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글루칸 이란?
항암, 항염, 면역력 증진 등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 물질입니다. 베타글루칸은 1.3/1.4/1.6 등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효과가 가장 뛰어난 거의 베타 1.3 글루칸입니다.
베타글루칸의 효능 총정리
베타글루칸의 효능
항암작용
베타글루칸은 정상적인 면역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해줍니다. 게다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기존 항암제처럼 정상 세포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항암제나 항생제의 효과를 많이 증가시켜 주며, 암 투병 환자들의 신체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합니다. 이 베타글루칸은 폐암에 쓰이는 대표적 항암제로 약품과 비교하여 폐암은 5배, 간암 2배, 위암은 동일한 면역 효과를 나타내며 암 예방과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항염, 항균작용
우리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해 줍니다. 베타글루칸은 체내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NK세포를 활성화시켜주어 면역력을 증강해 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이 NK세포는 체내를 돌아다니며 각종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크고 작은 질병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올라가, 수술 후 회복이나 갑상선 저하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방사능에 대해서 면역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 췌장의 회복
베타글루칸은 자연 인슐린이라 불릴 만큼 혈당조절기능이 높은데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하여 인슐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후 당류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조혈작용을 하기도 하는데요. 혈당과 혈압을 강하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면역력을 증진시켜 당뇨로 저하되었던 췌장의 기능을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혈관관리
체내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거를 막아주고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혈압, 알레르기, 기관지 천식, 혈액순환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이는 혈당,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 조절, 중성지방 감소로 고혈압, 동맥경화, 각종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심장질환 예방
베타글루칸은 나쁜 LD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어 심장질환 발병의 위험을 낮춰 줍니다.
갱년기 예방
각종 미네랄과 식물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활동을 높여주며 혈류를 좋게 해 주어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피로, 우울증, 불면증 등 해소
신경전달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을 증가시켜주어 우울증, 불면증 등의 신경질환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간 기능 개선
간의 독성을 완화시켜주고 베타글루칸에는 비타민B2와 비타민C가 풍부해 알코올 해독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간세포 조직의 손상을 막고 내장지방을 없애줍니다. 또한, 간 수치를 낮춰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당뇨 합병증 예방
당분을 감소시켜주어 체내의 기초 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을 해줍니다. 그리고 당뇨병으로 저하된 면역력을 향상해 감염증이나 다른 합병증을 억제해 주기도 합니다.
항비만 효과
지질 대사를 개선해 몸속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여 항비만 효과가 있으며, 지방 조직, 지방 세포의 크기 또한 감소시켜 줍니다.
소화기 질환 개선
소화 흡수에 도움을 주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위, 장의 건강한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위벽을 보호하고 위 내의 소화효소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뛰어난 영양분
필수 아미노산 18종과 비타민 8종, 철분, 마그네슘, 인,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미네랄, 섬유질과 아미노산, 단백질과 영양소가 풍부해 소화촉진과 신진대사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기관지 건강
균과 염증을 억제하고, 체내로 들어오는 균을 막아주어 염증성 질환에 도움이 되며 기침이나 감기 예방 등에 매우 좋으며 비염과 축농증 등의 기관지 질환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뼈 건강
비타민 D와 칼슘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피를 맑게 해 주고 아이들 성장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C형 간염
자연 단백질인 인터페론을 상승시키는 효능이 있어 C형 간염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방감소
내장지방, 중성지방 등 체내에 붙어있는 지방들을 떼어내주고 내장지방이 되기 전 몸 밖으로 지방을 배출시켜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숙취 해소
아스파라긴류가 12% 들어있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여 간 보호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재생, 보호, 노화방지
세포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어 피부의 상처 회복과 보호, 피부 보존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또한, 콜라겐 성분이 많아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재생과 미백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베타글루칸 함량
베타글루칸은 주로 말린 과일, 효모, 버섯류, 곡류에 풍부하게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버섯류의 함량이 뛰어난 편입니다.
여러 가지 버섯류 중에서도 꽃송이 버섯은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물 등의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 성분이 43.6%로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히 높은 양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100g당 43.6g로 현존하는 버섯 중, 꽃송이 버섯 안에 제일 많은 함량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꽃송이 버섯, 차가버섯, 상황 버섯이 암치료와 면역력 증가에 좋다는 정보가 넘쳐나죠!!!
암을 포함 질병 치료에 면역력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베타글루칸이란 무엇일까요?
β-Glucan이란?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하여 백혈구의 생성을 자극하고 면역력을 증가 시킵니다.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의 리셉타 다운 레규레이션
베타글루칸은 통상 마크로파지를 활성화시키고 마크로파-지는 세포 표면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한다. 베타글루칸이 새로운 리셉타에 결함하는 것에 따라 계속적인 면역활성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베타글루칸의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필요이상으로 베타글루칸이 결합하여 베타글루칸이 마크로파-지 내부에 들어가 과도한 자극을 주게되므로 마크로파-지는 피해를 받아서 활동성을 상실하게 된다. 거기다,이 과도의 자극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크로파-지는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시키는 것을 중지 해 버린다. 그 결과 면역활성은 저하해 버리고 만다. 이런 이유에서, 베타글루칸을 필요이상 과도하게 다량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적 투여량 면역 자극제로서 물질은 모두 항생물질과 화학요법제의 적정한 량과 같은 성격이다.
결국, 투여량에 비례하여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고 최대 활성 역에 적절한 농도가 있다는 것이다.
약 수준의 (5-15mg)이라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면역은 우리 몸에 방어전선이지만 과도할 경우 류머티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이라 불리는 여러 증상들을 일으키는데, 베타글루칸의 장점은 부작용 없이 이 둘 사이를 적절히 조정해 줍니다. 즉, 자가면역질환에 좋습니다.
#베타글루칸(β-Glucan) 효능
1. 면역력 상승...면역력을 관장하는 마이크로파지(macrophage)와 림프구를 자극하여 비정상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 B세포의 면역기능 활성화
2. 강력한 항암 ...NK세포를 활성화
3. 항당뇨, 항비만, 콜레스테롤 감소...혈당강하,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 혈액관련 질병,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
4. 장 건강...장벽에 존재하는 면역세포 활성화
5. 기능성 화장품의 원료...피부재생 및 보호
6. 항바이러스, 항균 : 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 예방, 완화
7. 기억력
베타글루칸의 섭취량
베타글루칸(베타 1.3/1.6 글루칸)의 경우 섭취량으로 15mg-60mg 가량이 적합하고 섭취량이 60mg를 넘으면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 의 리셉타-다운 레규레이션 이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나 역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것은 베타글루칸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마크로파-지 는 생체 방어반응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리셉타를 내지 못하게 되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면역력 = 인간의 몸에 갖춰진 생체 방어 시스템
암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보통 10~ 20년 걸립니다. 만일 50세에 암이라고 진단되었을 경우, 열심히 일을 하던 30대부터 증식의 준비를 갖추고 있던 것이 됩니다.
암이라고 하는 병마에 시달릴 때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가는 사람 각자입니다. 수십년간 담배를 피워 온 사람도 있고,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술을 계속 마셔 온 사람도 있습니다. 지방성의 고기를 기꺼이 먹어 온 사람, 배기가스 투성이의 환경에서 살아 온 사람, 스트레스만 쌓이는 생활을 해 온 사람 등 다양한 삶의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만큼 암이 바라는 환경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들조차, 심각한 사태에 빠지기까지 10~20년이라고 하는 긴 세월을 겪어 왔습니다. 암의 대부분은 발병에 이르지 못한 채 소멸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암은 결코 무서운 존재는 아니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본래, 인간의 신체는, 체내에 암이 싹텄다고, 바로 발병하지는 않습니다. 또, 공기 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무수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들이마셔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인간에게는, 내외의 위험 인자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이라고 하는 생체 방어의 기능이 갖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는 한, 병과는 거의 무연의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면역은 “자기”와“비자기”를 판별해 비자기만을 배제해 자신의 신체를 지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자기란, 음식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 외계로부터 들어 온 이물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인가 타인인가를 식별해, 타인을 배제하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비자기 에게 대항하는 면역계의 조직에는, 골수, 흉선, 폐장, 임파선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조혈조직인 골수로, 여기서 만들어지는 백혈구가 생체 방어 기구의 최전선에 서서 암이나 바이러스?세균 등의 이물(항원)을 구축해 줍니다.
백혈구에는, 주로 살균 성분을 방출해 항원을 요격 하는 과립구, 항원을 인식해 항체를 생산하는 임파구, 항원을 먹어 소화하는 단구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 항원을 분별해 공격하는 NK세포 등의 동료가 있습니다. 이 중, 과립구에는 호중구, 호염기구, 호산구등이 있어, 임파구에는 T임파구(헬퍼 T세포, 사프레트서 T세포, 킬러 T세포), B임파구등이 있습니다.
암의 천적인 NK세포
NK세포는, 특별히 공격 명령을 받지 않아도, 암을 찾아내면 즉석에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 속공성이 호중구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등과 함께 초기 방위에서도 귀중한 전력이 되고 있습니다.
또, 호중구나, 이물과 있으면 뭐든지 판단력 없이 달려드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와는 달리 NK세포는 특이적 면역 기구에 인식하기 어려운 암 세포를 분별해 공격합니다. NK세포는 1개의 암을 공격해 끝내면, 차례차례로 타게트를 바꾸어 직면해 가는 터프한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그 활력원이 되고 있는 것은 헬퍼 T세포가 방출하는 IL2나 IL12, IL18 등입니다. NK세포가 암의 천적이 되어 큰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자극을 받아 활성화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암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은 두려움 속에 담당 의사가 권하는 암 표준치료에 전적으로 의지하게 된다. 암 병원에서 진행되는 표준치료(수술/방사선/항암제)는 면역력 저하에 따른 여러 부작용을 유발한다.
수술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증 유발, 방사선 치료에 의해 발생되는 대량의 활성 산소, 항암제 부작용으로 가장 무서운 골수 억제 등은 암 환자라면 익히 알고 있는, 암보다 더 무서운 병원 표준치료 부작용이다.
따라서 이런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환자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건강 보조 식품을 찾게 된다.
복합 암 치료 환자에 있어 고순도 효모(1,3D)베타글루칸의 NK 면역세포 재건 효과
미국의 세계적 베타글루칸 권위자 바클라프 베트비카(Vaclav Vetvicka) 교수 팀(루이스빌 대학)은 미국 암 종양 저널(JOURNAL OF TUMOR)에 복합 암 치료 중인 암 환자에게 효모의 고순도 베타글루칸(1,3D)을 단기간 투입 시 NK 면역 세포의 변화 및 렙틴 수치의 변화(http://www.ghrnet.org/index.php/JT/article/view/1671/1910)에 대한 실험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70년간 미국 내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면역시스템 증강에 있어 효모(1,3d)베타글루칸의 역할은 암 치료 영향에 충분히 확립되어 있는 만큼, 이 임상에서는 복합 암 치료 중인 환자의 단기 효모(1,3D)베타글루칸 효과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 진행되었다. 복합 암 환자에게 병용 투입된 배타글루칸은 200mg/1일이며, 복합 암 치료로 파괴된 NK 면역 세포 복원에 상당한 영향을 보였으며, 정신적 조건 및 영양상태 등 전반적인 호전 반응 개선을 보여주었다.
#항암제 치료 시 혼용하면 항암 부작용 감소와 항암제 효과 동시 높여
이 기사에서 현재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나 환자의 가족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이런 효모(1,3D)베타글루칸을 항암 치료 중일 때 함께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암 전문의들이 항암제 치료 중에는 일체의 보조식품 섭취를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와 같이 실질적인 암 환자 대상의 임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항암 치료 중 효모(1,3D)베타글루칸을 함께 섭취하면 항암 치료에 따른 자기 면역력 감소를 복구시켜 주어 항암치료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 가지 더 주목할 만한 점은 항암제와 효모(1,3D)베타글루칸을 병용 사용하였을 시 항암제 효과가 더 극대화된다는 것이 미국 내 유명 대학 및 연구소들의 실험에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혈액 암으로 알려진 백혈병에 걸린 마우스 실험에서 카란틴(항암제)과 효모(1,3D)베타글루칸을 동시에 투입하였을 시 56%의 치료율을 보인 반면, 항암제 단독 투입 시에는 생존율이 0%였다는 실험 보고서가 다수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항암제 치료 중 효모(1,3D)베타글루칸을 함께 투여하면, 부작용 감소와 더불어 높은 항암제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와는 달리 미국 시장에서는 Dietary Supplement(건강 보조 식품)에 대한 각종 테스트 정보들이 넘쳐나는데, 현재 미국 시장에서 가장 효과가 높은 면역 증진 보조식품으로 평가를 받는 제품이 미국 트랜스퍼 포인트사의 베타 1,3D 글루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내 10개의 유명 메이저 대학과 3개의 정부 기관에서 실시된 면역증진 보조식품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미국 내에서 선별된 40여 개의 면역증진 보조식품)에서 면역 증강 효과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대표 항암식품이자 면역증강 보조식품이다.
★ 왜 효모 베타글루칸이 좋을까요?...핵심
1. 효모 속 베타글루칸의 함량은 약 90%로 버섯, 곡류보다 최대 40배 풍부.
2. 저분자구조라서 소화흡수률이 뛰어남.
◆ 거품이 왕성하게 제대로 발효한 산야초효소발효액은 베타글루칸(1,3D)이 함유되어 암환자와 면역력이 떨어지신 분들께 좋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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