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몸신이다’ 아스타잔틴 효능 및 부작용은?

 

눈 건강은 물론 피로회복, 시야개선까지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 효능이 공개됐다.

채널A ‘나는몸신이다’에서는 눈에 좋은 음식으로 시금치와 헤마토코쿠스 식품이 소개됐다.

먼저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는 질산염이 풍부해 망막 속 시신경 혈류장애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망막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망막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능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한 실험결과 시금치, 상추와 같은 녹황색 채소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차이를 보였다.

망막 혈류와 초점 개선을 돕는 두번째 눈에 좋은 음식은 이름조차 생소한 헤마토코쿠스다.

바다의 향이 절로 풍기는 헤마토코쿠스는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를 말한다.

물속에 사는 식물로 한가지 색소를 가지고 독립적인 영양 생활을 한다.

입자가 굉장히 작아 육안으로는 빨간색 물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아스타잔틴은 카로테노이드 색소로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항산화 능력은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 보다 65배 높다.

실제 한 실험 결과 하루 6mg씩 아스타잔틴을 섭취한 그룹은 안구 조절작용능력과 더불어 눈의 피로 감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

효율적인 아스타잔틴 섭취를 위해선 헤마토코쿠스 추출물로 먹는 것이 좋다.

실제 식품 1g 당 아스타잔틴 함량은 새우 0.0149mg, 랍스터껍데기 0.0354mg에 비해 헤마토코쿠스 분말은 38mg을 웃돌았다.

헤마토코쿠스 속에 함유된 아스타잔틴은 초점 조절 역할을 하는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 조직인 모양체를 단단히 잡아줘

눈의 피로도는 물론 눈 초점 조절 능력을 개선한다.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 효능(출처=채널A'나는몸신이다')



바다 향이 강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차에 연하게 타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플레인 요구르트 100g에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1/3티스푼(1g)을 넣고 잘 섞어준다. 이후 취향에 따라 토핑용 과일을 올리면 간단히 완성된다.

아스타잔틴은 과다 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인 4g을 지키도록 하고,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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