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부터 전립선 비대증이 생겨서 겨울에만

치료를 받아오다가 요 근년에는 침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스스로 제 몸에 침을 찌른다는것이 지겹더군요.

그러다가

금년 8-9월 본 카페에서 전립선 비대증에는 노방주가 좋다는

글들이 기록이 되어 혹시 저에게도 효과가 있겟다는 기대감으로 

노방을   2kg 정도를 구입하여 35도 술로 30리터를

담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약 20일 전부터 10-20g정도를 저녁에만 복용을 하였는데

10일 전부터 아침 산책을 할려고 산밑에 가면 전신이 침으로 푹푹 쑤신것

같은 증상이 생기고 땀을 흘리면 쑤신 증상은 없어지고 전신이 가려웠습니다.

하두 괴로워 오늘 산책을 마치고 피부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니 의사가

검사를 해보더니 요즘  뭘 특별한 음식을 먹었느냐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방주를 하루10-20g 씩 복용을 햇다고 했더니

바로 전신을 침으로 쑤셨던 증상과 가려웠던 증상이 바로 노방주가

원인 이라고 합니다.

의사 하는 말이 알르레기 체질에는 절때로 노방주를 먹어서는 않된다고 하는군요.

제 생각에도 쑤시고 가려웠던 원인은 노방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30리터나 담금해 놓은 노방주를 어떻게 해야 할지 .....?

노방주 담금 하신 분들에게 참고 하시라고 글을 주섬주섬 해 보았습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용택 원글보기
메모 :

재작년의 일이다.

옆지기가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기 시작해서 180 에 육박하였다.

평소 혈압이 높았지만 약 처방은 받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걱정이 되었는데

한번 약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며 한사코 약먹기를 사양하던

옆지기도 슬며시 항복을 하고는 약 처방을 시작하였다.

작년에 엉겅퀴가 고혈압에 좋다는 글을 읽고,

엉겅퀴를 캐어다가 텃밭에 심고,

아침 공복에 엉겅퀴 잎과 두유를 갈아 드렸다.

꽃이 핀 토종엉겅퀴 전초를 잘라 건강원에서 양파와 함께 내려서 드시고. (드시기 거북함 - 양파 냄새)

소변 보시기가 편해졌다며, 엉겅퀴가 효과가 있는것 같아고 하여.  

가을에 꽃이 핀 큰 엉겅퀴 전초를 대추, 당귀, 감초와 함께 건강원에세 내려서 드시고 계신다. (드시기 용이함)

혈압은 130으로 떨어졌는데,

11월에 수술로 인해 엉겅퀴 즙을 드시지 않을 때는 다시 160 이 넘는 수치가 나오지 않는가

물론 고혈압 약은 처방 받은 상태에서

다시 엉겅퀴를 드시면서, 혈압이 130정도로 낮아졌고,

약도 한단계 낮은 것으로 조절하였다.

엉겅퀴를 드시면서 주의할 점은 약과 함께 병행하라는 것이다.

또 식사도 저염식으로!

작년에 말린 엉겅퀴 전초가 있으니

다시 건강원에서 약을 내릴 계획이다.

이번에는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쓸만이 (오양희) 원글보기
메모 :

우엉차 너무 좋은 글을보고~~~한달동안 마셔답니다

마시는 한달동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신경을 마니 써 그런가했습니다

그동안 외국을 2주동안 나갔습니다 그동안은 가슴이 답답하지않았습니다

바람 쐬서 그런가했습니다~~

우엉차를 마시지않아서 답답함이 없 었 습니다

흑시나하고~~

집에와서 우엉차를 또 마시기시작하였습니다~~일주일정도를

또 답답하기시작~~~~난 너무미련한 여자 ㅎㅎㅎ

부작용이되해서 읽어보니 손발이 차가운분은 마시지말라고되어 있습니다

저는 겨울이 너무싫고~~차가운 사람이니까요

뼈나이 피나이 피부나이 젊으진다니 너무먹고싶었답니다~~

체지방이 빠지는 것을 느껴 많은분들에게 권하였습니다

그러나 차가운분은 마시지마세용~~~

병을주는것도 음식 치료하는것도 음식~~ㅎㅎㅎ

쑥효소를 마시고 치료했습니다~~~지금은 한잔만 마시도 가슴이 답답함니다~~무서워요

몸을 따시게하면서 체지방 빼는 차좀 알려주세요~~~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초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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