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전통 생약 당귀

 

산형과(傘形科 Apiaceae)에 속하는 한약재인 당귀의 뿌리.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약초이며 승암초, 승검초, 신감채, 참당귀라 불리고 있으며 특히 당귀는 깊은 산속인 강원도나 북부 지방의 산골짜기, 고원지대 습지에서 많이 자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여러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야생한 당귀는 흙토(土)자를 붙여서 토 당귀라 한다.

 

이 식물은 2∼3년생 초본으로 1∼2m 정도 곧게 자라며 전체가 자주 빛이 나고 뿌리는 비후(肥厚)하며 유즙을 함유하고 향기가 강하다. 뿌리는 길이가 20~25㎝ 정도이고, 지름이 1~5㎝ 정도가 된다. 8∼9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달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주성분은 정유(精油), 자궁흥분성 성분, 자당, 비타민 E 등이다. 그 성질은 온(溫)하며 독이 없고, 신맛과 단맛이 나는데 약간 쓴맛이 돈다. 주로 심장·간·비장의 3경(三經)에 들어가 작용하는 성질이 강하다.

 

당귀의 이용

 

당귀가 약제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약2,000년전이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한의학이 전래되면서 당귀가 생약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고 차로 다려 마시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 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 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두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 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당귀효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補血,生血,活血 이 있는데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인체 내의 혈액생성과 혈관 순환등에 작용을 합니다. 부인과 질환에 다용하는 약재이구요, 보통 빈혈, 생리 량 부족, 월경부조, 피부질환 등 매우 다양하게 쓰이는 약재입니다. 여성들에게 좋다는 말이 이런 이유로 나온 것이다.. 실제로는 남성에게도 질환에 따라 다용합니다.

 

보통 현재는 보혈을 목적으로 할 때는 당귀 신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혈액순환을 목적으로 하면 당귀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고 어혈을 없애거나 타박상에는 당귀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귀 전체를 쓰면 피를 헤치고 멈추게 하고 고르게 한다는 것은 뭉친 것을 풀어주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어서 피가 정상적인 활동을 잘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멈추게 하지만 오히려 혈액순환을 잘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귀의 냄새를 맡아보시면 향기로우면서 단맛으로 혈액순환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자세한 진찰 없이 음식이 아닌 한약으로써 당귀는 독(毒)으로 인체에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역할

 

생혈(生血)을 주로 하고, 심장을 보하며, 악혈(惡血)을 부수고, 부인의 자궁출혈(붕루 崩漏)과 악창(惡瘡)을 다스린다.

 

심(心)으로 들어가 심혈(心血)을 생(生)하고, 비(脾)로 들어가 혈(血)을 감싸고, 간으로 들어가혈(血)을 장(藏 감출장=저장) 한다.

 

당귀는 두부(頭部)는 지혈(止血), 신부(身部)는 양혈(養血), 미부(尾部)는 행혈(行血) 한다.

 

*여성의 불규칙한 생리. 출산 전. 후 질환. 갱년기질환 혈액순환 장애에 효과가 있다

 

◈당귀 두(머리) = 지혈작용. 당귀 신(몸통) = 보혈작용. 당귀 미(뿌리) = 혈액순환. 어혈

 

◈ 보혈. 정혈. 지혈작용

 

혈액의 구성 성분인 적혈구의 결핍, 혈색소 감소, 골수의 조혈기능을 기본적으로 돕는다.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과 상처가 났을 때 피를 맑게 하는 지혈작용도 있다

 

◈ 혈액순환 촉진. 고지혈증. 어혈. 수족냉증. 중풍예방

 

혈압을 떨어뜨리고 혈액의 성분이나 상태를 정상으로 만든다.

 

혈중 지질을 제거하고 어혈을 푼다. 협심증, 협전색성맥관염, 중풍의 예방이나 휴유증

 

두통, 요통, 사지위축성마비, 수족냉증 등에 쓴다.

 

◈ 심장기능강화. 기억력증진. 치매예방. 노화방지

 

뇌세포의 핵분열을 촉진하므로 세포의 생명력이 연장되고 기억세포의 기능이 강화된다.

 

당귀차를 꾸준히 마시면 뇌혈관질환 예방, 치매 예방효과가 있다.

 

◈ 배란촉진. 안태. 항비티민e결핍작용

 

남성 고환에 병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막으며 여성의 배란을 촉진하고 임신을 돕고,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돕는 안태작용을 한다.

 

◈ 월경통. 생리불순. 대하증. 불임증. 자궁출혈

 

자궁 흥분 및 자궁근육 억제작용이 있고 월경통에 효과적이며, 자궁발육을 돕는다.

 

특히 자궁출혈, 대하증, 불임증 및 산전 산후의 각종 비 생리적 상태를 다스린다.

 

자궁암. 임파암. 간 암.난 소섬유종 등에 쓰이며, 자궁내막염. 질 염. 불감증. 성욕저하에도 좋다.

 

◈ 변비. 피부미용. 이뇨

 

장의 연동운동으로 고질적인 변비를 낫게 하므로 골반 강 내 장기와 조직에 피가 모이지 않게 하며, 피부를 곱고 부드럽게 만들고, 이뇨작용이 있어 손이나 얼굴이 붓고 푸석푸석한데 좋다.

 

당귀의 효능과 복용 방법

 

5장6부를 건강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액을 보충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치질출혈에 좋으며, 감기 및 두통에 쓰이고, 고혈압, 중풍 등에 쓰이며,

 

부인병(월경/냉증, 불임증, 산후조리), 어지럼증을 낫게 하며, 몸이 허약한데 쓰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구토와 죽은피 없애는 데, 병에 대한저항력을 증가시킨다. 대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비를 다스린다. 어지럽고 눈이 아물거리고 귀소리가 나고 근육경련이 있을 때, 나쁜 피로인한 두통이나 관절통에도 좋다.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부인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 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당귀는 숙지황, 백하수오, 상심자, 아교, 작약 등과 함께 대표적인 보혈약의 하나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며 이명현상, 불면증, 얼굴의 혈색이 적으며 맥이 약함과 여성의 경우 월경장애 등이 보혈약을 필요로 하는 혈허증의 증상들이다

 

 

한약방을 지나다보면 독특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진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 냄새의 정체가 바로 당귀다. 당귀는 한약재 중에서 녹용과 함께 보혈제(補血劑)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양주, 청평, 포천, 가평, 삭녕, 연천 등 경기도 산골 6읍에서 승검초를 대궐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승검초의 뿌리가 바로 당귀다. 그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옛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좋은 향기가 나도록 했는데,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승검초 가루로는 강정이나 떡단자편도 만들었는데, 밤가루, 콩가루, 밀가루, 승검초 가루를 섞어 꿀에 개어 다식을 만들어 제상에 올렸다. 당귀를 엷게 끓여 차로 마셔도 묵은 몸 냄새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 당귀차를 즐기기도 했다

 

당귀차 끓이는 법

 

당귀 삶은 물은 예로부터 여성의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며, 당귀차는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접대용으로도 매우 좋다.

 

구매한 당귀라면 먼저 따뜻한 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난 다음에 이용합니다.

 

당귀 10g정도를 다관에 넣고 물 300 - 500㎖의 비율로 부어 센불로 끓이고 끓기 시작하면 연한 불로 줄여 오래 달여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마시는데 생강을 첨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중간불로 시작 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작은 불로 줄여서 물이 50%로 조를 때까지 달인다.

 

또는 기호에 따라 꿀이나 흙 설탕을 타서 마시기도 하는데. 설사 기미가 있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끊이시는 방법은 저울이 있으면 저울로 재서 끊이는 게 제일 좋은데 대부분이 그렇지가 않으니깐 보편적인 방법으로 여자 손으로 작게 한주먹에 물3리터를 넣으시고 같이 끊이시다가 끊기 시작하면 약 불로 줄이신 후 30-1시간 정도 다여 주세요(감초 1-2쪽 같이 넣으시고)

 

그런 다음에 날이 더우니깐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참 당귀(산에서 채취한 것)는 진한 갈 빛이 나지만 재배 한 것이나 수입한 것은 연한 갈빛 또는 짓 노란색이 날것입니다. 시중의 한약재상에서 파는 당귀는 대부분 재배한 것이거나 중국에서 수입한 것입니다.

 

갈색이 난다고 했는데. 당귀만 끊이시게 되면 뭐라고 해야 되나. 음 쌀뜨물 같은 색깔이 나오며 약간 뿌연 듯한 색깔 냄새는 한약냄새가 많이 나죠. 이왕이면 당귀에다가 천궁, 작약, 숙지황 이렇게 같이 끊여 드세요.

 

당귀재배

 

저는 봄에 4월 중순에 파종하거나 지금 9월 중순에서 하순에 파종하면 됩니다. 지금 9월에 파종하면 내년 봄에 발아 하여 싹이 틉니다. 봄에 심으면 봄에 나온다. 발아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일반 당귀는 2년이면 캐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썩어요.

 

잎 당귀는 몇 년씩 키워도 좋으며 비교적 뿌리도 좋아서 약에 써도 훌륭합니다.

 

재배 토양은 비교적 비옥하고 토심이 깊을수록 뿌리가 잘 자라 탐스럽고 좋습니다.

 

크게 토양은 가리지 않고 모두 잘 자랍니다.

 

거름을 많이 주면 탐스럽게 잘 자랍니다.

 

 

당귀 채취 및 보관

 

2년생 된 뿌리를 11 - 12월 경에 채취해서 흙을 털어낸 다음에 이듬해 3월까지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 다음 더운 물에 담궈 흙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다시 뜨거운 물(50℃ 정도)에 10분 담갔다가 꺼내 그늘에서 습기가 완전히 마르면 방습제를 넣고 통에 보관합니다.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인 승검초의 뿌리이다. 이 식물은 2∼3년생 초본으로 1∼2m 정도 곧게 자라며 전체가 자주 빛이 나고 뿌리는 굵고 향기가 강하다. 8∼9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달리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 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 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두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 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당귀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생산된다.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당귀 삶은 물은 예로부터 여성의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며, 당귀차는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접대용으로도 매우 좋다.

부인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 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약방을 지나다보면 독특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진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 냄새의 정체가 바로 당귀다. 당귀는 한약재 중에서 녹용과 함께 보혈제(補血劑)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양주, 청평, 포천, 가평, 삭녕, 연천 등 경기도 산골 6읍에서 승검초를 대궐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승검초의 뿌리가 바로 당귀다. 그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옛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좋은 향기가 나도록 했는데,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승검초 가루로는 강정이나 떡단자편도 만들었는데, 밤가루, 콩가루, 밀가루, 승검초 가루를 섞어 꿀에 개어 다식을 만들어 제상에 올렸다. 당귀를 엷게 끓여 차로 마셔도 묵은 몸 냄새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 당귀차를 즐기기도 했다

 

당귀는 숙지황, 백하수오, 상심자, 아교, 작약 등과 함께 대표적인 보혈약의 하나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며 이명현상, 불면증, 얼굴의 혈색이 적으며 맥이 약함과 여성의 경우 월경장애 등이 보혈약을 필요로 하는 혈허증의 증상들이다

당귀의 이명 승검초(映尻遮)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은 당귀의 효능과 관계되어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다.

옛날 중국에서는 잦은 외침 때문에 많은 여인들이 사랑하는 임을 멀리 변방의 싸움터로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이들 여인들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며 당귀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몸이 튼튼해지고 피부도 아름다워져 사랑하는 임이 돌아왔을 때 맘껏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귀를 먹어야만 사랑하는 임이 싸움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귀를 먹으면 임은 마땅히 돌아온다 는 뜻에서 당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중국 명나라 사람 왕용은 결혼한 지 일년이 채 안 된 새색시를 남겨두고 약초를 캐기 위해 산으로 들어간 이후 소식이 끊겼다. 아내는 3년여 동안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재가를 했다.

그 후 그녀는 월경이 끊어지고 몸이 쇠약해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리게 되었는데,때마침 산에서 돌아온 왕용이 캐온 약재를 얻어 달여 먹게 됐다. 그녀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된 처지. 왕용은 ‘장부당귀(丈夫 當歸)’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마땅히 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다’는 뜻이다. 아내에 대한 야속함이 서린 그 말은,그 후 그가 사용한 약재에 ‘당귀’라는 이름으로 길이 남았다.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약초이며 승암초, 승검초, 신감채, 참당귀라 불리고 있으며 특히우리나라에서 재배하거나 야생한 당귀는 흙토(土)자를 붙여서 토당귀라 한다. 당귀는 우리나라 여러지방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강원도나 북부 지방의 산골짜기, 고원지대 습지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당귀의 이용

 

당귀가 약제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약2,000년전이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한의학이 전래되면서 당귀가 생약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 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동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 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으로 이용한다.

한의학에서 당귀는 피를 만들어 보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하여 부인과 질환에 빼놓지 않고 사용한다. 특히 여성들의 월경불순,월경통,산후 회복 및 갱년기 장애에 특효가 있다. 이는 당귀가 자궁수축을 돕고 여성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또한 다쳐서 어혈이 뭉친 것을 낫게 하는 등 혈액으로 인한 질병을 다스리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주로 생혈(生血),보심(補心),하며 허(虛)를 보하고 혈액(血液)의 엉킴(結)을 풀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당귀는 심장, 소화기를 튼튼히 하고 혈을 생성하고 잘 돌게 하므로 생리를 일정하게 하고 생리통을 멈추게 한다. 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대변을 통하게 하고 진정작용,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혈허증, 생리불순, 무월경, 산후 배 아픔, 변비, 자궁발육부진, 신경쇠약, 자궁출혈 등의 증상에 당귀가 도움이 된다

 

일당귀에는 베르갑텐, 이소핌피넬린, 정유, 니코틴산, 비타민B12등이 있으며. 정유의 주성분은 n-부틸리덴프탈리트와 리구스틸리트 등으로 당귀의 고유한 냄새성분이다.

승검초(참당귀)의 쿠마린 성분은 전초에 1.4%, 뿌리에 2~3%가 있습니다. 뿌리에 데쿠르신, 데쿠르시놀 등의 쿠마린과 노다케네린, 움벨리페론, 노다케닌, 이밖에 크산토톡신, 이소핌피넬린, 오스톨, 움벨리프레닌 등의 쿠마린 성분이 있다.

일당귀의 물추출액은 실험동물의 혈압내림작용이 있고, 이뇨작용, 대뇌의 진정작용, 연수의 흥분과 마비작용이 있다. 당귀는 단백질 합성과 자궁조직의 신생을 돕는다. 포도당의 흡수를 늘리는 등 물질대사를 활성화 시키며 골수를 재생시켜서 조혈작용에 도움을 준다. 에타놀 추출액은 자궁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승검초의 달임액은 진정진경작용이 있으며. 뿌리의 정유 수용액은 관절염에 진통과 소염작용이 있다고 한다 .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사물탕 처방을 써 왔는데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이 네가지를 동량(각 4g씩 한첩)으로 하여 보혈, 정혈, 진통, 진경하는 약으로 부인들이 많이 사용하여 왓다

당귀의 성분 decursin과 decursinol중 일당귀는 자궁흥분작용,

승검초는 자궁이완작용을 주로 나타내며 후자가 보다 휘발성이기 때문에 未쳄 수축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이 휘발성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잠시동안 달여 쓰는 것이 좋으며 수축의 목적일 경우 오랫동안 달여서 사용한다.

 

민방에서의 당귀

 

임신이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궁궁이 좋은 것 40g,짜리를 골라 28g만 쓴다. 가루내어 2등분 한후 한 몫을 쑥을 진하게 끓인 물이나, 술에 타서 먹고 4 ∼ 6 시간이 지난 후 몇 번 반복되어 배꼽 아래가 꿈틀 거리는 것이 느껴지면 임신이 된 것이다.

아리송하니 잘 모르겠으면 다시 잇꽃 끓인 물에 타 먹으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래 계속되는 딸국질에는 인삼, 당귀 각 10g을 돼지염통 안에 넣고 쌂아 먹는다.

당귀는 피를 맑게 해 심장병에 아주 좋은 약재이다. 승검초 뿌리인 당귀는, 비타민 B12와 엽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보충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피가 잘 안 통해서 혈전이 될 때, 그로 인해 협심증 이 있을 때,당귀를 끓여서 차처럼 꾸준히 마시면 그 인내의 결실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귀는 한방에서 뿌리를 건조하여 빈혈증, 냉증, 월경불순, 불임증, 갱년기장애, 강장, 진통, 진정, 이뇨 등의 치료약재로 1일 6∼12g을 달임약, 알약, 가루약, 약술, 약엿 등의 형태로 복용한다.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 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 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월경곤란증, 월경통 : 월경이 시작되기전 약 1주일 전부터 당귀 6-18g을 하루량으로 하여 달여 2번에 나누어서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먹으면 매우 유용하다. 당귀와 홍과 각각 30g을 달여 66% 알콜 500ml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찌기를 버린후 이것을 한번에 2-4ml씩 하루 세번 식후에 먹으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월경곤란증을 낫게하는 당귀의 약리작용은 자궁근육의 수축을 억제하여 그 긴장도를 완화시키며 자궁근육을 이완하여 피가 잘 돌게 하고 완하작용(배변을 원활히)을 통해 골반강안의 장기의 충혈도를 덜어준다.

만성간염 : 당귀를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찌기를 버리고 다시 쫄여 0.1g 무게의 엑스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5-20알씩 하루 3번 2-3달 먹으면 급성, 만성 간염 및 간경변에 각각 84%, 79%, 73%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노이로제,불면, 신경과민, 히스테리, 자율신경 실조증 : 당귀에 적당량의 ??을 부어 절반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꾸준히 마시면 자율신경 실조증 및 신경과민의 제 증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갱년기 장애 등 부인병 : 당귀 달인 물을 복용하며 생으로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부인병에 도움이 된다.

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당귀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은

한약제이다. 그러나 당귀도 감기 등 오한이 있고 열이 있는 증상에는 좋지 않으며 생강과는 함께 달여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는 혈(血)에 관련된 질환에 두루 쓰인다. 그래서 부인과 질환에 주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월경불순이나 폐경(閉經)에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모든 질환들이 혈(血)과 관계되지 않는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당귀는 모든 질환의 처방에 거의 다 들어가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약재이다.

당귀는 혈(血)을 보하고 기(氣)를 보하는 성질이 있다. 주로 혈(血)과 음(陰)을 보하는 약성이 강하다.

대부분은 주로 캐낸 그대로의 당귀를 많이 쓰지만, 당귀의 약성을 더욱더 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술로 씻어 쓰기도 한다(酒洗).

 

그러나 아무리 좋은 당귀라 할지라도 증상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되기 때문에 당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귀는 변을 무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이 안 좋아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사용을 금하는것이 좋다. 또한 자궁을 수축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중에는 많은 양을 사용한다면 유산의우려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참당귀와 일본의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다. 참당귀는 우리나라의 전국 산지와 중국의 동북부 지역에 분포 하고, 강원, 평창, 태백, 정선, 인제, 충북 제천, 단양, 경북 봉화, 울진 등의 고랭지역 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일당귀는 일본 북부지역에 야생하고 있으며, 중국당귀는 감숙, 운남, 섬서, 사천, 귀주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참당귀와 일당귀 및 중국당귀는 모두 미나리과 Angelica속 식물이지만 종(種)이 다르고 외부형태가 다르며,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도 다르다.

 

문헌자료에 나타난 당귀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

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당귀는 심한 기침, 붕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비증, 냉병 등을 낫게 하며 또한 속을 덥게 하고 아픔을 멈추며 5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향약집성방)

당귀의 작용은 첫째로 심경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고 둘째로, 피를 고르게 하는 것이며, 셋째로, 밤에 더운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향약집성방)당귀는 이 밖에도 지혈,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특히 이질에 복통이 겹친 것을 잘 낫게 한다.

지혈의 목적으로 쓸 때에는 꼬리부분을 쓰고 파혈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머리 부분을 쓴다(동의보감)당귀의 옹근 것대를 쓰면 심주혈, 비통혈, 간장혈의 작용을 잘하게 함으로써 피를 보하기도 하고 잘돌게도 한다 (탕액본초)

노두를 잘라버리고 약재의 가운데 부분, 꼭대기부분, 및 꼬리부분으로 나누어 잘게 썰어 쓴다.

가운데부분은 피를 보하고 꼭대기부분은 피를 멈추며 꼬리부분은 피를 잘 돌게 한다(동의보감, 향양집성방)

모든 풍병, 기병을 낫게 하며 모든 허로손상을 보하며 나쁜피를 없애며 새피를 생겨나게 하고 배안의 한랭을 없앤다(제가본초)

 

속을 덥게 하며 아픔을 멈춘다.

속이 차서 기혈이 막힌 데 경락이 잘 통하지 않은 데서 오는 배아픔, 옆구리 아픔 및 뼈마디 아픔 등에 쓴다.

향부자, 현호색, 익모초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장을 눅여주며 변을 고르게 한다.

피가 적어 내장을 눅여주지 못하여 변이 굳을 때에 쓴다.

육종용, 하수오를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힘줄을 영양하며 경련을 멈춘다.

힘줄이 켕키며 아픈데 쓴다.

강활, 독활, 진교, 방풍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설사가 날 때와 숨이 막혀 있어서 배가 더부룩할 때에는 쓰지 않는다.

당귀는 완하작용도 있어 허약한 사람의 윤변제(潤便劑)로도 적당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석창포, 곤포와 배합금기이다(본초경집주)

비허증으로 설사하는 데와 입맛이 없는데 소화가 안되는데 그리고 몸푼 뒤에는 쓰지 않는다(본초경소론)

풍한의 사기가 표에 남아 있는 관계로 오한이 나며 열이날 때에는 쓰지 않는다(본초회언록)

당귀는 피를 맑게 해 심장병에 아주 좋은 약재이다. 승검초 뿌리인 당귀는, 비타민 B12와 엽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보충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피가 잘 안 통해서 혈전이 될 때, 그로 인해 협심증 이 있을 때, 당귀를 끓여서 차처럼 꾸준히 마시면 그 인내의 결실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귀는 약재로 사용되는 것이지만 전통차로 많이 마신다.

당귀 한가지만 넣어도 당귀 특유의 고유한 향을 입맛 뿐 아니라 집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당귀는 기름기가 많아 곰팡이나 벌레의 해를 받기 쉬우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하루에 4-8g을복용하거나 당귀에 대추, 감초 생강등을 첨가하여 물에 넣고 달인 후 2-3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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