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효능
화분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페르시아, 중국, 이집트 등의 고문서와 성경, 코란 등에도 나타난다.
특히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크레오파트라」의 미용 비결이 해바라기 화분을 먹고 발랐다는
기록을 대하게 되면 화분에 대해 더욱 신비한 생각을 갖게 한다
오랜동안 지속되어 온 화분의 연구 결과 밝혀진 화분의 효능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화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작용이 없는 자연 식품이다.
②정확한 기질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성장 촉진 요소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③생식선을 강력히 자극하는 물질이 있어 생식에 효과가 있으며
급만성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④대장간상균과 살모넬라균에 작용하는 항생물질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⑤많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2. 벌들이 화분을 달고 채분기를 통해 벌통(집)으로 들어가죠,
들어가다, 다리에 화분이 채분기에 떨어져 모이게됩니다.
3. 채분기 화분받침을 빼낸 이미지입니다.
<화분> 또는 꽃가루는 포렌(Pollen)이라 하고 식물의 꽃에서 꽃가루를 수집하여
꿀벌의 어금니에서 분비한 파로틴과 타액을 섞은 입자를 화분단 또는 화분입이라고 한다.
1cc의 벌꿀 속에 화분의 입자는 2천에서 60만개로 200여가지 성분이 섞여 있으며,
인체에 필요한 16종의 미네랄 중 12종이 함유하고 있다.
타식품에 비해 비타민 C가 월등히 많으며 100g중 섬유질이 4.9g이 함유되어있다.
부작용이 없는 완전한 무공해 식품으로서 소아비만, 유아빈혈에 뛰어난 효과가있으며
노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수명을 늘려준다.
여성에게는 빈혈을 방지하고 피부를 곱게 해주며 피부노화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화분은 꿀보다 고단위 영양소(비타민이 50에서 500배까지 많음)이다.
코카사스 산맥의 아브하쟈 공화국은 세계최고의 장수촌이며 최고장수자는 170세라고 한다.
이곳의 장수 비결은 바로 화분이라고 한다. 성서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나와 있는 대목에서
꿀은 원문에서는 '벌통에서 생긴 물질'이라고 나와 있다고 한다.
이는 바로 화분을 일컷는 말이며 다른 말로 '만나'라고 알려져있다.
화분은 벌의 유충의 먹이이며 벌집에서 나와 3-4일된 어린 벌이 먹을 때는 로얄제리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화분은 로얄제리의 원료인 것이다.
화분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화분은 경작지에서 생산된 것 보다는 미 경작지에서 생산된 것이 좋고, 들판보다는 산에서 생산된 것이 좋다.
또한 일년생 식물보다는 다년생 식물에서 생산된 것, 풍매화 보다는 충매화가 약효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화분은 같은 식물에서 생산되었다 하여도 기후와 풍토에 따라서 효력이 다르며,
사시사철 피는 꽃보다 긴 겨울을 거치고 개화한 꽃에서 채취한 화분이 가낭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분은 미용제, 정력제, 장수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복용방법
화분은 매일 2-3회씩 매회 5g을 먹는 것이 좋다.
화분은 위장에 들어가는 즉시 미음처럼 풀어지고 2시간 후면 체내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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