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신약세 前 운영자 이신 Dark님이 몇년전 접골목 상황버섯을 많이 채취하여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어 복용케한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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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ark인사 올립니다........ 철푸덕~~~~~~~~~~~~~~~~(__)-(__).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황버섯(편의상)이라 하는 버섯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저는 접골목상황버섯에 대해서 전파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복용담은 어디까지나 저를 포함한 제 주위분들의 경험담일뿐,

학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한 특정 실험들을 거친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 중에서 접골목상황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알콜 해독능력이 가장 뛰어난 듯 합니다.. 버섯을 포함한 약초를 술에 담가 보세요.. 더 독해지는 것이 있는가하면, 오히려 술이 부드러워 지는 것이 있습니다..

상황버섯 중 여러가지로 술을 담가 보았으나, 접골목만큼 술이 순해지는 것도 없습니다...

물론, 개회(쥐똥)상황버섯 역시 제법 순해지기는 하나, 접골목을 따라오지는 못합니다......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자작상황역시 술이 오히려 더 독해지는 듯 하면서, 상황 특유의 맛이 덜합니다.. 바로 이 이유때문에 접골목상황을 제일 좋아하구요..

 

PS : 제가 뽕상황을 5개  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쓸 곳을 고심하였으나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서 술을 담가 두었는데.. 이 뽕상황은 나중에 맛을 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상황버섯중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아니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개체가 많다는 얘기가 되고,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누구나 쉽게 만날수 있다는 점이 젤 좋습니다.. 가격 역시 제일 저렴하구요........  ^^*

 

세번째, 성장속도가 대단히 느린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먹크기도 안되는 버섯이 10년 이상을 자란것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보면 볼수록 신비감이 드는 버섯입니다...

 

PS : 버섯을 자세히 보시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일년에 한번 성장한다는 이론과 환경에 따라서 한번 이상도 성장할 수도 있다는 이론이 있으나,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일년에 한번 성장하는 것이 일번적이지만 우리나라 환경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에는 몇 번의 성장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 접골목상황을 좋아하는 갠적인 사유는 그만 생략하기로 하고요..

복용담을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울 엄니

 불쌍하신 울 엄니.. 평생 고생만 하시고 칠순을 앞두고 계시지만 아직도 자식들 걱정에 하루를 편히 계시질 못하십니다.... 엄니만 생각하면 술 마시다가도 눈물이 뚝.. 뚝.. 

울 엄니는 평생 병을 달고 사십니다..... 그것은 편두통과 헛구역질......

제가 접골목상황을 드시게 한지가 벌써 2년째입니다..

복용방법은 순하게 달여서 식수로 수시로 드신답니다..

3개월 가량 복용하시면서 편두통이 없어지구요..

지금은 헛구역질도 안하십니다..... 제가 산삼을 몇뿌리 드리긴 했었지만,

지금은 새벽 4시에 일을 나가셔서 저녁 6시까지 일을 하십니다.... 일요일 뺴고 날마다요..ㅠ.ㅠ......  어머님께서 일을 해야 맘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한사코 일을 하십니다.. 자식 입장에선 가슴이프지만 당신이 좋다고 하시니..

암튼 제가 어머님께 접골목사황을 드시게 한 후 자식중에서 젤 효자라는 소리를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

 

사례 2 : 접니다.......^^*

울 횐님들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전 술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접골목상황이 알콜 해독 능력이 제일 뛰어난 듯 합니다.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때문에 저는 접골목상황을 꾸준하게 복용한답니다.....

많은 약초들이 간에 부담을 줄 위험성이 상존해 있습니다.. 이는 상분 자체가 무거워 간에서 이를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접골목상황 자체가 간의 부담을 적게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자주 복용하는데.. 제가 워낙 잡놈이다 보니.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술이 빨리 깨는것은 확실합니다...... 이는 몸 상태가 그만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면역력의 상승효과겠지요.... ^^*

 

사례 3 : 주위에 계시는 여성분

만성 장 질환으로 설사를 달고 사시는 분이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접곡목을 복용하면서 그 증상이 사라져 갔고, 6개월 후 부터는 설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례 4 : 장모님

골다공증이 심하시고, 디스크, 관절염 등 뼈와 관련해서 성한곳이 없으십니다..... ㅠ.ㅠ

제가 드린 산삼 몇뿌리와 접골목상황 + 겨우살이를 2년 가량 드시고 계시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통증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수술을 안하고 1년 가까이 버티고 계십니다..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사례 5 : 지인

접골목을 6개월 이상 복용하시고, 평생 귀찮게 따라 다녔던 무좀이 자연적으로 사라졌다 합니다..... 접골목이 적접적으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엄연한 사실이며, 제 생각엔 이 또한 면연력 상승의 효과라 보여집니다..

 

이상 등등의 사연을 소개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저와 제 주윗분들의 복욤담을 소개했을뿐

학술적은 근거를 바탕으로 검증을 거친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이성호(겨우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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