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스크랩] 돌배의 효능

태영 com 2013. 9. 26. 16:25

 

 

 

 

 

 

돌배효능 

 

해열,기침,천식,위궤양,변비,폐병,폐암등.어린아이의 기침 

백일해등에 효염이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는 맛이달고 성질은 냉하며 독이없고

열성질의 기침,갈증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히며

소변을 시원하게 해주는 이뇨작용에 좋습니다.

 

해독작용과 폐를 소통하게 하며 심장을 식히며

외열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해소시키며  위속에 뭉쳐져있는

열덩어리를 치료합니다.

 

폐병에는 배가 아주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를 건강하게 해주고 피를 맑게해 심장에 
염증을 없애 주며
화를 내리게 해주고 주독을 풀어주며 당뇨와 중풍에

특히 좋다고 합니다.

 

자연산돌배는 재배하는 배에 비해 3~5배가 넘는

효능과 약효가  탈월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돌배는 부락근처나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쯤이며 작은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이거나. 둥근 달걀모양이거나 둥근 달걀모양으로서 5~10cm이다. 끝이 뽀족하고 잎자루와 양면에 털이 없고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름이 3~3.5cm이다.


 

열매는 이과로서 둥글고, 지름이 3~4cm로 작다. 열매가 둥근 달걀모양이거나 타원형인 것으로 8~9월에 노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나무는 접붙이기 대용으로 쓴다.


 

과실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으나 신맛이라도 체내에서 분해하여 알카리성이 되며, 신맛이 나지만 알카리성인 것이다. 그래서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려면 고기류나 곡물류와 같은 산성식품을 섭취할 때도 과일과 같은 알카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는 칼리,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의 함량이 75%를 차지하고 인이나 유산 등의 함량이 25% 정도로서 강한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배나 배 가공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켜 줘서 좋다. 장미과에 속하며 맛은 달고 약간 신맛이 있으며 성질이 약간 차가운 편에 속한다. 주로 폐경(肺經)과 위경(胃經)에 작용하는 과일이다.  


 

배는 우리몸의 중요한 체액인 진액을 생성하여 갈증을 멈추게 하고, 마른 곳에는 적셔주며, 마른 가래를 없애 준다. 따라서 열이나고 갈증이 있으며 변이 굳어지는 증상과 폐에 열이 있으면서 마른 기침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과일이다.


 

야생돌배효능을 보면 아래와 같다.


해열,기침,천식,위궤양,변비,폐병,폐암 등.여러가지 난치병에 잘만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어린아이의 기침과 백일해 등에 효염이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맛이 달고 성질은 냉하며 독이없고 기침, 갈증을 멎게하고 풍을 흐트리며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배는 해독 작용과 폐를 소통하게 하며 심장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또 외열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해소시키며 위속에 뭉쳐져있는 열 덩어리를 치료한다.


 

폐병에는 배가 아주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를 건강하게 해주고 피를 맑게하며, 동시에 심장의 화와 폐열을 내리면서 폐의 염증을 없애주므로 폐의 병에는 더덕, 잔대, 도라지와 함께 대추를 가미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낸다. 또 주독을 풀어주므로 간의 피로를 덜어주고 당뇨와 중풍에 특히 좋다. 자연산돌배는 재배하는 배에 비해 3~5배가 넘는 효능과 약효가  탈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배는 장미과의 배나무속 낙엽교목 또는 관목성 식물로서 중국 중앙아시아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은 일본배로 큰편이며 모양은 원형으로 좌우 대칭이며 외관이 좋다. 과육은 다소 단단한 편으로 유연 다즙하며 감미가 상당히 있는 편이다.


 

배는 맛이 달고 성질은 냉하며 독이없고 기침, 갈증을 멎게하고 풍을 흐트리며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배는 해독 작용과 폐를 소통하게 하며 심장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또 외열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해소시키며 위속에 뭉쳐져있는 열 덩어리를 치료한다.


 

그러나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고 뱃속이 냉하여 설사를 자주 하거나 묽은 가래가 자주 나오면서 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해로울 수가 있기 때문에 효소가 좋다. 그러나 효소를 만들더라도 잔대, 돌배, 도라지, 섬 보리수 같은 것으로 혼합하여 효소를 만들면 폐의 질병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생하게 되며, 웬만한 폐의 병은 다 고친다.


 

우리 인체중에 마르고 건조한 곳이 머리와 폐가 있는 가슴이다. 이곳을 촉촉히 적셔주는 수승하강이 안된다면 병이 나며, 폐는 항상 적셔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되니 폐에 질병이 찾아온다.


 

인체의 수승하강이란, 뜨거운 심장을 식혀주는 단전의 냉이 있고, 그 차거운 단전을 데워주는 심장이 있기 때문에 수승하강이며, 건조한 폐와 머리에(풍) 아랫도리의 축축한 습이 사막에 단비가 오듯이 머리와 가슴을 적셔주고 머리와 가슴의 그 건조함이 아랫도리의 습을 말려주니 수승하강이다.


 

이 수승하강이 안되면 氣치료로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주어야 하며, 그 것이 사정상 받을 수가 없으면 효소를 복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감기 초기에 콧물이 있고, 가래가 끓어며, 목안이 아픈 경우라면 도라지를 달려서 입안에 머금다가 조금씩 마시면 좋다.


 

배나무 뿌리를 "이수근"이라고 하는데 1년 내내 채취할 수가 있으며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기침을 멈추게 하므로 하루 40~50g을 물로 달려 복용 한다.


 

가지는 "이지"라고 하는데 곽란으로 인한 구토, 설사에 물로 달려 복용한다. 잎은 "이지"라고 하는데 곽란으로 인한 구토나 이질, 수독, 하리, 버섯 중독과 소아의 산기, 땀이 없을 때와 배를 많이 먹어 탈이 날 때를 치료 하며, 부스럼에는 짓찧은 즙을 바를 수 있다.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산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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