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한가지를 두고 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우선 명태의 이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봄에 잡은 것은 춘태,

가을에 잡은 것은 추태,

겨울에 잡은 것은 동태(冬太),

그물로 잡아 올리면 망태,
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

원양어선에서 잡은 것은 원양태,

근해에서 잡은 것은 지방태,

강원도에서 나는 것은 강태(江太),
새끼는 노가리 등 별칭이 무수합니다.

또 갓 잡았을 때는 생태,

얼린 것은 동태(凍太),

그냥 건조 시키면 북어(또는 건태 乾太),

꾸들꾸들하게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노랗게 말린 것은 황태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생명태'는 선태(鮮太)라고도 불리웠는데,

'선태' 한 가지만 놓고도 다른 이름이 19가지나 있을 정도로
선조들은 명태를 지극히 사랑하셨습니다.^^*

 

방사능 물질과 독을 제거하는 명태에 대해..

 

아래내용은 仁山의학 책에서

제가 직접 키보를 쳐 올려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명태에 대한 글을 참조하세요.

 

LA에 사는 교포 고명숙 씨의 이야기입니다.

고명숙 씨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LA에에서 37년째 살고 있는 재미교포 고명숙입니다.

아버지의 6남매 중 제가 큰딸입니다.

제 영동생도 LA에 살고 있는대.

김나연이라는 딸이 있습니다.

조카 나연이는 8살 떄부터 이름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병원에 가도 약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목이 부으면 물 한 모금도 못 넘기고 발바닥이 아프면 걷지도 못합니다.

그렇게 3년을 앓았습니다.

조카 나연이의 병세가 심각해져 UCLA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손가락 10개가 다 썩어서 떨어지고 온몸이 붓고 세포들은 다 죽고 피와 살이

썩어가는 병이었습니다.

반팔 티셔츠를 입지 못할 정도로 몸이 일그러졌으며 학교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나연이의 가슴에는 페니실린 주사가 끊임없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감기에 걸렸는데

3일이 지나서 한국계 의사가 오더니

오늘 저녁을 넘기기 힘든 상황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나연이의 몸에는 백혈구가 5분의1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나연이가 불치병에 걸려 3년 동안 앓고 있을 때

어느분이 인체 내의 독을 빼내는 명약이 바로 황태이니

한 번 먹여봐라고 하였습니다.

 

나연이의 생명이 얼마 안 남게 되자 저는

나연이한테 황태국을 먹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나연이  엄마한테 빨리 황태를 삶으라고

말했습니다.

나연이가 황태국을 먹으면서부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에 독이 가득 차 살이 새까만 상태였는데 독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몸의 색깔이 원상태로 차츰 돌아왔습니다.

몸의 붓기도 빠졌습니다.

항암제 주사를 맞아 머리털이 다 뼈졌는데 황태국을 먹으면서부터

머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3일안에 죽을 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3개월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혈구 수치가 정상을 되차았고 그밖에 다른 증상들도 사라졌습니다.

조카 나연이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한국에 사는 고모의 아들이 난치병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시력이 극도로 나빠져 병원에 갔더니 눈동자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이상이 생긴 것이라면서 암병동으로 보냈습니다.

식구들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사촌 동생에게 북어와 생강을 달여 먹으면

낫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먹은 사촌 동생도 거짓말처럼 회복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기적이 있습니다.

미국인 간호사인데요

유방암 위암 자궁암 등 세 가지 암이 겹쳐 수차례 수술밯고 방사선 치료까지

받은 사람이였습니다.

눈썹의 털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간호사에게도 황태국을 먹였는데

머리카락과 눈썹은 물론 몸의 전털까지 났습니다.

그리고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백혈병을 웃고 고치는 것이 황태입니다.

특히 항암제 주사 맞을 때 황태는 명약 중의 명약입니다.

백혈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황태를 30마라쯤 넣고 생강과 함께 5시간 이상 푹 달여서

그 국을 떠먹이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황태에 대한 보출설명

최진규 선생님에게 방사는 물질 해독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일본사람들은 히로시마 원폭때에도 방사능 해독제로 황태국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황태와 생강을 함께 끓여 드시도록 하세요.

 

방사능 물질 해독에 좋다는

미역, 다시마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 바로

알긴산 성분입니다.

알긴산 성분은

사람 몸속에 들어온

중금속이나 농약, 발암물질, 농약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알긴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식품은..

다시마.미역, 파래. 김등 해조류 식품이며

 

그다음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식품은

명태. 꾸지뽕나무, 잔대, 청미래뿌리, 지치. 생강등이 있습니다.

 

상기글은 황태가 어떤사람에겐 강력한 해독력이 있다는 정보를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반응이 각각 달리할 수 있다는것을 인지하시고

본글은 참조만하세요.^^*

 

개인적으로 북어국은

과음을 많이 한 다음날 한그릇 먹으면

숙취해독에 제일 좋았습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이성호(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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