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약초 연구
까마중은 무엇인가?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 에든지 쓸 수 있다. -------
▶ 복수빼고 암세포 억제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두해살이 풀이며 우리나라 어느 산이나 집 주변, 공터,묵은 밭, 개울가 같은데서 군락지를 이루며 흔하게 자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월부터 잎이 돋는다. 6월즘이면 작은 열매가 열리기도 하고 흰꽃이 피면서 까맣게 익어가는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까마중의 다른 이름은 깜뚜라지, 깜또라지, 용규(龍葵), 까마종이,
먹때깔, 강태, 고채(苦菜), 수가(水茄), 흑성성(黑星星), 천천가(天天茄),
야가자(野茄子), 고규(苦葵), 천포초(天泡草 ), 후홍자(後紅子),
노아산장초(老鴉酸漿草)
학명: Solanum nigrum Linne 영어: Hounddsberry Fox grape
일어: 이누-호즈키:)
까마중의 키는 1미터쯤 자라고 잎은 타원 꼴이며 어긋나게 붙는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나면서 둥글고 까만 열매가 7월부터 앙징스럽게 익는데, 까맣게 익은 열매는 아이들이 즐겨 따먹는다.
약간 단맛이 있어 그런 대로 먹을 만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입술과 손바닥이 까맣게 물든다.
까마중은 암까마중과 숫까마중 두 종류로 분리되어 있다. 갖가지 암, 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장결석, 두통, 관절염, 통풍 등에 효과가 높은 민간약으로 전해져왔다.
까마중에는 남성호르몬인 스테로이드와 니코틴, 아스파라긴, 루틴, 사포닌 카로틴 등이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 갖가지 균을 죽이고 염증을 삭이며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알칼로이드 성분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혈압을 낮춘다.
까마중의 약효에 대해 <동의학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좀 있다. 폐경, 방광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을 잘 돌게 하며 소변을 잘 보게 한다. 염증 없애기 작용, 항암작용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솔라닌, 솔라소닌 성분은 혈당량을 높인다. 옹종, 창양, 타박상, 인후두염, 떨림 등에 쓴다. 악성종양, 만성 기관지염, 급성 콩팥염에도 쓴다.
하루 15∼30그램을 달인 약으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신선한 것은 짓찧어 붙인다.”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쓴다. 까마중 말린 것 30그램에 뱀딸기 말린 것 15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그램, 속썩은풀 60그램, 지치 15그램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등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그램이나 날것 60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만성 기관지염 환자 969명에게 까마중 30그램, 도라지 뿌리 9그램, 감귤 뿌리 32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게 하였더니 87퍼센트가 효과를 보았다는 임상보고도 있다.
까마중의 약성에 대한 기록을 옛의학에서 옮기면 대략 다음과 같다.
“까마중 줄기는 맛이 쓰고 달며 성질이 차고 독이 없다. 피로를 풀고 잠을 적게 하며 허열을 없앤다. 열매는 종기를 다스린다.” <당본초>
“까마중 줄기는 풍을 다스리고 남자의 원기를 돋우며, 부인의 어혈을 삭인다. 으름덩굴, 고수풀과 함께 쓰면 소변을 잘 보게 한다.” <도경본초>
“까마중 줄기는 열을 내리고 혈을 헤친다. 뿌리는 옹저로 인한 중독과 타박상을 낫게 한다.” <본초강목> “까마중 씨는 눈을 밝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는 데 매우 좋다.” <약성본초>
까마중은 신장과 방광의 질병에 뛰어난 효험이 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여성의 자궁염, 냉증, 신장염에 40∼50그램을 물로 달여 차처럼 마신다.
암이나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찰 때에는 까마중, 겨우살이, 어성초 각 5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복수가 빠지고 변비도 없어진다.
치질에는 까마중 줄기를 썰어 말린 것 100그램을 물에 넣고 끓일 때 나오는 김을 항문에 쏘인다.
하루 2∼3번씩 쏘이면 대개 한 달 이내에 낫는다. 치루나 암치질에도 효험이 있다.
까마중을 갖가지 질병 치료에 쓴 기록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
- 단독: 까마중 잎을 식초에 넣고 갈아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낫는다. - 옹종: 까마중 줄기와 잎을 짓찧어 붙인다. - 모든 악창: 까마중을 술에 담가 마시고 찌꺼기를 아픈 부위에 붙인다. - 피를 토할 때: 까마중 줄기 20그램, 인삼 10그램을 가루 내어 한번에 7∼10그램씩 물로 먹는다. - 오래된 악창: 까마중 잎을 짓찧어 붙이거나 말려 가루 내어 붙인다. - 잠이 잘 오지 않는 데: 까마중 잎과 줄기를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 타박상: 까마중 줄기나 잎을 짓찧어 즙을 마시고 찌꺼기를 상처 난 부위에 붙인다. -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까마중, 으름덩굴, 고수풀 각각 10∼15그램을 물로 달여 마신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까마중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피로한 것을 풀어 주고 잠을 적게 자게 하며 열로 부은 것을 치료한다. 어느 지방에나 다 있다. 잎이 둥글고 꽃빛은 희며 열매는 갈매나무열매 같은데 생것은 퍼렇고 익으면 거멓다. 달여서 먹어야지 생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본초]" 어린 순을 나물로 먹으며 맛이 달치근하여 어린아이들이 열매를 따먹기도 한다.
어릴 때 배가 고파서 한줌씩 열매를 따먹고 허기를 채운 기억이 난다.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하나 많이 먹지 않는한 큰 부작용은 없다.
맛이 쓰므로 나물로 먹을 때는 데쳐서 충분히 우려낸 다음에 먹는다. 열매는 눈을 밝게 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매우 적은 양의 '아트로핀은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눈 조절작용의 약한
마비로 오는 심한 바투보기 환자에게 일시적이나마 시력을 좋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까마중은 4월에 싹이 나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까마중 전초를 '용규'라고 한다.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차며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정창, 옹종, 단독, 가려움증, 타박염좌, 만성 기관지염, 급성 신염을 치료한다.
피로를 풀고 수면 시간을 적게하며 허열종을 제거한다.
까마중은 어린싹은 열을 제거하고 혈을 풀어준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미약한 흥분 작용이 있어 일종의 비진정성 항소양약이므로 야간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암의 치료에는 신선한 까마중 전초 80그램(마른 것은 40그램), 신선한 반지련 160그램(마른 것은 80그램), 지치 20그램을 하루 2회 달여서 복용시켜
악성 포상기태 4례를 치료하였는데 모두 치유되었다.
절제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까지 병용하여 자궁암, 난소암, 간장암 등 여러 예를 치료하였는데 이것도 정도는 다르지만 효과를 보았다. 이 외에 까마중 만을 80~120그램을 달여 복용시켜 섬유 육종 1례를 치료하고 1년간 계속 관찰을 하였는데 재발하지 않았다. " 까마중 뿌리를 '용규근'이라고 한다.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이질 배뇨가 곤란하면서 소변색이 뿌연 증상, 백대, 타박상, 옹저와 종독을 치료한다.
풍치로 이가 아픈데는 까마중 뿌리를 물로 달여 입 안을 헹구어 낸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까마중 열매를 '용규자'라고 한다. 가을에 익은 열매를 채취한다.
종자에는 지방유 2퍼센트가 들어 있는데 지방산은 주로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이며 소량의 sterol도 포함되어 있다.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진해, 거담작용, 급성 편도선염, 정창, 눈을 밝게한다. 풍을 치료하고 남자의 정력과 부인의 패혈에 유익하다.
외용시는 달인물을 입에 머금고 입 안을 헹구어 낸다. 또는 짓찧어 바른다. 하루 5~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급성 편도선염에는 까마중 익은 열매 12그램을 달여 입에 머금고
입 안을 헹구고 뱉어 버린다.
까 마 중 : 위암.간암.폐암.자궁암.유방암.식도암.방광암. 백혈병 까마중은 항암 효과가 높고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등 그것이 지닌 약성은 놀랍다. 특히 소화기관계통의 암을 비롯한 각종암의 치료약재로 널리 쓰인다.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 식물 전체가 얼핏 보기에 가지나 고추를 닮았다.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붙어 있으며 키는 1m쯤 자란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 가을에 콩알 만한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
열매에 즙이 많아 아이들이 따먹기도 하는데 별로 맛이 없으며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는다.
한자로는 용규(龍葵) 고규 (苦葵) 흑성성 (黑星城)등으로 쓰고 까마중 등으로 부른다 . 까맣고 반질반질하게 익은 엶매가 승려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까마중이란 이름이 붙었다. 사투리로는 까마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 개꽈리 라고도 부른다.
햇볕이 잘드는 길가의 빈터 밭둑 묵은밭 같은데서 흔하게 자란다. 까마중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종기나 악창을 치료하는 약재로 흔히써왔다.
"당본초" "도경본초" '본초강목" 같은 옛 중극 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원기를 북돋아 준다고 적혀있다.
뿐만아니라 잠을 적게 자게하고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등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나와 있다. 까마중은 또한 항암작용이 매우 세므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해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음이 입증됐고 민간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또는 암 때문에 복수가 차는데 활용해 효험을 본 예가 적지 않다.
까마중은 위암,간암,폐암,자궁암,유방암,백혈병,식도암,방광암 등 어떤 암에도 쓸수 있다. 한방으로 쓸때는 뿌리채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것을 160g에 물1.8l를 붓고 푹 닳여서 그 물을 차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해 밭마늘을 불에 구워서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통이상 먹어야 한다.
특히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에 짚신나물이나 오이풀 등을 더해 쓰면 항암작용이 더 강해질 뿐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푹 닳여서 하루에 다 마신다. 식도암.위암,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가마중 30g과 뱀딸기15g에 물 1되(1.8l)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닳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g, 속썩은 풀 60g, 지치뿌리 15g을 닳여서 하루 두번에 나눠 마신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만천잎 30g을 닳여서 하루에 세번 나눠 마신다. 자궁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닳여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난 가지의 줄기 등에도 들어 있으며 약간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히 하는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에 들어 있는 정도의 양으로는 중독 될 위험이 거의 없다. ~~~~ 까마중으로 비염성 천식(환경적 요인), 알레기성 천식(환경적 요인),
노인성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 까마중 익은 것과 익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일정 기간 이를 숙성시킨 후
1회 3그램씩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잠들기 전에 각각 마시게 했더니 천식 기침이 사라질 뿐 아니라
비염성, 알레그성 천식 또한 기침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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