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 안좋을때 비타민C 와 비타민D 는 과복용시 문제가 될 수 있음. 그리고 게르마늄과 감초 추출물은 삼가할것.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병을 몸에 달고 살았습니다.
지금 30대 인데신경성위장병, 관절염, 비염, 그리고 전립선염 그리고 기타....
그런데 모든 병은 나을수 있는 길이있다고 믿고 노력해서 지금은 모두 완쾌되었습니다.

이곳의 환우님들은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시니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빈뇨, 잔뇨..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저는 빈뇨와 전뇨는 물론 전립선염으로 고생고생 하며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정말...굿 빼놓고 다 해봤습니다.

병원을 전전하며 느낀것은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도 아파보지 못해서 그 고통을 알지 못해서 환자의
갑갑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질까 결론 부터 말씀드리지요..
저의 전립선염은 2주 만에 모두 완쾌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3년간 저를 괴롭히던 전립선염과 잔뇨, 비뇨. 그런것들을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우연히 알게된 민간요법입니다.

질경이풀, 댑싸리씨, 그리고 유근피 진액 입니다.
질경이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자라는 것을 뿌리까지 채취해 그늘에 말리고
대싸리는 씨를 받아 약한 불에 약간 볶고.
유근피는 진액를 뽑아 하루 2회 드시면 전혀 부작용없이 1주일 이면 치료가 됩니다.

재료는 물론 국산이어야 하구요


제가 저만 효능이 있는 것인가 궁굼해했느데 마침  제 주변에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2분
있어서 제가 가지고 가지고 있던 것을 것을 나누어 드렸더니
2분다 깔끔하게 낮고 한분은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아이도 갖지 못하고 있었느데
아이를 가질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4일 정도 먹니 증상이 완화되고 1주일 먹고는 완쾌 되었습니다.
정말 꼭 한번 만드셔서 드셔 보셔요

몸이 아프면 그 누구도 그 고통을 모릅니다.
아프다고 하면 오히려 귀찮아 하지요 -.-::


모든 환우님 시원해 지시기 바랍니다.
병이 왔으면 가는 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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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씀드린 대로 질경이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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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경이가 센 것으로 그늘에 80%정도 말린 후 약한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약간 볶는다.
   (일반건조를 써도 되지만 불에건조시키면 더 효과가 있음)

02. 질경이 볶은 것을 댑싸리 씨와 반반 섞어 믹서기로 갑니다.

03. 생 유근피(말린것 말고)를 실온의 물에 담가놓으면 진액이 나옵니다.
    진액만을 숟갈로 잘 긁어서 소주잔 두잔을 만듭니다.

04. 질경이와 댑싸리씨 혼합가루를 유근피 진액에 커피수저로 1 스픈 넣은 후
    약 30초간 잘 저은 후 마십니다.

아침, 저녁 12시간 간격이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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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3~5일 드시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며 반응이 오면 7일정도 더 드시면
완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3~5일 드셔도 별 반응이 없다면 자신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니 더 드셔도 소용없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진실한삶(김제련) 원글보기
메모 :

전설의 비방 고서古書 건강법 ; 천기누설 80회, 2013. 12. 12

1. 대구 박노길씨, 61세, 간경화 시한부 ; 다슬기 기름 먹고 호전

0 다슬기 기름 제조 ; 영월 이창만씨, 50세(인산 선생 전수자)

0 다슬기(본초강목)

- 다슬기를 ‘나사와라‘라 함,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위에 좋다

- 한의에서는 성질이 차고, 술로 인한 황달에도 좋다

- 인산의 ‘신약 본초’(책) ; 다슬기의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간 질환에 좋다

0 다슬기를 껍질채 흐르는 물에 10번 이상 씻어 기름 제조

- 다슬기 30키로를 항아리에 가득 넣어 왕겨로 9일간 불 지핌; 기름 2리터 나옴

- 다슬기는 푸른 이끼를 먹는데 다슬기 엽록소 부분에 많은 ‘피트산’이 항암,

항균, 당뇨환자,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있다고 연구

2. 강원 고성 장윤호(20세)씨 ‘철 결핍성 빈혈’을 경옥고 먹고 완치

0 동의보감 1권 내경편 1번째 비방이 ‘경옥고’

- 병원 치료 효과가 없어 경옥고를 20일 먹었는데 완치

- 조선 최장수 왕 영조(80세), 칭기스칸이 경옥고를 즐겨 먹었다 함

0 동의보감의 경옥고 ; 정과 수를 보하고 진기를 고르게 하고 오장에 좋다

0 경옥고 전수자 ; 인제 약초 연구가 권혁조씨

- 기본 재료는 꿀, 백봉령, 인삼, 생지황, 4가지인데, 여기에 산수유, 천마,

백하수오, 산마를 추가해서 제조 ; 6개월 이상 숙성

0 최근 연구 결과

- 고혈압과 혈당 억제, 지구력 향상에 좋다 ; 중앙대 약학대 자료

- 치매에도 좋다 ; 경희대 약학대

0 경옥고가 안맞는 사람 ; 김달래 한의사

- 맥박이 빠르거나 근육이 탄탄한 사람, 살집이 좋은 사람, 몸이 찬 사람중

설사 자주 하는 사람

3.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 서울 A 한의원 문병하 박사

0 이재원(21세)씨의 안면마비를 보고 그원인이 귀 염증이라고 알아맞힘

0 귀는 태아가 8개월때 완성 ; 뱃속에서 소리를 들음; 부모 말 조심해야 함

- 귀는 출생부터 어른과 거의 동일하게 들음(이비인후과)

0 망이朢耳 ; 예전 문헌에 전해오는 귀 진단법(귀를 보고 몸 건강 진단)

- 동의보감에도 기록이 있음

4. 귀 건강법 연구가 이순문(한국 이침협회 부회장, 경력 15년)씨

0 1950년 프랑스 폴 노지에 박사도 이미 이혈요법 치료

0 WHO 세계보건기구도 1990년 표준 이혈도 발표(장기와 귀 연결도)

0 귀는 태아가 거꾸로 있는 모양

- 귓바퀴의 2/3 위쪽이 부어 오른 돌기가 있으면 ; 간 질환

- 귀 안쪽 귓바퀴 돌기 ; 척추 질환(척추 혈자리)

- 귀에 핏줄이 보임 ; 관절염, 폐질환(위치에 따라 )

- 귀 주름 ; 순환 장애- 귓불은 시력 장애, 귓구멍 앞·아래는 뇌졸중

- 귀에 종기 ; 심장 질환(심장 혈자리가 있음)

- 귀에 귀지 ; 구강 질환

0 주부 3명을 대상으로 귀 망진법 실험 결과 ; 이순문 박사

1) 조모씨, 36세; 척추, 요로 결석, 비염을 다 알아 맞힘

2) 선모씨, 48세 ; 간기능은 맞히고, 대장·콜레스테롤은 못 알아 맞힘

3) 조모씨, 48세 ; 갑상선 저하증 맞힘, 심장 검사 권유

- 본인도 몰랐는데 검사 결과 부정맥 진단

0 고대 히포크라테스는 귀를 자극해서 생식기 장애를 치료

0 이집트인들은 귀에 무거운걸 달아 건강을 관리

5. 귀로 직접 건강을 관리하는 박미아씨, 47세 ; 귀는 의사와 같이 몸 상태를 알려줌

0 귀가 몸 건강 안좋은 것을 다 알게 해준다고 함; 귀를 보고 판단

0 2010 갑상선 저하증 진단, 병원서 수술 권유

- 수술 않고 이침과 귀 사혈로 건강 호전

6. 김호선 한의학 박사의 귀 자극법

0 허리가(척추) 결릴때 ; 귓바퀴를 접어서 반복적으로 포개 준다(귀 “위+ 아래”)

0 목이 뻐근 할때 ; 귓불을 아래로 잡아 당긴다

0 내장 온도 올리고 혈액 순환 ; 손으로 귀를 아래· 위 반복적으로 비벼 준다

7. 충북 도립대 조동욱 교수의 귀 자극 실험 결과

0 귀 심장부위 혈자리에 30분 자극 결과 (병원 검사 결과 )

- 심장 기능 활성도가 높아 진 것을 확인

 

8. 생활에서 귀 관리법 ; 이경제 한의사

0 귀지는 안파는게 좋다 ; 귀 보호벽 역할을 함

0 귀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게 좋다

0 귀는 말랑 말랑한게 좋다; 수시 귀를 만져 주는게 좋다-오장육부 혈액 순환

0 귀는 들리는 대로 듣지 않고, 가려 듣는다 해서 채청관(採聽官 ; 소리를 듣고 분별하는 귀) 이라 함(관상학의 교과서 격인 ‘마의상법‘ 麻衣相法에 나옴)

9. 관상가 자운영 씨

0 관상학에서의 귀 구조(크게는 4가지)

1) 귓바퀴(바깥쪽, 천륜) ; 타고 나는것들 - 단단하면 출생때부터 집안 형편이 좋은것

2) 내곽( 안쪽 귓바퀴) ; 의지, 행동력- 부모한테 받을수 있는 보호막, 나의 행동력

3) 이문(귓구멍) ; 인물의 발전성 - 나의 그릇 크기

4) 지곽(귓볼) ; 인덕, 지덕

0 귀 관상 ; 귀 사진만 보고 이재용, 반기문, 구봉서씨 운수를 알아 맞힘

0 얼굴을 가린채 일반인을 대상으로 귀만 보고 관상

1) A씨 ; 부모 운이 없다, 유년 운 안좋다 등 알아 맞힘

2) B씨 ; 본인의 복, 유지가 어렵다 맞힘( 본인이 사업 부진 시인)

온열 건강법 ; 천기누설 81회, 2013. 12. 19

1. 암과 하반신 마비에 기왓장 뜸질 ; 청도 박순봉씨, 63세

0 10년전 대장암 말기, 간·폐 전이, 2차 수술, 항암치료후에도 배 통증

- 그후 농기계 전복 사고로 하반신 마비; 척추 수술후 후유증, 거동이 곤란

- 특히 배 가스가 차고 꼬르륵 소리가 남

0 건강 회복 비법

1) 배 ; 300년된 황토 기와 찜질

- 누워서 배위에 수건을 깔고 그위에 구운 기왓장 뜸질(이때 기와 온도 160도)

- 원적외선이 혈액, 인체 활성화에 좋다

0 경상대 백우현 명예교수(황토 연구가) 황토 기왓장 원적외선 실험 결과

- 원적외선이 90% 이상 방사 되는것을 확인

- 인체 세포 활성화, 신진대사 활성화

* 조선시대 ‘의방합편’이란 민간 요법에도 이 뜸질이 나와 있음

2) 하반신 마비에 대한 찜질법 ; 황기, 숙지황, 천궁, 백작약 가루를 주머니에 넣어 등에 올린후 그 주머니 위에 기왓장 찜질

- 찜질 4개월후부터 건강 호전, 6개월후 걸음 걷기가 쉬웠다

0 주의 사항(전문의) ; 화상 조심 필요

0 히포크라테스 ; 수술로 고칠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칠수 있다

0 체온 1도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이상 증가

0 면역학 권위자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 ; 저체온이 질병의 주요 원인이라 함

0 염창환 전문의

- 최근 암에 고주파 온열요법 치료도 나왔다

- 암세포는 42도가 올라가면 죽는다(정상 세포는 44도가 올라가면 죽음)

2. 오십견을 쑥뜸으로 치유한 화가 금보성씨, 48세

0 손바닥 쑥뜸, 배꼽 단전부위 뜸 효과가 좋다

0 뜸을 너무 무리해서 화상 조심해야 함

0 금보성씨는 머리 정수리에도 뜸 ; 스트레스에 효과

0 수족 냉증 환자에게 손바닥 뜸 실험 결과 신체 전체 수족까지 효과가 있었다

혈액이 맑아야 건강하다 ; 천기누설 83회, 2014. 1. 2

1. 부산 이현기씨, 55세 ; 2005 갈증이 나고, 시력 급격 저하 - 당뇨

0 수개월 약 복용, 이어 협심증이 옴; 계단 오를때 가슴에 통증

- 신장 혈관이 좁아져 혈액 공급이 좋지 않아 산소·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가슴 통증 유발 ; 당뇨· 고혈압으로 인한 동맥 경화증이 원인으로, 방치시 심근 경색으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 그해 겨울 고혈압 진단

- 당뇨약, 고혈압약, 협심증 약 20개를 1년간 복용

-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후 병원 치료및 약 복용 포기

0 그때 “”흡각요법으로 만병을 다스린다“ 는 책을 봄

0 부항 ; 중국 의학 고서 황제내경에 기록

- 부항기로 피부 표면을 당기거나 사혈로 피를 내어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

- 이 환자는 일반 부항기와 달리 특별히 고안된 네모난 ‘흡선기’를 사용

⇒ 이게 흡선치유 ; 부항기를 등 전체에 붙임

0 흡선 치유 ; 등에는 혼자서 못하므로, 가족과 함께 하는 자가 치유

- 이 방법은 고 강봉천 선생이 고안한 부항 요법

- 이씨는 2달간 흡선 치유후 호흡이 좋아졌다 함

- 부항과 달리 등 전체에 빼곡하게 부항을 뜸

- 사람에 따라 압력, 시간, 회수가 다름

- 40분 흡선치유를 하자 등에 빼곡이 수포들이 올라옴

- 이 수포가 몸속 독소가 올라 오는것이라 함 ;

몸 상태가 안좋을수록 더 올라온다 함

- 수포가 올라오면 이쑤시개로 찔러 터지게 함

- 격일제 치유 ; 1주에 2회 하는 사람도 있음

- 땀샘과 모공을 통해 고름같은 노페물과 어혈이 빠져 나옴

- 흡선치유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되는때가 오는데 이게 치유가 된것 ; 노페물 이외에는 빠져 나오지 않는다 함(전문의 의견은 다름)

0 이씨는 지금도 매년 1회 아내가 흡선치유

- 6년 넘게 약 없이 건강이 호전

- 당뇨는 처음에 혈당 300 ⇒ 150(공복) ⇒ 지금은 73

- 협심증의 지금 상태 ; 무증상의 심근 허열성(협심증이 의심되는 상황)

0 이씨의 동서 이경용씨(55)도 당뇨 250-260이었으나

흡선 치유, 운동, 식이요법후 지금은 150

0 전문의 의견

- 한의사 ; 효과가 있다고 본다

- 내과 전문의 ; 혈관속 지방 수치를 낮추기는 곤란, 세균 감염· 피부 감염 등 부작용 우려

- 피부과 전문의 ; 나오는 것은 고름이 아니고 피부를 너무 강하게 당겼기 때문에 세포사이의 물(진물)이 나오는 것이고, 혈액도 같이 섞여 나오는 상황

- 흡선 치유를 연구한 한의학 박사 ; 몸안에 있는 350만개의 땀샘(한선)이 모든 장기에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독소가 빠져 나오는것

0 박병준 한의학 박사

- 가능하면 면허받은 의료인이 시술하는게 좋고

- 허약상태, 임신부, 피부 탄력성 낮은 노인등은 주의가 필요

0 서양에서는 17세기부터 방혈 요법, 유럽은 18세기 거머리로 피 빨아내는 요법 시행

0 한국 사망 원인 ; 1위 암, 2위 심장질환, 3위 뇌질환

- 한국인의 ‘심장, 뇌질환’의 대표적 원인이 탁해진 혈액

0 한동하 한의학 박사 ; 모세혈관에 문제가 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결국 세포가 괴사 또는 해독능력(지꺼기를 버리는)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 발병이 높아질 가능성이 생김

- 혈액을 맑게 하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

2. 현대의학으로 혈액을 정화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정오섭씨, 74세, 2013. 4월

0 20년전부터 고혈압

- 5년전 어지럽고, 피곤하고, 가슴에 통증이 있어 진단결과 관상동맥이 막혀

협심증과 심근경색 진단 ; 병원서 혈액 정화 4번 실시 - 5년전부터는 년 1회

- 관상동맥 ; 심장에 혈액을 보내는 역할

- 당시 콜레스테롤과 혈전으로 혈관의 70%가 막혀 있던 상황 ; 매일 심장 통증

0 혈액 정화 요법

- 나쁜 피를 뽑아내고, 정화한 맑은 피를 발을 통해 다시 몸속에 넣는것

- 노폐물, 콜레스테롤을 제거

- 피 ; 우리몸의 8%

- 성인의 경우 4-6리터 혈액을 의료기기를 통해 4시간 정화

0 혈액

- 붉은색의 혈구와 노란색의 혈장으로 구성

- 심하게 오염되면 혈장이 노랗게 됨

0 혈액 정화후 바로 기분이 상쾌하고 눈이 맑게 보임

- 1990년대 일본, 미국에서 관상동맥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 발표

- 필터에 걸러진 노폐물(의사의 말) ;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나쁜 콜레스테롤 3총사인데 이게 많이 나옴

0 1번 정화한다고 나쁜게 다 없어지는것은 아니고 일시적 방법임

- 치료후 1달 정도 지나고 관리를 안하면 치료전의 80% 정도로 다시 돌아감

- 결국 꾸준한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

0 혈액의 오염

-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큰 원인; 이게 최선의 방법

0 박민선 내과 전문의의 진단 결과 ; 정씨의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

0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는 양파, 포도, 아로니아 등 특히 녹색 채소의 클로로필 성분은 혈액 정화에 도움(독일 리하르드 윌슈테터 박사)

3. 특별한 녹색채소로 혈압·당뇨를 치유한 당진 이서원씨(56세)

0 3년전 고혈압 판정, 혈압 180(약 먹어도 160), 고지혈증, 당뇨

- 다리가 저리고 두통 등 증세

0 녹색 채소를 먹기전 2012년 11월과 먹은후인 2013. 12월 피 검사 비교

- 콜레스테롤 ; 2012년 227 - 2013. 12월 162

- 중성 지방 ; 2012년 211(정상 0-150) - 2013. 12월 111

- 혈당; 2012년 112(70-110) - 2013. 12월 92

0 고지혈증과 고혈압, 당뇨의 상관 관계

- 고혈압은 혈관이 좁아져 혈관속 압력이 높아져 생기는 것인데

-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것

- 이렇게 되면 고혈압, 동맥 경화가 발생

- 따라서 고지혈증을 잘 치료하면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에 큰 도움

- 사람에 따라 어떤분은 고지혈증, 어떤분은 당뇨가 먼저 온 다음에

서로 상호작용을 해서 다른걸 끌고 오게 됨

0 최근 커피 대신에 녹색 채소 음료를 먹고 고혈압 개선

- 3개월 먹고 120, 체중 6키로 빠짐

- 녹색 음료 ; 새싹 보리 20일 정도 기른것

0 새싹 보리

- 보리를 물에 불린후 물기를 제거해 주면 발아(4-5일)

- 이때 흙으로 살짝 덮어줌 ; 1일 물 1번 주고 보름 키우면 15-20센치 자람

⇒ 이때 먹으면 좋음

0 일본은 1960년대부터 새싹 보리 연구 ; 시장이 1조원 넘는 대표적 건강식품

- 일본서 300여종의 채소와 곡류를 연구, 새싹 보리의 우수성을 밝혀냄

- 항산화작용, 성인병 예방

- 즙으로 먹고, 식사때마다 된장찌개와 나물로도 먹음

* 먹은후 1달후부터 몸 상태 호전

0 새싹 보리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성분

- 고지혈증과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함유

- 폴리코사놀 ; 사탕수수나 쌀겨에서도 추출, 고지혈증이나 중성지방 감소 효능이

  알려져 이미 약, 식품 으로 판매

- 사포나린 ; 혈당 상승 억제

4. 망진법으로 건강 상태를 알아 맞히는 실험

0 머리에 흰 머리카락만 보고 건강 상태를 알수 있다

1) 33세 a씨 ; 흰머리가 뒤통수에 집중적으로 있었다

- 방광, 신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 ; a씨 어머니가 방광염이라는 가족력이 있다고 인정

2) 31세 b씨 ; 정수리쪽 흰머리가 많다 ; 신장에 이상이 있다; 본인 인정

3) 38세 c씨 ;귀 양쪽 흰머리 ; 간과 담에 이상이 있다

0 얼굴을 3등분을 했을때 나타나는 건강 상태

- 눈썹 이상 얼굴 윗부분에 이상이 있을때 ; 뇌질환, 심혈관 계통 질환 의심

- 눈썹- 콧구멍 부분에 이상 ; 호흡기 계통 질환 의심

- 코밑 인중 아래 부분 이상 ; 소화기, 생식기 계통 질환 의심

0 원광 디지털대 한방 건강학과 곽명수 교수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얼굴만 바라보고(망진법) 건강 상태 실험 결과

- a씨 ; 인중에 주름이 없고, 턱밑에 주름 ; 신장 기능, 전립선 이상

= 본인 인정

- a씨 ; 눈동자 노란색 ; 심장 기능이 안좋다고 맞힘

- b씨 ; 눈이 앞으로 돌출 ; 갑상선 이상 = 본인 인정

- c씨 ; 얼굴색 노랗고, 기미 ; 간 이상을 알아 맞힘

= 기미 ; 간 독소때문,

= 눈 노란색· 눈밑 다크서클 ; 간 기능 이상

0 동의보감에 얼굴색에 대한 병증

- 붉은색 ;심혈관 질환

- 창백 ; 폐질환

- 검은색 ; 신장 질환

- 노란색 ; 빈혈, 당뇨

0 사람의 형상별 의학(형상 의학)

- 水(수형); 물고기와 비슷한 생김; 입이 나오고 얼굴이 검다

= 이런 형태는 신장이 약하다

- 火(화형); 새와 비슷; 입이 나오고, 얼굴 검고, 하관이 뾰족

= 심장이 약하고, 신경성 질환

- 木(목형) ; 나무와 비슷 ; 팔다리가 길고 얼굴이 갸름 ; 간이 약함

- 金(금형) ; 동그란 얼굴 ; 목이 짧고 어깨는 넓다

= 폐, 호흡기 약함

* 동의보감에 입= 비, 위장, 눈= 간, 담, 코= 폐, 귀= 신장, 혀= 심장과 관련있다

0 형상의학에 의해 망진법으로 진단 및 치료를 하는 최진용 한의사의 실험 결과

- 8살짜리가 새치가 있는 것을 보고 콩팥이 약하고, 틱장애가 있다고 알아맞힘

- 전립선, 대장암 수술을 받은 a씨 상태를 알아 맞힘

* 신장에는 검은콩, 두유, 밤을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함

천기누설 84회, 1월 9일 = 해독 요법( 지리산 도사 인산 김일훈의 건강 비책)

1. 위암으로 17년전 위 전체 절제, 후유증 극복(이은호씨, 56세)

0 18년째 인산 의학 실천

0 “유황 오리 양엿“을 만들어 먹음

- 보리밥에 유황을 섞어 오리에게 먹임

-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 유황 오리 ; 몸 · 간 해독 작용에 좋음

- 오리 양엿 ; 다슬기,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생강등 15가지가 들어감

 

2. 오래된 신부전증, 2011 자궁암 절제, 방사선 28회로 신장 기능 악화(하남 정연 스님, 67세)

- 신장 기능이 40% 밖에 남지 않은 상황

- 신부전증은 투석하다 이식을 해도 10년 정도만 효과

0 백봉 오골계 닭똥 약차 물을 2달 먹고 몸 호전 ; 인산 선생 비법

- 백봉 오골계 ; 털, 깃이 흰 오골계

3. 백봉 오골계 닭똥 약차를 제조하는 주경섭씨, 46세(인산 선생의 제자)

0 1987년-92년 인산 문하에서 배움, 캐나다에서 박사학위 취득

1) 오핵단 ; 백봉 오골계등 5가지 동물에게 특별한 사료를 먹인후 그 간으로

만든 약

2) 백봉 오골계에게 10가지 사료, 죽염, 약초를 먹인후 나온 닭똥(닭똥중 흰 계분백)을

볶아 약차로 이용

0 동의보감에 닭 배설물 약효

- 붉은 수탉 ; 통풍 치료

- 검은 수탉과 암탉 ; 당뇨, 요로 결석 치료

- 수컷 ;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는 증상 치료

4. 담도암(간, 폐 전이)을 사리장(약 간장)으로 치유 (남원 최명우씨, 76세)

- 2006 담도암 수술때 간과 폐 전이 발견(1년 시한부)

- 폐 전이된 암이 4개월만에 없어지고 7년만에 완치 판정된 비법은 완주 안덕 마을의 사리장(약 간장)

0 사리장 제조 ; 안덕마을 이상호씨, 57세

- 쥐눈이콩(해독 능력 우수)에 유황 오리 머리, 유근피, 죽염, 마늘등을 넣어

만듬 ; 암, 난치병, 위장 약한 사람등에 효과

5. 한포진을 ‘해독차’(주 재료; 황태)로 완치 (달서구 탁혜경, 30세)

0 한포진 ; 손발에 피가 나는 염증, 습진성 피부병

0 병원 치료 중단후 인산의 공해독(공해병)요법 실천으로 완치

0 동의보감에 황태, 명태는 몸속의 독을 해독하고, 과음으로 인한 간을 보호

0 인제군 용대리 최영미씨집 황태 백숙; 해독, 원기회복에 좋다 함

0 탁혜경씨가 완치한 처방

1) 해독차 ; 황태, 무에 죽염을 넣어 끓인물(물 5리터, 90-120분 끓임)

2) 마늘을 죽염에 찍어 먹음

* 2개월후 호전, 6개월후 완치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경남정 원글보기
메모 :

            당뇨·디스크를 극복한 물, 눈 건강법 ; 천기누설 85회, 1월 16

 

1. 허리 디스크 추간판 장애, 화성 짠물로 치유한 황광자씨(중량구, 52세)

 

0 3년전 발병, 걷지를 못했음 ; 허리 ⇒ 무릎 통증 ⇒ 다리 마비 증상이 왔음

- 병원에서 수술 권유했으나 수술 않고 염도 0.9%의 물로 2달 목욕후 완치

- 이 물을 마시고, 닭 찌개등 요리도 함, 완치후에도 주 2회 목욕

0 이 물은 화성시의 어느 지하수 목욕물

- 이 지역은 6,500만년 전에는 바다 갯벌이라 염분이 많다함

- 일반물 보다 20배 이상의 미네랄 성분 함유

- 특히 칼슘, 마그네슘이 더 많음 ; 일반물 보다 100배 많음 ; 뼈 골밀도에 도움

0 이 물로 목욕했을때의 효능( 이규재 한국 물 학회 회장)

- 피부 재생 효과, 고혈압 · 당뇨 · 뼈에 효능

0 현재 건강 검사 결과 ; 척추 상태 호전

0 우리 몸에 물의 기능

- 체중의 70% 차지, 척추 추간판 안에 있는 수액은 70-80 이상의 수분을 포함

- 물을 마시면 혈액을 통해 온몸을 돌면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

- 혈압을 유지, 체온 조절, 노폐물 배출, 면역력에 꼭 필요, 세포간 정보를 전달

 

2. 당뇨를 순창 옥천물(기적의 물)로 3개월만에 회복한 인천 김준홍씨(43세)

 

0 8년전 당뇨, 3개월전 식후 혈당 350, 6개월전부터 인슐린 주사도 맞았음

0 이 물을 순창에서는 옥천물, 또는 기적의 물이라 부름; 마을 약수터로 이용

- 물 3개월 먹은후 혈당이 저하, 혈당이 140-150까지 내려왔고,

최근에는 110까지 내려감

- 이물은 지하 790미터 온천수, 사계절 수온 26도

- 부근에는 지하 1200미터에서 나온 39도 온천수가 숲속에 있고, 족욕탕도 있다

0 순창 온천수 특징 ; 이장한(51) 순창 물 산업팀 기술 고문

- 산소, 수소가 풍부(다른 물과 비교)

- 세계 4대 기적의 물(독일, 멕시코, 프랑스,인도)이 수소가 많음

0 일반 물과 수소 비교

- 수돗물 10, 정수기물 13, 일반 생수 16, 순창 온천수 448(40배가 많음)

0 수소 이온 농도(PH)

- 수돗물 7.18, 순창물 8.36 - 약 알칼리수

- 약 알칼리수는 보통 장수촌에서 발견되는 물(PH 7.8-8.2)

* 약 알칼리수 - 이계호 교수

-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억제

- 그 속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적절한 농도의 비율로 조합되어 있음

0 순창 온천수 효과

- 약 알칼리수가 높아 몸에 빠른 흡수, 빠른 배출

- 체지방 개선 효과, 혈당 강하 효과

0 우리몸의 수분 부족시 변화 단계

- 물 1% 부족시 ; 갈증

- 물 3% 부족시 ; 혈류량 감소

- 물 5% 부족시 ; 집중력 저하

- 물 8% 부족시 ; 어지러움, 운동시 호흡 곤란

- 물 10% 부족시 ; 혈류 순환 장애, 신부전

0 물 대신 커피를 1일 5잔 마실 경우 ; 커피, 녹차,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이 많아 물을

바깥으로 빼내는 이뇨제 역할(이계호 교수)

0 1일 필요한 물의 량 ; 2.5리터 정도(오한진 전문의)

- 음식에 포함된 물 ; 1리터

- 몸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물 ; 300cc

⇒ 추가로 섭취해야 되는 물 ; 1. 2리터

*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200cc 컵에 8잔까지 마시라고 권장

0 평소 물을 잘 안먹는 일반인 3명에게 1일 1. 2리터 물 10일간 음용 실험 결과

(이승남 전문의)

- 체지방 변화 ; A는 0.4키로 증가, B는 0. 8키로 감소, C는 3키로 감소

- 2사람이 내장 지방과 지방간이 없어짐

- 1사람은 근육량이 늘어남

0 물을 많이 마시면

- 공복에 배가 불러 다른 간식을 덜 먹음 ; 식사량도 줄어듬

- 노페물을 밖으로 더 배출해 건강에 좋고, 피를 맑게 함

- 피의 끈끊함을 없애므로 성인병 예방

0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안좋다

1) 미국서 물마시기 대회 1등 여성 6. 5리터 마시고 그날 저녁 심장 마비로 사망

- 미국, 영국서 사망자 발생

2) 당뇨가 있는 수의사 박의규씨(48)가 2년간 매일 물 2리터 마시고 호흡곤란 증세 옴

* 이유 ; 평소에 저염식 식사를 하면서 매일 물을 많이 마신게 문제

⇒ 나트륨 부족이라서 소금물을 먹고 호흡 곤란및 당뇨까지 극복 ; 지금은 식전 혈당 95

0 물 섭취를 줄여야 하는 질병(전진석 전문의 )

- 신부전이 있는 경우, 심장 부전이 있는 경우, 간경화가 있는 경우는 물 많이 마시면 해롭다

0 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오한진 전문의

1) 물을 끓이면 죽은 물이 된다

- 오염된 물은 오히려 끓이는게 좋다

- 끓여도 미네랄은 그대로 남아 있다

2) 비싼물이 맛이 좋다(일반인을 대상으로 맛을 보게 한 결과)

- 1위 ; 국내 생수, 2위 ; 정수기물, 3위 ; 수돗물, 4위 ; 수입산 생수

- 제일 비싼 수입산이 꼴찌

- 물맛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등 미네랄 성분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짐

0 우리몸에 가장 좋은 물은?(이승남 전문의)

- 물이 오염되지 않고, 미네랄이 적당히 있는 물이면 어떤 물이라도 무관

- 가장 중요한것은 하루 2리터를 꾸준히 마시는것

 

눈 건강법 - 몸이 천냥이면 눈은 900량

 

1. 석결명 石決明 환으로 눈 시력을 회복한 나주 민청자씨(73)

 

0 3년전 TV 화면이 흐릿하고 눈이 잘 안보이고 눈이 피로; 지금은 안경없이 신문 읽음

- 현재 시력 양쪽 모두 1,0

0 약은 나주 같은 부락 황종률씨(50)가 10년간 부친의 눈 약으로 사용해온 전복 껍데기로 만든 석결명 환

- 동의보감에도 석결명이 나옴, 중국에서도 눈을 밝게 하는 약으로 사용

- 추사 김정희 선생도 제주도 유배시절 눈병에 전복 껍데기를 약으로 사용했다 함

0 전복 껍데기 환 제조법

- 껍데기의 이물질을 깨끗이 여러차례 제거

- 은근한 화롯불에 굽는다 ; 빻은후 고운 채반에 걸러 가루로 냄

- 이 가루에 다른 재료(비법 ; 미 공개)를 넣어 환으로 제조

0 동의 보감에 석결명에 대한 기록 ; 성질이 차고 맛은 짜며, 눈 질환에 좋다

- 한방에서는 간 기능이 약하면 눈이 안보이고 피로한데 이럴때 석결명이 좋다

0 주의 사항 ; 김달래 한의사

- 몸이 차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 칼슘이 많아서 생기는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에는 장복하면 안좋다

 

2. 6년전 ‘안압 정상 녹내장 말기’를 극복한 관악구 김순이(57)씨

 

0 녹내장 원인 ; 시신경 혈액 공급에 문제- 시력이 소리없이 낮아짐

- 한국 녹내장 70% 이상이 정상 안압 녹내장 ; 시신경이 차츰 손상됨

-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 ; 실명 위험

0 김순이씨 당시 증상 ; 눈앞에 파리가 날라 다니는것 같은 증상이 왔다

- 안과 검사 결과 시신경 85%가 손상

0 녹내장 극복 비법 ; 매일 10가지 채소, 과일 먹음

- 딸기, 바나나, 계란1개, 건포도, 토마토(올리브유에 볶음), 블루베리, 말린 무화과, 양배추,

브로콜리, 김

- 매일 1끼는 10가지로 5년간 먹고 있음

0 시신경 세포 재생에 도움 되는것(조애경 전문의) ; 블루베리, 건포도

- 김, 양배추, 토마토의 비타민 A가 눈에서 손상된 세포 회복에 도움

- 매일 토마토 1개가 녹내장에 좋다는 연구 보고가 있음

0 김순이씨 현재 안과 검사 결과 ; 5년간 크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

-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도움

0 백내장 ; 눈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 지는 질환

-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시야가 뿌옇게 보임

- 기본적으로 수술로 치료

 

3. 눈 황반변성 (이명강씨 , 52세)

 

0 황반변성 ; 눈 망막 조직중 시력에 90%를 담당하는 핵심부위인 ‘황반’에 병이 걸린것

- 노화, 흡연, 비만, 심혈관 질환이 원인이라 추측; 정확한 원인 규명은 아직 안됨

0 황반변성 증상

- 물체가 찌그러 지거나 휘어져 보임, 시야의 중심 부분이 어둡게 보임

- 실명의 가장 흔한 증상 ; 에전과 같은 시력 회복은 불가능

- 황반변성 환자 6명중 1명이 실명 판정을 받음

0 황반변성에 좋은 성분 ; 루테인

- 루테인은 마리골드(한국명 ; 금잔화)라고 하는데, 이를 1일 6mg 섭취시 43% 감소

- 미국 영양 학회 ; 달걀 1. 3개를 매일 섭취시 루테인 농도가 증가

* 루테인이 들어간 영양제 과다 섭취시 부작용이 있음

 

4. 0. 1 마이너스 시력을 눈 마사지로 극복한 하수엽씨, 53세(시력 0.1부터; 마이너스 시력)

 

0 16년간 안경 착용 ; 지금은 0.4, 0.15 - 안경 안씀

0 눈 마사지법 ; 엄지 손가락으로 눈 아래·위 마사지

- 눈 아래·위, 눈 안쪽 정명혈 자리 지압 ( 요령은 TV 를 봐야 이해가 됨)

* 일본 유명 안과의사 나카가와 카즈히로 씨

- 간단한 눈 운동 만으로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주장

- 스마트폰을 계속 보면 눈의 피로및 노화 촉진

- 눈을 30-40분 사용후에는 5-10분 먼산을 보거나 눈의 피로를 풀어 줘야 함

- 안구 건조도 피하고,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거리는게 좋음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경남정 원글보기
메모 :

 

1. 많은 질병을 극복한 사례들을 천기누설, 엄지의 제왕, 코리아헌터 등에서 메모하고,

2. 여기 신약세 등 일부 개인의 경험담등을 추가해서 어떤 증세에 뭐가 좋은지를 살펴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병은 한가진데 약이나 처방은 수없이 많더군요.

고혈압은  대충 16가지, 당뇨는 14가지, 관절염은 14가지 등등,

이것말고도 더 있는것은 분명 할것입니다, 더 좋은 처방이 누락되었더라도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어떤 질병이 있으시다면 그 출처나 방송등을 한번더 보시고

-  신뢰가 가는지 살피시고

- 수술을 하고 사후 관리 차원에서 먹은 약인지, 아예 수술이나 치료없이 먹은것인지 등을 판단하시고

- 특히 어떤 약이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은 없는지,  내 체질에 맞는지 등을 살피셔서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혈압 

1. 아카시아 꽃잎 차(1달 복용시 90% 효과) 

2. 환삼덩굴(1. 2는 약초 전문가 최진규씨 글) 

3. 양파 껍질물(급성 고혈압도 효과; 천기누설 46회) 

 4. 양파 와인 5. 산죽잎 차

6. 무와 양파 

7. 솔잎 효소(본태성도 효과; 천기누설 30회).  

 8. 생강즙+죽력 9. 개똥쑥.

10. 발목 펌프 운동(천기누설 47회) 

11. 삼채 효소와 삼채 반찬     12, 아가리쿠스 버섯 분말   

13. 생 들기름 공복에 섭취(1병을 보름에 먹음, 반찬도 찍어 먹음) 

14. 천마 생즙 및 천마주         15. 복식 호흡법(얼숨법) 

  -  11번 이후는 천기누설 56회 방송 

16. 생무를 간식마다  많이 먹고 모든 음식에 파를 넣어 요리 

- 어떤분 글(초원) ; 지난 겨울 동안 무 20키로를 3번이나 먹었다.   

파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생무를 간식처럼 많이 먹었고, 모든 음식마다 파를 넣어서 먹었어요.

지금은 완젼 정상이고 의사샘 약 처방 안하드라구요.

전에는 186이었는데 오늘 병원에서 잰 수치 120...입니다 

 

 * 와인 양파 만드는 법

1). 양파랑 와인(레드 와인= 붉은 포도주 ; 싼거) 산다.

2). 와인 한병당 (750ml정도) 중간크기 양파 3~4개정도가 적당하다.

3). 양파 껍질 벗기고 한 4등분 정도로 나눠

4). 아까 말했듯이 양파 중간크기 세네개당 와인 한병 비율로 양파 와인에 담가

5). 그리고 3일 숙성해 (밖에 서늘한곳)

6). 양파는 건져내고 와인은 냉장 보관하면서 마셔라. 소주잔에.  

 - 이 양파는 뽂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됨  

 - 매일 아침(점심), 저녁 한잔씩 먹음- 공복에 

 

● 당뇨 

(1~5; 천기누설 52회)

1. 돼지감자(인슐린 원료) 2. 오죽잎차 3. 현미 쌀눈 가루및 백미에 현미쌀눈 넣은밥으로 식사 4.당조고추

5. 편백나무 효소및 톱밥 찜질(1~5; 천기누설 52회)

6. 당뇨및 합병증에 황칠나무; 천기누설 36회

7. 양파 껍질 달인물(천기누설 46회). 8. 여주(엄지의 제왕 15회)

9. 구지뽕 기름으로 혈당 280이 120으로 됨(코리아헌터 17회)

- 혈당 300이 3년만에 114가 됨 ; 천기누설 53회

10. 쪽파김치(생감자 2개를갈아 넣음)

11. 고혈압및 당뇨에 아카시아 꽃잎 달인물(약초 전문가 최진규)

12. 대구의료원 황성수 박사 실험 ; 생노병사 비밀 등

-  현미밥, 채식,과일, 운동(현미는 맵쌀과 찹쌀 각각 반, 10시간 불려)

-  고기, 우유, 생선, 달걀 금지

13. 청춘 합창단 양송자씨 사례;  비법 2가지 ( 천기누설 51회)

1) 흑임자(검은깨), 쥐눈이콩, 현미, 보리 4가지를 7시간 불려 죽을 끓여 아침, 저녁 마심

- 혈당 370이던 남순이(69)씨도 이 죽을 먹고 운동 병행 당뇨가 정상

2) 건강이 안좋아 20년전부터 채식(고기 전혀 안먹음); 콩요리, 제철 채소등 - 특히 콩에 여성 호르몬 다량 함유

 

14. 함초로 당뇨 치유한 서울 녹번동 조제덕(68)씨 ; 천기누설 55회

0 식전 혈당 380이 1년 먹은후 136 으로 낮아짐

0 함초로만 도시락 반찬을 하고, 말려 차로 마심

0 전문가 ; 다량의 나트륨, 칼륨이 있으므로 전문가 상의 필요 

 

 머리카락 나는 신통한 방법

 

소주 한병과 계란껍질 약 한판을 준비
그리고 계란껍질을 물에 담궈놨다가 속 껍질을 벗김
 담그는 시간은 대략 두시간 정도
그리고 그 계란속 껍질을 소주에 넣고 약 일주일 숙성시킨후 스프레이통에 넣고 수시로 뿌려 주세요 뿌리고 나서 골고루 비벼주세요
계란 껍질은 김밥 집 같은데서 구하시면 쉽게 구하실수 있구요
약3~4개월 지나면 머리카락이 까칠까칠 해 지구요
다시 좀 더있으면 민둥산이 까매 진다는것
너무 신기하실 것 입니다 ; 신약세에서 옮긴 글
관절염
1 어느 무용가의 완치 사례

- 바닥에 앉아 양 다리를 펴서(발목을 천정 방향으로 직각으로  함)

-  발가락으로 가위, 바위, 보를 하는 운동을 몇달간 한다  

2.  우슬(쇠무릎지기)과 닭발로 우계묵을 만들어 먹음; 천기누설 37회

3.  솔잎이나 솔순 효소

4.  관절염·신경통·견비통 등에는 소주 1.8리터에 엉겅퀴 생뿌리 3백g이나

말린 뿌리 50g을 담가 5개월후 약으로 복용 

5. 엉겅퀴꽃으로 관절염 극복한 임실 윤순만씨, 72세; 천기누설 54회

0 50대부터 관절염이 심했음; 손, 발 등

0 먹는법, 사용법

- 효소 ; 꽃과 설탕을 1;1로(설탕은 설탕량의 40%는 시럽으로)

- 엉겅퀴 부각을 만들어 먹음

- 엉겅퀴잎을 찧어 파스처럼 무릎에 바름; 통증 완화

 

6. 류마티스 관절염을 쇠비름으로 치유한 남양주 조남식씨, 61세;천기누설 53회

0 오래전 손목, 발목, 무릎등 다 부어 고통스러웠다

0 10년째 이 효소 복용, 처음 7개월 복용후 몸 호전 느낌

- 효소에 솔잎, 쑥등을 혼합해 만듬

- 쇠비름 샐러드, 채소 식단으로 식사 

 

7. 류마티스 관절염을 엉겅퀴 물및 효소로 극복한 정청자씨, 70세;천기누설 54회

0 극심한 통증으로 걷기도 힘들었음

0 엉겅퀴 효소 먹은후 3개월후 호전, 8개월후 통증이 사라짐

0 물은 식혀 냉장고 보관 수시 마심, 효소는 매일 진액 소주잔 1잔 먹음

0 1달 전부터 약 안먹어도 될 정도로 호전

 

8. 류마티스에 홍화씨를 살짝 볶아 4스푼을 홍화꽃잎과 같이

    물 2리터에 약불 4시간 달여 수시 마심(천기누설 51회)  

 

9. 퇴행성 관절염을 모시떡으로 극복한 성남 임재순씨, 56세;천기누설54회

0 모시잎으로 만든 떡을 매일 1끼 정도 식사로 함

0 가루를 내어 각종 요리에 넣음

0 찌게, 쌈, 장아찌등을 만듬

          - 5~9는 mbn 천기누설 53회, 54회 

 

10. 마가목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완치한 인제 김철주(74)씨 

          -  천기누설 57회 내용 

0 5-6년전 퇴행성 관절염 판정, 수술 포기후 약 복용때 효과가 없어 친구 권유로 마가목 복용

- 친구 윤복현(75)씨도 6-7년전 어떤 노인의 권유로 마가목 복용후 나았다 함

-  마을에 예전부터 마가목이 허리에 명약이라는 설이 있다함

0 먹는법

- 마가목 껍질을 1시간 끓여 차로 마심

  = 맛이 쓰서 물을 타서 마심; 먹은지 2-3개월후 무릎 상태 호전

- 마가목 열매를 말려 약술로도 먹음 ; 열매와 술은 1;1 비율, 6개월후 먹음

- 껍질, 잔가지를 닭발과 1시간 끓여 닭발 백숙을 먹음

0 동의보감에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쇠약한것을 보하고,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한다 

 * 별첨 3 참고

11. 무릎,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을 백년초로 치유한 안양 김선임(58)씨 

  -  천기누설 57회 내용 

0 10년전 통증으로 걷지 못했음

1) 백년초(선인장)를 가위로 가시 제거, 깨끗이 씨어, 잘게 썰어 500g 을 약탕기에

   약불에 24시간 달임; 감초, 당귀, 대추 넣음

- 반컵씩 1일 2회, 아침 저녁 2년 마신후 호전

2) 백년초 열매 효소(가을) 음용및  열매(효소 건더디)를 간식으로 먹음      

 

 12. 풍성 관절염을 강화 약쑥으로 치유한 강화 변창희씨

  -  천기누설 57회 내용 

0 관절염으로 송곳으로 쑤시는것 같고,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음

- 요양차 강화도로 이사

- 8년전부터 1일 2잔 약쑥 달인물 먹고 완치

- 단오 이전 강화 약쑥 채취(그 이후 독성 생김), 그늘에 3년간 말림

* 맹자 이루편에 7년 묵은 병에 3년 묵은 약쑥을 구해 쓴다고 기록

 

13. 관절염및 통풍 ; 개다래 효소로 완치 한 사례 -엄지 제왕 27회,이경위

 

14. 관절염에 찜질 요법  

< 재료 >

1) 물 1되 반에다

2)  식초 반잔,

- 소다 T스푼 고봉 1개

- 생강  손가락 마디 6-7개

- 대파 뿌리  7-8개

3) 퇴행성 관절염은 1, 2 외에

- 향나무를 칼로 빚은 조그만 조각 50-60개

- 쑥뿌리 100g  

< 이것을 팔팔 끓이고

- 끓으면 수건 2장을 적셔

- 수건 1장씩을 교대로 무릎에 얹어 찜질

* 맨살에는 화상 우려가 있음

- 무릎 관절에는 무릎 옷위에 찜질한다 

   * 이 내용은 어떤 지압원  원장 처방임 

 

 
 비만과 합병증 치료 사례

 

<식사법으로만 치료 ; 1번, 2번>

1.  유수연씨, 27세; 3년전 허리 48인치, 초고도 비만, 2년만에 60kg  

감량 (2년전 138kg) ; 천기누설 47회

- 요요없이 감량 성공 ; 현미밥과 채소, 저염식

- 매일 아침 등산

- 아침; 공복에 녹즙(생과일, 채소)+ 견과류 

- 점심 ; 현미밥, 채소, 버섯, 파프리카 구이, 나물 반찬 

- 저녁 ; 현미 생강죽, 채서

2. 식사법만으로 다이어트 성공한 이향숙(58), 이혜숙(56) 자매 사례

- 이혜숙씨는 당뇨약 20년 복용, 혈압. 혈당. 고지혈

- 식단 ; 현미밥+ 생야채+김+과일

- 식사법

1) 밥 1숟가락을 입에 넣은후 숟가락을 내려 놓고 100번이상 씹어

물이 된후 삼킴(5분)

2) 양념없이 야채 1가지를 입에 넣고 100번 씹음

* 식사 시간 ; 총 1시간 넘음

- 이 방법으로 혈당, 콜레스트롤, 중성 지방 떨어짐 

 

3.   메주콩 다이어트

메주콩을 사서 잠시 씻어서 말립니다.(불리지 않습니다) 

메주콩(날콩)을 항상 핸드백에도 휴대하여 

매 식후 바로  10~15개를  물과 함께 삼킵니다. 

절대 씹지 않고  삼킵니다. 

대변에 불어서(체내 습담을 다 흡수하고) 다 나옵니다.(디톡스) 

해독작용은 흰콩이 검은콩에 비해 탁월하답니다. ^^   

그냥 흰콩을 먹는게 더 다이어트 효과가 있답니다. 

꾸준히 하시기만 한다면 탁월합니다. - 오산 손앤이한의원  인의 

 

 4. 운동 안해도 2달에 12키로 감량하는법; 대구의료원 황박사 지도

0 밥; 현미맵쌀, 현미찹쌀 각각 반, 10시간 불려서

0 채소, 과일 식사로 많이 씹음

0 금지; 고기, 우유, 생선,달걀, 술, 담배

* 혈압, 당뇨에도 좋음 

 

 5. 밥따로 물따로 식사로 4개월에 19키로 감량 ; 천기누설 46회

  대전 유성구 정ㅇㅇ씨(42) 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으로 건강 찾다

0 9년간 식사법 ; 식사때 "육류, 국, 찌개, 물" 안먹음

- 그러면 입에 침과 효소가 많이 생김

- 점심은 체질에 맞는 곡물가루 3숟가락 꼭꼭 씹어 먹음

- 몸에 안좋은걸 안먹는것이 중요

- 음식 소화가 2시간 걸림; 소화때 위산이 분비되므로 식후 2시간후  

 물을 마심 

- 이런 식사법을 한 결과 74kg이던 체중이 4개월후 19kg 감량

 

6. 체중이 과체중이신 분들은 지금부터  딱 이틀만 굶으세요. 

물만 마시고 

그리고 5일동안은 점심만 드시고

일주일은  정말 지옥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천국입니다.

단군신화처럼  곰이 되어보십시오

호랑이가 되지 마시고  ^^

그 이후로는 정상체중과 자연식이 익숙해 질때까지

아침 점심 정상으로 드시고 

저녁먹기 직전에 해독탕을 먹고 

저녁은 양배추를 위시한 자연 채소 조금 생식하고 

두유 한 팩을 먹습니다. ; 신약세 홈피

 

 

 뇌종양(미 수술) ; 겨우살이. 생강나무. 여러 효소. 밥 80회 

 씹어먹음 - 천기누설 42회

  - 뇌종양 말기(수술 어려움) 완치 ; 와송- 코리아헌터 15회 

 

 췌장암 3기(간 전이)수술 불가 ; 산속 자연생활과 산야초, 무농약  

채소  - 천기누설 30회

 폐암 

1. (수술후) 겨우살이+상황버섯+유근피 끓인물, 비단풀 물- 천기누설 42회

2. 폐암 2기말 3기초(미수술) 완치 ; 매일 마늘 50통 섭취(전자 레인지 ;    천기누설 31회

3. 폐암 3기가 항암 1회후 호두 기름과 구지뽕 기름으로 완치(닉네임; 알부민)

4 천기누설 55회 방송 내용 

 - 독이 있는 졸복(복어)으로 폐암 치유 ; 삼천포 유덕영씨, 64세

0 2년전 폐암 4기 및 간 전이로 항암 투약중 복어를 먹기 시작

0 먹는법

- 졸복 ; 배를 절개하지 않고 말려 복국 등 먹음

- 참복의 알을 건조, 분말을 미숫가루와 섞어 먹음

* 처음에는 조금 먹다가 양을 조금 늘려 먹었음, 지금은 내성이 생겼다

0 병원 진찰 결과 ; 간 이상 없음, 폐 진행 중지

* 의사의 말 ; 복어는 고혈압, 당뇨, 신경계통에 좋다.

 그러나 독이 있으므로 아주 조심 필요, 전문가 상의가  필요

 

 위암

1. 4기 최인숙씨 완치(미수술) ; 오자죽과 효소-코리아헌터 15회

- 위암 3기 수술후 ; 꽃송이버섯-천기누설42회, 또는 구운 마늘-엄지의제왕

- 위암 1기 수술후 ; 구지뽕 기름-코리아헌터 17회

- 위암 말기, 항암 치료 포기 ; 소나무집 거주 및 솔잎차, 효소 

- 위염및 위암;민들레,위궤양에 느릅나무, 위장병등 ; 별첨 2 참조

 

2. 내과 전문의 안병선씨가 졸복으로 위암 극복 ; 천기누설 55회

0 2006년 감상선암, 2010 위암 수술, 위암 수술후 임파선 전이

0 위암 수술후 졸복 복용 10일째 암 수치 3.1

 - 졸복 먹고 2달후 1. 84 ; 정상 수치

* 항암 치료 중에는 수치가 올라 감

0 먹는법 ; 끓여 탕으로 먹음(독성이 강한 내장은 제거후)

           처음엔 소량 먹음

* 복어의 '테트로도톡신'이란 독이 항암 작용 추측

 

대장암, 직장암, 위암 수술후; 된장에 콩가루 70% 섞어 저염식및  

          걷기 운동 

- 대장암 말기 수술후 ; 개똥쑥 물- 천기누설 42회 

- 대장암 3기 수술후 백초차로 치유한 창원 백낙삼씨;천기누설 51회 

 담도암 말기 수술후(간 전이) ; 쇠비름 효소 -코리아헌터 15회

부신암(미수술) ; 밀싹순 및 밀싹 녹즙-천기누설 42회

 위암이 간, 콩팥 전이 ; 위와 같음

전립선암 수술후 ; 미역귀 

 - 전립선 비대증 ; 복분자 효소(천기누설 58회)  

  * 동의보감 ; 복분자는 남성의 신기가 허하고 정이 고갈된것과,

                   여성이 임신되지 않는것에 좋다

 림프계 암 ; 칡 조청 

 후두암 수술후 ; 약초물을 이용한 현미식초 

뇌졸중 ; 각종 효소 - 천기누설 30회

뇌경색, 뇌출혈 ; 갈대 뿌리로 완치- 천기누설 37회 

- 뇌경색및 부정맥 ; 은행잎 효소(엄지의 제왕 27회) 

- 부정맥을 보리수 열매 즙으로 치유; 천기누설 53회

뇌출혈 ; 생강즙+죽력(대나무 기름) ; 천기누설 36회

 간암 및 폐 전이(수술 불가) 유익현씨 완치 ; 무염식및 저염식(함초 소금)

 - 엄지의 제왕 6회, 아침마당

- 간암 말기 완치; 흰 민들레 뿌리- 천기누설 37회 

 

- 간암 말기 환자등 완치된 사례 4건 ; 별첨 1 참고- 생노병사 비밀

 

 

 

 

* 위의 간암 및 폐 전이(수술 불가) 유익현씨 완치 사례 세부 내용

- MBN엄지의 제왕 6회 및 2013. 1. 16. KBS-2 생생정보통,

   2010. 5. 22 KBS 아침마당에 출연

- 간경화, 간암, 폐 전이암, 중증 아토피와 싸웠던 투병기

- 2001년 간암및 그 이후 폐에도 전이 ; 수술해도 가망이 없다고

해서 무염식 실시, 1달간 무염식 식사후 폐의 암이 사라짐

- 소금 1톨도 안먹고 3년 견딘후 저염식으로 바꿈

- 암은 소금, 염분이 없으면 안 자란다는 글을 보고 무염식을 함

- 소금이 체내에서 위암에 악영향

-현재 암수치 0.831

0 저염식 방법

- 소금 대신 견과류, 파인애플, 카레등을 이용해서 음식 조리

- 핀란드, 일본 ; 건강식 미네랄 소금 권장

- 소금 ; 혈관을 수축, 혈압을 높이는 작용

- 김치 ; 보통의 김치는 안먹고, 소금 대신 파인애플을 넣은 걷절이를 먹음

- WHO 소금 권장량 6g 인데 보통은 12g 먹음

- 빵 ; 실제는 짜지만 거기에 설탕을 많이 넣어 달게 하니까 짠것을 못느낌

0 각종 소금의 나트륨 함량

- 맛소금 99%, 천일염 80%, 죽염 88%, 함초 소금 6.5%

(함초鹹草 = 퉁퉁마디=신비에 쌓인 바닷풀)

0 저염식 밥상 ; 1식 6찬 - 죽, 밥을 100~150번 씹음

- 현미밥+ 율뮤+ 검은깨죽 ; 소금 안넣어도 간 맞다

- 감자 볶음에도 견과류 넣으면 됨

- 나물 ; 들깨가루, 견과류, 육수 넣음

- 삼치구이 ; 카레 가루를 뿌림

 

인두암 말기 수술및 간 이상 ; 현미 약초 식초-천기누설 31회

간암 ; 소나무 진액+소나무 기름 

 갑상선 종양 3개 3달만에 천년초로 없어짐; 엄지의 제왕 24회 

 간경화 ; 복령고(복령 가루, 하수오, 지황즙, 꿀)-천기누설 36회

간, 동맥경화, 콜레스트롤 ; 굼벵이- 천기누설 31회

간 기능 회복 ; 옻나무 진액(코리아헌터 17회),  

                      굼벵이(천기누설 31회),  엄나무 기름 (천기누설 40회)

- 지방간 완치; 귀뚜라미-천기누설31회 

                    꿀 효소및 말벌 봉독꿀 ; 천기누설 58회

- 쑥이 지방간, 청혈에 좋다; 끓지 않는 뜨거운 물에 3-4분 우려내 먹음 

- 간장 질환 ; 다슬기 - 별첨 2참고 

 강직성 척추염 ; 두충나무 껍질 ; 천기누설 53회 

치매 ; 노루 궁뎅이버섯 으로 완치 ;천기누설 41회

 - 치매 예방 ; 경침위에 목을 좌우로 흔드는 운동 

● 부러진 뼈 붙여주는 접골목 ; 천기누설 40회

● 잇몸 질환 ; 오일로 가글 - 천기누설 40회 

● 만성 위염 

- A 사례; 삽주가루 4개월로 완치 - 천기누설 46회 

- B사례; 위염및 위 출혈로 위 2/3절제한 부산 소방대원 손 ㅇㅇ씨(46세); 천기누설 46회

몸의 온도를 높여야 건강해 진다, 몸이 따뜻하면 모세혈관에도 좋다

0 여름은 물론 연중 항시 따뜻한 물을 마심

0 허리에 복대를 이용,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함

0 딸기도 뜨거운 물에 담근후 실온에 맞게 먹으면 위장이 편함

0 부인도 신경성 편두통; 항상 온수를 마심,

 - 채소도 차갑지 않게 먹은 결과 편두통 완치

신장 기능 

1) 개다래와 감초를 달여 하루 1컵 ; 엄지의 제왕 27회 이경위 고수

  - 관절염및 수족 냉증에도 좋다; 한방에서는 요로 결석에 좋다 

2) 한련초(천연 비아그라 ; 자궁암, 피부에도 좋다) ; 엄지의 제왕 27회 

3) 마가목 - 별첨 3

위염및 위 출혈, 신경성 편두통 ; 온수 섭취, 몸 및 음식을 따뜻하게

-  만성 위염 ; 삽주 가루

지방간 ; 귀뚜라미, 꿀도 좋다(꿀;천기누설 58회)

100세 할아버지 장수법 ; 뇌 자극+신선 체조및 마사지+오미자

장수및 혈관 청소 ; 양파즙

● 백혈병 ; 여러가지 효소로 치유 - 천기누설 58회 

 

아토피  

- 도라지 발효 김치(천기누설 45회),  숲속 캠핑  (천기누설 45회)

- 편백효소및 편백잎차, 편백잎 팩(천기누설 30회) 

- 성인 아토피 ; 일본 나테이시 가즈의 야채 쥬스 - 천기누설 45회

 아토피를 개구리밥(부평초)으로 극복한 아영이 ; 천기누설 53회

 = 논에 개구리밥을 떠 와서 베이킹소다로 이물질 제거및 소독, 2일간 말려 끓인물 복용

 = 이 물을 냉장고 보관, 밤에 피부에 발라줌

 = 이 부평초를 욕조에 넣어 목욕을 함 

 

 만성 비염, 축농증; 유근피(천기누설 47회) 

오래된 해수, 천식, 기침

1) 호두기름을 소 혀 1개에 섞어 하루 세끼 식전에 1공기씩 먹을것

2) 말벌 노봉방

3) 호두기름 1가지만 효과본 사람도 있다

4) 무엿( 최진규씨)

폐 기능 강화 ; 무로 만든 엿(신약세)

- 재료; 무 100근, 행인, 백개자, 공사인, 산조인

                 

회춘, 정력
1.  회춘 사례 ; 청춘 합창단출연한 양송자씨, 77세- 천기누설 51회

 

0 비법 2가지

1)흑임자(검은깨), 쥐눈이콩, 현미, 보리 4가지를 7시간 불려 죽을 끓여 아침, 저녁 마심

- 혈당 370이던 남순이(69)씨도 이 죽을 먹고 운동 병행 당뇨가 정상

2) 건강이 안좋아 20년전부터 채식(고기 전혀 안먹음); 콩요리, 제철 채소등

- 특히 콩에 여성 호르몬 다량 함유

0 회춘 증상 2가지

 - 머리가 백발이었으나 8년전 69세부터 검은머리가 다시 남

 - 65세때 48세에 없어진 월경이 다시 나옴(의사 검진 결과)

2. 말벌 노봉방(신약세) ; 주변 지인들 효능 직접 확인 ; 저혈압에는 안좋음
3. 한련초; 천연 비아그라 - 엄지의 제왕 27회 ; 신장기능에도 좋다 

 20년 낀 안경 벗게한 오갈피; 평창 이성희씨, 60세- 천기누설 51회

- 5월에 오갈피 순 먹음

- 잎, 열매, 가지를 끓여 약불에 4시간 달여 마심

- 오갈피는 학명이 ‘파낙스’ =만병통치란 뜻, 동의보감에 간, 노화방지

 

  담도의 결석 제거 수술후 잔나비 걸상 버섯과 겨우살이 물로 관리;

    천기누설 51회 

  - 전남 구례 김형훈씨, 7년전 담석으로 체중이 50키로가 빠짐

 

 모든 공통사항 ; 꾸준한 운동을 병행

< 간암 말기 환자가 완치된 사례 ; 별첨 1>

 

 

0 방송일 ; KBS 1 생노병사 비밀<311회, 2009. 11. 19> 

 

    

- 인터넷으로 KBS 홈페이지 들어가서, 회원 가입후 다시보기 하면 됨 

 

  

ㅇ 제목 ; 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 방 송 내 용> 

 

 

1. 2001 간암 말기 진단, 1달 시한부 선고 ... 강성배씨, 51세

 

- 암 완치, 9년째 건강, 광주 희망병원 진단,

 

9년후 현재 간암 소견이 없고 혈액 검사도 암이 없다고 진단

 

- 아파트 공터에 신선초, 케일, 울금등 무공해 채소 재배

 

- 생식으로도 먹고 녹즙으로도 먹음

 

- 현미 잡곡밥+ 채식 식이요법, 채식 3개월후 몸 통증이 없어지고

몸에 기적이 일어남

 

2. 외과 전문의 전홍준 박사

 

- 지난 25년간 건강식으로 건강 회복자를 많이 봤다고 인터뷰

 

 

3. 울주군 이상용씨, 61세 ; 담낭암, 담도, 십이지장에 암 전이,  

    위장 1/3,  

 

소장 조금등 8군데 잘라냄

 

- 98년부터 산더덕, 질경이등 토종약초 먹으며 산행을 하면 힘이 생김

 

- 봄, 여름은 냉이, 민들레, 가을, 겨울은 나무줄기를 탕으로 6,7년 먹음

 

- 산머루 나무 줄기가 액이 많을때 채취, 탕으로 먹음

 

 

4. 전남 목포 장경재씨, 53세, 1년전 간암 말기 진단,

 

절개나 이식이 안되고, 옆에도 전이

 

( 목포 기독병원 이승환 의사 진단 인터뷰)

 

- 오가피잎, 뽕잎, 민들레, 질경이등 자연식 식이요법

 

- 집안 텃밭에 케일, 민들레, 토나물 키우고 녹즙을 3번 식전에 먹음

 

- 또 각종 뿌리, 껍질째 우려내어 그 물로 밥, 반찬함

 

- 처음에 구토를 했으나 녹즙, 식이요법후 구토를 안함

 

- 처음 15센치 암이 현재 5센치로 작아짐 ; 목포 기독병원 인터뷰   

 

ㅇ 경주 자연의원 ; 자연식등 자연 치유; 이곳 입원자는 대부분 암 환자 

 

 

 < KBS2 위대한 밥상> 시청자 게시판에 <김정훈님 글>

                              

1. 위염과 위암에는 토종 민들레가 최고의 명약입니다.

흰꽃이 피는 민들레가 토종 민들레입니다..노란꽃은  왜래종입니다.

토종민들레는 암치료에 아주 좋으며 특히 위암에 명약입니다. 간에도 좋아요


2. 위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 `유근피`가 아주 아주 아주 좋습니다.

유근피가루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으며 삼키는게 효과가 제일좋으며

아니면 유근피 절편을 그냥 달여서 마시면됩니다. 특히 참유근피가 좋습니다.

위궤양에 한마디로 명약입니다.


3. 위장병에는 `까치수영`을 뜯어서 달여서 식전에 한사발 들이키면 아주 좋아요

보름에서 한달정도 드시면 위장병에 명약입니다. 까치수영은 흔한 야생초입니다.


4. 위무력증에는 연근을 생으로 갈아서 한두달정도 수시로 먹어면 아주 아주 좋습니다.  위무력증에는 연근이 명약입니다

5. 간장 질환에는 민물다슬기가 최고의 명약

참고로 간이 안좋으신분에게는 1,2급수에 사는 민물다슬기가 최고의 명약입니다.

민물다슬기는 간장질환에 명약입니다.

민물다슬기보다 좋은 간장질환 치료약은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헛개나무는 비교가 안됩니다.맑은물에사는 다슬기의 약효가

엄청 좋아요. 한바께스분량이 20일치입니다.된장과 시금치를 조금넣고 오랫동안 달여서

파랗게 우러낸 그 국물을 마시면됩니다. 간암에도 아주 좋답니다.비싼게 단점입니다. 
 

 

마가목의 효능 - 별첨 3

 

정공등온치 신쇠 풍습비수급오자

(丁公藤溫治 腎衰 風濕痺嗽及烏髭)

 

마가목은 신허와 풍비 습비 기침 등을 낫게 하고

머리칼을 검게 하네.

[일명 남등이라고도 한다.]

 

마가목은 어린가지 및 껍질, 열매를 약용한다.

여름 및 가을에 채취한다.

열매의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어린 가지와 껍질의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폐열을 없애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비를 보양하고 진액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다.

 

폐결핵, 해수와 천식, 위염, 복통, 비타민 A 와 C 결핍증에 좋다.

흔히 무더운 여름철에 차로 달여 마시면 갈증이 그치고

더위를 이길 수 있다.

 

하루 열매는 37.5~75g 또는 어린 가지, 껍질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마가목은 우리나라 각처 깊은 산 숲속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종류로는 마가목, 당마가목, 흰털당마가목, 넓은잎당마가목,

차빛당마가목, 잔털마가목, 녹마가목, 왕털마가목, 함경북도

깊은 산 중턱에 나는 산마가목 등이 있다.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약으로 사용한다.

 

콩팥기능 강화로 허리.다리를 튼튼하게 하고,막힌 기혈과

손발이 마비된 것을 풀며 기침, 가래를 가라앉히고 땀이

잘 나오게 하며 종기와 염증을 낫게 하고 흰머리를 까맣게

바꾸는 등의 효과가 있다.

몸이 허약할 때,위염,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아풀 때, 심한 기침,

기관지염, 폐결핵이 있을 때 약으로 처방한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경남정 원글보기
메모 :


가래나무과의 갈잎작은키나무인 "굴피나무"
여러개의 수꽃이삭 한가운데 밑이 타원형인 암꽃 이삭이 있다.

솔방울을 닮은 열매는 갈색으로 익으며 겨우내내 마른 열매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다.
굴피나무를 생약명으로 "화양수엽(化香樹葉)"이라고 한다. 

 맛은 맵고 성질은 뜨거우며 독이 있다.
창독의 효능이 있어 골수염에 짓찧어서 농이 나오는 부위에 붙이고, 

잘 치유되지 않는 피부염에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독성이 강하므로 내복하지 않고 외용한다.


참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인 "밤나무의 꽃"

암수 한그루이며 꼬리처럼 길게 늘어진 연한 황백색 수꽃이 다닥다닥 달리고

그 밑에 2~3개의 암꽃이 따로 모여서 달린다.

밤꽃의 향기가 진하여 약초산행중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밤꿀을 양봉업자들은 따며, 꽃이 지면 날카로운 가시로 싸여 있는 밤송이가 열린다.  

열매가 익으면 가시로 덮여 있는 껍질이 4갈래로 갈라지면서 속에 있는 밤이 드러난다.

밤은 맛이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비장, 위장, 신장에 작용한다.

위를 보양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장을 보하고 근육을 강하게 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만성 구토, 수양성 하리, 허리와 다리가 연약한데, 구토, 코피, 변혈, 금창이나

골절장통, 나력을 치료한다.

하루 6~18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또는 신선한 것이나 끓인 것을 먹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분말을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른다.


를 보약, 건위약으로 쓰며, 생잎을 달여서 옻피부염에 씻는다.  

은 나력, 이질에 사용하며, 껍질은 탄닌 원료 또는 물들이는데 사용한다.

출처 : 왕산골약초세상
글쓴이 : 왕산골 원글보기
메모 :

 

약초산행을 다니면서 유난히 산청목에 집착을 많이 했습니다

 

간이안좋아서(C형만성간염) 병원에서 인터페론 주사도 1년간을 맞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술도 조금 과하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고 눈에 눈꺼풀도 많이 끼었었구요

산청목을 복용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개운하고 눈도 맑고 ....

정기적으로 간수치 바이러스검사등을 하는데 이번검사에서는 백혈구.간수치.바이러스등이

정상수치로 나왔네요

 

물론 인터페론 치료를 1년 마친 상태구요

 

다만 문제는 술이 더 늘었다는 거지요  ㅎㅎ

 

지금도 약탕기에서는 산청목이 달여지고 있습니다

 

산행을 해서 몸도 좋아지고 또한 약초를 먹어좋구요

 

꼭 산삼이다 이런것보다는 내몸이  필요로 하는 약초를 먹는것이 중요할거 같으네요

 

산행자체가 보약이란생각은 항상 베이스로 깔아 놓아야겠지요  ^^

47전 대보탕?

요즈음 날씨가 덥습니다.  산행과 업무를 병행하자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아마도 이심전심으로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사람도 지치지만 승용차도 여름 몸살을 앓더군요~ 시간이 없다보니 서울서 강원도 양구나 고성까지 논스톱으로 달리는데 밟아도 나가질 않아 검사했더니 이상무!-라는데 당혹스럽더군요~ 진단은 이상무인데 갤갤~거리는 꼴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용한(?)차병원을 전전한 끝에 오토미션오일이 과열로 끓어 올라 기포가 발생하여 미끄러짐이 발생 하였다니 차가 더위를 먹은 결과로 여러분도 더운 여름 애마도 보살피며 안전하게 산행 하셨으면 합니다~  제2의 발이니까요~

 

이번 경험담은 조금은 희안한 짓거리(?)를 해본 결과를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자연산 채취약초- 민오가피, 노루발풀(녹제초), 당귀, 남정실(쥐똥나무열매), 생강나무, 산사열매, 염부자(붉나무열매), 잔대,노박덩굴, 시누대잎,삽주,까마귀여름밥열매(칠해목열매), 영지, 말굽버섯, 오미자,도라지,맥문동, 감국,엄나무뿌리(해동근), 두릅나무뿌리(총목근),갈근, 뽕나무뿌리(상백피),골쇄보,삼지구엽초,둥굴레(죽대),봉삼,진삼,느릅나무뿌리(유근피), 으름덩굴(목통), 초피씨앗 껍질, 소나무 동쪽뿌리(동행근), 인동덩굴줄기, 애엽, 우슬,복분자,더덕, 토복령-(이상 37 종)

 

구입약재- 감초(국산), 숙지황(국산), 대추, 홍삼,결명자, 상황버섯(북한산),대잎분말차,인진쑥(구입하고보니 더위지기),계지 꿀-(이상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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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자연산 약재 37종  +  구입약재 10 종  = 47종

 

이상의 47가지를 매일 끓여서 약 7개월 정도를 복용해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재작년 겨울에 중단 했어요~ 왜냐??- 느끼는 바가 있어서 중단 했습니다.ㅎㅎ

이렇게 먹어보니 장점과 단점을 무우 자르듯 확실하게 알 수는 없었지만 뚜렷하게 느껴지는 것은 있었습니다.

 

첫째는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점인데, 나중에 위에 약재를 꼼꼼히 살펴보니 삼품약 중 하품약에 해당하는건 봉삼정도로 거의 무독성의 약재였습니다.

 

복용기간 동안 제일 큰 변화는 /변이 무르게 되었다/ 식욕이 감소/혈압이 대폭하향(확장기 15, 수축기 8정도 내려감)/간간히 소화불량 증세/오줌이 맑아짐/지구력이 좀 향상된 느낌/몸에서 약간의 냉기를 더 느낌/땀이 줄었다.- 등등 입니다.

 

좀 더 요약하면 위장계통에 자극이 많이 되는것 같고 혈액순환계통에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간이나 다른장기에는 별 영향이 없는것 같았구요.

결론이 싱겁지요??

 

또하나 느낀점은 말이 47종류이지 이것을 매일 끓여 먹고 떨어진 약재보충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그러니 또하나의 결론은 많은 종류의 약재를 쓰게되면 노력의 낭비가 커서 매우 비효율적이고 얻는 효과도 미미 하다는 사실 입니다.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이 예방용으로 사용하는 생활약재로는 부적격이고, 치료용으로 쓴다해도 효과를 예상할 수 없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예측불허라는 점 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전문가 몇분에게 질문공세를 퍼 부었더니 답은 1. 허허허~ 2. 괜한짓~큰일나~어쩔려고~류의 답변이 고작 이었습니다. 큰 기대를 했는데 정말 싱겁더군요~ㅎㅎ

 

전에도 한번 경험담을 말씀 드렸지만, 이런 경우 때문에 약재의 약효는 -성질은 차고 맛은 쓰다-라고 하는 등의 기미(氣味)가 중요하다는것을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 중요성에 눈뜬 계기가 되었어요~

그 전에는 책을 보더라도 성질이 덥고 맛은 어떻다-하는 표현은 읽지도 않고 효능편을 보면서 어디에 좋은가만 읽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이 기미론은 약재의 특성과 활용에 아주 중요한 단서 였던것 입니다. 

 

47가지를 섞어 최종 기미가 쓰고 시큼털털 하다면 이런 기미를 가지고 있는 약재 1 종류 쓴것하고 똑같이 보는게 한방적 사고라는 말이이지요.  성분은 몰라도 됩니다. 성분은 그 동안 오랫동안 사용되어 오면서 알려진 약재의 효능으로 고서에 기재되어 있는데  극단적으로 알려진 독초만 피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한방에서는 배아픈데 훼스탈 하듯이 똑부러지는 처방이 없어요.  배가 아프면 위인 土가 약하거나 실하다고 보고 土의 맛인 단맛을 먹거나 금하면 되는것 이지요. 몸이 차가우면 기가 더운약재 중에서 단맛의 약재를 먹으면 되고 몸이 더우면 기가 차다고 알려진 약재 중에서 단맛의 약재를 찾는 식 입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우리가 여러약초를 채취해오면 사용하기에 앞서 최소한 먹는 사람의 몸이 차냐? 더우냐?? 아니면 평하냐???- 가 제일 중요한 정보이고, 그 다음 몸이 허하냐, 약하냐? 아님 튼튼하고 실하냐?를 알아서 기운을 더하고 빼주는 약재를 택하면 되는데, 이게 허실보사로 허한곳은 보(補)하는 보약성의 약재를 실한곳은 기를 사(瀉) 해주는 약재를 선택하면 몇가지의 약초로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때도 기(氣)와 혈(血)로 나누어 생각하면 아주 쉽게 약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가 약하면 보기(補氣), 혈이 부실하면 보혈(補血)약재- 이런식 이지요.

 

만일 몸이 건강한 사람이 예방용으로 약초차를 마시고자 한다면 음식을 고루 먹듯이 자기와 기가 맞는 약재 중에서 기와 혈을 보하는 약재를 차의 농도수준으로 마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가짓수는 한가지씩 교대로 마시는게 제일 부담이 없고, 기와혈약은 섞어도 무방하겠지요. 

 

어쨋든 과도한 욕심으로 누구(?)같이 47가지나 한꺼번에 몽땅 섞어 마시는 비효율적인 방법은 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디가 아픈 환자분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느낌도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오늘은 너무 길어서 다음에 또 한번 쓰겠습니다~~~

 

 

 

 

출처 : 약초산행 난초산행
글쓴이 : 잔대 원글보기
메모 :

내용은 현재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00 씨의  말기췌장암(6개월 시한부 판정)을 약초요법으로 완치한 내용입니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에 사는 이00(68세 여)씨는 9년전 원주 기독교 병원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하려고 개복했으나 암세포가 소.대장으로 전이된 상태여서 봉합 수술후 담당의사의 소견으로는 길어야 6개월정도 생존할 것 같다는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뒤 기린면에서 약초꾼으로 평생을 살아온 이씨라는 노인(필자에게 벌나무를 알려준 약초꾼으로 현재는 고인이 되었음)이 알려준 처방을 사용하면서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노인이 알려준 처방은  갈잎키나무 뿌리.유근피.화살나무 뿌리.대추.영지버섯( 매기생이나 상황버섯) 을 각 20-30 그람씩 한데넣고 달여서 매일 음용수로 복용하면서 자신이 만든 오령환을 복용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이00씨는 지푸라기 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이 노인이 알려준 약초 달임물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보름쯤 되면서 부터 극심했던 흉부통증이 완화되고 유동식(찹쌀죽)으로만 식사를 했던 것도 이후에는 밥으로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화 또한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3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종합검진차 원주 기독교병원엘 찾아 당시 이00씨를 담당했던 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담당의사는 검진결과 장기내부의 암세포는 모두 소멸되었으며 아주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는 무엇을 먹고 낫습니까? 라고 자꾸 물어보기에 대답해주지 않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00씨의 아들인 안00씨는 당시에 담당의사에게 " 저희 어머니를 살릴길이 없겠습니까.. 제발 선생님 도와주세요 "라며 간절히 애원하며 매달렸지만 담당의사는 " 길이 없습니다 " 앞으로 6개월정도 남았으니까 드시고 싶은 음식이나 많이 해주십시오 " 라는 성의 없는 답변만을 했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인 효섭씨는 당시 담당의사가  현대의학 에서는 길이 없으니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해서 길을 찾아보라고 말했다면 흥쾌히 알려주었을 것인데 신이 아닌 의사라는 사람이 모든것에 대한 확신을 하며 자신이 신이상 인냥 무책임한 말을 했던 것이 너무도 불쾌 했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후에 이00씨는 말기췌장암 진단을 받은지 9년이 된 요즘 서화면 천도리 에서 매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겨울이면 시골 동갑네 노인들과 마을회관에 모여 지나온 소담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00 씨가 사용한 약재는 갈잎키나무 뿌리.유근피.화살나무뿌리.대추.매기생을 동량으로 한데넣고 달임물을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였습니다.  

* 본 내용으로 인해 환자분들의 문의 전화가 계속되는 이유로 치병인의 자제분께서 실명의 삭제를 요구 하셔서 본 내용의 실존 인물이신 이00씨의 실명을 삭제 합니다. 본 내용은 인제군 서화면에 실존하고 계시는 분에 치병 사례를 다룬 내용 입니다. /펌글/

출처 : 약초산행 난초산행
글쓴이 : 상현(충북) 원글보기
메모 :

아랫글은 신약세 前 운영자 이신 Dark님이 몇년전 접골목 상황버섯을 많이 채취하여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어 복용케한 경험담 입니다.

 

//

안녕하세요..Dark인사 올립니다........ 철푸덕~~~~~~~~~~~~~~~~(__)-(__).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황버섯(편의상)이라 하는 버섯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접골목상황버섯에 대해서 전파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복용담은 어디까지나 저를 포함한 제 주위분들의 경험담일뿐,

학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한 특정 실험들을 거친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 중에서 접골목상황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알콜 해독능력이 가장 뛰어난 듯 합니다.. 버섯을 포함한 약초를 술에 담가 보세요.. 더 독해지는 것이 있는가하면, 오히려 술이 부드러워 지는 것이 있습니다..

상황버섯 중 여러가지로 술을 담가 보았으나, 접골목만큼 술이 순해지는 것도 없습니다...

물론, 개회(쥐똥)상황버섯 역시 제법 순해지기는 하나, 접골목을 따라오지는 못합니다......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자작상황역시 술이 오히려 더 독해지는 듯 하면서, 상황 특유의 맛이 덜합니다.. 바로 이 이유때문에 접골목상황을 제일 좋아하구요..

 

PS : 제가 뽕상황을 5개  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쓸 곳을 고심하였으나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서 술을 담가 두었는데.. 이 뽕상황은 나중에 맛을 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상황버섯중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아니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개체가 많다는 얘기가 되고,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누구나 쉽게 만날수 있다는 점이 젤 좋습니다.. 가격 역시 제일 저렴하구요........  ^^*

 

세번째, 성장속도가 대단히 느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먹크기도 안되는 버섯이 10년 이상을 자란것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보면 볼수록 신비감이 드는 버섯입니다...

 

PS : 버섯을 자세히 보시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일년에 한번 성장한다는 이론과 환경에 따라서 한번 이상도 성장할 수도 있다는 이론이 있으나,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일년에 한번 성장하는 것이 일번적이지만 우리나라 환경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는 몇 번의 성장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 접골목상황을 좋아하는 갠적인 사유는 그만 생략하기로 하고요..

복용담을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울 엄니

 불쌍하신 울 엄니.. 평생 고생만 하시고 칠순을 앞두고 계시지만 아직도 자식들 걱정에 하루를 편히 계시질 못하십니다.... 엄니만 생각하면 술 마시다가도 눈물이 뚝.. 뚝.. 

울 엄니는 평생 병을 달고 사십니다..... 그것은 편두통과 헛구역질......

제가 접골목상황을 드시게 한지가 벌써 2년째입니다..

복용방법은 순하게 달여서 식수로 수시로 드신답니다..

3개월 가량 복용하시면서 편두통이 없어지구요..

지금은 헛구역질도 안하십니다..... 제가 산삼을 몇뿌리 드리긴 했었지만,

지금은 새벽 4시에 일을 나가셔서 저녁 6시까지 일을 하십니다.... 일요일 뺴고 날마다요..ㅠ.ㅠ......  어머님께서 일을 해야 맘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한사코 일을 하십니다.. 자식 입장에선 가슴이프지만 당신이 좋다고 하시니..

암튼 제가 어머님께 접골목사황을 드시게 한 후 자식중에서 젤 효자라는 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

 

사례 2 : 접니다.......^^*

울 횐님들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전 술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접골목상황이 알콜 해독 능력이 제일 뛰어난 듯 합니다.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때문에 저는 접골목상황을 꾸준하게 복용한답니다.....

많은 약초들이 간에 부담을 줄 위험성이 상존해 있습니다.. 이는 상분 자체가 무거워 간에서 이를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접골목상황 자체가 간의 부담을 적게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자주 복용하는데.. 제가 워낙 잡놈이다 보니.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술이 빨리 깨는것은 확실합니다...... 이는 몸 상태가 그만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의 상승효과겠지요.... ^^*

 

사례 3 : 주위에 계시는 여성분

만성 장 질환으로 설사를 달고 사시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접곡목을 복용하면서 그 증상이 사라져 갔고, 6개월 후 부터는 설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례 4 : 장모님

골다공증이 심하시고, 디스크, 관절염 등 뼈와 관련해서 성한곳이 없으십니다..... ㅠ.ㅠ

제가 드린 산삼 몇뿌리와 접골목상황 + 겨우살이를 2년 가량 드시고 계시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통증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수술을 안하고 1년 가까이 버티고 계십니다..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사례 5 : 지인

접골목을 6개월 이상 복용하시고, 평생 귀찮게 따라 다녔던 무좀이 자연적으로 사라졌다 합니다..... 접골목이 적접적으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엄연한 사실이며, 제 생각엔 이 또한 면연력 상승의 효과라 보여집니다..

 

이상 등등의 사연을 소개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저와 제 주윗분들의 복욤담을 소개했을뿐

학술적은 근거를 바탕으로 검증을 거친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이성호(겨우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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