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묵돌이가 개보다 못한 모양입니다. 목감기가 와서 기침을 심하게 하고 있더군요. 이틀 정도 지켜보다가 프로폴리스를 물에 타서 마시게 했는데 차도가 없더군요. 작년에는 보리수효소로 효과를 제대로 봤는데 여기저기 나눠주고 하나도 남지를 않았네요.
작년 8월에 담근 수세미효소가 떠올랐습니다. 1.5리터 페트병에다가 수세미효소를 5:1 정도의 비율로 희석했습니다. 수세미효소를 반 컵씩 세 번 먹였더니 다음날 아침에 기침소리가 확실히 줄었더군요. 하루 더 먹였더니 거의 기침을 하지 않고요. 3일 먹이고 나서는 아예 기침을 하지 않습니다. 페트병에 희석한 수세미효소가 3분의 1정도 남았는데....
기관지에 좋다는 약초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보리수와 수세미는 확실한 임상실험을 해봤습니다. 봄에 곰보배추 효소도 담갔으니 이번 겨울에 약성을 시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묵돌이 여름감기 덕분에 수세미효소 효능을 테스트한 결과를 간략히 보고합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주주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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