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별 효소 담는 적기  ( 適期  )  

적기에 담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구기자 ~~~  잎, 열매 ~~~열매가익을때                    곰보 배추~~~ 전 초~~~ 꽃이 필때
고들 빼기 ~~~~전초~~~ 꽃이피기직전                     감 나무  ~~~  잎~~~     중복 때(中伏)

 

겨우살이~~~~  전 초 ~~~겨울                                 곰 취 ~~~~    잎~~~     잎이무성할대
꽃사과~~~~~   열매~~~  열매가익을때                    꿀 풀 ~~~~~ 지상부~~~    꽃필때

 

꾸찌뽕나무~~~  열매 .잎~~열매가익을때                   달맞이꽃~~~  꽃봉우리~~~꽃필때
냉이~~~~~~     전초~~~~ 꽃피기직전                     달래 ~~~~~~ 전초 ~~~~~꽃필때

 

느릎나무~~~~~새순~~~~  봄에                               도라지~~~~ 전초~~~~~  꽃필때

등나무~~~~~~꽃봉우리~~~꽃필때                           단풍마 ~~~~전초 ~~~~   꽃필때

 

두충나무~~~~~잎,열매~~~열매가 익기전                 둥굴래 ~~~~ 전초~~~~   꽃필때
당귀~~~~~~~ 전초~~~~  꽃대가 올라오기전           돌나물(돈나물)~~~지상부~~꽃필때

 

돌미나리~~~~  지상부~~~~  꽃피기 직전                 두룹~~~~~새순~~~~~순이쇠기전
들국화꽃.산국~~ 꽃봉우리~~~ 꽃필때                       들깨.순~~~잎꽃봉우리~~  꽃피기직전

 

 

돌복숭아~~~열매 씨가 영글기전 (夏至)하지.전        다래덩굴~~~ 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 배   ~~~   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   꽃필때
돼지감자 ~~~~~ 덩이뿌리~~~~늦가을                        탱자나무~~열매 ~~~열매가익기 직전

 

마가목~~~~~~~ 열매.잎~~~ 열매가 익을때                머위~~~~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 ~~~~~~~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 지상부~~~~   꽃필때

 

머루 ~~~~~~~~ 열매 ~~~~~ 열매가익은후              민들레~~~~전초~~~~~ 꽃필때

 

 

 

명아주 ~~~~~~~~~~지상부 ~~~~~~~꽃필때

맥문동~~~~~~~~~~덩이뿌리~~~~~~~가을

 

백하수오~~~~~~~~~ 전초 ~~~~~~~~꽃필때

배초향 (방아풀)~~~~~ 지상부~~~~~~~꽃필때

 

 

박하~~~~~~~~~~~~ 지상부~~~~~~~꽃필때

박주가리~~~~~~~~~~지상부~~~~~~~꽃필때

 

 

보리수 ~~~~~~~~~~~열매~~~~~~~~~익은열매

복분자~~~~~~~~~~~ 열매 ~~~~~~~~~익은열매.미숙과

 

 

보리싹~~~~~~~~~~~ 새싹 ~~~~~~~~~꽃대올라오기전

엄나무~~~~~~~~~~~~잎~~~~~~~~~~말복때

 

 

오가피~~~~~~~~~~~~전초~~~~~~~~~꽃필때

예덕나무~~~~~~~~~~~새순~~~~~~~~~봄새순나올때

 

 

우슬(쇠무릎)~~~~~~~~~지상부~~~~~~~꽃피기전

야관문 (비수리)~~~~~~~전초~~~~~~~~~꽃필때

 

 

원추리~~~~~~~~~~~~지상부~~~~~~~~꽃피기전

인동덩굴~~~~~~~~~~~지상부~~~~~~~~꽃필때

 

 

익모초 ~~~~~~~~~~~~지상부~~~~~~~~꽃필때

오미자열매~~~~~~~~~~열매~~~~~~~~~열매가익은후

 

 

어성초~~~~~~~~~~~~~지상부 ~~~~~~~꽃필때

이질풀~~~~~~~~~~~~~지상부~~~~~~~`꽃필때

 

 

왕고들빼기 ~~~~~~~~~~지상부~~~~~~~꽃피기전

아카시아꽃~~~~~~~~~~꽃봉우리~~~~~~~꽃필때

 

 

엉겅퀴~~~~~~~~~~~~~지상부~~~~~~~~꽃필때

야생 돌복숭아~~~~~~~~~ 잎~~~~~~~~~~말복때

 

         

                     

백초 효소 담지 마세요 (백가지를 같이담는것)

백초 효소담는것을 권장 하지않습니다

 

단품으로 한가지씩 담기를 권장합니다

모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한결과

자연에 생태계는 약육 강식 이듯이

 

효소도 약초마다 성분이 다르고  강약에 차이가 있고 강도가 각각 다르므로

약한 효소균은 강한 효소균에 의해 전멸한다는 사실이 밝혀 지므로

효소를 같이 한곳에 담으면 약한 약초 효소는 없어지기에

약초효소는 각각 단방으로 담는것이 약초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모두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효소는 한가지씩 따로 따로 담기를 권장합니다

 

  •                                 위 사진은 당도 측정계기

    ~~ 발효액 만들기의 기본사항들 ~~

     

    재료

    발효액을 만들고자하는 재료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달라진다.

    1) 즙액이 많은 재료 (과일류. 채소류 등)

    2) 즙액이 별로없는 재료 (들풀. 산야초의 잎과 줄기,뿌리 그리고 수목의 수피, 뿌리 등)

    3) 즙액이 전혀없는 재료 (1,2항의 재료들을 건조시킨것) 

    첨가액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가감 하여야 하는데 첨가액은 이렇게 만든다.

    1) 생강, 감초, 대추 각20g과 물 800g을 200g이 될때까지 달여 사용한다. (이같은 비율을 적용)

        재료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이방법을 사용한다.

    2) 물(생수)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염소가 많이 포함 될때가 있어서 발효에 지장을 줄듯싶다.

        재료의 향을 중요시할때 사용한다.

    3) 재료를 달여 사용한다.

        재료의 약효가 달일때 많이 추출되는 경우 또는 재료가 건조되었거나 딱딱한 경우.

        이때는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

        엿기름을 넣을 경우는 발효가 조금 빠르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탕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있다.

    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수가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딱딱한 재료일수록 설탕의 양을 늘릴 필요가있다.

     1) 흑설탕. 황설탕

        일반적으로 사용

    2) 황설탕. 백설탕

        재료의 향을 살리고 싶을때 사용 

     

     

     

    1. 재료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세척 과정을 거쳐 빠른시간에 물기를 제거한다.

        너무깨끗이 씻다보면 약효의 유효성분까지 씻어 버릴수도있다.

     

    2. 재료는 될수있는한 잘게 자른다.

        설탕과 닿는 면적이 많을수록 재료의 유효성분을 빠른시간에 많이 추출해 낼수가있다.

        재료를 짓찧거나 믹서기에 굵게 갈아서 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즙액이 많은 재료는 2~3Cm도 괜찮지만 뿌리나 나무줄기등은 최대한 얇게 자른다.

     

    3.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게한다.

        오지항아리가 좋지만 유리병도 좋다.

        항아리를 재차 사용할때에는 한달가량 물로 우려낸 다음에 사용한다.

        락스로 세척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좋은 방법인듯 싶지만 락스 성분이 남아있으면 발효에

        필요한 효소까지 죽일수 있으므로 락스 성분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같다.

       

    4. 보통 재료와 보충액과 설탕의 량은 재료+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 를 기본으로 하면서

        재료에따라 가감을 한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실패확율이 적고 설탕의 양이 적으면 빨리

        발효가 일어나고 시거나 식초가될 확율이 높다. 

    1) 푸성귀 종류와 들풀과 약초의 잎과같이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것들은 먼저 항아리에서 1차적으로

        설탕으로 절임을 한다.

        잘게썬 재료와 설탕 1:1정도의 양을 골고루 버무려 섞는다.

        그위를 돌로 눌러 놓는다.

        2~5일 사이면 숨이죽으면서 약간의 즙액이 생기면 설탕과 보충액을 1:1로 첨가한다음 위 아래를

        골고루 섞어준다.

        첨가량은 재료를 눌렀을때 재료가 완전히 잠길수 있는양을 보충한다.

        재료가 위로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몇일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2) 즙액이 적으면서 부피도 적거나 즙액이 전혀없는(건조된)재료는 절임과정없이

        재료와 보충액 설탕을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하여 담근다.

        이때도 "재료+보충액의 무게=설탕의무게"로한다.

        이것도 재료가 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며칠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3) 재료가 딱딱하거나 달일때 약효의 유효성분이 더 많이 추출될 경우는

        일반 약재를 달이는 경우처럼 달여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첨가한다.

        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5. 완성된 항아리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짧고 낮으면 발효시간이 길어진다.

     

    6. 6~12개월동안 발효를 시킨다.

        보관장소에따라 큰 차이가있다.

        가끔씩 위아래를 섞어주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한다.

        산소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발효가 잘된다.

     

    7. 발효액을 거를때는 자루를 이용하면 좋다.

        즙액을 다 거르고난 찌꺼기는 약성이 좋은 약초라면 버리지말고 잘 말려서 가루내어

        복용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가루로 만드는곳은 경동시장에서 3~5천원이면 가능함)

        짜낸 즙액은 적은 항아리에 넣고 6~12개월을 숙성시킨다.

        이때 각각 다른종류의 발효액을 서로(용도에 맞게) 섞어 숙성시켜도 좋다.

        이때도 산소와의 접촉을 위해 자주 섞어주어야한다.

     

    8. 발효액을 복용할때는

        생수와 발효액의 비율을 3~10 : 1로 섞어서 복용하는데 3~7일후에 마시면 좋다.

        바로 마실때보다 톡쏘는 맛이 있기때문이다.

        물과 원액을 섞으면 급속히 발효가 증가하므로 깨스가 많이 발생한다.

     

    9. 효소는 섭씨48도로 장기가열하게되면 파괴되고 65도에서는 조금만 가열해도 효소가 파괴된다.

        열을 가하면 2년 농사 끝장!  ㅎㅎㅎ.......

     

     

    당도계 눈금은 당도 15도을 가리키고 있으나 드실때에는 파란색 눈금이 맨밑에 눈금  0 제로에 와야 합니다

                  

     

              효소  드실때는 꼭 알아야  ...

    (1) * 2 차  발효가 충분히 된뒤에 먹는다

    (2) * 2 차  발효가 충분히 된 효소에는 당도가 전혀 없어야 한다

    (3) * 2 차  발효가 잘되면  당도계로 측정을 해보면 당도가  0 . % 로 나온다

  • 산야초 효소에 대한 궁금한 사항 및 설탕에 대한 관점


    우리가 식품으로 먹을 수 있는 산야초인 우슬, 질경이, 민들레, 솔잎. 쑥, 칡순, 왕고들빼기, 석창포, 복분자.. 쑥 등의 산야초를 이용하여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이라 생각합니다.


    1. 산야초를 이용하여 산야초효소를 만들 때 어떤 설탕을 사용해야 합니까?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 때 대기업에서 판매되는 흑설탕은 카라멜색소가 들어가 있어 몸에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산야초효소 발효시는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흑설탕이나 대기업에서 나왔든 황설탕, 백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 백설탕을 사용하면 발효가 잘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제대로 된 흑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효모(미생물)가 발효시 미네랄을 먹이로 이용하므로 발효를 잘되게 하기 위해서 인데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기간이 조금 길어진다는 것 외에는 이상이 없으니 어떤 설탕을 이용하시더라도 괜찮습니다.


    3. 왜 일상적으로 1:1 비율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

    당 함량이 50%이상이 되면 일반세균이 생육할 수 없는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잡균의 오염을 막기위해서는 1:1 이상의 함량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분이 많은 과실을 사용시에는 설탕함량이 더 들어가야 하겠죠. 수분이 적은 산야초는 1:0.7-0.8과 같이 설탕함량을 적게 넣어야 합니다.


    4. 발효기간은 어느 정도 되어야지 천연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됩니까?

    자연발효시에는 최소 6개월 내지 1년인 소요됩니다.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면 환원당 함량을 체크하여 들어간 설탕의 함량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발효가 되었는지 알 수 있지만 가정에서는 충분한 기간이 지난 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5. 가정에서 발효가 끝난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부풀지 않는 것은 발효가 어느 정도 끝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산야초효소를 물에 희석하여 마른 후 만져보면 결정체가 거의 만져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설탕물을 만들어 건조하면 결정체가 생깁니다.

    또 설탕물을 만들어 뚜껑이 없는 유리병에 넣어 상온에 두어보십시오.
    며칠 후에 보면 곰팡이가 검게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 희석액을 만들어 두어보십시오. 절대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종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입니다.

       

    6.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중 가장 좋은 것은 어떤 것입니까?
    원리적으로는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이나 우리나라에 들어 올 때는 정제가 되어진 것을 가져오기 때문에 백설탕이 가장 정제가 안된것이고 그 다음으로 황설탕이며 흑설탕은 가열하여 갈변시킨 당에 카라멜색소를 첨가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정제가 되지 않은 유기농 흑설탕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7. 일반 백설탕을 사용하면 미생물이 발효가 잘되지 않아 천연당인 환원당(미생물이 발효된 당)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사실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기농 흑설탕을 판매하기 위한 판매수단으로서 판매자들이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백설탕, 황설탕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일반 설탕을 사용하여 1년이상을 발효하면 거의 대부분의 설탕이 환원당으로 바뀌어 집니다. 실험을 통하여 확인한 것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8. 산야초효소 발효액을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것인 아닌가?

    설탕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식품 속의 설탕들이 효소화 되어 있다면 소화효소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도 되고 또 식품효소는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있어서 인체의 소화효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의 공급원이 되어 우리가 영양결핍상태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9. 산야초효소 발효액은 효모가 몆마리나 들어 있습니까?

    발효조건 및 발효재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올바로 발효시켰다면 g당 백만마리 이상의 효모가 발효액속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연으로 발효시킬시에는 1년반 내지 2년이 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 산야초효소 발효액에 어떠한 영양성분이 있을까요?

    아래의 성분 분석은 개인적인 산야초효소 발효액은 분석한 것으로 발효재료의 종류 및 발효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산야초를 넣고 발효시키면 아래의 영양성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산야초발효액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에 비교해서 비타민A의 경우 1,000배, 비타민B1의 경우 60배, 비타민B2의 경우 30배, 나이아신이라는 비타민B3의 경우 10,000배, 흔히 토코페놀이라고 말하는 비타민E의 경우는 920배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B의 함유량이 높은 관계로 사람의 성격 또한 부드럽게 해줍니다. 비타민B는 대부분의 여성갱년기나 우울증환자에게 처방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미네랄의 경우에는 토마토에 비교해서 칼슘10배, 인은 5배, 칼륨은 10배, 철은 30배, 나트륨은 15배, 마그네슘은 7배, 망간은 70배, 아연은 20배, 구리는 50배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미네랄이 풍부하면 우리 몸의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골격 및 연골조직의 정상적인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 할 수 없는 아미노산인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11. 산야초 발효액은 당뇨환자들이 먹어도 괜찮습니까?

    산야초 발효액은 효소가 풍부한 발효음료이며 이것이 당뇨환자의 췌장을 쉬게하고 음식물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량으로 드신다는 것은 포도당이 과량으로 공급이 되어 위험합니다. 효소 발효액을 드실 때는 식이조절을 함께 하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방법일것 같습니다.


    12. 까마중이나 은행잎 등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하는 산야초로 산야초효소를 담구어도 될까요?

    민간적으로 5가지 이상의 산야초가 혼합이 되면 독성이 미약한 것은 서로 상생작용이 일어나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성이 강한 것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되며 약초에 정확한 지식을 알고 계신 분들만 사용하시는 것이 옳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식품을 전공한 저로서는 되도록 식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산야초만 하더라도 무수히 많으니 식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산야초만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13. 겨울을 산야초효소를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될까요?

    뜨거운 물에 산야초효소를 희석하시면 우리가 먹고자 하는 효소가 다 파괴됩니다. 그렇다고 효소발효액이 몸에 나쁜것은 아니며 그 자체로도 비타민이나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한 것이니 좋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효소를 섭취할 목적이시라면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소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효소는 60℃이상의 온도에서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효소가 활성을 일어 버립니다.


    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을 제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며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이명희 원글보기
    메모 :

    산야초 발효효소의 효능

     산야초 발효효소는 간/신장/방광에 좋은 산야초(갈대/개머루덩굴/개별꽃/꼭두서니/미나리/민들레/보릿잎/비쑥/산딸기/수송나물/나문재/신선초/엄나무/인진쑥/질경이/참마 등)와 위/폐/대장에 좋은 산야초(백년초/번행초/쇠비름/수영/인동/제비꽃/차조기/참마/칡/함초 등)는 물론, 눈/코/입/귀에 좋은 산야초(도꼬마리/별꽃/어성초/작두콩/토종오이 등) 및 중풍/고혈압/관절염/신경통에 좋은 산야초(감/단풍마/담쟁이덩굴/선인장/쇠무릎지기/잇꽃/한삼덩굴 등), 그리고 여성질병과 피부질환에 좋은 산야초(백련/오이풀/익모초/줄/찔레나무 등)/항암효과가 뛰어난 약초(까마중/꾸지뽕나무/번행초/뱀딸기/부처손/삼백초/짚신나물/청미래덩굴 등) 등을 골고루 넣었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막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야초 발효효소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① 신진대사: 산야초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합니다.


      ② 성장기 어린이/수험생: 산야초효소는 비타민/미네랄/효소/과당을 가지고 있어서, 산/알칼리의 균형을 바로잡아줍니다. 특히 고른 영양의 보급은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 돋아난 새싹을 뜯어서 만든 것에 들어있는 질 좋은 성장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③ 노화방지: 산야초효소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칼륨/규소는 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데, 이러한 미량원소가 부족할 경우 세포는 빨리 늙고, 병이 들게 됩니다.


      ④ 체질개선: 어떤 한두 가지 채소나 과일을 먹게 될 경우 체질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어 음식궁합을 알지 못하면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산야초효소는 여러 가지의 잎채소/뿌리채소/천연약초/산야초 등을 발효시킨 것입니다. 산야초효소는 천연약용물질과 식물성 성장호르몬 및 면역물질이 들어있어서. 체질개선에 참 좋으며, 갈수록 약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 및 성장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⑤ 장내 유익균 증식: 산야초 발효효소에 엄청나게 들어있는 갖가지 효소는 장내에 있는 이로운 균을 활성화시켜 장내의 독소를 재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 장내의 유익한 균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과 발암물질이 장내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⑥ 비만해소: 영양 면으로 살펴보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전신의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는 바로 군더더기 살이 빠지기 위한 필수조건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지방/단백질/탄수화물 등의 영양물질의 과다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비타민/미네랄/효소의 부족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산야초 발효효소를 매일 꾸준히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지방덩어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⑦ 지방분해: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지방분해에 탁월하며,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까지 청소해 주니까 각종 성인병에 노출된 요즘 아이들의 체질개선에 더 없이 좋은 것입니다. 또한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과당이나 비타민/미네랄 등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입니다.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의 ½에 해당하는 천연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⑧ 각종 난치병 예방: 효소란 인간의 몸속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헌 것을 분해하는 등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입니다. 이는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내의 효소가 줄어 그 작용이 약해지면 몸의 생리기능에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겨, 비만이나 물질대사 장애로 인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⑨ 녹즙 소화촉진: 산야초 발효효소를 녹즙에 타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녹즙은 살아있는 생명력을 마실 수 있어 좋으나, 소화력이 떨어지고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야초 발효효소를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소화력도 왕성해서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마시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녹즙 한잔에 산야초 발효효소 30㏄를 타서 먹고, 아침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는 건강을 위하여 간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산야초 발효효소를 한잔 타서 마시면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어 좋고, 영양도 보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산야초 발효효소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장내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좋습니다.


      ⑩ 적혈구 증식: 모든 과일이나 야채에서 볼 수 있는 황색/적색/녹색 등의 갖가지 색소는 적혈구의 생산을 도와주며,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대사에 관여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동화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⑪ 정화작용/해독작용: 산야초 발효효소는 정화작용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피와 조직을 깨끗이 해주며, 신진대사에 의해 생긴 노폐물을 중화하고 새 조직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⑫ 변비/신장염/방광염예방: 녹즙과 산야초 발효효소를 포함하여 하루에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신장염이나 방광염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지나치게 몸이 약한 사람은 한두 차례 더 마시는 것이 좋으며,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분은 백년초 발효효소나 함초 발효효소를 산야초 발효효소와 함께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은 식사량을 줄여서 산야초 발효효소와 식사량의 합이 평소 섭취하는 열량과 같은 정도로 맞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⑬ 영양분 및 산소 흡수촉진: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조직의 미량 전기 긴장을 자극하여, 세포가 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대사 폐기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⑭ 지방분해/산혈증예방: 지방분해를 원활하게 하는 과당이 들어 있어, 낙산이나 아세톤의 생성에 의한 산혈증을 예방하고, 효소작용에 의해 신체 내부의 찌꺼기 청소가 더 잘되며,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자가융해'과정을 최대한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영양물질들은 면역물질이나 호르몬을 만드는 데에도 없어서는 안 될 원료들로서, 단식기간 중에 소중히 보호되어야 할 신경조직이나 뇌 조직의 영양대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⑮ 단식의 효과증진: 단식 중에도 인간의 육체는 연소하며, 막대한 양의 축적된 찌꺼기를 배출합니다. 이 정화작업에 산야초 발효효소를 이용하면, 요산과 무기산의 제거가 촉진될 뿐 아니라,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분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단식효과가 '자가융해'의 인위적인 촉진으로 인한 병든 조직의 붕괴와 새로운 세포의 부활, 그리고 대사부진으로 생성된 노폐물이나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의 배출에 있다고 한다면, 물만의 단식보다는 효소/비타민/미네랄/과당 및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한 산야초 발효효소와 감잎차/함초 등을 이용한 단식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항암효과: 최근 함승시 교수가 이끄는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산야초의 약리적 효능에 관한 연구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가 강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교수팀은 국산 산나물 21가지의 즙으로 발암물질인 Trp-p-1, B(a)P, 2-AF 등의 활성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취나물을 비롯한 냉이/곰취/씀바귀/잔대순/쇠비름/개미취/민들레/질경이 등 10 종류는, 이들 발암물질의 활성율을 8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잘 것 없어 보여 천대하던 풀이,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이들은, 이번 실험을 통해 고들빼기/방가지똥/부추/솔거지/무릇/개비름/원추리/참나물/달래/솜대 등도,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이명희 원글보기
    메모 :

    전문적인 학설에 의해 접근 해 봅니다.

    물론 단당류와 다당류의 관계라든지 다당류의 성질 등.. 들어가면 갈수록

    어렵고 어지러우니 요약하여 숙성과 발효의 개념만 설명해 봅니다.

    앞으로는 효소와 엑기스를 자신있게 구분하고 설명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1. 숙 성

    식품 속의 영양소(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이 효소, 미생물, 염류(鹽類) 등의 작용에 의하여 부패하지 않고

    알맞게 분해되어 각각의 특유한 맛과 향을 갖게 만드는 일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청주 맥주 포도주 된장 간장 식초 치즈 등은 제조 과정에서 반드시 특정한 환경(시간, 온도, 습도) 등의

    조건하에서 숙성시켜 각각 특별한 조직과 향을 가진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의 도살 직후의 고기 맛 보다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살이 부드러워지고,

    보수성도 증가하여 맛과 향이 좋아지는데 이것을 육류의 숙성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반응 메커니즘이나 성분 변화 등은 각각의 식품에 따라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2. 발 효

    넓은 뜻으로는 미생물이 자신의 효소로 유기물을 분해 또는 변화시켜

    각기 특유한 최종산물을 만들어내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효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는 현상으로서, 인류에 의해 과실주 맥주 빵 치즈 등의 제조에

    경험을 토대로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19세기까지는 그 원인을 알지 못했고 근대화학의 시조라 불리는 A.L. 라부아지에는 1787년에

    포도즙 속에 있는 포도당이 정량적으로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과정이 발효라고 기록하였고,

    19세기로 접어들자 스웨던의 화학자 J.J.베르셀리우스(Jöns Jacob Berzelius)

    독일의 화학자 J. 리비히(Justus Freiherr von Liebig) 등 유력한 화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촉매설과 L. 파스퇴르를 중심으로 하는 미생물학자와 세균학자들에 의한

    발효의 효모설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파스퇴르는 1857년에 우유의 락트산 발효 및 당의 알코올 발효를 치밀한 실험에 의해서 조사하여,

    자연발생설을 부정함과 동시에 발효를 ‘산소 없는 미생물의 생활’이라고 단정 했지요.

    그러나 그가 사망 후 독일의 생화학자인 1896년 발효는 효모 내에 있는 효소의 작용에 의한 것이며,

    효모세포의 생리작용에 의한 것이 아님을 밝힘으로써 발효화학에 신기원을 이룬 공로로

    190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E. 부흐너가 "살아 있는 세포 없이............ "  

    즉 효모추출법에 의해서 수크로오스<자당(蔗糖)→설탕> 발효하는 것을 발견하여

    발효가 효소에 의한 촉매반응임을 실증하였고 그 후 1900년대 초에 A.하든이나 영을 비롯한

    많은 효소화학자에 의하여 효모즙의 발효에 관여하는 효소와 조효소(助酵素)

    잇따라 발견되고 분리되면서 발효의 전모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1) 메커니즘

    발효는 호흡과 더불어 생물이 에너지를 얻는 대사반응의 대표적인 형식인데,

    산소적 및 무산소적 호흡이 산소 또는 다른 무기물을 산화제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발효는 무산소적 조건하에서 유기화합물 자신이 산화되는 기질과 산화제를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

    엄밀한 무산소성 생물은 극히 일부의 세균(가스 괴저균 등)에 한정되고,

    대부분의 미생물은 임의 무산소성이어서 산소적 조건하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산소에 의한 완전산화(호흡)를 영위하지만,

    무산소 환경에 놓이면 유기물(특히 당)의 발효적 분해를 일으켜 생명을 유지하려고 한다.

    당의 발효활성과 산소부분압력과의 관계는 파스퇴르의 효모를 사용한 연구에 의해서 발견되어

    파스퇴르효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산소의 존재에 의하여 조직세포의 해당작용이 약화되는 현상을 말하며,

    외계의 조건에 적응하는 생체의 조절기능의 하나로 추측되고 있다.

     

    2. 종류

    전형적인 당() 발효는 그 주요 반응경로가 해당 작용에서의

    -포도당이 2개의 피루브산으로 되면서 2개의 NAD NADH2로 되며2AT가 소모되고

    그와 동시에 4AT가 형성되게 되어 총 2ATP의 에너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뜻하는-

    엠덴-마이어호프계 경로와 같다.

    간단히 설명하면

    ① 먼저 당이 인산화되어 프룩토오스이인산을 생성하고,

    ② 이것이 분열하여 2분자의 글리세르알데히드인산으로, 다시 산화 ·인산화되어 글리세르산인산이 되며,

    ③ 이것을 ADP ATP계와 공액()한 형태로 탈인산되어 피루브산이 된다.

    ④ 피루브산은 각 생물의 특유한 발효에최종생성물이 되는데, 1분자의 헥소오스(육탄당)

    2분자의 피루브산이 되는 전 과정을 통해서 ATP 2분자가 소비되어 4분자가 형성된다.

     

    헥소오스 발효에는 이 밖에 포스포글루콘산을 거치는

    비해당형경로(非解糖型經路)에 의하는 것도 있으나, 이것 역시 피루브산에 도달한다.

    여하튼 미생물에 의한 발효형식은

    피루브산에서 앞의 종말 반응생성물이 되는 분해에 의하여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효모에 의한 알코올 발효, 젖산균에 의한 젖산 발효,

    장내(腸內) 세균에 의한 포름산 발효,

    클로스트리듐속() 세균에 의한 부티르산-부탄올-아세톤 발효, 프로피온산균에 의한 프로피온산 발효,

    메탄 세균에 의한 메탄 발효, 또한 수소 발효와 글리세르 발효 등을 들 수 있다.

    멕시코의 용설란술을 만드는 세균Zymomonas lindueri

    세균에 의해 순수알코올 발효를 하는 유일한 종류이다.

     

    이 밖에 엄밀한 뜻에서의 발효는 아니나,

    분자상 산소가 관여하는 발효적 불완전분해로서 산화 발효가 있는데,

    이것도 역시 축적되는 생성물의 이름을 앞에 붙여 부르며,

    아세트산, 글루콘산, 코지산, 이타콘산, 시트르산, 푸마르산, 옥살산 등의 발효가 있다.

     

    , 당류가 환원적 아미노화 작용을 받아 아미노산을 생성하는 아미노산 발효가

    Micrococcus glutamicus에 의해 알려져 있고,

    또 아미노산 자신도 탈 아미노를 수반하여 발효되는 경우가 있다.

     

    3. 이용

    발효는 여러 가지 생리현상 중에서 그 대사양식, 기서가 가장 깊이 밝혀진 것 중 하나이며,

    복잡한 여러 반응경로의 상관성, ATP계와의 공액과 에너지 생산, 효소활성의 유도, 조절,

    나아가서 개개 효소의 정제와 그 작용메커니즘의 효소화학적 해석이 진전되고 있다.

    보조인자(補助因子)로는 티아민피로인산 ·NAD(조효소1) ·ATP 외에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이온이나 무기인산 등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생물 진화의 입장에서 보면 원시생물은 산소가 없는 조건하에서 무

    산소적 발효에 의해서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된다.

     후 진화과정에서 지상에 산소가 출현하는 것과 함께

    산소를 이용하는 갖가지 산소적 에너지 획득 형식으로 이행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어떠한 산소적 생물도 에너지 생성의 제1단계로서

    먼저 유기물의 무산소적 분해과정(해당 또는 발효)을 거쳐야 한다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다.

    발효는 미생물 이용공업, 발효공업으로서 널리 인류에게 활용되고 있다.

     

    공업약품 ·의약품으로서의 에탄올 부탄올 아세톤 시트르산 이타곤산 외에

    글루탐산이나 리신 등 아미노산의 제조, 발효양조 식품으로서 갖가지 알코올성 음료,

    조미료, 유제품, 빵의 제조(이 경우는 발효에 의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이용) 등이 있다.

    알코올성 음료의 경우는 에탄올이 생길 때 생성하는 미량의 갖가지 알코올성 물질(푸젤油)

    각 음료에 특유한 냄새와 맛을 제공한다.

    맥주의 쓴맛 성분은 티로졸이라는 일종의 알코올이며, 티로신의 발효 생성물이다.

     

    발효는 식품이 부패하는 원인이기도 하나,

    한편 락트산처럼 다른 미생물에 의한 오염 부패를 방지하는 뜻에서

    피클스나 사일로 안의 목초의 보존에 락트산균이 이용된다.

    이 밖에 엄밀히 따지면 발효라고 할 수는 없으나

    편의상 미생물 발효공업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에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등

    항생물질을 비롯하여 비타민 B2 C 또는 코티존의 조제 등을 들 수 있다.

     

    이렇게 간단히(?) 요약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초적인 이 부분을 넘어가면

    다당류의 성질 등.. (녹말은 글루코오스가 α1→ 4결합한 사슬을 주체로 하며,

    셀룰로오스는 β1→ 4결합, 그리고 세균이 생산하는 다당류의 일종인 덱스트린은 α1→ 6결합을 갖는다.

    이 결합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단당류의 탄소원자에 붙여진 번호로

    글루코오스의 경우 1위치는 알데히드기의 탄소원자를, 4위치는 거기서부터 헤아려 네번째의 탄소원자를 나타낸다.

    즉 1→ 4란 알데히드기가 이웃하는 글루코오스의 4위치의 탄소에 결합한

    히드록시기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α, β를 설명하기 위하여는 당의 고리모양 구조를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탄소원자가 어떻고 하는 과정이 나오지만....

    이것은 효소가 생업인 전문가(?)들에게나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어찌되었든 효소가 최고인 이 방에서

    최소한 발효의 의미와 원리나마 간략하게 알고 넘어갔으면 해서

    조금 어지럽게 했습니다. 

    출처 : 시골로 간 꼬마
    글쓴이 : 이명희 원글보기
    메모 :

     

     

                                                                       http://blog.daum.net/bbsky81/3

    출처 : 산야초 효소사랑
    글쓴이 : 예쁜말만할래 원글보기
    메모 :

    장의 수명이 그 사람의 수명!
     장腸을 튼튼히 하는 유산균과 올리고당
     
     
     장의 건강을 지배하는 세균들
     인간의 몸은 그야말로‘세균들의 천국’이나 다름없다. 대장(大腸)에만 100여 종 100조 마리 이상의 세균들이 서식하며 건강에 유·무해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腸)에 상주하는 균은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뉘는데, 이들은 장속에서 서로 세력을 넓혀가며 공생한다. 유익균으로는 유산균·바실러스균·낙산균 등이 있으며, 유해균으로는 웰치균이 대표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유익균은 감소하고 유해균은 증가한다. 장 내에 병원균·식중독균·부패균 등 각종 유해균이 득세하면 장에 탈이 난다. 이들은 장을 손상시켜 영양분 흡수를 방해한다. 손상된 곳을 통해 유해균 덩어리나 조각, 독소가 침투하면 이것들이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면서 질병을 유발한다.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장 건강의 비결이다. 그러려면 우선 식생활부터 개선해야 한다.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가 많이 든 식품을 즐겨 먹어야 한다.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식품과 발효유도 좋다. 반면에 지방이 많은 육류는 유해균의 좋은 먹이가 된다. 자, 그러면 장 건강을 돕는 식품들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장의 건강을 돕는 식품들
     발효식품
     전통식품으로는 김치와 장아찌가 대표적이다. 김치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섬유소가 잘 보호해 줘서 위산에 의한 손상을 덜 받고 장까지 내려간다. 청국장도 권할 만하다. 요리시 균의 사멸을 줄이기 위해 맨 나중에 청국장을 넣는다. 청국장 가루를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빵에도 유익균이 있지만 굽는 과정에서 많이 소멸된다.
     
     발효유
     시판되는 발효유는 저가형 액상발효유, 떠먹는 호상발효유, 기능성 농후발효유로 나뉜다. 액상발효유는 유산균 생균수 1ml당 1천만 마리 이상이며, 주로 탈지유·탈지분유로 제조된다. 호상발효유와 농후발효유는 유산균수가 1ml당 1억 마리 이상이며, 과육과 기능성 성분을 첨가했다. 업체마다 균수와 종류가 다르니 따져보고 먹는다. 요즘 나오는 발효유 제품은 위산에 강한 균을 사용해 사멸 가능성을 줄였다고 한다.
     
     두유 요구르트도 권장한다. 콩은 유산균의 좋은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발효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접 만들려면 두유에 유산균 제제나 발효유를 넣고 우유 발효시간보다 1.5배 더 주면 된다. 큰 통을 사용하면 더 잘된다.
     
     유산균 제제
     유산균 제제(정장제)는 고농도의 유산균으로 제조되어 발효유보다 균수가 많다. 복용이 수월하며 변질될 염려도 적다. 구입시 주의할 점은 사균(死菌)보다 생균(生菌)으로 만든 제제를 고르도록 한다. 특히 미야이리균(낙산균의 일종)을 주성분으로 한 정장제가 효과가 크다. 이들은 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자연캡슐을 형성하여 위산과 담즙산을 무사히 통과, 대장 깊숙이 내려가 증식한다. 또한 열, 알칼리 등에도 안전하다.
     
     올리고당
     최근에는 장내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이 각광받고 있다. 유익균을 직접 섭취할 경우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한 세균의 성장을 돕는다.
     
     올리고당은 포도당, 과당 등의 단당류가 2∼8개 결합한 일종의 탄수화물로 식물체에 널리 분포한다. 그러나 소량씩 포함돼 있어 공업적으로 효소를 활용한 방법으로 대량 생산하고 있다. 자연식품으로는 대두(콩), 바나나, 양파, 아스파라거스, 우엉, 마늘, 버섯, 벌꿀에 비교적 많다. 특히 대두에 함유돼 있는 대두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을 탁월하게 증식시킨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기능성 올리고당은 대두올리고당을 비롯해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등이 있다.
     
     
     이밖에도 장의 건강을 위해선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는다. 고급 성장인자와 각종 면역물질이 풍부한 초유(初乳)도 아주 좋다. 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무엇보다도 찬 음식을 멀리하고 따뜻한 음식을 즐겨야 한다. 물론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빠뜨릴 수 없다.
     
     장에 탈이 나면 어떤 보약과 산해진미를 먹어도 소용이 없다. 영양분 흡수가 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정기(精氣)가 고갈되어 차츰 생명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래서 장의 수명이 그 사람의 수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어느 농부가

    밭고랑에 지천인 쇠비름을 뽑아서

    흙담장 위에 던졌더니

    쇠비름이 하는 말

    “주인 아주머니 갔는지 봐 주시요,  제 허리가 아파서 얼른 일어나야 겠어요”

    라고 말했다는군요.

     

     

                                       쇠비름.

    잎은 푸르고, 꽃은 노랗고, 줄기는 빨갛고, 씨앗은 까맣고, 뿌리는 하얗다 하여 오행초라고 부른다.

     

     

     

     

     

     

     

     

    한뿌리에 다섯가지 색을 갖춘 해독제


    오행초()·마치채()·산산채()·장명채(돼지풀·

    도둑풀·말비름이라고도 한다.

    밭 근처에서 자라는 잡초이다. 높이가 30cm에 달한다.

    전체에 털은 없으나 육질이고 뿌리는 흰색이며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으로서

    많은 가지가 비스듬히 옆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는데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같이 보인다.

    모양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양성화이고 6월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조각은 2개, 꽃잎은 5개, 수술은 7∼12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익으며 가운데가 옆으로 갈라져서 종자가 나오는데,

    서양에서는 그 연한 부분을 샐러드로 이용한다. 한국에서는 나물로 이용하며,

    풀 전체를 민간약으로 사용한다. 전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쇠비름은 신기하게도 다섯가지 색을 갖추고 있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빨갛고,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는 검다.

    이렇게 오행를 상징하는 색을 다 갖추었다 하여 '오행초' 라고 부른다.

    약으로 쓸때는 '마치현' 이라고 하는데 쇠비름 가운데 잎이 작은 것은 말의 이빨처럼

    생겼다고 하여 '마치(馬齒)' 라는 말을 붙인 것이며, 또 비름나물과 비슷해서 '현(비름)' 이라는

    말을 붙여 이름을 지은 것이다.

     

    일본에서는 '활현'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식물의 성질이 매끄러워서 '활'을 붙인 것이며

    '현' 은 '비름나물' 이라는 뜻이다.

    또 많이 먹으면 오래 살수 있다는 뜻으로 '장명채'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며 '안락채' 라고도 한다.

     

    항균작용을 한다.

    <본초비요>에 '쇠비름은 여러 종기를 다스린다' 고 했다.

     

    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쇠비름을 먹으면 소변이 잘 나온다.

    그래서 부종, 소변불리, 신장염, 방광염, 임질, 요도염, 대하증에도 널리 쓸수있다.

     

    갈증을 해소한다.

    노인이 갈증을 느낄때 야채를 먹듯이 먹으면 좋다.

     

    혈액을 맑게 해준다.

    특히 출산후 빠른 자궁 수축을 돕는다.

    그래서 어혈이 뭉쳤을때 쓰이며, 특히 산후에 너무 오랫동안 출혈이 있을때는 쇠비름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다.

    부정기적 자궁 출혈에도 좋으며, 질의 근육을 강화한다.

     

    기생충을 없애 주는 작용을 한다.

    <본초강목> 에서는 기생충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런 기록은 <식료본초> 에서도 찾아볼수 잇다.

     

    눈의 피로나 눈의 질환을 다스린다.

    쇠비름의 씨, 즉 '마치현자'를 가루로 내어 물에타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눈병을 치료 할수 잇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주로 청맹, 백내장, 등 눈의 질환에 쓰인다.

     

    이 밖에도 방광염에도 사용되며 세균성 설사에도 사용되며

    특히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살결이 고와진다 하며

    대하증과 치질등에도 사용되는등 참으로 광범위 하게 이용되며

    사마귀나 버짐등을 치료하고 벌레 물린데에도 쇠비름 생것을 찧어 붙이면

    퉁퉁 부어 오른것을 쉽게 가라 앉힌다 하니 참으로 흔하고도 소중한 약재요 민초라 하겠다.

     

     

     

     

     

    위의 자료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제 지인들의 임상실험 결과 쇠비름은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험이 있더라구요.

     

    쇠비름을 갈아 팩을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는 말은 들어보셨죠?

    그보다는 쇠비름 효소로 맛사지를 하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도 하네요.

    발효가 주는 마술같은 혜택일테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쇠비름 효소가 약용으로도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피부건선에 시달려 몇 년 동안 피부과를 찾던 분이 쇠비름 효소를 꾸준히 사용한 결과 많은 효험을 봤다하니

    앞으로 약용으로서 연구가치가 충분한 식물인 듯 싶습니다.

     

    너무도 사소하지만 너무도 강인한,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우리의 들풀입니다.

                                                                 -Soso

     

     

     

     

                          자두의 효능

                        자두의 효능 1. 변비: 자두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좋습니다.

     

                        자두의 효능 2. 빈혈:자두에는 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습니다.

     

                        자두의 효능 3. 체질개선:자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꾸준히 섭취시 산성체질로 개선해주어 질병에 대                                                             대한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자두의 효능 4. 피로회복, 식욕증진, 불면증:자두의 신맛은 사과산과 구연산 등 유기산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식욕증진은 물론 불면증에도 좋습니다.
                        자두의 효능 5. 피부미용:자두에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을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자두 효능 6. 야맹증, 안구건조증 :자두에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의 영양을 보충해주어 야맹증과 안구건조증을 예방해 줍니다.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봄의왈츠 원글보기
    메모 :

    ♤ 오미자의 효능 ♤

    1. 오미자는 영양제 강장제로 그 사용 범위가 광대하다.

    2. 오미자는 강심작용이 뛰어나다.

    3. 저혈압에도 좋다.

    4. 뇌의 기능을 안정시켜준다.

    5. 구갈을 멈춘다.

    6. 기침을 멈춘다.

    7.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신장을 좋게 하고 정력을 보완한다.

    8. 만성장염에 사용한다.

    9. 만성간질환에 사용한다.


     

     

     

     

     

      

     

    출처 : 약초산행 난초산행
    글쓴이 : 무우도사 원글보기
    메모 :

    감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 제거 하고

    감꼭지와 씨를 빼고 썩거나 흠집이 있으면 칼로 오려낸다

     

    유리병이나 항아리를 뜨거운 물로 깨끗이 싯어 말린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선별한 감을 넣고 비닐로 밀봉하여 따뜻한 곳에 2주 정도 두면 발효된다 
    (밀봉한 비닐이 쑥들어감)

     
    발효된 내용물을 걸러서 액만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고 공기가 통할수 있도록 광목천으로 씌워 묶어둔다

     
    2주 정도 되면 감식초가 됩니다

     

    순한 맛으로 드실려면 더이상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하면 된다


    오래두면 감식초의 농도가 진하게 된다

     

    오래 보관해두고 드실려면 70도 정도로 살균하여 식으면 밀봉한다.

    출처 : 약초산행 난초산행
    글쓴이 : 밀월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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