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년 전부터 발효액이라고는 오로지 매실발효액 조금과 오미자발효액만 꾸준하게 마셔 왔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피부가 좋으냐고 물어 봅니다.
글쎄요, 제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아침에 매실과 오미자발효액을 1:2비율로 생수5배에 희석하여 마시고 점심때도 저는 1주일에 3번 정도 출근하는데도 생수에 희석해서 회사냉장고에 보관해 놓은 발효액을 꼭 마시고 저녁에 집에 와서 발효액을 생수에 또 희석하여 마시는 것 박엔 없는데.... 저도 왜 그런지 잘 모르지요 남자니까 크게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튼 저는 하루3번 발효액을 빠짐없이 꼭 마셔 왔고 여름에는 아침 일찍 햇볕 좀 쬐고 겨울에는 낮에 햇볕 좀 쬐고 그러는데 봄, 가을에 햇볕을 아주 많이 쬐도 얼굴이나 몸이 햇볕에 잘 그을리지도 않는 것 같아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오후 강 남 골 書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강남골 원글보기
메모 : 아자리아 13.07.21. 22:10
저도 위에 탈이나서 약을먹어도 병원에가도 안들어 매실을 매끼마다 물에희석하여 먹은뒤
아주좋아졌어요 지금도 여전히 먹고있는데 피부는 좋아요
답글 | 신고
┗ 강남골 13.07.22. 20:36
그냥 좋다고 해서 몇 년 전부터 매실발효액은 조금 넣고 오미자발효액은 많이 넣어서 열심히 마셔왔더니 소화가 아주 잘 되고 속이 편하니까, 더 열심히 마시게 되던 데요. 생 오미자 수급이 어려웠던 시절의 예전에는 냉장고속에서 건조된 오미자를 생수에 이틀정도 담궈서 우려 마셨어요. 오미자 우려낸 색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곱지요.
'약초복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감초+구기자+당귀 (0) | 2013.07.29 |
---|---|
[스크랩] 삼지구엽초의 효능 (초정력강화제) (0) | 2013.07.29 |
[스크랩] 머리가 까맣게 변하고 있어요. (0) | 2013.07.29 |
[스크랩] 곰보배추의 놀라운 치유사례 두번째 (0) | 2013.07.29 |
아마씨 체험사례 (0)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