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병을 몸에 달고 살았습니다.
지금 30대 인데신경성위장병, 관절염, 비염, 그리고 전립선염 그리고 기타....
그런데 모든 병은 나을수 있는 길이있다고 믿고 노력해서 지금은 모두 완쾌되었습니다.

이곳의 환우님들은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시니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빈뇨, 잔뇨..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저는 빈뇨와 전뇨는 물론 전립선염으로 고생고생 하며 안해본 것이 없습니다

정말...굿 빼놓고 다 해봤습니다.

병원을 전전하며 느낀것은 대부분의 의사선생님들도 아파보지 못해서 그 고통을 알지 못해서 환자의
갑갑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질까 결론 부터 말씀드리지요..
저의 전립선염은 2주 만에 모두 완쾌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3년간 저를 괴롭히던 전립선염과 잔뇨, 비뇨. 그런것들을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우연히 알게된 민간요법입니다.

질경이풀, 댑싸리씨, 그리고 유근피 진액 입니다.
질경이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자라는 것을 뿌리까지 채취해 그늘에 말리고
대싸리는 씨를 받아 약한 불에 약간 볶고.
유근피는 진액를 뽑아 하루 2회 드시면 전혀 부작용없이 1주일 이면 치료가 됩니다.

재료는 물론 국산이어야 하구요


제가 저만 효능이 있는 것인가 궁굼해했느데 마침  제 주변에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2분
있어서 제가 가지고 가지고 있던 것을 것을 나누어 드렸더니
2분다 깔끔하게 낮고 한분은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아이도 갖지 못하고 있었느데
아이를 가질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4일 정도 먹니 증상이 완화되고 1주일 먹고는 완쾌 되었습니다.
정말 꼭 한번 만드셔서 드셔 보셔요

몸이 아프면 그 누구도 그 고통을 모릅니다.
아프다고 하면 오히려 귀찮아 하지요 -.-::


모든 환우님 시원해 지시기 바랍니다.
병이 왔으면 가는 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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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씀드린 대로 질경이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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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경이가 센 것으로 그늘에 80%정도 말린 후 약한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약간 볶는다.
   (일반건조를 써도 되지만 불에건조시키면 더 효과가 있음)

02. 질경이 볶은 것을 댑싸리 씨와 반반 섞어 믹서기로 갑니다.

03. 생 유근피(말린것 말고)를 실온의 물에 담가놓으면 진액이 나옵니다.
    진액만을 숟갈로 잘 긁어서 소주잔 두잔을 만듭니다.

04. 질경이와 댑싸리씨 혼합가루를 유근피 진액에 커피수저로 1 스픈 넣은 후
    약 30초간 잘 저은 후 마십니다.

아침, 저녁 12시간 간격이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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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을 3~5일 드시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며 반응이 오면 7일정도 더 드시면
완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3~5일 드셔도 별 반응이 없다면 자신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니 더 드셔도 소용없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진실한삶(김제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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