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비염, 양기부족을 광나무로 고치다.

"아내의 생리통, 냉증, 만성 편두통도 말끔히 낳아"

 

 

저는 울산에 사는 43세된 김진수 입니다.

어려서부터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도 많이 다니고 한약도 많이 먹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으나 나이가 들수록 몸은 허약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늘 기침을 했고 비염이 몹시 심했으며 늘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있거나 했습니다.

허리도 늘 아프고 무릎이 약해서 등산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심장이 약한지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밀검사를 해 봐도 별 탈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여 한약을 수시로 먹기도 했습니다.

별 효과를 보질 못했습니다.

양기도 몹시떨어져 집사람이 옆에 오는것이 무서워 졌습니다.

그러던중 무거운 화분을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그때부터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찮아도 신통찮은 허리가.......

 

어느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기에 요즘 허리가 아파 집 밖에도 못나간다고 하였더니

그런 일이라면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토종약초를 잘 활용하면 어렵찮게 고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 말대로 토종약초를 달여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친구는 나에게 광나무를 권했습니다.

그 친구가 가져온 광나무 20Kg을 큰솥에 넣고 5일동안 묽은 엿처럼 될때까지 달이고 졸였습니다. 타지 않토록 주걱으로 쉬지않고 저어 주었습니다.

그것을 하루3~7번씩 뜨거운 물에 한두 찻숟갈씩 타서 마셨습니다.

 

며칠이 지나면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몸이 가벼워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피로하거나 졸리지도 않았고 눈이 밝아 지는것 같고 머리도 맑아 졌습니다.

처음 얼마동안 가래가 많이 나오는것 같더니만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기침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식욕이 좋아지고 뱃속이 편안해 졌으며 수십년 동안 나를 괴롭히던 변비와 설사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몸이 회복 되는것이 놀랍고 신기해서 더욱 열심히 광나무고를 복용했습니다.

밥 먹는것은 빼먹어도 광나무고만은 먹어라는 양보다 2~3배씩 미련할 만큼 많이 먹었습니다.

 

3개월쯤 지나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20년 넘게 알아온 비염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허리는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광나무를 복용한지 6개월이 지나면서 부터 허리가 약간 가벼워진것 같고 아픔이 덜해졌습니다.

8개월쯤 뒤에는 거의 허리가 아픈것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디스크가 완전히 나아 버린것이지요.

 

저는 1년 7개월째 광나무를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광나무 덕분에 저는 제2의 인생을 사는것 같습니다.

고질병인 비염과, 허리통증, 심장병, 대장질병을 고쳤고, 허약하던 몸이 정상적인 건강상태로 되었습니다.

제 일생에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했던 때는 없습니다.

 

저의 아내도 생리통, 냉증, 만성편두통 등이 있었으나 광나무고를 몇달 복용하면서 그런 증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만성피로도 없어지고 기운이 난다고 하더군요.

 

광나무는 우리나라 남쪽지방에 흔한 약초인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사람들이 모두 건강을 되찾고 질병을 치료할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심마니산약초
글쓴이 : 옥이이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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