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전체에는 옻(우르시올),탄닌,성분같은 천연방부물질이 아주 많이 들어있있으며 잎이나 열매에 따라 조금씩 다른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은행잎에는 혈액순환 개선물질 혈전제거 혈액 노화예방 피부 노화 억제 건성피부 보호 및 잔주름을 막아주는 각종 유용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열매에는 폐와 호흡기 기능을 강화 해주는 성분이 있어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각종 폐질환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정력을 강화시키는 강화시키는 비타민 B1과 E가 풍부하며 다른 나무열매에서 찾아보기 힘든 카로틴과 도파민 비티민C 신경조직 성분이 되는 레시틴 비타민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린이 함유되어 있어 칼슘흡수 골다공증 관절재생까지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입니다
최근에 밝혀진 임상실험의 결과를 보면 은행나무에 함유된 면역물질은 어느 질병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에는 환경친화적인 살충 살균 물질 뿐만 아니라 주변 공기를 정화 시키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또 혈관 벽에 붙어있는 지방 찌꺼기를 제거하고 칼슘의 체내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 완화 무릎 연골재생 디스크 치질에도 진통 치료 효과가 보고됩니다.
진정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식중독이나 배탈설사 장염을 일으키는 세균 대장균 사멸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두통 및 숙취에도 아주 놀라운 효과를 발휘 합니다.
최근 연구보고에는 운동이나 정신을 관장하는 대뇌 도파민 생성에 관여하여 치매 파킨슨 조현병 우울증 갱년기증상완화 공황장애 갑상선질환 뇌전증 이명 등에도 새로운 효능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대뇌기능부전 으로 낮은 집중력 혼란 발기부전치료 지구력향상 근육통감소 피로 두퉁 어지러움 기억력 인지향상 난독증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은행 효능중에 호흡기질환 으로 총칭하는 기침 가래 천식 기관지확장증 비염 폐렴 폐결핵 폐기종 폐쇄성폐질환 특발성폐질환(폐섬유증)에 아주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야생의 너구리나 쥐 그리고 염소나 소 같은 반추동물들이 은행열매과육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것을 본 선조들이 그냥은 떫고 옻이 올라 못먹겠으니까 발효시켜서 발효액을 만들어 드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식초는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체질이라는게 있는데 식초로 변한 식품은 체질 상관없고 오래 발효 숙성되면 독성이나 소화흡수가 안되는것도 분해되어 인체에 도움이 됩니다.
은행식초는 은행 60kg을 발효시켜야 1리터가 나올만큼 양이 적고 10년 ~15년 오래 발효시켜도 끝이 안보이는 귀한 천연발효식초입니다.
은행외피에는 식이유황 성분과 당분,초산균이 붙어 있어 인공 첨가물 전혀없이 만들어지는 정말 귀한 천연발효식초입니다.
은행식초에는 유기산을 비롯하여 항산화 항암물질 천연구연산 무기질 각종 비타민등이 골고루 들어있는 천연식초로 가정 상비약으로 손색이 없어 두통 숙취 위염 장염 식중독 배탈 설사에 이르기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습니다.
오래 발효 숙성된 천연발효식초는 클러스터가 일반 물보다 훨신 작아져 우리 몸에 흡수되어 모세혈관 까지 순환 소통이 잘되기 때문에 빠르게 비정상인 곳이 정상을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초의 초산농도가 2.5~3 정도로 아주 시지 않아도 은행에 들어있는 식이유황 천연방부면역물질 살충 살균 성분 때문에 실온에서도 반 영구적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의 재래종은행나무에는 외국 은행나무보다 좋은 성분이 최소 20배에서 100배까지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조상님들이 물려준 세계적인 유산 바로 한국의 은행나무입니다.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발효식초음료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수 있고 1년이상 장기복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 베타카로틴 = 노란색, 주황색, 빨강색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식물 색소.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외에 햇볕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하는 작용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당근, 고구마, 늙은 호박,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키위, 살구, 오렌지 등에 풍부하다.
◆ 라이코펜 = 전립선, 대장, 방광, 식도, 폐 등 다양한 암을 예방한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서 심장 건강에도 기여한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핑크 자몽, 고추 등 붉은 계열의 음식에 풍부하다.
◆ 루테인 =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은 암이 생기지 않도록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노화로 인한 눈의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루테인은 아욱, 배추, 시금치, 양상추, 늙은 호박, 계란 노른자, 민들레 잎, 그리고 딜이나 쪽파 같은 허브에 풍부하다.
◆ 케르세틴 = 사과, 꿀, 라즈베리, 포도, 초록색 잎채소 등에 널리 분포하는 황색 색소. 양파 껍질에 특히 많다. 케르세틴은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으며,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특징이 있다.
◆ 캠페롤 = 프리 라디칼, 즉 유해 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에 대항하는 효과도 있다. 캠페롤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강낭콩 등 콩류, 차,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등이 대표적이다.
단삼(Salvia miltiorrhiza Bunge)은 꿀풀과 배암차즈기속(샐비어속)에 속하며 중국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 배암차즈기속은 전세계에 약 5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참배암차즈기, 둥근배암차즈기, 단삼, 샐비어(약불꽃, 깨꽃), 배암차즈기(뱀차즈기, 곰보배추, 문디배추), 깨꽃(불꽃)이 자라고 있다. 키는 40~80cm이고 전체에 털리 밀생한다. 뿌리는 붉은색이고 특이한 냄새가 나고 약간 쓴맛이 난다. 잎으 마주나고 홑잎 또는 2회 깃꼴겹잎이고 잎자루는 길고 작은잎은 1~3쌍에 난형또는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보라색이며 길이 2~2.5cm이고 줄기 끝에 층층으로 달리고 화축에 선모가 밀생하며포는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받침은 통 모양이며 자주색이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하순꽃잎은 3갈래이며 가운데 갈래가 가장길고 끝오오목하게 들어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수술은 꽃 밖으로 길 게 나온다. 열매는 2~3개의 소견과로서 난상 원형이며 밋밋하다. 개화기는 6~8월이다. 산과 들의 양달에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재배를 한다.
단삼의 여러 가지 이름은 단삼[丹蔘, 극선초:?蟬草: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적삼[赤參, 목양유:木羊乳: 오보본초(吳普本草)], 축마[逐馬, 도홍경(陶弘景)], 산삼[山參: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자단삼[紫丹蔘: 현대실용중약 (現代實用中藥)],홍근[紅根: 중국약식지(中國藥植誌)],자당삼[紫黨參: 남경민간약초, (南京民間藥草)], 산홍라복[山紅蘿蔔: 절강중약수책(浙江中藥手冊)], 활혈근[活血根, 고산홍:?山紅, 홍삼:紅參: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대홍포[大紅袍: 하북약재(河北藥材)], 밀관두[蜜罐頭, 혈삼근:血參根, 타타화근:朶朶花根: 산동중약(山東中藥)], 밀당관[蜜糖罐] 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 분마초[奔馬草: 사성본초 (四聲本草)] 장서미초[長鼠尾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등으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아래의 4가지 종류를 단삼으로 사용하고 있다.
1, 단삼(丹蔘: Salvia miltiorrhiza Bge. 중국,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다.
2, 감숙단삼(甘肅丹蔘: Salvia przewalskii Maxim. 감숙, 영하, 청해, 운남, 티베트에서 쓰고 있다.
3, 갈모단삼(褐毛丹蔘: S. przewalskii Maxim. var. mandarinorum {Diels} Stib. 감숙, 영하, 청해, 운남에서 쓰고 있다.
4, 전단삼(?丹蔘: S. yunnanensis C. H. Wight. 운남 지역에서 쓰고 있다.
▶채취 및 법제◀
잡물을 깨끗이 골라내고 뿌리 줄기를 없앤 다음 깨끗이 씻어 건져내어 수분이 잘 스며들었으면 썰어 햇볕에 말린다. 뇌두를 제거하고 썰어서 쓴다. 단삼을 법제시는 썰은 단삼을 가마에 넣고 약한 불로 약간 눌 정도로 볶아서 꺼내어 식힌다.
▶성 미◀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귀 경◀
심경(心經), 간경(肝經)에 작용한다.
▶약효와 주치◀
혈액순환을 돋우고 어혈을 없애며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키고 고름을 뽑아 내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협심증, 월경불순, 생리통, 무월경, 자궁출혈, 대하증, 징가(??), 적취, 어혈로 인한 복통, 관절통, 경계(驚悸)로 인한 불면증,악창과 종독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 복◈: 6~12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환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 용◈: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바르거나 달여서 그 약기운을 쐰다.
단삼에 대해 안덕균의 CD-ROM판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단삼(丹參)▣
♣기원♣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단삼Salvia miltiorrhiza Bunge의 뿌리이다,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을 제거한 다음 건조시킨다.
◎임상 응용◎ 1.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어혈(瘀血)을 제거하므로 안으로는 오장육부의 어혈(瘀血)정체를 다스리고 밖으로는 사지관절의 통증을 부드럽게 완화시킨다.그러므로 부인의 생리불순,생리통 및 산후(産後)복통에 쓰이고, 어혈성,(瘀血性)의 심복부동통,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2. 고열로 정신혼몽, 헛소리, 번조, 불면증 혹 피부발진, 혀가 붉은 증상에 활용된다. 3. 피부가 헐어 생긴 발진 혹 유방염 초기에 양혈(養血)시키므로 효험이 있다. 4. 정신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편안케 하므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 및 심계항진 등에 활용된다.
♣임상연구♣:급성바이러스성간염에 치유율이 높았고, 만성신기능부전에 유효한 반응을 보였으며, 구강점막백반증을 해소시키고, 만성활동성간염에 약침제제로 치유반응을 높였고, 자궁경부미란증, 유행성출혈열, 백일해에도 약침제제로 응용하여 치유되었으며, 말기 간디스토마로 인한 간증대, 관상동맥질환, 쇼크, 지연성폐렴, 경피증(硬 皮症), 악성종양, 급만성신염, 결혈성중풍, 뇌혈전형성억제, 불면증,과민성비염, 등에 모두 유의한 치유효과를 나타냈다.
♣식 물♣: 여러해살이풀인데 식물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2번 깃겹잎이고 쪽잎은 달걀 모양이다. 가지 끝에 하늘색을 띤 가지색 꽃이 핀다. 뿌리가름과 씨로 번식하며 약초로 심는다.
♣뿌 리♣: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붉은밤색을 띠므로 단삼이라고 한다.
♣성 분♣: 뿌리에는 페난트라퀴논계 색소인 탄쉬논 Ⅰ C18 H12 O3 (가지색의 작은관 모양 결정), 탄쉬논 Ⅱ C19 H20 O3(붉은색의 작은 판모양 결정) 크립토탄쉬논 C19 H20 O3(감색의 판 모양 결정), 탄쉬논 Ⅱ B, 히드록시탄쉬논, 메틸탄쉬노나트, 밀티온, 탄쉬놀 Ⅰ, Ⅱ, 이소탄쉬논 Ⅰ,Ⅱ, 이소크립토탄쉬논, 살비올(흰 결정)이 있다.
♣작 용♣: 뿌리의 물 추출액(1:3)은 여러 가지 피부 진균에 억제작용이 있다. 뿌리 주사액(1ml는 뿌리 1g) 0.3~0.4ml를 떼넨 토끼 심장에 주사하면 심장 동맥을 확장한다. 심장 수축력은 처음에 잠시 약화되지만 차츰 세진다. 또한 뿌리 달인물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는데 이 작용은 아트로핀에 의하여 차단된다. 그리고 핏줄을 확장한다. 흰생쥐에서 진정작용이 있으며 바르비탈에 의한 잠자는 시간을 늘린다.
♣응 용♣: 동의치료에서 강장약, 통경약, 아픔멎이약, 항염증약, 피멎이약으로 월경불순, 배아픔, 폐경, 산후 배아픔, 류머트즘에 쓴다. 주로 부인병 치료약으로 뿌리만을 가루내어 먹어도 사물탕과 같은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옛 동의문헌에는 삼이라고 부르는 동약이 5가지가 있는데 <인삼은 비장에 들어가므로 황삼>, <사삼은 폐에 들어가므로 백삼> <현삼은 콩팥에 들어가므로 흑삼>, <고삼은 간에 들어가므로 자삼> <단삼은 심장에 들어가므로 적삼>이라 한다.
♣단삼 보약♣: 단삼뿌리 500g(물온침 3번, 졸이기 1:2로 하고 알코올을 푼다) 알코올 100ml, 안식향산나트륨 5g, 사카린 0.5g, 전량 1,000ml. 강장성 통경약으로 월경부족, 머리아픔, 허리아픔, 배아픔, 산전태동, 산후 배아픔, 이슬증에 쓴다. 한번에 6~12ml씩 하루 3~4번 먹는다.
♣단삼고♣: 단삼뿌리 3g, 칡뿌리 3g, 지모뿌리줄기 3g, 마뿌리줄기 2.4g, 석고 2.4g, 현삼뿌리 2.4g, 속썩은풀뿌리 1.2g, 맥문동뿌리 2.4g, 산련풀뿌리줄기, 인동덩굴, 오매(또는 오미자), 대추 각각 1.2g. 당뇨병 때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밥먹은 다음 2시간 지나서 먹는다. 단삼은 부인들의 월경통 및 생리불순에 큰 효험이 있어 조상때뿌터 많이 애용되어온 약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재배가 가능함으로 많이 심어 재배하기를 추천하고 싶다. 단삼은 꽃이 아름다워 화분이나 베란다에 또는 화단이나 텃밭에 심어서 관상용으로도 가꿀 수 있다,
찔레나무는 전국 각 지역에서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방약재이며, 열매 및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영실이라고 해서 늦가을부터 한 겨울에 하나씩 따서 깨끗이 씻은 후에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 사용합니다. 열매를 채취하는 도중에 가시에 긁히거나 찔리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심한 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채취해야 합니다.
열매는 맛이 약간 시거나 평하며, 위(胃)와 신장, 대장(大腸)에 작용합니다. 열매는 건조된 것을 약재로 사용하거나 술을 담가 드시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게 만드는 회춘의 묘약이 되기도 하며, 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먹게 되면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고, 간장과 신장을 매우 이롭게 만들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찔레 열매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항균 활성작용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서 DNA의 산화를 크게 감소시켜 주름살을 억제하고, 미백효과를 통해 여드름과 잡티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삼에 많이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계통의 사포닌과 지방산이 풍부하여 술을 담가 드시면 남녀 호르몬을 증가시켜 성기능 감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열매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하며, 머리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서 두피의 모공을 조여주고, 세정력이 뛰어나 비듬을 없애주는 작용을 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항염증 작용으로 간염과 황달에 효과가 뛰어나고, 중금속오염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등의 해독제로 쓰이기도 하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찔레 뿌리는 신경통과 관절염, 근육통을 치료,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예로부터 산후통과 뭉친 어혈, 생리불순 등의 처방약으로 사용하였으며, 몸이 퉁퉁 붓는 부종과 각기병, 소변불리, 수종 등의 질환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쇠약한 기력을 충만하거나 지친 체력과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달여 먹기도 하였습니다.
영실 담금주는 신장과 전립선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노인들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요도염과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키고, 성병으로 인한 고환염과 질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국제 연구학회에 따르면 찔레 열매는 천연인슐린이 여주보다도 11배가 더 많은 것으로 연구되었으며, 당뇨 및 각종 대사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지방세포분화와 항비만 활성, 췌장효소활성을 억제해서 혈당관리와 만성합병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실 담금주 만드는 방법
술을 담그실 경우에는 빨갛게 잘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에 물기를 완전히 빼고, 2~3일 정도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유리용기에 영실을 넣고 30도
단백질 분해 (소화제) 염증, 면역, 알러지 조절 혈전 생선 억제(혈액 순환 개선) 면역 개선 항암 작용
브로멜라인이 필요한 경우
수술 후 부종, 염증 제거 치은염, 치주염 잇몸 질환 개선 관절염, 족저근막염 완화 부비동염, 축농증 완화 자가면역질환 심혈관 질환 예방 기관지염, 천식, 가래에 도움 궤양성 대장염 완화
브로멜라인 섭취에 주의해야 할 사람
혈우병 같은 응고장애가 있는 분들 간,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 항응고제를 섭취하고 있는 분들 임산부, 수유부(주치의와 상의) 12세 미만 어린이들 파일애플 알러지가 있는 분들
카테킨(카카오닙스). 카테킨이라는 강력한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특히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줄여 대장 점막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난 달 한국 경북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은 녹차가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테킨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장내 상피 장벽을 강화하고 미생물 생태계가 건강한 쪽으로 조성되게 돕는 까닭이다.
브라멜라인. 파인애플에 풍부한 브라멜라인 효소는 각종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 작용을 억제한다. 특히 관절의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 모두 브로멜라인의 항염증, 항진통 효과를 경험했다. 파인애플 주스는 운동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한 덕분이다
누룽지를 끓여서 먹어도 좋지만 두뇌발달에 더 좋은 효과를 볼려고 하면 끓이지 않고 그냥 누룽지를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의 운동이 되기 때문에 뇌를 자극해주고 집중력 향상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면역력 강화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 속의 나쁜 독소 성분 같은 것을 해독 시켜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3. 간 기능 강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조직 회복과 재생을 도와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고 숙취해소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알콜 분해를 담당하는 간의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장 기능 향상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주고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되어 변비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숭늉으로 먹으면 속이 차가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체중 조절
누룽지는 칼로리가 낮은 편으로 영양소가 균형이 잘 맞기 때문에 기타 다른 것들을 더 넣지 않고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또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숙취해소
현대인들은 잦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기분 전환용으로 회식이나 모임 등의 자리에서 과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누릉지를 우려 가지고 만드는 차인 숭늉의 안에 있는 흰색물질이 소화력을 향상시키며 숙취를 도와주는 기능을 하여 알코올 섭취 후에 숭늉을 마셔 주시면 정신을 차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위장 기능 향상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어 위장을 건강하게 하며,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장 기능이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변비를 완화,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 불리우는데 우려서 숭늉으로 만들어 드시면 차가운 속을 따뜻하게 하기도 좋고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에도 보탬이 되는 누룽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8. 면역력 증강
밥을 가지고 만드는 과정 중에서 탄소가 발생되는데 이 요소가 몸의 면역 능력을 증가시켜준다고 하며 몸을 튼튼하게 하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면역력을 유지시켜 각종 질환에 노출 될 위험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9. 두뇌 건강
딱딱한 식감이기에 간식으로 섭취하게 될 경우 꼭꼭 씹어 먹게 되기 마련인데 턱 운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면서 뇌세포를 자극하게 되고 이에 따라 기억력이 향상되는 등의 뇌 활성화 상태가 이루어져 학습 성취도를 증가시키며 어르신들이 많이 걸리는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점이 누룽지 효능이라고 합니다.
10. 항암치료시의 식사
입맛이 감소되는 식욕 부진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으로 영양 섭취를 충분하게 섭취하기 쉽지 않기 마련인데 소화가 잘 이루어지며 음식 냄새가 적어 항암치료중의 환자 분들이 섭취가 효과적인데 식이섬유소가 많아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1. 체중감소
칼로리도 적당하며 균형적인 영양소를 가진데다 부가적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성분인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탄수화물 대용으로 체중감소시에 건강을 챙기면서 섭취하기에 알맞아 몸무게 조절에 보탬이 된다는 점이 누룽지 효능입니다.
12. 간 기능 강화
단백질 덩어리가 조합 된 유기화합물이 아미노산인데 신진대사를 촉매시키는 역할을 하며 체내 조직 회복과 재생을 도와 에너지 증가는 물론 숙취 상태의 해독을 돕늠 등 간 기능 강화에 보탬이 되는 아미노산이 상당량 포함이 되어 간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 처음에는 소나무 껍질 추출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프랑스 해송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Pycnogenol®)이라는 상표권이 등록된 제품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최근 연구에서 다른 소나무 추출물에도 유사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다른 추출물과 마찬가지로 소나무 껍질 추출물도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나무 껍질이 약재로 사용된 초기 기록은 아주 오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문헌에는 상처 및 염증 치료에 소나무 껍질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 폴리페놀이 풍부한 소나무 껍질 추출물의 효능과 용도에 대한 연구는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나무 껍질의 폴리페놀은 다른 폴리페놀과 유사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관절염을 비롯한 통증성 질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절염 연구에 따르면 무릎 통증이 있는 관절염 환자에게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위약보다 치료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을 줄이면서 일상 활동 수행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14주 동안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보충했을 때 통증 점수는 평균적으로 약 3분의 1만큼 감소했습니다.
별개의 임상시험에서는 관절염 환자가 소나무 껍질 추출물과 미네랄이 풍부한 홍조류를 병용한 경우와 글루코사민(Glucosamine) 보충제만을 섭취한 경우의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비교 결과 소나무 껍질과 홍조류의 조합이 글루코사민보다 통증을 줄이고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치료 기제를 이해하기 위해 소나무 껍질 추출물로 치료받은 중증 골관절염 환자의 유전자 매개변수를 모니터링했습니다 그 결과 소나무 껍질은 관절 손상에 관여하는 인자의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심장병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폴리페놀이 풍부한 다른 허브와 마찬가지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대부분의 폐경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추출물은 심장병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염증 마커인 C-반응성 단백질,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을 각각 60%, 43% 감소시켰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심장질환 환자의 혈관 및 심장 내막을 이루는 내피세포 기능을 개선합니다. 내피세포의 기능이 훼손되는 경우 고혈압,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소나무 껍질의 항산화 특성 덕택에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신 건강 여러 연구에서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비롯하여 뇌 기능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동은 주의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과잉행동이 감소했습니다. 최근 임상시험에서도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주의력과 충동성을 개선했으며 이러한 효과는 추출물에 함유된 풍부한 항산화제 덕분에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건강한 전문 직업인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위약과 비교해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서 소나무 껍질은 기억력을 일정 정도 높였고 불안증과 기분을 개선했으며 일상생활 수행능력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건강한 노인, 학생,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인지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독성 관련 연구에서 쥐에게 소나무 껍질 추출물을 하루 100-1,000mg/kg 미만으로 투여했을 때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이 일반적인 사람에게 하루 약 100mg의 용량으로 처방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결과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임계치가 정상 용량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 임상 연구에 따르면 소나무 껍질 추출물은 포도씨 추출물과 마찬가지로 내약성이 우수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론 다양한 식물에 들어 있는 영양소인 폴리페놀은 강력한 효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 포도씨, 소나무 껍질의 효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특성 덕택에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에 대한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건강과 웰빙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이 개발될 전망입니다.
포도씨 추출물 포도와 포도씨도 효능의 우수한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다른 폴리페놀과 마찬가지로 포도씨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도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 동물 연구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당뇨병에 의한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뇨병이 진행되면 혈당 수치가 높아집니다. 혈당이 상승하면 조직을 손상시키는 당화 반응이 일어나 조직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은 이러한 조직 손상을 억제해 신경, 혈관, 신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포도씨 추출물은 간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장병 초기 연구 자료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녹차와 마찬가지로 심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포도씨에 함유된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로부터 심장 세포를 보호하고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산화되거나 손상되면 심장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동물 대상 연구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동맥에 플라크가 축적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포도씨 추출물은 동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혈관 유연성을 높여 혈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임상 연구 결과는 이러한 효능을 입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초기 고혈압이 있는 성인은 3개월 동안 포도씨 추출물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수축기 혈압이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다른 임상시험에서는 비만증 환자에게 칼로리 제한 식단과 더불어 포도씨 추출물 보충제를 처방했을 때 심장질환 위험 요인과 복부 지방이 감소했습니다.
뇌 건강 포도씨 추출물에 함유된 폴리페놀도 뇌 건강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포도씨의 폴리페놀이 녹차의 폴리페놀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효능은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임상시험에서는 포도와 포도즙이 인지력 저하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효능을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동물 대상 연구에서는 포도씨가 인지력 저하와 기억상실을 예방하거나 이러한 증상을 역전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포도씨 추출물이 뇌 건강을 개선하는 기제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이 추출물이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 수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포도씨 추출물이 상당한 뇌 보호 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 외에도 포도씨 추출물은 기분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불면증, 불안, 우울증 같은 폐경기 증상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포도씨 추출물이 항우울제 같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안전성 포도씨 추출물은 상당히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에게 약 30g에 해당하는 용량의 포도씨 추출물을 3개월 동안 매일 쥐에게 투여했을 때 독성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임상 연구에서 포도씨 추출물은 우려할 만한 부작용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