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보자.

콩가루, 마늘, 깨, 그리고 양조식초는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 항암제라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서 얼마든지

벗어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 보자.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

(옮겨온 글)

 

 

 

 

 

 
출처 : 대한민국약초세상
글쓴이 : 따님 원글보기
메모 :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옛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입니다.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어주며/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며/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 기침/ 복수차는 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민간방법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항암 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약초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못하고 잇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할것은 값이 싸다고 수입산을 구입하는것은

효과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손쉽게 제조할수있는 항암약차

항암약차 재료

느릅나무껍질100g/겨우살이80g/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천마 50g/꾸지뽕 나무 50g/산죽잎 50g/ 으름덩굴 50g/

복령덩굴 50g/짚신나물 50g/백화사설초 50g/오갈피나무 50g/

화살나무 50g/삼백초 50g/생강10쪽/감초10쪽/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입니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연산,토종약초를 구하시면 좋고  구하시기가 어려우시면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가시오갈피 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있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있다고

알려져있다.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 할수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을 한다고 적고있고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 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광나무
광나무는 우리나라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 흔히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임파의 작용을 세게 하고 백혈구의 생존기간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했다.

광나무 잎과 줄기에는 항암 작용이 있는데 중국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위암, 간암, 식도암 등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을

세게 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유럽등지에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항암식물로

항암효과가 뚜렷한것으로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민간요법으로 피부종양이나 유방암등에 줄기를 진하게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발랐다고한다.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천연 암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만도 한 해에 300t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해 항암제나 고혈압,

관절염 증의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겨우살이와 머위를 제일

항암 작용이 강한 식물로 꼽았다.

그가 쓴 책의 한 문구를 인용해 보면
"특이한 기생 식물인 겨우살이는 어떤 나무에 붙어서 살기를 좋아하고

통상 비스쿰 알붐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때문에 암 치료에 좋은 것으로

증명되었다.

암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매우 잘 들으므로 이 두가지 병에 다 좋다.

겨우살이는 물약이나 주사로 환자한테 쓸 수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어떤 암 환자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등인데, 이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 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억제했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 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까마중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
에 넣고 반쯤 되게

다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여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까마중은 암환자의 복수를 줄어들게 하는데 현저한 효과가 있는데

암으로 인한 복수에 까마중 신선한 것 500g을 한 첩씩 달여 마신다.

 

자궁경암에는 까마중 30~60g(신선한 것은 90~150g)을 물로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꾸지뽕 나무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 암과 폐암,간암,

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 나온다.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 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느릅나무 뿌리껍질(유근피)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위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끈한 진액이 많이 나온다.

씨에도 마찬가지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끈끈한 점액질

성분이 갖가지 종기와 종창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많이 써왔으며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데 특히 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매와 잔가지를 위암치료에 쓰기도 하고, 느릅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더러 있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녹나무

녹나무는 우리나라 에서도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나무로 장목 또는

예장나무로 부르며 민간에서는 암치료 약으로 오래전부터 써왔다.

 

갖가지 암에 족제비 한 마리를 통채로 녹나무 한근과 함께넣고 4~5시간

푹고운 다음 베보자기로 꼭짜서 물만 마시면된다.
족제비는 원기를 돋우는 작용이 있고 녹나무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녹나무 잎은 그냥 차로 마셔도매우 좋으며 녹나무잎차는 두통. 불면증.

감기등에도 매우좋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대 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는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마 늘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유선암,간암,자궁암,

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페암의 경우 마늘에서 짜낸즙을 10-30ml씩 하루 두번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백혈병에는 혀밑의 정맥을 잘라 그곳을 마늘로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고 적고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마름 열매

마름은 잎꼭지가 두껍고 속이 비어 있어서 물위로 떠오르는 성질이 있어

물에 떠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도 일찍부터

알려졌다.

열매는 한약명으로 능실(菱實) 수율(水栗 )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을

따서 찌거나 삶아서 먹고 죽을 끓여 먹는 등 식량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약용식물사전>에 마름 열매를 달여 먹으면 두창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으며

또 <약이 되는 식물>에 마름 열매 15~20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갖가지 암에 효과가 있고 술독과 태독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흰생쥐 엘리히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에는 60%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열매를 가루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일본에서 펴낸<가정 간호의 비결>이란 책에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자궁암에는 마름열매 달인 것을 마시는 것과 함께 달인 물로 음부나

자궁을 자주 씻어 주면 좋다고 쓰여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머 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고 했다.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민들레(포공영)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민들레는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벌나무(산청목)
벌나무는 해발 6백미터 이상되는 고지대의 물기있는 골짜기나 계곡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활엽 큰키나무이다.
키는 10미터에서 15 미터쯤 자라고 잎은 오동나무잎처럼 넓다.

줄기가 연하여 쉽게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

 

1986년 민속의학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지은 "신약"이라는 의학책에

따르면 간암, 간경화, 백혈병, 등에 최고의 약이나 지극히 희귀하여 지금은

거의 멸종되었다고 적고 있는데

 

"신약" 책에 기록을 보면
벌나무는 생기와 길기를 주는 세성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염, 백혈병 등 간병에 탁월한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위해 마구

뽑아버린 까닭으로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세며 목성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이 짙게 어려있는 나무를 발견할수 있는데

그것이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꺽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잎에 비해 조금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의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여 형혹성의 독기

곧 불그스름한 시운도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며 이수제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부처손(권백)

부처손은 만년초,장생불사초,만년송,회양초등으로 불리며

융포상피암,폐암,간암, 유방암,자궁경부암및 소화기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처손은 늘푸른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지의산 속 바위에

붙어 자란다.
매우 생명력이 끈질긴 식물로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과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卷柏)이라 부른다.
부처손과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과 바위손은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각종 동물실험결과에서도 암 억제작용이 매우 뛰어났으며 종양 크기가

작은 암에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부처손은 융모상피암, 폐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소화

기관의 암에 쓰는데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양에 대해 모두

일정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처손은 하루에 30∼60g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으며

암 말고도 간염, 편도선염, 유선염 같은 염증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복 령

복령에는 상당한 항암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자궁암 환자를 복령.목단피.행인.작약의 추출물로 치료한결과

100명중 46명을 완치 시켰으며 또한 34명의 환자에서는 종양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백화사설초

배화사설초는 백운풀이라고도 불린다.
독을풀며 염증을 삭히고 오줌이 잘나게하며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고한다.

소화기와 임파계 종양에 큰 효과가잇으며 암세포의 억제와 괴사작용이

탁월하다고 한다.
백혈구 탐식작용을 좋게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전라남도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그런던 것이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 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먹제 하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뱀 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산 삼

옛부터 산삼은 죽어가는 사람도 먹으면 살아난다는 만병통치약이다.

숨이 막 넘어가는 환자가 산삼을 먹고 다시 살아나서 수십 년을 더

살았다는 얘기는 종종 들을 수 있다.


산삼의 효능은 체질을 개선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 및 자연치유력을 강하게

하는 보약으로복용하면 서서히 체질이 개선되어,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 항암작용
인체의 면역과 생리기능을 회복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치유시킨다.
※ 항당뇨작용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영향을 주어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하는 것이 임상실험으로 입증되었다.
※ 심장강화 및 혈압조정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높은 혈압을

내리고, 낮은 혈압은 올려 정상화 시킨다.
※ 간기능 강화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각종 간 질환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 정력증진
강장 강정의 효능이 탁월하며 성의 기능을 활성케 하여 계속 복용하면

정력이 강화되고 불감증을 방지할 수 있다.
※ 부인병
부인들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 다산에 의한 신경쇠약 등에

지극히 효과적이며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 항암(抗癌)작용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
※ 조압(調壓)작용 :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
※ 정혈(淨血)작용 :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
※ 감당(減糖)작용 : 혈당을 줄이는 작용
※ 천식(喘息)억제 작용: 기관지,천식 억제 작용
※ 면역(免疫)작용 :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작용
※ 보간(補肝)작용 :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 강정(强精)작용 :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
※ 이뇨(利尿)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
※ 해독(解毒)작용 : 체내의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
※ 소염(消炎)작용 : 염증을 삭혀주는 작용
※ 강심(强心)작용 :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 원기 회복의 효과
※ 당뇨 치료의 효과
※ 각종암,질병및치료의 효과
※ 노화방지의 효과
※ 성 기능 활성화의 효과
※ 고혈압,저혈압 조절의 효과
※ 면역력 강화,기력를 강화시킴
※ 치매 예방, 알레르기성 비염치료
※ 신경통치료, 갑상선치료, 불면증 치료
※ 피부염 , 만성피로 , 두뇌 활동강화 ,위장강화, 호흡기치료
※ 회복기의 결핵환자 치료, 신경쇠약자 치료
이외에도 개인적인 체질에 따라 많은 증상의 효험을 볼수가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삼백초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다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기 하는데 바로 박순식씨가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함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소루장이

소루장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
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

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삿갓나물
한명으로 조휴(蚤休)라고 부르며 암치료약 또는 뱀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삿갓나물은 항암작용이 매우강해 중국에서는 뇌종양.식도암. 피부암 등에

삿갓나물을 주재료로한 약재를 써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간에서는 삿갓나물을 그늘에서 말렸다가 하룻밤 물에 담가 독을 뺀 것을

위암.신경쇠약.불면증.소화불량등의 약으로 사용해왔다.

삿갓나물은 독이 강한나물이므로 하루3-6그램을 조심스럽게 복용해야

되며 절대로 양을 초과 해서는 안되며 임산부는 금기 해야될 약재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서목태(쥐눈이콩)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고 있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석이버섯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귀와 같다하여

석이(石耳)라고 부른다.
석이버섯을 오래먹으면 기력이 좋아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며 각종암에

대한 항암력 또한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고 된 바있으며 또한 오래된 이질

설사에는 석이버섯 달인물에 마자인을 갈아서 먹으면 매우 좋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석창포

석창포는 항암효과도 상당히 세다.

석창포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밝혀졌고, 민간에서는

갖가지 암 치료약으로 쓴다.

 

중국에서의 실험결과 강한 발암독소가 있는 균을 100% 억제할 뿐만

아니라 누런 누룩 곰팡이 같은 곰팡이도 9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뚜렷한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석창포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이 뚜렷한 진정작용을 하므로 마음이

불안하고 약해지기 쉬운 암환자들에게 더욱 좋다.

석창포를 오래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감으로 오래 달이지 않는 것이

좋고 다른 약재와 함께 달일 때에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

갖가지 암 치료의 보조요볍으로 석창포 10g을 달인 물을 하루 네 번

나눠 마시면 좋다.

자궁암에는 석창포와 보골지를 각각 반씩 섞어 가루 내어 한 번에 6g

석창포 달인 물과 함께 먹거나 석창포를 우려낸 술과 함께 먹는다.

 

석창포와 함께 짚신나물, 삼백초, 느릅나무 뿌리껍질, 꾸지뽕나무,

일엽초, 겨우살이, 마름열매, 부처손, 천문동, 산죽잎, 청미래덩굴 뿌리,

대추, 생강, 감초 등을 함께 달여서 차로 수시로 마시면 갖가지 암치료에

효과가 매우 좋다.
이들 약재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자란 토종이라야 제대로 효과가 나고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다. 다만 감초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재배하지 않으므로 중국산을 쓴다. 이들 약재 중 서너 가지를 빼고는

거의가 민간약재들 이므로 한약건재상 같은 데서는 구하기 어렵고 산을

타는 전문 약초꾼에게 구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암에좋은 산약초 ,항암 약초,항암 약차,

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기관지염, 복수, 무좀, 치루, 탈홍, 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 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습기 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민간에서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g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에서는

가장 항암작용이뛰어난 약초의 하나로 쓰고 있는 것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으름덩굴(목통)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낮은 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를 목통(木通)이라 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 1∼2알씩 먹고,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조릿대(산죽)
조릿대는 산죽이라고 하며 그밖에도 시누대, 얼룩조릿대 등 산에서 자라는

키작은 야생 대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옛날에는 줄기를 베어서 조리나

바구니, 삼태기 같은 것을 만드는 데 흔히 썼다.
대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잎은 긴 타원꼴이고 우리나라 남부, 중부의

산에서 흔히 자란다.

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항궤양작용이 뚜렷하며 특히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산죽에서 추출한 다당류 물질은 간복수암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따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추출물은 사르코마-180암을 옮긴

동물에게 하루 건너 30일 동안 먹였더니 종양이 70∼90%가 줄어들었고,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96.9%였다.

 

북한에서는 산죽잎에서 항암 활성 물질을 추출하여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북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죽 추출물을 흰생쥐에게 하루 50mg씩

10일 동안 먹이고 나서 엘리히 복수암세포를 옮기면 약 절반쯤이 암에

걸리지 않고 또 사르코마-180암세포를 옮기면 100%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과학연구논문집>에서도 산죽의 엑기스가 항종양

작용이 있다고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산죽은 항암 작용 말고도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에도

뚜렷한 치료효곽 있다.
북한에서의 임상 실험 예를 보면, 산죽을 달인 물이 고혈압 환자에게

80% 이상 치료 효과가 있었고, 위십이지장궤양은 거의 100%가 효과를

보았으며, 만성간염은 평균 88.9%,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0%의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주목 나무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나무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m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지 치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짚신나물(선학초)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질경이(차전자)
질경이씨를 차전자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

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와 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다.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항암작용도 상당히 세다.
날 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갈씩하루 3~5번

먹는다.

폐암, 위암, 간암 등에 효과가 크다.
폐암, 위암,피부암 환자가 천마 가루를 6개월 동안 복용하여 깨끗하게

나은 예가 있다.
천마,만병초는 진통 효과도 뛰어나서 말기 암으로 고통이 극심할 때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청미래 덩굴
한약명으로는 '토복령'으로 불리는 청미래덩굴은 항암 작용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중,

부처손(권백),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예가

적지 않다.

 

<항암본초>에서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했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청미래덩굴과 비슷한 발계라는 식물의 뿌리로

알약을 만들어 식도암 환자를 비롯, 갖가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 실험 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에 대한 청미래덩굴의 종양 억제 효과는

30~50%, 생명 연장률은 50%이상 이었다고 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한련초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와 만삼 각 30g, 감초 3g, 흑목 6g,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한다.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 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

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 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4.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이 밖에도 산약초/ 동물류/ 어류등 을 이용하여 암을 극복 하고 있습니다.

굼뱅이
굼벵이는 딱정벌레목 풍뎅이의 유충을 말린 것으로 이 벌레는 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등으로 기어가는데 반대로 기어간다고 한다.
등으로 가지 않는 것은 진짜 굼벵이가 아니며 뽕나무, 버드나무에

나서 새하얀 것이 좋다.

풍뎅이는 낮은 산 지대에서 주로 살며 평지나 집 주위에 쌓인 똥과

풀이 있는 곳에 있다.
굼벵이는 5~6월에 땅 혹은 퇴비를 뒤지고 잡는다.

사용법은 굼뱅이는 잡은 즉시 사용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굼뱅이는 하루가 묵히면 몸속에 있는 이물질<지푸라기>을 모두

배설을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영양분을 모두 버리기 때문에 결국

껍데기만 복용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굼뱅이는 바로즉시 잡으면 얼리거나 말려 사용을 하여야 한다.
한가지 예로 요즈음 판매하는 굼뱅이들은 자연산을 채취한다고해도

운송중에 모두 배설을하니 결국 별 도움이 될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므로 굼뱅이 구입시 꼭 뱃속에 지프라기가 들어 있어야 한다.

단백질, 지방, 무기물질이 들어 있다.
굼벵이는 몸속에 쌓인 어혈과 악혈을 풀어주며 근육과 뼈가 손상되어

쑤시고 아픈 증상에 매우좋다.

여자의 생리가 끊어지고 배가 아픈 경우와 산모의 젖이 잘안나오는 경우,

산후에 바람을 맞아<산후풍> 아픈데에도 사용하고. 요산이 생겨서 생긴

통증,통풍에도 사용한다.

폐암. 간암 및 간경화로 생긴 복수를 내려주며 기혈을 돋구어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굼벵이에는 고단백질.지방.무기질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기력회복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약재이나

부자와는 상극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체내에 쌓인 나쁜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것을 올려주는 부정거사의작용을

지니고 있어 암환자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면연력에 도움이 되어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다.

갖가지 암에는 굼뱅이70g,감초,찹쌀을 물2L에 넣고 반이 되게 다려서

먹으면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데에도 좋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으며

통풍에는 굼벵이 7개, 감초 20g, 유향, 몰약3g을 술에 담가 말린 다음

모두 가루 내어 복용한다.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먹는다.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

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있다.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이나 기공도 암치료에 훌륭한 보조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 하여야한다.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 등이
있다고한다.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있고

종류도 꽤 여러 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잇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 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다음 진흙으로 싸서 숯불로 구어 가루를내어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고 했다.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 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한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삼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죽 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아홉번 구운

진째 죽염을 구하기가 어렵다. 정확히 아홉번을 구웠다는 외부적 표시가

잘 나지않기 때문에 구입할때 산지를 통하여 정확히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쑥 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 된다고 한다.

가까운 한의원을찾아 상담하여 활용하실수있다.

 
채소 칵테일
충남대 김미리 교수팀은 채소즙이 암을 억제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채소는 브로콜리, 순무,무청,자색양배추,케일. 이들은

이른바 십자화과 채소류로 이들 채소류는 생즙일경우만 효과가

있을뿐 가열조리하거나, 건조 혹은 김치화 할경우에는 항암효과가

없어지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을 위해 과일과 야채가 최고라는 것은 알지만 수많은 과일과

야채중에서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 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

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 성분이 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 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 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한다.

출처 : 대한민국약초세상
글쓴이 : 따님 원글보기
메모 :

사람을 잡는 것은 암이 아니라 잔혹한 치료이다!

최소한의 치료인 <방치요법>으로 환자의 삶을 지켜라

누구나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으면 세상이 끝장 같은 절망감에 빠진다.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 친지들은 앞으로 얼마나 살게 될까?

촉각을 곤두세우며 엄습하는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담당 의사가 내리는 시한부 3개월( 길게 말할 있지만

1년을 넘지 않는다)선고는 환자의 불안 수치를 최상으로 끌어 올린다.

의사는 이어 치료하면 년을 있다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믿겠습니다

외치며 의사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환자는 이후 간이나 , 식도의상당 부분을 절제하는 수술을받아

정상인으로서의 삶을 잃게 된다. 여기에 깡마른 몰골에

온갖 통증에 시달리고 구토까지 해가며 독약이나 다름없는

항암제 치료를 받다 보면 살아도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다.

물론 항암치료를 견디지 못해 숨지는 경우도 왕왕 있다.

30 동안 일본 게이오대학병원 방사선과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곤도 마코토 박사는 책에서 병원 의사들이 흔히 시행하는

치료법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그는 의료는 종교나 교육과 마찬가지로 공포산업이며 불안산업이라면서

의사들의 시한부 3개월선고도 환자를 겁에 질리게 하여

자신들이 의도하는 치료로 몰아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되도록 수술을 자제하고 항암제 치료를 최소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살려가며

수명을 연장하는 식으로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특히 암이라는 역시 노화현상의 하나이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른바 환자의 웰빙(Well-being) 웰다잉(Well- dying)

환자 자신이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치료의 방식이나 절차도 거기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가 시한부 기간을 짧게 말하는 이유는?

의사들이 흔히 환자에게 시한부 기간을 3~6개월로 짧게 말하는 이유는

환자가 예상보다 빨리 사망했을 환자의 가족에게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환자를 손아귀에 넣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치료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기도 하다.

물론 환자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기간 안에 죽게 된다는 의미로

의사의 시한부 선고를 받아들으며,

결국 초죽음 상태에 놓인 형극의 치료를 감수하게 된다.

저자는 말기 환자라도 멀쩡하게 병원에 들어온 사람이

허망하게 쉽사리 죽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한다.

의사들이 말하는 시한부 수명은 평균치가 아니라

집단의 절반인 50% 환자가 사망하기까지 걸리는 생존기간 중앙치이며,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아도 1 전후를 살거나 길게는 5 이상 생존하는

환자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고 서둘러 수술에 들어가

항암제 치료를 받은 다음 불과 개월 사이에 숨진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수술 성공이 생명 연장 보장하지 않는다.

최소의 치료로 환자에게 웰빙을~

 

일반적으로 암을 방치하면 암세포가 점점 커지고 전신으로 전이되면서,

심각한 통증에 신음하다 죽음에 이른다는 고정관념이 널리 퍼져 있다.

사람들이 진단을 받으면 빨리 절제수술을 해야 한다며 조급해 하는 것은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수술용 칼을 들이대는 순간 암세포가 뛰기 시작해 몸은 부자연스러워지며,

이로 인해 설사 수술이 성공한다 해도 생명의 연장을 장담하지 못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암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

얼마나 위험천만한지를 있다고 말한다.

암은 자체가 독소를 내보내거나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 아니다.

암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 식도, , 등의 중요 장기에서

응어리가 커지면서 장기나 기관을 막아,

호흡이나 소화 생명 활동에 지장이 생겼을 때이다.

따라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로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면

마지막까지 비교적 정신이 또렷한 상태에서 통증을 조절할 있고,

몸도 의외로 자유롭게 움직일 있다.

저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다면

무리한 치료가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킬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암을 치료하지 않고 생활하는 150 이상의 환자를

최장 23년에 걸쳐 진료하고 있다고 한다.

암의 종류나 진행상태도 다양한 환자들 중에서 자각증상이 없는 환자는

환자가 원하는 대로 경과만을 관찰하고,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완화치료만을 하고 있다.

저자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치료하지 않고 상태를 지켜보면 평온하게

오래 살며 인생을 마감할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전이되지 않는 유사암에도 가혹한 치료

조기 암을 방치하면 점점 커져 진행 암으로 발전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서 말기 암이 되며

결국 환자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것이 기존의 일원론이다.

이론대로라면 가능하면 빨리 암을 발견해서 확실히 도려내야 전이를 막을 있고,

이로 인해 생존율이 높아져야 한다.

그러나 저자가 숱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접한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발생 부위를 확대해서 잘라 내고,

축소해 잘라낸 경우를 놓고 비교해 보니

암의 전이율이나 생존율에 의미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암에는 전이를 일으키는

진짜 그렇지 않은 유사암 있지만

치료법을 달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암세포가 보통 검진을 통해 발견될 때까지 평균 10~30년이 걸리고

발견시점에는 10 전후로 늘어나 있는데 이런 암에 걸리면

일원론 따라 목숨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암과 비슷한 세포 구조임에도 전이되지 않는

유사암에 걸려 있는 환자를 종종 있다.

이런 환자에게 자르고 째는 수술을 감행하고 항암제 치료까지

병행해 삶을 망쳐놓는다면 의사로서 엄청난 죄를 짓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항암제 치료는 생체실험이다!

 

저자는 항암제가 맹독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항암제로 고칠 있는 성인 암은 급성백혈병,

악성림프종, 고환암, 자궁융모암 4가지로 전체의 10% 정도이다.

나머지 90% 암인 위암, 폐암, 유방암 등의 덩어리를 만드는

고형암 대해서는 항암제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임상자료도 없고,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작용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항암제가 남용되는 원인 하나는

값이 매우 비싸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병원의 수입이 늘고,

제약회사도 돈을 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의학은 과학이지만 치료법을 결정하는 동기의 상당 부분이 수익 치중되어 있다.

항암제 개발과 판매로 돈을 버는 제약회사,

제약회사로부터 많은 액수의 기부금 등을 받아 치료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학회 간부,

가이드라인을 통째로 암기해서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전문의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치료 역시 맹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따른다.

(본문 중에서)

저자에 따르면 진행기 폐암에 대한 항암제 치료 개시 후의 생존기간

그래프를 보아도 있듯이 어떤 항암제를 쓰더라도

생존곡선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의사들이 자주 쓰는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

말은 단지 덩어리가 일시적으로 작아졌다 의미에 불과하다며,

암은 반드시 되살아나서 다시 커진다고 한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는 환자를 부르는 의학.

오늘날 예방의학이 크게 유행하고 있지만 이것은 환자를 부르는 의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이 확대되었지만 1960년대 이후로 인구 대비 사망률은 줄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위암과 폐암 검진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에서 실시한 폐암에 관한 비교실험에서는 검진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상관없이 사망률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에서 실시한 유방암검진군 대조실험에서는 오히려 검진군의사망률이

높게 나왔다고 한다.

다트머스 의대의 길버트 웰치 박사 연구진도

마모그래피로 150 명의 여성이 조기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말기 환자수가 줄어든 사실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웰치 박사 연구진은

건강한 50 여성 1 명이 10 동안 정기적으로 마모그래피를 받으면

0~1명의 생명을 구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4~10명이 검진을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암을 발견하고

유방절제 등의 불필요한 치료를 받는다.라고 보고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현대의학으로 발견할 있는 조기

직경이 1센티미터 전후의 크기로 자란 노인단계의 암으로 이것이 진짜 암이라면

전이되어 마지막에는 환자의 생명을 빼앗는성질을 갖는다고 말한다.

때문에 아무리 최신 장비로

조기발견 해도 이미 전이된 후라서 암을 성급하게 잘라 내거나,

항암제로 자극해보았자 환자에게 이로운 점이 없다고 한다.

, 노화와 공생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상처가 나고, 그것이 쌓여서 여기저기에서

질환을 일으키는 육체의 변화가 노화현상이다.

저자는 암도 역시 노화현상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 받아들이고, 가능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평범한 일상과 하루하루가 기적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살기를 당부하고 있다.

전신으로 전이된 암이 사라질 확률은 10 중에서 한두 .

나도 아직까지 진행 암이라는 죽음의 늪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을 적이 없다.

그러나 진행 암을 안고 10년을 넘게 환자는 많이 알고 있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자.

태풍의 밤에도 결코 희망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 느타리버섯효능

 

 

 

 

 

 

 

1. 저칼로리 고단백음식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2. 칼슘과 인성분이 풍부한 느타리버섯은

 

뼈를 건강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3. 노화방지에 좋은데요 항산화작용으로 인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4. 동맥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줌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5. 암세포 생성을 억제시켜주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 나타나는

 

구토증상 혹은 탈모 완화에 효과적이다

 

 

 

 

6. 면역력체계를 향상시켜주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각종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꼭두서니

 

      

 

식물명 꼭두서니 꼭두선이, 가삼자리 학명 Rubia akane Nakai 분류군 꼭두선이과 개화기 7 8
잎은 4개씩 윤생하지만 그 중 2개는 정상엽이며 2개는 탁엽이고 심장형 또는 긴 난형이며 길이 3-7cm, 나비 1-3cm로서 끝이 날카롭고 5맥이 있으며 엽병과 뒷면 맥 위 및 가장자리에 잔 가시가 있다.


열매 장과로서 구형이며 2개씩 달리고 털이 없으며 검게 익는다. 꽃은 7~8월에 피며 지름 3.5-4mm로서 4-5개로 갈라지고 연한 황색이며 엽액과 원줄기 끝의 원추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이 짧다. 잔꽃은 다수이며 포는 마주나고 심장형이다. 화관은 5갈래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선단이 안으로 굽으며, 5개의 수술이 있고 자방은 털이 없다. 줄기 덩굴식물로 길이가 1m에 달하고 원줄기는 네모지며 능선에 밑을 향한 짧은 가시가 있다.


뿌리 수염뿌리는 비대하며, 전초라 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형태 다년생 덩굴식물. 크기 길이 1m 정도이다. 생육환경 산지의 숲가에 난다. 꽃/번식방법 과실로 번식하는 방법이 있다.


이용방안
▶뿌리는 염료로 한다.
▶연한 식물체는 나물로 한다.
▶꼭두서니/큰꼭두서니/갈퀴꼭두서니의 根(근) 및 根莖(근경)은 (천초근), 莖葉(경엽)은 (천초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천초근)
①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莖苗(경묘), 泥土(이토)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보통 가을에 채취한 것이 양질이다.
②성분 : 천초의 뿌리에는 purpurin, alizarin, pseudopurpurin, munjistin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行血(행혈), 止血(지혈), 通經活絡(통경활락), 止咳(지해), 祛痰(거담)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尿血(요혈), 便血(변혈), 血崩(혈붕), 월경폐지, 風濕痺痛(풍습비통), 타박상, 瘀滯腫痛(어체종통), 황달,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9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⑵(천초경)
①여름에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止血(지혈), 祛瘀(거어)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子宮出血(자궁출혈), 타박상, 風痺(풍비), 腰痛(요통), 癰毒(옹독), (정종)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마신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유사종 큰꼭두서니, 갈퀴꼭두서니 등이 있다. 약재에 대하여 꼭두서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풀로 꼭두서니, 천초, 홍천, 천염, 가삼사리, 지혈, 과산룡, 혈견수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 마을 부근, 울타리 같은 곳에서 흔히 자라는데 길이가 2m쯤되고 줄기는 네모지며 잎은 심장 꼴로 돌아가며 난다. 줄기 속은 비어 있으나 뿌리는 통통하며 붉은 빛이 난다. 7~8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어 9월에 까맣고 둥근 열매가 맺힌다.

꼭두서니는 예부터 뿌리에서 붉은 색 염료를 얻는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꼭두서니 뿌리는 잇꽃과 함께 가장 중요한 빨간색 물감의 원료로 쓰였으나 광물성 합성 염료가 개발되고 나서부터 전혀 쓰지 않는다.

약성 및 활용법
꼭두서니 뿌리는 신장과 방광의 결석을 녹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꼭두서니 뿌리를 달인 물은 신장과 방광 결석을 천천히 부풀게 한 다음 녹여서 없앤다. 꼭두서니 뿌리에 있는 루베이트린산이라는 성분이 소변을 산성화하여 인산칼슘으로 된 결석을 녹이고 또 붉은색 색소 성분도 결석을 용해하는 작용을 한다.

 
양혈, 행혈, 통경의 묘약으로 부인들의 생리불순, 자궁출혈, 적 백대하, 자궁내막염 등에 좋은 치료약이고 염증을 없애는 효력이 있어서 황달, 부종, 타박상, 만성기관지염 등에도 쓰인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에도 쓰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꼭두서니 뿌리는 특히 인산칼슘, 인산마그네슘으로 된 결석을 용해하는 데 특효가 있다. 결석 수술 후 재발을 막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꼭두서니 뿌리를 봄이나 가을에 캐어 말린 것을 5~10g씩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마신다. 약을 먹고 3~4시간이 지나면 소변이 붉게 나오는데 장미빛이 되도록 양을 많이 먹어야 효과가 좋다. 꼭두서니 뿌리를 달인 불은 결석에 구멍을 숭숭 뚫은 다음 분홍빛으로 물들이면서 천천히 녹여 멊앤다.

▶ 여성이 생리가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까맣게 익은 열매를 따서 말려 20~30개를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아니면 뿌리 말린 것 10~15g을 물 500ml와 술 100ml에 넣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복용한다. 입 안의 염증, 잇몸출혈, 편도선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 암 치료에도 상당한 효험이 있는데 식도암, 자궁암, 백혈병, 임파선암, 위암 등에 쓴다. 꼭두서니 뿌리를 달인 물은 암세포를 90% 넘게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꼭두서니는 죽은 피를 없애고 단단한 것을 무르게 하는 작용이 강하다. 그러므로 설사하면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꼭두서니 뿌리는 침투력이 강하여 이를 복용하면 소변과 부인의 젖이 빨갛게 변하며 나중에는 온몸의 뼈까지도 빨갛게 된다. 이런 까닭에 뼈질환에 기이한 효과가 있다.
어린이의 구루병에 꼭두서니 뿌리를 4년간 복용하여 완치했다는 얘기가 있다.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소변이나 뼈의 빛깔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출처 : 겨울 해후의 추억
글쓴이 : 겨울 해후 원글보기
메모 :

현대 의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약초 몇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약초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분들이라면 다 아는 정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효사모 질문방에 항암약초 관련 질문이 자주 올라와서...^^*

 

이 자료가 투병중인 환자가족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볼모로 터무니없는 장사를하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지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약초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찾을수있는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직접 채취하기가 곤란하신분들께서는 구/함나눔방에 필요한 약초를 올리신 후 보유하고 계시다는 분이 나타나면 구입하시기전에 꼭 운영진에게 판매자에 대한 정보확인을 부탁드려서 카페활동실적을 통해 판매자 성향이 어떤지 확인한 다음 구매하신다면 형편없는 물건을 받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대 항암약초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5.와 송(항암 억제력 65%)

☞ '부처손'을 유력한 항암약초군에 포함시키기도 하더군요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가. 약효

위암, 식도암, 직장암, 비인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줄기와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楡皮(낭유피), 잎을?楡?葉(낭유경엽)이라하여 이수(암등 난치성고질병:), 通?(통림:소변을 잘 통하게함), 消腫(소종:부스름, 종기), (열림:임질, 매독)을 치료하고, 瘡腫(창종:피부에생기는 온갖부스럼), 오장의 열을 내리고 불면증을 낳게 한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나. 법제

뿌리는 음력 2월에 캐서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때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다. 사용법

뿌리, 줄기의 겉껍질 20g 감초2g에 생수 800ml 넣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식후30분-1시간에 복용한다.

뿌리, 줄기껍질로 술을 담가서 먹기도 한다.

술은 반드시 1일 2회 각 소주잔 1잔만 복용 하여야 한다. 많이 먹으면 술일뿐이다.

열매는 간장에 담궈 먹으면 맛이 좋고 식보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껍질을 달여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라. 주의사항

좋다 하여 무분별하게 뿌리째 캐내어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꼭 필요한 분만 줄기를 일부 채취하여야 정말 내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지 않은가?

가능하면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하여 사용토록 권장 한다.

느릅나무는 찬 편이라서 소음인같이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찬 성질을 만드는 것이므로 좋지 않다.  


뿌리껍질(유근피, 유백피) : 6월경에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다듬고 햇볕에 말린다. 


열매(무이, 무이인) : 열매를 따서 꽃, 잎을 섞어서 풀처럼 만들어두면 발효된다.

이것을 네모난 덩어리로 말린다. 


성분 및 작용 : 껍질에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많은 양의 점액질, 잎에 플라보노이드, 씨에 점액질,

쓴맛물질, 타닌질이 있다. 


뿌리껍질은 작은창자와 방광평활근의 운동을 강화시키며 기침멎이작용, 수렴작용, 항염증작용을 한다.  

 

<동의학사전>에 “유근피는 비경 위경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오줌을 잘 누게 하고 위장의 열을 없애며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 기침 부종 위염 등에 약으로 쓴다. 하루 12~30g을 달이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 내어 바른다”고 기록돼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자연요법 "유근피"

무엇보다 속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고 매사가 잘 풀린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을 담당하는 ‘위장’이다. 


먹거리 맛거리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대지만 너무 잘 먹어서 오히려 병이 생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평소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급선무다.


유근피(느릅나무 뿌리껍질)는 예로부터 위장병 치료에 널리 쓰여 온 약재다. 보리차 대용으로 둥글레나 결명자 등을 끓여 마시듯 유근피도 차로 끓여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종창이나 종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불면증을 다스리고 이뇨작용이 있다.  


가정에 보관해두고 제대로 활용하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 환절기면 간질간질한 코 속과 재채기로 인해 눈이 아프고 두통이 생길정도로 고생을 하던 것이 머언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유근피)를 경남 산청의 약초 마을에서 구입하여 끓여서 물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약 1개월간 물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재채기와 간질간질한 콧속이 시원해 졌고 없어졌습니다.

완전히는 아직 아니지만 98%는 효과를 본 듯 합니다.

하루에 2컵 정도 마시는 듯한데... 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른 약 처방을 한 적은 없으니까....

어디선가 느릅나무 유근피 달인 물을 겨울동안 마시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 나도 따라해 본 것인데.... 예상보다 일찍 효과가 나타나네요  


필요하신분 한번 체험해 보시길 


-느릎나무 껍질 말린 것은 [ 관절염 ]에 좋다. 


관절염환자가 복용하려면


치료법 :느릅나무 껍질 말린 것을 한번에 12g 정도의 분량을 먹을 수 있도록 적당히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우러난 물을 다시 진하게 달인다  한번에 한잔씩 하루에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느릅나무껍질은 [ 치질 ] 환자에게도 좋다.

 

느릅나무 효능 위장병 


좋은 약재이면서도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평한 성질의 약재로 위장을 좋게 하여 위장으로 인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허실보사의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음양한열허실표리라는 8강이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쓰는 양과 석어 쓰는 요령을 알고 활용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느릅나무는 고름을 빨아내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약나무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데에 송진과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같은 양씩 넣고 물이 나도록 짓찧어 붙이면 놀라울 만큼 잘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부종이나 수종에도 효과가 크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며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느릅나무 뿌리껍질과 옥수수수염을 각각 40g씩 섞은 다음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는 잘게 썬 느릅나무 뿌리 속껍질 40g에 물 1리터쯤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과 밀가루 떡을 빈속에 먹는다. 이는 하루에 먹을 양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자기 전에 콧 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생기는데 그 진을 먹거나 피부에 바른다. 죽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 잎도 약으로 쓴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불면증이 사라진다. 느릅나무 잎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수면제이다.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치유한 사례가 있다.
●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겨우살이의 효능]

 

   - 항암작용 -

겨우살이는 아주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독일 등.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페암 등 여러가지 암을 치유한 사례가 많이 있다.

 

   - 고혈압 -

겨우살이는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라 여기면 된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20∼30g을 물로 달여 차 대용 으로 꾸준히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 -
겨우살이를 독주에 담가 두었다가 1년 이 지난후 조금씩 꾸준히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볼수있다.
또한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큰 독성이 없으므로 복용량만 잘 지킨다면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 할수있는 좋은 약초중의 하나가 바로 겨우살이다." 어느 약초 연구가분이 쓴 <토종약초장수법> 겨우살이에 대해서 이렇게 결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은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 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의로운 식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착생하는 기생식물로 참나무,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나무 줄기에뿌리 내려 박아 수분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봄부터 나뭇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기에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
 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 주렁 맺는다.

겨우살이 열매는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거리가 된다.

 

   "항암효과에 대하여 임성적으로 뛰어난것으로 알려진 겨우살이 "
옛 로마에 있는 네미라는 마을에 숲과 동물, 풍요의 여신인 다이아나와 그녀의 남편 비르비우스를 섬기는 신전이 있었다.
이 신전의 제사장은 ‘숲의 임금’으로 일컬어졌는데 남자라면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신전 주위의 숲에 있는 성스러운 나무에서 ‘황금가지’를 꺾어 그것으로 제사장을 찔러
 죽여야만 했다.


 이런 방법으로 제사장 직분이 대대로 이어져왔다. 과연 황금가지가 어떤 것이기에 이것을 손에 넣은 사람만이 제사장의 지위에 오를 수 있었을까.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13권에 달하는 방대한 책을 썼다.
성스러운 나무에서 자란 ‘황금가지’는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일컬는 말이었다. 유럽에서는 참나무를 매우 신성하게 여겼고 참나무에 기생한
 겨우살이를 영생불사(永生不死)의 상징으로 여겨 절대적인 존재로 숭배했다.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겨우살이를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하여 신성하게 여기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았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겨우살이가 번개와 벼락을 막아 주고 화재를 피하게 하며 귀신과 병마를 쫓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믿었다

 

 겨우살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간과 신장을 이롭게 하며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비롯하여, 풍습성(風濕性) 질병에도
 효력이 크다 알려져 있다.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므로 체질에 상관없이 쓸 수 있으며 만성병으로 몸이 몹시 쇠약해졌을 때

오랫동안 먹으면 기운이 나며 과다 복용만 하지 않으면 부작용도 전혀 없다. 관절염이나 신경통, 요통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귀, 천궁, 두충, 속단 위령선, 도인 등을 더해 써도좋지만 겨우살이 한 가지만을 써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으로 짓거나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나 사지마비 등을 푸는 효과도 있다


겨우살이는 마비를 풀고 척추와 말초신경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대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 중풍으로 인한 마비는 오래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우살이는 당뇨병에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인한 폐결핵에는 겨우살이, 소태나무 껍질, 숙지황, 산수유, 마, 목단피, 복형, 택사, 모려 가루를 함께 쓰면 폐결핵이 먼저 낫고 당뇨병은 나중에 낫는다. 6~12 개월쯤 장복하여 큰 효과를 보았다고도 한다.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구찌뽕나무에는 루틴, 모르찐, 플노보이드인 모린 등 각종 암에 좋은 성분들로서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는 일반 뽕나무와 비슷하나 그 약성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1. 암을 억제 시킨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2. 위암,식도암,직장암,자궁암,간암,폐암등에 듣는다: 줄기와 잎을 60~120그램에 물 1되를 기준으로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암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고 복수가 빠지며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 암에는 구찌뽕기름을 내어 복용하면 더욱 좋다.
3. 식용증진, 노화방지, 장운동의 원활, 신경안정, 심장병에 좋다.  

당질대사의 필수요소인 비타민 B1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 식욕증진 비타민 B2 성분은 노화방지, 신경안정, 장운동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로회복, 동맥경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한다.
4. 만성간염 :가는 줄기와 잎을 30~60그램 조릿대 10~15그램, 오리나무껍질 30~5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5. 양기부족이나 정력이 약한데, 유정 : 잘 익은 구찌뽕 열매를 채취하여 30도 이상 소주에 담궈 한 달 후 취침 전에 한잔씩 마신다.(사실 술맛은 별로다) 또는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5~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정액을 늘리는 성분이 강하다.


★ 사실 구찌뽕나무는 잎과. 줄기, 뿌리 모두 약이 되기는 하나 그 약성이 약간씩 다르기도 하지만 줄기에서는 껍질이 약성이 강하며 가장 약성이 좋은 것은 뿌리이다.

 

★ 뿌리껍질은 특히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을 잘 통하게 하며 근육의 결련을 풀어 주는 효능이 많다


가. 목질부를 자목이라 하여 부인의 崩中(붕중: 여성의 자궁출혈 血結(혈결: 혈액이 뭉침, 어혈 등)에 쓴다.

줄기, 뿌리껍질을 ?木白皮(자목백피)라 하여 補腎固精(보신고정: 몸을 보하고 병자의 정력을  세게함), 養 血舒筋(피를 많게, 맑게 하고 체력을 보강함)에 효능이 있고 遺精(유정: 병약할 때 정액을 자기도 모르게   배출함), 요통(허리, 척추, 엉덩이가 아픔) 객혈(결핵 등으로 피를 토함)을 치료한다.

가지와 잎을 ?樹莖葉(자수경엽)이라 하여 소염(염증을 제거함), 활혈(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함)의 효능이 있고 습진 폐결핵을 치료한다.    

플라보노이드 다량함유로 암의 억제력이 강하고 밥맛을 있게 하며 통증을 없애 주기도 한다.

또한 저항력을 높여 항암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해소에도 민간에서는 많이 쓴다.

 

나. 법제

뿌리껍질은 가을 물이 내린 다음부터 이듬해 봄에 물이 오르기 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전후에 껍질을 벗기며, 가지, 잎도 단오 전후에 채취하여 음건하여 사용한다.

 

다. 용법

목질부, 줄기껍질, 뿌리껍질 각 40g에 물을1200ml, 줄기와 잎 15g 감초1g에 물700ml을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2회 복용한다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가. 약효

 줄기와 잎, 전초를 하고초라하여 淸肝(청간:간을 건강하게함) 散結(산결:헡어진 기와 정을 모음), 消腫(소종:종기를 없앰), 이뇨(소변을 잘보게함). 혈압강하의 효능이 있고, 나력(경부임파선결핵), ?瘤(영류:갑상선종즉 암으로 추정됨), 유암(유방암), 目珠夜痛(목주야통:안구의병으로 밤에아픈증상), 頭目眩暈(두목현훈:머리가 아찔하고 눈이 어지러움), 폐결핵, 간염, 근골동통, 혈붕(생리불순으로 출혈이 심함), 대하(여성의 냉증으로 질에서 흰색, 갈색 이물질이 나오는 증상)를 치료한다.

임파선암, 임파선결핵, 화농성유선염, 유방암 등에 주로 쓰인다.

나. 법제

전초를 단오부터 하지까지 채취하여 음건한다.

다. 용법

  전초 15g, 감초1g에 물 700ml를 넣어 반이 되도록 달여서 아침 저녁 2번 지속적으로 복용 한다.

  또한 환으로 조제하여 10알씩 아침, 저녁 2번 지속적으로 복용한다.

외용으로는 짓찌어 환부에 바른다.비위가 약한 증상에는 삼백초를 같은 비유로 쓴다.

◇ 효능(效能) ◇

[약리]

1. 물과 알코올 추출액은 혈압을 내리고, 달인 물은 혈관 확장작용을 보인다.

2. 조기 염증반응에 현저한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3. 달인 물은 복수암과 육아육종에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효능]

1. 간담에 화가 울체된 것을 다스리므로 간화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아프면서 눈물이 나고 햇빛을 볼 수 없는 증상과 두통, 어지럼증에 유효하다.

2. 결핵성림프선염, 종기의 초기에 단방이나 현삼, 모려 등을 배합해서 치료한다.

3. 신경성 고혈압의 혈압을 내리는데 단방 또는 두충, 조구등을 배합해서 치료하면 효능이 뛰어나다.

4.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 화수(花穗), 과수(果穗)를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등에 약재로 쓴다.


◇ 주치(主治) ◇

혈압, 혈관확장, 두통, 어지럼증, 결핵성림프선염, 종기, 신경성 고혈압,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 해설(解說) ◇

1.식용가능여부: 가능

2.용도(이용부위): 식용(어린순, 어린잎), 관상용, 밀원용, 약용(지상부)

3.식용 근거: 식품공전에 주원료로 사용가능한 동·식물로 분류

4.생약명: 하고초(夏枯草) - 화수(花穗) 또는 전초

5.기타: 백색꽃이 피는 것을 '흰꿀풀(for. albiflora Nakai)'이라 한다. 홍색꽃이 피는 것을 '붉은 꿀풀(for. lilacina Nakai)'이라 한다. 원줄기가 밑에서부터 곧게 서고 포복지(포복지)가 없으며 짧은 새순이 원줄기 밑에 달리는 것을 '두메꿀풀(var. aleutica Fern)'이라 한다.

 

◇ 금기(禁忌) ◇

만성위장질환자는 주의한다.


◇ 형태(形態) ◇

꿀풀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산야지 양지에 흔히 자생한다. 5-6월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시든다 하여 하고초라고도 불린다. 다년초, 높이 20-30cm, 전체에 짧은 백색털이 있으며, 줄기는 네모지며 모여나고 꽃진 다음 밑에서 측지(側枝)가 뻗는다. 잎은 대생하고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2-5cm 로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거나 이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붉은빛을 띤 보라색이며 줄기 위에꽃이 조밀하게 모여 짧은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 3-8cm 이고 포엽 겨드랑이에 각 3송이씩 붙는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하순 꽃잎은 3갈래로 가운데 갈래는 톱니같이 생기고, 꽃받침은 길이 7-10mm 로서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겉에 잔털이 있다


◇ 효능(效能) ◇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이 차갑습니다. 간과 담에 작용합니다.

하고초는 간과 담의 화열을 제거하는 약입니다. 간과 담에 열이 치성하면 눈이 붉어지고 붓고 아프며 잘 보이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생기는데, 하고초는 간담의 열을 내려 이러한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 유방의 종양이나 암, 기타 고혈압, 자궁염, 폐결핵, 간염, 구안와사, 갑상선종, 발열 등에 약으로 씁니다.


* 약리작용 :

하고초(夏枯草) - 강압 및 항균작용이 있다.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 - 진해. 거담. 평천(平喘)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다.
출처 : 본초학

5. 와송(65% 항암 억제력 확인)

 

 

항암작용: 위암 재발된 자궁암 폐암 뇌종양 간암 식도암 후두암 전립선암 유방암 비암 피부암 갑상선암 

백혈병 골수암등에 신효. 토혈 코피 혈리 학질 치질 옹종 습진 화상 간염등. 


 

*와송은 강한 항암성분이 있어서 각종 암세포를 파괴 인체DNA의 면역항체를 증가시켜서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하고 암예방과 암 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다.

각종 악성종양의 치료 예방 전이방지에도 쓰인다.

인체의 세포 활성및 DNA면역력 강화로 인체의 노화를 방지한다.

해독성분이 있어 간기능 회복에 좋고 간염 간경화등 손상된 간기능을 재생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지혈성분은 각혈 위궤양 대장종양으로 인한 혈변 자궁하혈 혈뇨가 신속히 치료된다.

인체 DNA의 면역력 강화로 신장세포의 감소를 방지하고 신장기능을 활성 증진시키고 혈뇨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와송의 특수 에탄올 성분과 와송 올리고당 성분이 장염 신장염 췌장염 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소멸시키는 효능이 있고 심장과 대장근육 수축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가 해소되고 대변이 잘 소통되고 심장근육을 강화되고 췌장기능 강화 세포활성으로 당뇨 치료에 특효다.

혈류증진으로 피를 맑게 하여 고지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깨끗하게 하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료 예방하고 여성의 생리불순의 막힌 경혈을 열어주고 갱년기 생리를 활성화 시켜주며 남성의 전립선에 좋다.

와송은 인체 내의 축적된 모든 독성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 약효

전초를 와송(瓦松)이라하며, 청열(열을 내림), 해독, 지혈, 이습, 소종, 항암의 효능이 있고 토혈, 혈리, 간염, 치질, 습진, 화상을 치료한다.

민간에서는 각종 암의 예방, 전이,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사용하고 있으며, 신장 질환의 예방과 갱년기 증상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 법제

전초를 입추~입동 사이에 채취하여 음건한다.

다. 용법

①전초 10g 감초1g에 물 700ml를 넣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한다.

② 봄부터-가을까지 녹즙을 만들어 복용 한다.

③ 와송주를 담궈 먹어도 된다

( 술은 반드시 1일 2회 각 소주잔 1잔만 복용 하여야 한다. 많이 먹으면 술일뿐이다. )

주의)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는 주의 ,비위가 허약한 사람은 사용을 금지

 

6. 부처손

 

 

 

부처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높이는 15∼29센티미터이며, 비늘 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
잎은 4줄로 늘어 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잔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네모지며 길이 5∼15밀리미터쯤이다.
우리 나라 곳곳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자생한다.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


이름도 많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 불사초, 회양초(回陽草), 교시(交時) 등으로 부르고, 한자로는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券柏)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石上柏), 또는 지측백(地側柏)이라고 한다.

 

부처손과 닮은 식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피를 멎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특히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또 만성 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동물실험을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 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 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곧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 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중국 중산의학원에서 융모상피암과 악성포상기태 23례를 부처손으로 치료하여 완전히 나은 것이 4례, 현저한 효과를 본 것이 8례, 효과를 본 것이 5례, 효과를 못 본 것이 5례로 총 유효율이 73.9 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처손은 화학요법과 같이 쓰면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갖가지 암에는 부처손 30∼6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부처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다(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이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여자의 음부 속이 차거나 달면서 아픈 것, 월경이 없으면서 임신하지 못하는 것, 월경이 없는 것 등을 치료한다. 여러 가지 헛것에 들린 것을 없애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헛것에 들려 우는 것과 탈항증과 위벽증을 치료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한다. 생것으로 쓰면 어혈을 헤치고 볶아서 쓰면 피를 멎게 한다.”

 

<동의학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어혈을 없애고 피 나는 것을 멈춘다.
월경이 없는데, 생리불순, 자궁출혈, 타박상, 배아픔, 숨이 찬 데, 피를 게우는 데, 변혈, 뇨혈, 탈항 등에 쓴다.  피멎이 약으로는 거멓게 닦아서 쓴다. 하루 2∼9그램을 달인 약, 약술,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부처손은 생김새가 부처의 손을 닮기도 했지만 자비로운 부처의 손길처럼 병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정신 분열증으로 발작했을 때 부처손 500그램, 면마 500그램을 물로 진하게 달인 다음 거기에 인식향산나트륨 500그램을 넣고 밥먹고 30분 뒤에 20~70 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20∼60일 동안 먹는다.
부처손에는 정신을 진정시키는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부처손을 질병에 이용하고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음부 가려움증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 4∼5일 하면 낫는다.
- 부인의 냉병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 불임증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 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자궁출혈 부처손 15그램, 쑥 15그램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그램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 갖가지 암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그램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그램,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5분지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 폐암, 인후암, 뇌암, 비안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갖가지 암에 좋은 효과가 있다.
-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부처손의 효능은 어디까지 인가??

 

부처손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함부로 자라지 않는 우리 나라 그것도 부안 변산에 많이 자생하는 아주 희귀한 약재이며 만병통치에 가까운 대단한 약재이다.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조금씩 자생한다 하나 그건 소수에 불과하며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
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 불사초, 회양초, 교시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한약명으로는 권백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 또는 지측백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약성 및 활용법

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돌물실험으르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특히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어서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데에 효과가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카페지기(엔자임) 원글보기
메모 :

백운풀, 백화사설초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효능, 백운풀 먹는방법

백화사설초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백운풀, 이율초, 백운초, 쌍낚시풀, 矮脚(왜각), 蛇舌草(사설초),

白花蛇利草(백화사리초) 등으로 불립니다.

 

백화사설초의 높이는 10∼30cm정도 자라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거나 곧게 섭니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톱니가 없으나 가장자리가 깔깔하고

주맥만 나타나며 길이는 1∼3.5cm, 나비는 1.5∼3mm정도 입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흰색 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지름 약 2mm정도입니다.

작은꽃자루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4개씩 갈라집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둥글며 지름 5mm 정도로

끝에 꽃받침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백화사설초란 흰 꽃이 피고 꽃이 뱀의 혀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의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의효능, 백운풀 먹는법

백화사설초 냄새가 약간 있고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씁니다.

성분:methatriacontane, hentriacontane, sigamsterol,

ursolic acid, oleanolic acid, b-sitosterol, b-coumar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백화사설초는 폐열로 인한 해수, 편도선염, 인후염에 쓰고

충수염, 골반염, 황달성간염, 이질, 종기, 뱀독에도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약리작용은 금성림프세포형, 과립세포형, 단핵세포형종양억제작용,

항균작용, 소염작용이 보고 되었습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효능, 백운풀 먹는방법

백화사설초는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광동중약지(廣東中藥誌),

천주본초(泉州本草) 등 많은 곳에 이미 효능이 기재되어 있으며

 

국내 대학에서 백화사설초 추출물로 성분실험, 동물실험을 고려할 때

수성이 높이 평가 된다는 각 대학의 연구 발표와

학술보고서에 나타나 있으며,

많은 연구에서 백화사설초는 독성이 없다는 것이

연구에서 밝혀져 사용용도가 광범위하다고 합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의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의효능, 백운풀 먹는법

항암작용
백화사설초 각종 암세포들의 번식을 억제하거나 죽게 만들고

몸에 항체를 만드는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각종 암 세포들을 억제 및 괴사시키고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시켜 줍니다.

 

백화사설초는 항체를 만드는 작용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그로 인하여 면역력을 강하게 하여 줍니다.

특히 위암, 간암, 직장암에 주로 쓰입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 효능과 먹는

백운풀 효능, 백운풀 먹는방법

염증치료

백화사설초는 빠른 시일에 염증을 치료하며,

특별히 몸 속 소화기관이나 장 기관 또는 종양 치료에

백화사설초의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장염, 편도선염, 맹장염, 간염 등 염증 치료에 좋으며

또한 소화기관과 종양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의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의효능, 백운풀 먹는법

혈액순환, 해독작용
몸 속에 막혀있던 혈액을 잘 순환하게 만들어

몸 안에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혈, 해열작용
열을 내려주고 소변을 융통하게 하는 힘이 있어

염증진정작용, 해독작용, 소변이 잘나오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백운풀, 백화사설초 효능과 먹는방

백운풀효능, 백운풀 먹는방법

백화사설초 차 끓이는방법
1. 백화사설초 20~3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줍니다.
2. 깨끗이 씻은 백화사설초를 물 1ℓ를 넣고 끓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1~2시간(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 줄때까지)정도 더 끓입니다.
4. 건더기는 걸러내고 달여진 약초액은 냉장보관 하시면서 드십시요.

 

※ 하루 2~3회 100~110㎖(종이컵⅔)정도, 따듯하게 먹습니다.

 

출처-토종약초연구회,민간요법,야생약초연구회,자연산야초,각종웹문서등,,,

출처 : "허준" 동의보감의 고장 지리산 약초골
글쓴이 : 지리산 약초 원글보기
메모 :

비단풀의효능..비단풀 부작용

비단풀의효능..비단풀 부작용에 관한 정보성 포스팅입니다.

비단풀은 약초전문가(최진규)에 의해 항암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약초입니다. 비단풀은 얼핏 봤을 때, 쇠비름하고 흡사해 보이지만 쇠비름보다 작고 모양새도 약간 다르게 생겼습니다. 오래전부터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즙을 낸 비단풀을 상처에 바르면 신기하게도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빨리 아무는 약효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 이 효능 외에도 얼마나 다양한 효능이 있는지 비단풀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단풀의효능 및 비단풀먹는방법!!

비단풀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주성분인데요, 각종 염증을 개선해주고 출혈을 멎게 하는데 특효가 있으며, 비단풀에서 나오는 하안색 진(津)이 강한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① 비단풀을 달인 물로 양치질을 3일 정도 꾸준히 해주시면, 잇몸의 염증을 낫게 해주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② 달인 비단풀을 참기름, 소금, 생강으로 간을 하여 섭취하시면 자궁출혈을 멎게 하는데 특효라고 합니다.

③ 비단풀을 달인 물이나 건조시킨 비단풀을 섭취하시면 혈뇨, 혈변과 같은 증상을 멎게 해준다고합니다.

④ 비단풀을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급성 위염, 대장염과 같은 질환을 치료해주며,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⑤ 즙을 낸 비단풀을 꿀과 잘 섞어 매일 2-3번 씩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인두염을 치료하는 비단풀의효능이 있습니다.

⑥ 빻은 비단풀을 외상으로 인한 상처에 잘 발라주시면 효과적인 지혈이 가능하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합니다.

⑦ 비단풀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강한 항암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으며, 특히 골수암, 위암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⑧ 비단풀은 두통을 완화해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비단풀 부작용!

좋은 비단풀의효능들이 있지만, 주의하셔야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비단풀은 매우 찬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이 냉한 분(대체로 소음인 체질이 그렇다.)인 분은 과도하게 많은 양을 드시거나 장기간 복용을 하시는 것은 오히려 위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몸이 찬 분이 성질이 찬 우유를 마셨을 때 속이 안좋거나 설사를 하는 이유와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비단풀의효능..비단풀 부작용 정보, 도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