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차는 이유
*.복수가 차는 이유
염증이나 영양부족으로 인해,
알부민부족으로
혈관내 삼투압이 잘 조절되지 않아,
혈액내의 액체성분이나와
복강내에 물이 차는것.
간이 나빠지거나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
알부민 부족 증상이 나타남.
구토, 발열, 복수등이 생김
(보통 간질환이나 신장병, 종양(암),
복막염등이 원인이 됨)
*. 단기해결방법:
1차적으로 병원에서 주사기로
복수를 뽑아내고(복수천자),
2차로 알부민을 주사함.
*. 장기적해결방법:
직접적 원인을 찾아, 장기의 회복을 도와
알부민생성이 원활이 될 수 있게 도움.
간에서 알부민생성.
일반적으로 아래의
선순환이 될수 있게해야함
장(유산균필요, 각종호르몬분비)
->간(물필요, 해독(화학성분분해))
->신장(피를 깨끗하게 걸러냄)
->심장(천천히 피를 몸전체에 보냄)
->건강한세포
(건강한 B Cell,T Cell이 병원균과 싸움)
알부민생성에 좋은것은
단백질이 많은 계란 흰자, 현미가루,
등푸른생선(고등어,가다랑어등),
콩, 요거트등.
그외 영양성분 골고루 섭취필요.
*알부민의 효능
알부민은 혈관 속 수분이 각 장기에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게 부족하면 혈관 속 수분이 정체.
부작용으로는 혈관 내 수분이
많아져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짐.
*.혈청 알부민수치, 림프구수,
염증반응(CRP) 확인으로 몸 상태지속
확인하기
저 알부민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
림프구수가 낮다는것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뜻.
알부민은 혈청단백질의 50~60%를
차지하는 분자량 66,000의 단백질임.
혈액의 삼투압유지와 혈액속의 물질운반
(호르몬이나 약),
각조직에 아미노산공급등의 역활을 함.
알부민수치가 낮게 되면 몸
여기 저기가 부어오르기 시작함.
간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간기능확인의 지표가됨
알부민저하는 영양부족과
염증이 주원인 임.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많이 생겨서 그럼.
(IL-1, TNF-a알파, IL-6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다량생산되는
상황에서는 영양개선만으로는
저알부민과 빈혈을 개선할 수 없음.
DHA(생선기름에 포함되어 있음),
EPA는 항 염증작용을 함.
깽깽이풀의 뿌리줄기,
울금에 포함된 커큐민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