[스크랩]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을 영양별로 정리한다. 단순히 먹기만 한다고 면역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아래 목록에는 돼지고기나 간 요리 등 동물성 식품도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암 치료 중인 분은 삼가야 한다.
① 비타민A를 함유한 식품 : 간 요리, 장어, 달걀 등에 들어 있다. 카로틴이라는 색소 형태로 당근, 브로콜리, 쑥갓, 시금치 따위의 녹황색 채소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② 레몬비타민E를 함유한 식품 : 노화를 방지해 젊음을 되살려주는 비타민으로 림프구, 백혈구 작용을 향상시켜준다. 콩, 땅콩, 아몬드 따위의 견과류, 해바라기 유,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 호박에 함유되어 있다.
③ 비타민C를 함유한 식품 : 면역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 비타민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가장 부족해지기 쉽다. 양배추, 브로콜리, 소송 채 따위의 녹황색 채소나 고구마 같은 뿌리채소류, 귤, 레몬 등 감귤류, 딸기, 감과 같은 과일에도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A, E, C는 암 예방의 '에이스ACE'로 불린다.
④ 비타민B1이 많이 든 식품 : 구연산회로 작동에 꼭 필요한 비타민. 현미, 돼지고기, 장어, 콩류, 깨, 우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⑤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 : 신체를 구성하고 생명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 셀레늄은 등 푸른 생선이나 밀의 배아, 쌀겨 등에, 아연은 굴 따위의 어패류와 깨, 우유에 많다. 칼슘은 말린 작은 생선이나 우유, 유제품에, 몰리브덴molybdenum은 곡류, 우유, 콩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⑥ 피토케미컬을 함유한 식품 : 피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자외선이나 벌레 등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같은 항산화물질이 그것이다. 채소, 과일, 콩류에 많은데, 그 중에서도 서양 자두인 푸룬은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포도, 블루베리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⑦ 알리신을 함유한 식품 : 알리신은 냄새 성분으로 황화합물이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 구연산회로에도 활력을 준다. 마늘, 양파, 파, 염교(락교)등에 들어 있다.
⑧ 장관면역을 활발하게 해주는 식품 : 장관은 면역의 보물창고이다. 노화를 방지하는 요구르트, 낫토, 김치, 채소 절임, 된장 등 발효식품,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항암작용이 있는 표고버섯 등 버섯류, 장을 청소하고 활성화시키는 사과와 벌꿀 등이 있다.
이밖에 민트, 타임, 바질, 로즈마리 같은 허브는 여러 종양에 작용하여 암세포를 죽이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