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당저하 약초들(당뇨병)
가시오갈피 : 보약으로 정신 및 육체적 피로와 병후쇠약에 쓴다. 히스테리에도 좋은 치료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에도 쓴다. 동맥경화증과 류머티스성 심근염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잘 나오지 않을 때, 부기, 게우기, 변비, 소갈(당뇨병), 열병으로 인한 갈증, 곪는데 지속성 있는 혈당저하작용이 있다. 당뇨병 치료에 쓴다. 달임약(40g:200ml) : 하루 3번 먹는다. 뿌리껍질은 또한 염증약, 열내림약으로 폐결핵, 당뇨병에 쓴다. 이밖에 진통제로 두통, 산통, 대장염, 위궤양, 위암에 쓴다. 당뇨병, 설사, 류머티스성 심장병, 통풍, 좌골신경통, 척수신경근염, 허리아픔, 치질에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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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나무 : 동속식물인 Vaccinium mytillus
L.의 잎즙은 혈당량을 줄이는 작용이 있다.
당뇨병으로 쓰이는 약이 적으므로 앞으로 들쭉나무속 식물의 작용을 검토하고 쓸모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땃두릅나무 : 몸이 쇠약할 때, 신경쇠약,
정신분열증, 정신 및 육체적 피로, 성기능 저하, 당뇨병에 쓴다.
메꽃,
큰메꽃(선화) : 오줌내기약, 열내림약, 구풍약으로 쓰는데 정기를 돕고
몸이 허약한 것을 치료한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당뇨병에 쓰며 설사약으로 달여서 먹는다.
뽕나무(상백피,상지,상엽,상심) : 뿌리껍질은 소염성 이뇨약, 열내림약,
기침멎이약으로
폐에 열이 있는 기침, 기관지염 등에 구기자뿌리껍질, 감초와 함께 쓰고,
오줌이 적고 물고임에 붉은팥과 함께 쓴다. 당뇨병, 아구창에도 단독으로 쓴다.
수국차(감차) : 단맛내기약으로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사탕 대신에
쓴다.
시금치 : 잎은 섬유가 적고 영양가치가 높아서 환자들에게 좋다. 예를 들면 단백질 함량은(마른 것)
우유보다 1.5배, 배추보다 2배, 밀가루보다 3배나 높다. 또한 비타민이 많아서
영양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약초가 된다. 따라서 일반 허약자는 물론 당뇨병, 고혈압,
변비 등에 쓰면 좋다. 결점은 싱아산이 많은 것이다. 염류대사장애에는 쓸 수 없다.
오미자나무(오미자) : 심장, 핏줄 계통의 질병과 간담도 계통의 질병 치료약, 염증
치료약,
당뇨병 치료약 옥수수암꽃술(옥수수수염, 남번모) : 담낭염, 담도염, 땀분비가 억제된 간염
특히 합병증이 없는 만성 담낭염과 담도염. 또한 신장염, 신석증, 방광염, 물고임에 쓴다.
당뇨병과 고혈압에 써도 좋은 효과가 있다.
질경이택사(택사)
: 오줌내기약, 갈증을 멎게 하는 약으로 신장염으로 인한 부기와 각기, 오
줌이 적을 때, 위내정수, 목마름, 어지럼증에 쓴다. 당뇨병에도 쓴다.
참마,
마(산약) : 비위가 약하고 입맛이 없으며 피로하여 설사할 때 효과가 있다.
신장을 튼튼하게 하며 당뇨병(소갈)에도 쓴다.
황벽나무,황경피나무(황백피) : 건위약, 염증약, 수렴약으로 배와 가슴의
염증성 질병에 쓴다.
또한 신장염, 황달, 담석증, 만성간염, 담낭염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신선한 열매를 하루에 2-3개씩 먹으면 당뇨병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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