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펜 효능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자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어서인데 라이코펜은 잘 익은 토마토가 농염한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색소 성분입니다. 라이코펜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효능을 인정한 건강기능 성분입니다.오늘은 토마토에 많이 들어있는 라이코펜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빨간 토마토는 암·고혈압 예방하고 염증·피부노화 막아주죠하지만 지난 몇 년 사이 베타카로틴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며 새로운 ‘슈퍼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은 물론,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해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라이코펜의 효능
1. 전립선 질환 예방
라이코펜은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영양소로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된 토마토를 섭취한 노년 남성들에게서 전립선 비대증 이 완화 됐다는 연구 발표도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요도를 막아 배뇨를 어렵게 하는 질환으로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며 나타나며 주로 50대 이상 남성들이 주로 앓고 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병률이 18%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 뼈 손실 예방
라이코펜은 갱년기 이후 뼈 건강을 지켜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공동 연구진이 ‘본(BONEㆍ뼈)’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 수치가 높으면 갱년기 이후 가속화되는 골흡수(골조직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나고 부서지기 쉬워지는 상태)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뇌졸중 위험 감소
뇌졸중은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라이코펜은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012년 동부 핀란드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 46세~65세 남성, 1031명을 평균 12년동안 조사했는데 라이코펜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이코펜의 혈중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55%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심장병 예방
라이코펜 성분은 심장질환 예방에도 좋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심장병 환자 36명을 상대로 토마토 보충제인 아테레논을 2달간 매일 복용하게 했는데 그 결과 내피 기능이 강화되며 이들의 혈관은 53% 가량 넓어졌습니다. 2013년에 진행된 연구에서도 리코펜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면 심장 질환 위험이 17-26 %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다이어트 효과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방 세포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토마토 라이코펜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의 신진 대사를 좋게 합니다. 6개월 정도 1일 2개 이상 매일 저녁에 토마토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납니다.
6. 기미와 주름 개선 ,미백 효과
토마토 라이코펜의 특징인 항산화 작용이 기미,주름 그리고 미백 등 미용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여름에 토마토를 섭취하면 라이코펜 성분이 강한 자외선을 받아 생긴 활성 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라이코펜 성분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노화나 썬텐 후의 피부의 경화도 방지하고,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억제합니다. 미용 효과를 위해서는 토마토를 밤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전신을 순환하고 6~8시간 후에 피부 세포에 전달됩니다.
7. 폐 기능 강화
라이코펜은 폐 기능 강화에 도움이 돼 만성폐쇄성폐질환 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토마토를 2개 정도 먹으면 폐의 노화를 지연시키고 흡연으로 인한 손상을 정상상태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