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말기 치유법과 좋은음식좀알려주세여
  • *** 췌장암의 자연치유요법 ***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의 한 종류이다. 특히,통증이 심하므로 환자나 가족의 고통이 많이 따른다. 따라서,삶의 질을 높이는 요법 즉,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기 기능을 향상시켜주도록 해야 한다. 췌장은 음식물로부터 보충되지 않는 꼭 필요한 효소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의 적절한 섭취는 췌장이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치유의 순서는 영양(효소),면역,제독,운동 요법이다. 1)영양요법 효소분비 이상으로 소화를 시켜주는 기능이 저하되고 영양결핍-체력 저하가 나타나므로 효소제품 위주의 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 미량미네랄 효소+산야초는 필수 이며 미네랄/비타민제,앰브로토스 컴플렉스 등도 세포영양 및 체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2)면역력 강화요법 TF+,베타글루칸500, 플러스,매내-C 등 면역증강제.. 식이요법은 기본방에 특히,견과류 씨앗(잣,호두,해바라기씨 등)과 영양죽(콩죽,팥죽,율무+현미죽,콩나물영양죽,야채죽,전복죽,잣죽, 깨죽...)으로 식사를 합니다. 3)제독 요법 온구 쑥뜸은 배요유혈의 췌유혈(8번)과 중완혈을 중심으로 떠준다. 항산화식품(앰브로토스AO,PBSG+,...)섭취한다. 4)운동 및 기타 요법 체력 저하로 유산소 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족욕,발목 펌프,붕어운동, 풍욕 등을 체력이 부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실시합니다. ** 통증 및 복수.황달이 오는 경우 ** 가장 큰 원인은 필수미네랄.비타민 및 단백질부족으로 간기능이 저하되고 경화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간기능을 향상시키려면 식물성단백질,칼슘,비타민B6,B12,K,A,D,E의 섭취량을 공급하면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기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세포재생을 위해서는 미량미네랄 투여와 세포영양제,면역증진제 를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영양.식이요법으로는 신선한 채소,과일,콩,소량의 생선,로얄제리,또는 효소제품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른 치유요법에는 온구 쑥뜸과 미네랄요법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온구쑥뜸은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주어 저항력을 키워주며 적혈구 역시 현저하게 증가시켜 세포조직의 활동력이 강해진다. 또한 증혈작용 외에 살균작용,조혈작용,정혈작용,지혈작용, 호르몬 분비 촉진,신경기능조절 작용,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작용,통증완화작용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동시에 미량미네랄을 하루 3회 투여해주면 세포의 복원력이 크게 향상되어 치유의 효과를 배가시켜줍니다. *복수가 조금 심하거나 입원의 경우에는 쑥뜸을 뜰수 없으므로 이 경우는:미량 미네랄+산야초+앰브로토스 영양제(또는 인터루칸,TF+) 섭취와 온 찜질을 환부에 해 주고 손.발.복부 및 신체에 맛사지를 실시해 줍니다. 췌장암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췌장암이라고 한다. 췌장은 위장의 뒤에 있는 길이 20cm정도의 길쭉한 장기로서, 우측은 십이지장에 둘러 싸여 있으며 왼쪽 끝은 비장과 접하고 있다. 불룩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측을 머리부분이라고 하고 가늘고 긴 왼쪽 부분을 꼬리부분이라고 한다. 머리부분과 꼬리부분 사이에 있는 3분의1 정도되는 크기의 부분을 몸통부분이라고 부른다. 췌장의 주된 역할은 소화액을 만드는 것 (외분비)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것 (내분비)입니다. 췌장이 만드는 소화액은 췌액이라고 불리며 췌장 속에 그물처럼 존재하는 췌관이라고 하는 가느다란 관 속으로 분비된다. 가느다란 췌관은 췌장 속에서 주췌관이라는 하나의 관으로 모이며, 간장에서 췌장 머리부분 속으로 들어오는 총담관과 합류한 후, 십이지장유두라는 곳을 향해 열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간장에서 만들어진 담즙과 췌장에서 만들어진 췌액은 함께 십이지장 속으로 흘러가게 된다.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나 역으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으로서, 이들은 혈액 속으로 분비된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90%이상은 외분비에 관계된 세포, 특히 췌액을 운반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을 따로 췌관암이라고 한다.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이 췌관암을 말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는 아직 어렵다.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에 있으며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더구나 어떤 사람이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지에 대해서도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또한 이른 단계에서는 특징적인 증상도 나타나지 않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조기일 때에 발견되는 일은 거의 없다. 췌장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어떤 치료보다도 치료율의 향상에 공헌하는 것은 조기발견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빨리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의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 증상 췌장암, 특히 조기의 췌장암에는 특징적인 증상이 별로 없다. 췌장암에 걸린 분들이 병원에 오시게 된 이유를 조사해 보면, 대부분이 위 근처와 등이 답답하다거나 왠지 속이 안좋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막연한 이유이다. 이것 외에도 식욕의 저하와 체중감소 등이 잘 일어난다. 이같은 증상들은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last day~님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