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병&약초

복수가 차는 이유

태영 com 2020. 1. 1. 09:11

*.복수가 차는 이유

염증이나 영양부족으로 인해,

알부민부족으로

혈관내 삼투압이 잘 조절되지 않아,

혈액내의 액체성분이나와

복강내에 물이 차는것.

 

간이 나빠지거나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

알부민 부족 증상이 나타남.

구토, 발열, 복수등이 생김

(보통 간질환이나 신장병, 종양(암),

복막염등이 원인이 됨)

 

*. 단기해결방법:

1차적으로 병원에서 주사기로

복수를 뽑아내고(복수천자),

2차로 알부민을 주사함.

 

*. 장기적해결방법:

직접적 원인을 찾아, 장기의 회복을 도와

알부민생성이 원활이 될 수 있게 도움.

간에서 알부민생성.

 

일반적으로 아래의

선순환이 될수 있게해야함

 

장(유산균필요, 각종호르몬분비)

->간(물필요, 해독(화학성분분해))

->신장(피를 깨끗하게 걸러냄)

->심장(천천히 피를 몸전체에 보냄)

->건강한세포

(건강한 B Cell,T Cell이 병원균과 싸움)

 

알부민생성에 좋은것은

단백질이 많은 계란 흰자, 현미가루,

등푸른생선(고등어,가다랑어등),

콩, 요거트등.

그외 영양성분 골고루 섭취필요.

 

*알부민의 효능

알부민은 혈관 속 수분이 각 장기에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게 부족하면 혈관 속 수분이 정체.

부작용으로는 혈관 내 수분이

많아져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짐.

 

*.혈청 알부민수치, 림프구수,

염증반응(CRP) 확인으로 몸 상태지속

확인하기

 

저 알부민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

림프구수가 낮다는것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뜻.

 

알부민은 혈청단백질의 50~60%를

차지하는 분자량 66,000의 단백질임.

혈액의 삼투압유지와 혈액속의 물질운반

(호르몬이나 약),

각조직에 아미노산공급등의 역활을 함.

 

알부민수치가 낮게 되면 몸

여기 저기가 부어오르기 시작함.

 

간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간기능확인의 지표가됨

알부민저하는 영양부족과

염증이 주원인 임.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많이 생겨서 그럼.

(IL-1, TNF-a알파, IL-6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다량생산되는

상황에서는 영양개선만으로는

저알부민과 빈혈을 개선할 수 없음.

 

DHA(생선기름에 포함되어 있음),

EPA는 항 염증작용을 함.

깽깽이풀의 뿌리줄기,

울금에 포함된 커큐민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