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심혈관질환
협심증
태영 com
2020. 6. 14. 08:18
협심증(angina pectoris)
- 심장근육에 혈류,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생기는 통증
원인
1)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좁아졌기 때문
2) 호모시스테인을 높이는 식사(포화지방식사, 비타민 B6,9,12부족)
3) 비만, 당뇨(인슐린 저항성)
4) 마그네슘 부족으로 관상동맥 수축
5) 스트레스, 불면
6) 흡연은 관상동맥을 수축시켜 산소공급감소
7) 오메가 3 오일섭취 부족
8) 병원처방약으로 결핍되는 영양소(클릭클릭)
자연치료제
1) 비타민 B6, 9, 12
- 호모시스테인 결핍을 해결하는 비타민
2) 아세틸 카르니틴(Acetyl-L-Carnitine)
- 카르니틴은 지방산을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집어넣어 심장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하는 역할
- 심장근육에 산소가 부족할때 산소를 잘 활용하게 하는 역할
- 하루 900-2000mg
3) 코큐텐
- 미토콘드리아에서 ATP를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효소(특히 심장세포에서)
- 협심증 환자의 50이상에서 이 효소가 부족함.
- 하루 150-300mg
4) 마그네슘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관상동맥이 수축하여 협심증 악화됨.
-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환자의 경우 심장의 마그네슘이 현저히 낮음.
- 하루 200-400mg을 3회 복용
- 협심증환자에게 마그네슘치료는 때로는 극적이고 마그네슘 공급을 중단하면 극적으로 악화되기도 함.
5) 호손(hawthorn)
- 안정형협심증은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심장근육에 산소가 많이 필요하고 협심증 증상이 발생함. 이때 혀밑에 넣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하면 증상완화
- 불안정형협심증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관상동맥의 수축으로 인해 생김. 돌연사를 일으키는 응급상황
- 심장근육세포의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 산소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 심장근육조직이 일시적으로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상황에 더 취약하게 됨. 보통 의사들에 의해 무시되는 상황.
--> 하지만 심장근육세포의 신진대사기능이 저하돼 싱기는 이상들은 왜 L-카르니틴, 코큐텐같은 영양소가 협심증치료에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임. 이러한 영양소들은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관상동맥을 늘리거나 산소공급을 늘리지는 못하면서 협심증 치료에 효과적임.
식사요법
- 식사를 많이 하면 협심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음.
- 식후 협심증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하루 5회 조금씩 자주식사를 하면 협심증이 좋아짐.
반응성저혈당
- 반응성 저혈당은 협심증의 발작을 일으킴.
- 특히 늦은 오후나 한밤중에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반응성저혈당을 원인으로 고려해야
-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면 협심증을 예방할 수 있음.
음식 알레르기
-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때 분비되는 히스타민이 관상동맥수축을 일으켜 협심증을 악화시킴.
협심증의 자연치유
1) 아르기닌(L-Arginine)
- 산화질소의 전구물질인 아르기닌은 혈관확장 기능이 있어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킴
- 하루 6000mg 3일-4주복용으로 좋은 효과
2) 오메가 3 오일
- 하루 1-3g 적당한 양의 생선오일 보충은 심혈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
3) 비타민 E
- 산화스트레스가 높아지면 혈관수축이 일어나고 협심증이 악화됨.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는 협심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
- 하루 200-600IU
- 감마, 델타, 알파, 베타 토코페롤이 같이 들어있는 복합 토코페롤을 복용해야
4) 비타민 D
- 협심증환자는 흔히 비타민D가 부족하고 비타민 D 공급은 협심증치료에 효과적
5) 갑상선 호르몬
- 협심증은 갑상선 기능저하로 생길 수 있음
- 앨런개비 박사의 경험에 의하면 갑상선 기능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들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 협심증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함.
- 심장근육에 혈류,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생기는 통증
원인
1)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좁아졌기 때문
2) 호모시스테인을 높이는 식사(포화지방식사, 비타민 B6,9,12부족)
3) 비만, 당뇨(인슐린 저항성)
4) 마그네슘 부족으로 관상동맥 수축
5) 스트레스, 불면
6) 흡연은 관상동맥을 수축시켜 산소공급감소
7) 오메가 3 오일섭취 부족
8) 병원처방약으로 결핍되는 영양소(클릭클릭)
자연치료제
1) 비타민 B6, 9, 12
- 호모시스테인 결핍을 해결하는 비타민
2) 아세틸 카르니틴(Acetyl-L-Carnitine)
- 카르니틴은 지방산을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집어넣어 심장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하는 역할
- 심장근육에 산소가 부족할때 산소를 잘 활용하게 하는 역할
- 하루 900-2000mg
3) 코큐텐
- 미토콘드리아에서 ATP를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효소(특히 심장세포에서)
- 협심증 환자의 50이상에서 이 효소가 부족함.
- 하루 150-300mg
4) 마그네슘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관상동맥이 수축하여 협심증 악화됨.
-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환자의 경우 심장의 마그네슘이 현저히 낮음.
- 하루 200-400mg을 3회 복용
- 협심증환자에게 마그네슘치료는 때로는 극적이고 마그네슘 공급을 중단하면 극적으로 악화되기도 함.
5) 호손(hawthorn)
- 안정형협심증은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심장근육에 산소가 많이 필요하고 협심증 증상이 발생함. 이때 혀밑에 넣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하면 증상완화
- 불안정형협심증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관상동맥의 수축으로 인해 생김. 돌연사를 일으키는 응급상황
- 심장근육세포의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 산소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 심장근육조직이 일시적으로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상황에 더 취약하게 됨. 보통 의사들에 의해 무시되는 상황.
--> 하지만 심장근육세포의 신진대사기능이 저하돼 싱기는 이상들은 왜 L-카르니틴, 코큐텐같은 영양소가 협심증치료에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임. 이러한 영양소들은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관상동맥을 늘리거나 산소공급을 늘리지는 못하면서 협심증 치료에 효과적임.
식사요법
- 식사를 많이 하면 협심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음.
- 식후 협심증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하루 5회 조금씩 자주식사를 하면 협심증이 좋아짐.
반응성저혈당
- 반응성 저혈당은 협심증의 발작을 일으킴.
- 특히 늦은 오후나 한밤중에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 반응성저혈당을 원인으로 고려해야
-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면 협심증을 예방할 수 있음.
음식 알레르기
-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때 분비되는 히스타민이 관상동맥수축을 일으켜 협심증을 악화시킴.
협심증의 자연치유
1) 아르기닌(L-Arginine)
- 산화질소의 전구물질인 아르기닌은 혈관확장 기능이 있어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증가시킴
- 하루 6000mg 3일-4주복용으로 좋은 효과
2) 오메가 3 오일
- 하루 1-3g 적당한 양의 생선오일 보충은 심혈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
3) 비타민 E
- 산화스트레스가 높아지면 혈관수축이 일어나고 협심증이 악화됨.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는 협심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
- 하루 200-600IU
- 감마, 델타, 알파, 베타 토코페롤이 같이 들어있는 복합 토코페롤을 복용해야
4) 비타민 D
- 협심증환자는 흔히 비타민D가 부족하고 비타민 D 공급은 협심증치료에 효과적
5) 갑상선 호르몬
- 협심증은 갑상선 기능저하로 생길 수 있음
- 앨런개비 박사의 경험에 의하면 갑상선 기능에 대한 혈액검사 결과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들도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 협심증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