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을 실감하는 "종영짱"입니다

무릎 관절이 안좋은데 구룡초가 좋다는 말을 듣고

"우정이랑"님게 부탁하니 많이도 보내 주셨네요.. 나름대로는

정말 효과를 확실히 볼수 있다는 신념으로

목욕재계까지는 아니지만 정성으로 시술에 입문을 했었지요

처음에는 맥주병뚜껑에 맞추어서 붙여봤는데

13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약초 양이 적었나 싶어서

이번에는 아이들 손바닥만하게 넓게 떠억 붙여 봤는데

서너시간이 지나자 쓰리고 아파오기 시작해서 약초를 떼어냈는데

그때부터 내 무릎에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누런 진물이 줄줄 흘러 내려서

걸음걷기도 불편하고 모든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지가 당해봐야 안다고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할수없이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 선상님이 말씀 하시기를

"지금이 이조시대냐고 어찌 이리 무모한 행동을 하느냐"고 핀잔을 주십니다

"근데 의사 선상님 저는 이조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왜정 말년 태생입니다"

하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이 약초는 구안와사 와 관절염엔 특효의 명약이라 했지요

주워 들은 풍월을 읊어 됐더니 의사 선상님 왈!

"그기 그렇게 효과가 있다카몬 의학계에서 벌써 난리가 났을낍니더

외국에서 약초 수입에 들어갔을것이고 연구를 해서

환자들 치료에 들어갔을낀데 와 안하고 있겠습니까?"

그라면서 한마디 더 하십니다

"가끔 약초를 맹신해서 부작용으로 병원에 오시는 분은 봤지만

아자씨처럼 이렇게 무식하게 무릎을 엉망으로 만들어 오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졸지에 종영짱이 무식의 대열에 합류를 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을 디비가지고 구룡초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근데 약초를 콩알만하게 붙여야한다는 글이 아 글씨~~~그 글이 와! 인자 눈에 들어옵니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지에서 오는 폐단이 이렇게 엄청나게 될줄이야...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글고 관절염은 확실히 잡히는 기분입니다

시술후 10일째 오늘 아침 뒷산에 올라보니 무릅이 가볍고 아픈 증상는 없네요

관절의 염증은 진물로서 다 흘러 나온듯 합니다 아마 많이 부쳐서 후유증도 크지만

빨리 낫지 않을까 싶네요 테스트겸 다음에12km 산행을 해보겠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는게 부족함만도 못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자숙해 봅니다

약초라고 모든 사람에게 다 약효가 있는게 아니고 독이 될수가 있는 법이고

어떤 약초를 사용할때는 확실한 사용법과 용량을 잘 알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 이렇게 요즘 애들 말로 쪽팔려가면서 이야기 하는건

앞으로는 나 같이 약초 사용을 잘못해서 피해를 보는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며 글을 올립니다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산에 들에 온 천지가 약초들로 가득해지는 계절이지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 회원님들 좋은 약초 채취하셔서 효험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ps)관절염엔 콩알크기로 부치되 전초면 12시간. 이파리만은 24시간부치고 관절이 심하면

두군데 부치세요 10원 짜리 크기 이하로 하세요 쇠 뚜껑은 하지 마시고 도토리 겁질에담아

부치는게 이상적인데 물집은 한달정도 간다네요 물집은 흘러내리게 하시고 침을 발라 주랍니다

빨리 낫고 싶어면 저 처럼 하세요..부더러운 피부에 닫기만 하면 물집이 생깁니다 "독초"입니다

구룡초를 대야에 담아서 돌로 콩콩 찧었슴다 맥주병 뚜겅에 담은 모습...

일차로 병 뚜껑에 담아 감싸 매고..13시간후 무릅 피부가 쓰리고 아파서 제거하고..

아무 반응이 없어서 구룡초 한주먹으로 통째로 부치고 동여 매었슴..

시술후 18시간 경과후에 쓰리고 아파서 보니 물집이 생겼습니다..

시술후 3일째 모습입니다 온 무릅에 물집이 생기네요 고로쇠 물처럼 진물이 줄줄 흐르네요.

이때부터 걸을때 무릅 관절의 아픈 통증은 아플 여가가 없어지네요..

시술 7일후엔 무릅 피부의 조짐이 않좋아 지네요 이젠 진물이 아니고 농에 가까운 고름과

다리가 퉁퉁 부어 오르고 가려워 지네요 그래도 집에서 경겨 보기로 했는데 온집안 식구들이 난리 났네요.

병원 가자구요...

9일째 병원에 갔습니다 외과 원장님 왈:뜨거운 물에 디었나요? :관절염이 있어서 구룡초 찟어 발랐는데예

원장왈:지금이 어느시대에 살고 있나요 지금이 이조 시대 입니까? :저는예 왜정 말년에 태어 났어예 구룡초가

구안와사 하고 관절염엔 최고의 약초 입니다 원장왈:TV봤구나....: 저는 약초 공부 합니다 했지오..

원장왈:이건 불에 디인거 보다 치료가 오래 갑니다 독초는 화공 약품처럼 독소가 자꾸 나오기땜에..

3주치료를 요하며 3도의 화상이고 흉터가 남 습니다 :흉터는 상관 없고 관절의 통증과 관절염만

없어지면됩니다....그다음 원장님은 무언으로 치료만 하네요 내일도 꼭오세요 한마디...

항생제 주사 한대씩 맞고 하루 에 3회 식후 약 복용 합니다

매일 샤워 할땐 비닐로 감싸고 스카치 테프로 동여 매니 물이 들어 가질 않네요..

아래의 싸이트에서는 놋동우 한포기에 6만원에 팔고 있는데 신약세"우정이랑"님은 이렇게 많이도 보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직 남아 있는거 필요 하신분게 드리겠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종영짱(李鍾榮)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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