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 농장

혈당강하효과

주 혈당 강하물질 : 1-deoxynojirimycin(DNJ)

임상 시험 효과 : 혈당치15-21%강하(식후2시간)

동물시험(5령3일냉동): 혈당67%감소

당 분해효소 억제부위: 소장


‣당혈색소강하효과

복용후 대비 복용후 7-8%강하(임상시험15-21%강하)


‣변비 개선 효과

장관 운동의 촉진(동물실험 26%촉진)


간독성 회복효과

cci4로 유발된 간독성 회복(동물실험 34-43%)

중성지질(비만원인물질) 억제효과 16%

활성화산소(노화촉진물질)생성효과 19%

과산화지질 억제효과 16%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건강식품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농장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누에농장

누에는 환경 친화적 곤충이므로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전혀 부작용이 없습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는 뽕나무에 4~5월 연두빛으로 달리기 시작하여 6월경 흑자색으로 익는다.

오디는 맛이 대단히 좋고 풍부한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을 이롭게 하고 혈기를 통하게 한다.

농업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오디에는 노화억제물질인 C3G와 고혈압 억제물질인 루 틴, 혈압강화물질인

GABA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오디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87%나 들어 있어 기능성

건강식품으로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 음료, 각종 식품으로 개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종으로 오디를 이용하여 오디주, 오 디쨈, 유제품에 첨가,

화장품 첨가제, 기능성 식품으로 식품개발과 홍보에따라 소비추세 는 증가될 것이라고 한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100%생즙 최고의 당도

살아있는 음료수

과학적으로 입증된 뽕잎의 풍부한 영양성분

현대인에게 ‘누에의 먹이’ 정도로 알려져 있는 뽕잎이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지난
95년부터. 당시 누에가루의 혈당 강하 효과가 발표되고,이어 98년 누에를 이용한 동충하초
대량생산법이 세계 최초로 성공을 거두면서 묻혀 있던 ‘뽕잎’의 효능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뽕잎은 아주 영양가가높은 이파리 채소이다. 누에가 뽕잎만을 먹고 단백질 덩어리인 비단을 토해낼 수 있는 것은 뽕잎이
높은 단백질 함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 중에는 콩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다.

뽕잎 속에는 아미노산이 24가지나 들어있다. 우리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바로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집으로 말하자면 단백질은 집의 벽이고 아미노산은
이 벽을 이루고 있는 벽돌이라고 할 수 있다.

뽕잎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을 분석해보면 술을 분해시켜주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풍부하고,

뇌 속의 피를 잘 돌게 하고 콜레스테롤 제거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린’과 ‘타이론신’ 성분이 각각 1.2%. 0.8% 들어있다.

뽕잎에는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50 여 종 이상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무와 비교해 보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칼슘은 60배,
피의 원료가 되는 철분은 160배,
우리 몸 속에서 중요한 여러 가지 성분을 만드는 인은
10배나 더 들어있다.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우리가 즐겨 마시는 녹차와 비교해 보면 비타민 A,C는 떨어지지만 칼슘은 6.1배,
철분은 2.2배, 칼륨은 1.4배, 섬유성분은 4.7배나 높다.
특히 칼슘이 풍부해 대표적 칼슘
식품인 우유의 6배이고, 철분은 시금치의 3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 완화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다

<오디 먹는법>

재래종(토종) 청일뽕 오디 (친환경 )

-술담그기(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잘 주물러서 3개월 정도 보관하여 만들거나,설탕을 15%정도 첨가하여 3개월 정도 ,혹은 35도 정도의 소주에 3개월-오디즙-보자기나 녹즙기에 짜서 냉동 보관했다가 드시거나,살균하여 냉각시켯다가 상온 또는

냉장보관 하여 드시거나..

-오디잼-

바구니에 잘 문질러 꼭지를 제거하여 씨앗과 과육을 이용하여 잼을 만든다.

-오디샐러드-

야채를 넣고 맨 마지막에 오디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오디수제비-

반죽시에 물대신 오디즙을 사용한다.

-믹서기에 우유나 요쿠르트를 넣고 오디를 넣어 갈아서 먹는다.

'뽕잎' 의 약효와 효능! ]

'뽕잎' 당뇨

1)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2) 고혈압에도 좋다. 뽕잎은 예전부터 고혈압에 생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뽕잎의 구와논(kuwanon) G와 H, 가바(GABA)와 같은 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음이 1980년대 후반에 밝혀지기도 했다.

3) 뽕잎은 저밀도콜레스테롤은 낮춰 주지만, 고밀도콜레스테롤은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4) 동맥경화가 진행된 흰쥐의 심장 동맥에 뽕잎진액을 투여하면 동맥경화가 제거되기도 한다. 뽕잎에 다량 함유된 루틴(rutin) 성분은 모세혈관 중에서도 뇌졸중(중풍)을 가져오는 뇌의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 준다.

5) 비타민C 보다도 더 큰 항암작용을 하는 퀘레세틴과 이소퀘레세틴이 상당량 들어 있다. 간 기능 향상, 중성지방 분해, 다이어트 효과, 중금속 배출, 정혈작용 등도 뽕잎의 놀랄만한 효과 중 하나이다. 잎은 어긋나며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고 3~5개로 갈라지는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3~5쌍의 맥이 있고 자르면 유즙이 나온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자웅이주로 황록색의 이삭 모양으로 피는데 꽃부리가 없다.

열매는 6~7월에 액질의 핵과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검붉게 익는다. 열매를 '오디' 라고 한다

특징 및 사용방법은 양잠, 공업용, 약용 등으로 이용된다. 뿌리껍질을 상백피(桑白皮)라 한다.

동쪽으로 뻗은 것이 약효가 좋다. 흙 밖으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는다. 땅속에 있는 뿌리의 껍질을 벗긴 백피만을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 환제,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근다.

상지차(뽕나무 가지차), 상백피(뽕나무 속겁질)는 소염, 이뇨작용과 강력한 진해작용이 있다.

풍증을 치료하는 데 허한것을 보한다.

♠ 기관지염에는 뽕나무껍질과 복숭아나무 작은 가지를 잘개 썰어 넣고 달임약으로 먹는다.
♠ 풍비와 통풍을 치료할 때는 술을 빚어 마신다.
♠ 폐기종에는 삼뽕나무 뿌리껍질 5 ~ 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임약이나 알약,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 ~ 3회씩 1주일 정도 먹는다.
♠ 뇌일혈에는 뽕나무뿌리 4 ~ 6g을 1회분으로 달여 하루 2 ~ 3회씩 4 ~ 5일 복용한다.
♠ 어깨가 쏘듯이 아플 때는 봉나무가지(상지) 40 ~ 50g을 물 500ml에 달여 하루 3번 먹는다.
♠ 찬바람에 쏘이면 눈물이 나오는 데 쓴다. 가을에 누렇게 물들기 시작한 뽕나무잎을 한줌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 팔다리가 아플때 : 뽕나무가지 한줌을 잘게 썰어서 물 3그릇을 붓고 2사발이 되게 달여서 하루에 다 먹는다.
♠ 신경이 허약하여 기억력이 저하되고 불면증과 꿈이 많아지거나 식욕부진 등이 있을 때는 도인 50g, 검은참깨 50g, 뽕잎 50g을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5g이 한 알이 되게 하여 한 번에 15g씩 하루에 두 번 먹는다.
♠ 뽕나무가지를 하루 10-15g을 달여먹으면 痺症(비증), 팔이 쑤시고 저리는 관절염, 팔다리가 오그라드는 사지마비, 각기,고혈압,부증에 좋다.
♠ 뽕잎(상엽)은 풍열감모, 풍열고 눈이 벌개지면서 눈물 나는데 (결막염),혈열(혈분에 사열이 있는것)로 인하여 피가 나는데, 고혈압 등에 좋아 하루 6-12g을 끓여서 먹으면 효험이 있다.
♠ 산후 기침 ; 뽕나무 뿌리껍질과 잇꽃을 각각 5그램씩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 번 먹는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옛부터 몸에 좋은 열매로 알려져 있다.
오디에는 노화억제 항산화 색소인 'C3G(cyanidin-3-glucoside)'는 물론 고혈압 억제 물질인 '루틴(RUTIN)'과 혈당 저하 물질인 'DNJ' 등건강 기능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혈당 저하 성분이 있어 당뇨환자에 적합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오디에 함유된 항산화 색소 C3G는 노화 억제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보다 7배나강한 노화 억제 효과를 보이며 오디의 C3G 최고 함량은 1.27%로 포도의 23배, 유색미의 2.3배에 달한다.

뽕잎의 약효

혈관 강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같은 옛 의학책에는 뽕잎이 풍에 좋다고 적혔다.

풍을 맞았다는 것은 뇌졸중으로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것을 말한다.

뽕잎에는 곡식 중에서 루틴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메밀보다 루틴이 18배나 많이 들어 있는데 루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혈압을 낮추는 가바라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옛 의학책에는 뽕나무로

지팡이를만들거나 젓가락을 만들어 써도 중풍을 예방한다고 적혔다.

당뇨병 예방

누에가 당뇨병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뽕잎에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10여 종이 넘게 들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디옥시노지리마이신이라는 성분인데

이런 성분들은 쌀밥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낮추어 혈액 속으로 당분이 천천히 들어가도록 한다.

일본에서 연구한 것을 보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어 있는 쥐한테

젖을 떼자마자 뽕잎을 먹였더니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고

보통 먹이를 먹인 쥐는 모두 당뇨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 흰쥐를 해부하였더니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뽕잎을 먹인 것은 그대로 있었으나 보통 먹이를 먹인 것은

없어져 버렸다고 하였다.

또 혈액 속의 인슐린 함량도 뽕잎을 먹인 것은 정상적으로 높았으나

뽕잎을 먹이지 않은 것은 매우 낮았다고 하였다.

이 연구는 나이가 들면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뽕잎을 먹으면 당뇨병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 당뇨병에 걸리게 하는 약을 날마다 먹이면서 뽕잎을 함께 먹이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데 이는 뽕잎이 베타세포의 파괴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혈압 안정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농촌 지역의 사람들이

도시에 사는 사람보다 고혈압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이

무려 6배나 많다고 하였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것 외에 혈관 안에 있는 지방 덩어리인

고지혈증과 혈관벽의 동맥경화를 막아 주고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낮춘다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의 원료이기도 하고 세포에

기름 성분을 운반하는 등의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등의

갖가지 병이 생긴다.

뽕잎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콜레스테롤을 먹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 토끼한테 뽕잎을 먹이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혈전용해

혈전이란 혈액이 끈적 끈적하게 더러워져서 막힌 것이다.

혈전은 혈관벽에 덕지 덕지 달라 붙어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혈관을 막아 버린다.

오래 된 수도관을 잘라 보면 곳곳에 녹이 슬고 수도관이 삭아서

수돗물이 잘 흐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수도관의 녹처럼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붙어서 혈액이 흐르지 못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을 먹여 고콜레스테롤증이 된 흰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혈전은 흔적만 남기고 없어진다.

동맥경화 예방

혈전이 계속해서 쌓이면 동맥벽의 탄력이 줄어들어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증은 흔히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생기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흰쥐를 인공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동맥을 염색해 보면

검은 색의 띠가 나타난다.

이런 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띠는 흔적만 남고 사라져 버린다.

뽕잎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

중금속 제거

납, 수은, 카드뮴 같은 중금속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간, 뇌, 신경조직

같은 곳에 축적되어 갖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녹차를 넣고 물을 끓이면 물 속에 있는 카드뮴이 80퍼센트 없어지는데

뽕잎을 넣고 끓이면 94퍼센트가 없어진다.

또 녹차는 물 속에 있는 납을 90퍼센트 없애지만 뽕잎은 98퍼센트를 없앤다.

보리차가 옥수수차가 60-70퍼센틀 없애는 것에 견주어 뽕잎이 월등하게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뽕잎이나 뽕잎 농축액은 몸 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다.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뽕잎차를 마시면 금방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변비도 대개 없어진다.

뽕잎에는 상당히 센 이뇨작용이 있고 많은 식이 섬유가 변통을 좋게 한다.


노화 억제

뽕잎은 세포가 늙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뽕잎 속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는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데 이것을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포가 손상을 입게 된다. 이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것이 폴리페놀이다.

암 예방

뽕잎은 상당한 항암효과가 있다.

암세포를 배양하여 거기에 뽕잎을 삶은 물을 부어 주면

암세포의 발생이 30-70퍼센트 억제된다.

자라면서 간암에 걸리게 되어 있는 쥐한테 뽕잎을 먹였더니

암으로 죽는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혈액정화

혈액은 몸 밖으로 나오면 금방 엉겨서 출혈을 금방 멈출 수 있어야 하고 몸 속에서는 부드럽게 잘 흘러야 한다.

쥐한테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여 혈전이 생기게 하고 뽕잎을 먹였더니 혈소판이 잘 엉기지 않았다

뽕잎은 예로부터 신목(神木)이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신선의 약이 된다고 하여

누에와 뽕나무등을 치료약으로 씁니다.

관련문헌(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농본초경, 일화본초,성제총록 등)

뽕잎은 영양가 높은 이파리채소로서 미네랄이 풍부하여 녹차보다 4.7배의 섬유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수험생과 같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단연 약이 되는 먹을거리에 속합니다.

또한 다양한 아미노산이 24가지나 포함 되어 있어

현대인에게 아주 적합한 채소 인 것이지요

산이나 들에서 채취한 나물을 말려 놓고 먹는 것을 묵나물이라고 하는데 묵나물은 기본적으로 한번 삶아 줍니다

그리고 뻣뻣한 것을 골라내어 한시간정도 물에 우려 주지요

기본 손질이 된 산뽕잎을 볼에 넣고 진간장과 국간장을 반씩 넣어 간을 합니다.

짜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각종 양념 (파다진것 ,마늘다진것, 깨소금 ,들기름....)등을 넣어 손으로

조물 조물 무친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물을 조금 있게 하여 무친 나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혹은 졸이듯이 볶은 후 꺼내어 식혀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처음 먹을 때 짜다는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간은

기본만하고 다 볶아 진 다음에 후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디(뽕나무 열매)**

★ 오디(뽕나무 열매)

오디는 '상실', '오들개'라고도 하며 알콜을 분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면증과 건망증에 효과가 있다.

날로 먹거나 술 또는 주스로 담가 먹는데, 오디술은 예로부터 '상심주

또는 선이주'라고 하여 귀술로 여겼다.

<오디환 만드는 방법>

볕에 말리거나 건조기에 말린다.

볕에 말리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렇지만 요즘 건조기가 잘 발달되어서 건조기

에 말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건조기 쪽이 훨씬 위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말린 것을 가루를 만들어 꿀로 환을 만든다.

<오디쨈 만드는 방법>

오디를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믹서기로 간다.

낮은 온도에서 끓여 수분을 증발시키고, 오디 양의 60%가량의 설탕을 넣어 센 불로 끓이면서 계

주걱으로 저어주며 10~20분 내에 끝낸다.

완성된 쨈을 80~90℃까지 냉각시키고 밀봉용기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다.

<오디주 만드는 방법>

재 료 : 오디(뽕나무열매-상심자), 35℃소주 (재료의 3배).

신선한 오디를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된다.

망에 걸러, 찌꺼기를 걸러야 아름답고 맑은 술이 된다.

*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 오디주의 효능

소변불통, 숙취, 심장병, 신경통, 폐결핵, 폐기보호, 해열, 빈혈, 더위 먹었을 때 좋

고, 백발이 검어지며 늙지 않는다는 자양 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갑다. 맛이 달고 써서 인체의 혈액과 진액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을 가지고 있어 소갈,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어지럽고 귀가 울릴 때 효과가 있다.

 

 

 

 

 

 

제  고향에   농협에서  운영하는  벼  도정공장이  3곳있는데  그중  한곳은  친환경으로(유기농과  무농약)   재배한   벼만수매, 도정하여  (다른  두곳은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한  일반벼  도정함으로  섞일일이없음) 

계약한  학교등 29개  급식기관에  납품하고있는  도정공장이  있습니다.   

이  도정공장에서  나오는  유기농   미강을  효사모  공동구매통하여   판매하고있는바    효사모  회원은  물론

인터넷  검색통해   알게된  많은분들이  미강이  몸에  좋다는데  무엇을말하는건지,  효능과   활용방안   및  보관방법을 

문의함으로   여기에답합니다.

 

* 먼저  미강이란   벼를   도정하면   벼  껍질인   왕겨가   벗겨나가고나면  현미가  되는데,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현미껍질인   쌀겨와,   현미눈인  쌀눈이  합해져   미강이됩니다.

이  미강에  현미의  95%  영양가 (쌀겨에  29% +  쌀눈에  66% )  있으므로  아주  좋은   양질의   영양식품입니다. 

 

* 미강발효액의   효능.

1. 혈액순환을  원할하게하고, 음식흡수율을  높여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2. 성인병과  암  예방에  효과.

3. 휘친산  다량함유로  중금속과  농약해독작용.

4. 피로회복에  효과.

5. 변비(섬유질  풍부)와   다이어트에  효과.

6. 피부미용,  미백  효과.

 

* 활용방안중    발효액  담금요령.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미강  4키로  담금시: 1. 물은  미강  무게의  2,5배인  10리터 (4키로*2,5=10리터,  물 1 리터  무게는  1 키로임).ㅡ 물을  2배로

 했을때 제 경험에의하면  떡반죽처럼  너무되  교반에(뒤집기에)  어려움있음

 2.  설탕은   (미강4키로 + 물 10리터) *  0,85  =  11.9  키로.

 3.  설탕  11.9키로를  물  10리터에  잘  녹인다음(=설탕시럽)  미강을부어  잘섞이게  저어  항아리에담음.ㅡ 이때  당도는 

 46~48브릭스나옴.  이때  주의점은  미강은  발효가  너무  왕성하여  부풀어올라  넘치기  쉬우므로(수십가지  발효재료중

미강이  제일  많이  부풀어오름)  항아리의  삼분의일은  비워두어야합니다.

4. 교반(뒤집어주기)은  처음  일주일정도는  매일  해주는것이  좋으며,  다음엔  상태를  봐가며  해주고,  교반  안하고  일주일  이상지나면  용기속의 윗부분은  미강이  떠올라 가뭄시  저수지  바닥갈라지듯   굳어져  갈라지고,  하얗게  곰팡이  피게됩니다.(교반의  주요이유는  발효건지가  발효액속에  잠기게하여  용기속의  위, 아랫부분의  당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기위함)

5. 걸름시기는   발효실의  온도가  25도  이상되는  여름에는  약  1 달  정도,  25도  이하시에는  약  1달 반정도가 

 적당할것입니다.(육안으로  거품  발생하는  정도보아  판단) ㅡ    건지를  너무  오래두고  발효시키면  발효액이  탁해집니다.

 

* 미강의 발효액  담기외  활용방안.

1.  분말  효소와     현미김치  만들기. (인터넷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저는  안 해봤음니다.)

2. 음식만들때도  미강  한 스푼정도  첨가. (예를  들면  된장찌개나  우유한컵에  한스푼정도))

3. 미강  볶아   미싯가루처럼   타먹듯하거나,   꿀에  버무려  환을  만들어   병에담아 (일년 이상되도  변하지않음. ㅡ 저는  이렇게  먹고있슴니다.)  수험생과   허약체질의  간식거리로활용.

4. 미용펙이나,   천으로된  주머니에담아  욕조에  풀어  목욕하면  피부가  윤택이  나며  보들보들해집니다.

(남자인  저도  가끔은...)

5.참고로  어떤분은  씻지않고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소분(5키로, 10키로  김장김치 펙에  담으면서)작업시

생으로  한주먹식  먹는데  달짝지근  맛있슴니다.  절대  씻을  필요없슴니다.

 

* 보관방법.

미강은  잘  변하므로  냉장보관해야됩니다.

3개월  이상  장기보관하려면  1키로씩  지퍼펙에  담아  냉동보관이   좋습니다.

 

* 구매방법.

효사모  회원이아닌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되  전화하신분들은   효사모  회원가입후   효사모  공동구매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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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원산동(010-9028-0691) 원글보기
메모 : 심산유곡[충주] 14.03.15. 08:47 유기농을 하시는 분들은 미강을 발효해서 퇴비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지금은 사료값이 비싸서 축산농가에서 대량구입해가는 문제로 값이 올라서 문제지요. 답글 | 신고 ┗ 원산동(010-9028-0691) 14.03.15. 12:55 저 농약이든 농약을 사용해 재배한 일반벼 도정 미강은 식용으로 사용해선 안될것입니다. 저는 일반벼 도정미강은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훨씬(삼분의 일정도 )저렴하지만 일반 미강은 취급하지않습니다. 답글 | 신고 혜령이 14.03.15. 22:12 보리미강하고 현미미강을 구입하고 싶은데 방법몰라 고민하고 잇엇습니다... 답글 | 신고 원산동(010-9028-0691) 14.03.16. 14:17 미강(米 쌀미 糠 겨강)은 쌀겨로서 앞에서 설명했지만 현미를 우리가 보통 먹는 백미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미껍질로 보면 될것입니다. 보리를 우리가먹는 보리쌀로 도정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보리껍질을 굳이 이름붙인다면 맥강(麥 보리맥 糠 겨강)이라 할수있겠지요. 인터넷 검색하면 맥강도 파는곳이 있을것입니다. 답글 | 신고 화학산 14.04.01. 20:07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 원산동(010-9028-0691) 14.04.02. 09:19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효소마니아 14.04.04. 14:39 오래된 위와 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미강효소로 해결하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별별 방법을 다 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는데 미강유산균효소 일주일 만에 해결되었습니다 매실엑기스나 쇠비름효소를 넣기도 했습니다 미강을 두 번 구입해서 모두 미강유산균 효소(일명:현미김치)를 만들고 1kg은 된장찌개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을 사려고 하니까 너무 부담이 되어서 직접 만들어 먹으니 온 가족이 다 먹어도 부담이 없더군요 만드는 절차가 좀 힘들어도 건강을 위한 일이니까요 아무튼 믿을 수 있는 미강을 보급해 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만든 것을 여름철동안 먹고 가을에 또 만들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 신고 효소마니아 14.04.04. 14:42 원산동님,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유기농 미강을 살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필요할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답글 | 신고 ┗ 원산동(010-9028-0691) 14.04.19. 23:02 댓글 이제 보았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군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맥주 효모 이야기

맥주효모란 무엇이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맥주는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으로 이 발효에 빠뜨릴 수 없는 주역이 맥주효모이며 맥즙에 넣어진 맥주효모는 맥즙의 많은 영양을 흡수하면서 번식해 알코올과 탄산가스 즉 맥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맥즙이 발효을 다하면 맛있는 맥주와 함께 영양가가 가득한 맥주효모가 분리되어 완성된다고 합니다.

맥주효모의 효능을 알아보기 전에 맥주효모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은 50%의 단백질 10가지의 자연비타민, 필수미네랄, 30%의 식물 섬유, 핵산 등 현대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자연스럽게 보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맥주효모의 효능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라고 합니다.

최근 광고를 통해 이미 잘 알려진 맥주효모의 효능으로 잘 알려진 것이 바로 노화방지랍니다. 맥주효모에 포함된 미네랄 가운데 약 40%의 칼륨, 이것은 주로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시켜 몸의 염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있고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에 중요한 영양소로 되어 있고 뼈나 이의 성분인 칼슘이나 마그네슘, 혈액의 성분인 철이나 동 등도 함유하고여 빈혈을 예방한답니다. 또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나 셀렌, 지방질의 대사를 잘 하고 식욕을 조절을 하는 크롬 등 미네랄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어 노화방지에 좋은 맥주효모 효능을 보인답니다.

맥주효모 효능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맥주효모는 소화력 촉진시키고 양질의 단백질이 새로운 세포 만들기를 도와 약해진 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장의 청소나 변통을 좋게 하고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하고 장내의 선인균이 증가되어 정장작용을 한답니다. 그밖에도 맥주효모 효능을 알아보면, 맥주효모에는 항산화작용이 강한 세레늄, 혈당을 조절하는 혈당내성인자의 주성분인 크롬 등으로 인해 혈당을 저하하여 당뇨환자의 경우 인슐린 혈당강하제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적이고, 에르고스테로르는 맥주효모의 세포막에 포함되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것도 맥주효모으로 인한 좋은 효능이라고 합니다.

맥주효모의 부작용은 무엇일까? 맥주효모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맥주효모의 부작용은 복부팽만, 가스, 소화불량 등이 있다고 합니다

맥주 효모의 효능

양질의 단백질

맥주효모는 50%가 넘는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양 보급제 비타민 B군과 기타 비타민, 미네랄 등도 풍부한 우수한 천연 영양 보급제 이므로 흰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B군의 좋은 영양원입니다.


소화 효소제

소화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소화효소제입니다. 효모에는 각종 효소가 풍부히 들어 있어 생체 효소 반응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건조효모는 소화효소제로 쓰여 왔으며 각종 가수분해효소가 풍부하여 소화액의 부족에서 오는 영양 결합을 시정해 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킵니다. 효소식품으로 알려진 현미효소보다 효소가 풍부하여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분이 섭취할 수 있는 천연 소화제입니다.


정장 작용

맥주 효모를 복용하면 대개「대변이 시원하고 좋아졌다」고 합니다. 식물성 섬유질 때문입니다. 맥주 효모의 약30%가 식물성 섬유질이기 때문에 장 청소나 변통을 개선시키고 장 움직임을 좋게 하거나 장내 세균이 증가하여 정장작용(변비나 설사의 예방 및 치료)을 하며 장 흡수를 개선시킵니다.

피부 미용

간장과 콩팥이 건강치 못하면 노폐물과 독소의 배석이 부진하고, 영양대사가 원활치 못하기 때문에 얼굴이 맑지 못하고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효모를 일정기간 섭취하면 간의 기능이 향상되어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모가 항산화 물질과 정장 작용을 한다는 면에서 간접적으로 피부건강 유지에 매우 유효합니다.

면역력 증강 식품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라는 면역력 증강 인자가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작용이 강한 셀레늄과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개선시키는 작용의 베타 글루칸을 함유합니다.

항산화 식품

효모가 함유한 판감산(Pangamic acid)은 비타민 B15로 알려져 있는데 셀레늄, 토코페롤, 비타민C, 베타카로틴에 이어 제 5의 항산화제입니다. 세포막과 생체막의 불포화지방산의 자동 산화에 의한 과산화 지질 생성을 억제, 산소가 세포막을 무사히 그리고 원활하게 투과되는 것을 돕습니다.

암 예방

암의 원인 중 90%는 식습관 때문이고 그 치료와 예방 역시 식사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셀레늄과 베타글루칸, 그리고 비타민A와 C는 다같이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셀레늄이 효모 100g마다 10~200mg(우유의 5배)나 들어 있습니다. 효모의 약 6~10%가 미네랄이고 킬레이트화 되어 있어 약 80%이상 흡수됩니다. 따라서 암 예방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식이요법에 좋으며, 허혈성 심질환, 부정맥 등에 좋습니다.


혈당 저하

항 산화작용이 강한 셀레늄과 혈당을 조절하는 혈당 내성 인자(GTF)의 주성분인 크롬 등 중요 미네랄이 풍부하며, 인슐린 활성의 관건이 되는 아연의 완벽한 공급원이므로 당뇨 환자의 경우 인슐린 혈당 강하제와 함께 복용하면 확실한 혈당 저하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저하

프로비타민 D라고 불리우는 ‘에르고스테롤은’ 맥주효모의 세포막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의 기능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맥주효모에 들어있는 크롬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임산부 영양

효모는 부작용이 없는 100% 자연식품인데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임산부와 유아들의 영양관리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철분, 구리 등 각종 미네랄과 고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헤모글로빈, 적혈구, 혈장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체중아, 조산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섭취되어야 할 엽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발육 촉진

성장발육기엔 신진대사가 대단히 활발합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군, 미네랄 등이 골고루 갖춰진 종합영양소가 꼭 필요하지요, 효모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와 소화효소가 풍부하여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식욕을 왕성하게 합니다.

뇌 기능 향상

뇌의 무게는 체중의 2% 밖에 안 되지만, 소모하는 열량은 몸 전체의 20%나 됩니다. 효모의 고단백질, 비타민 Brns, 이아신, 판토텐산 등은 두뇌 대사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건뇌 식품입니다. 수험생이나 사무직 직장인에게 꼭 권해드립니다.효모는 콜린(Choline)을 함유하는데 콜린은 신경전달 물질로 아세틸 콜린의 원료이며 지방간을 예방하는 영양소입니다.


노화방지 식품

생명현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핵산이 풍부합니다. 핵산은 노화방지, 세포의 신구교체, 기억물질 합성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로 노화와 더불어 보충이 필요합니다. 효모에는 정어리의 7배가 넘는 핵산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핵산이 퓨린체를 생성하고, 퓨린은 요산을 유도체로 남기므로 통풍환자에게 맥주효모는 금하여야 합니다.


알레르기 체질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면 외부물질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때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신진대사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효소생산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비타민 B군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효모는 체질을 개선시켜 면역계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간 기능 개선, 정장 작용, 항산화 성분 등의 기능의 대표적인 해독 작용의 알칼리 식품으로 체질 개선을 하는데 섭취되어졌습니다.


효모 보충이야기


효모는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의 하나이다. 건조한 맥주 효모의 경우 소화흡수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이 48% 가량 된다.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생선보다 거의 2배가 많은 양이다. 이 단백질은 저지방, 저열량이며 콜레스테롤이 없어 매우 질이 우수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당뇨 환자 등 소모성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좋다. 효모 식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맥주 건조 효모는 맥주 보리에 효모를 증식시켜 효모 균주만을 순수하게 분리했거나 증식된 효모 배양액을 정제, 건조시킨 것이다.

건조 효모 제품은 비타민B군, 16종의 아미노산, 셀레늄이나 크로뮴 같은 희소성 필수 무기질이 풍부하다. 이런 측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영양소라는 평가를 받는다. 식물성 단백질과 핵산도 함유량이 적잖다. 그러나 비타민 A, C, E는 거의 없다. 비타민B군 가운데 특히 B15로 알려진 팬가민산(pangamic acid)이 효모에 풍부하다.

이 비타민은 셀레늄, 비타민C와 E, 베타카로틴 등에 이어 ‘제5의 항산화제’로 평가받는다. 팬가민산은 세포막과 생체막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자동 산화에 의해 몸에 해롭고 찌꺼기 같은 과산화지질을 생성하는 것을 억제하여 산소가 세포막을 원활하게 투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레늄과 크로뮴 또한 어떤 식품보다 풍부하다. 셀레늄은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E(d-⍺-tocopherol)의 1970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암 예방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식사 요법에 좋다. 허혈성 심장 질환과 부정맥 등에 유익하다.

영양소로서 3가 크로뮴은 내당능(인슐린이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해 신속하게 혈액 또는 세포 속의 혈당을 정상화 시키는 능력)을 개선시킨다. 크로뮴은 간장에서 또는 장내 세균에 의해 내당성 인자(GTF : Glucose Tolerance Factor 인슐린이 인슐린 수용체에 잘 결합하도록 촉진하는 인자)의 한 구성 물질로 변화된다는 것이 현재의 연구 결과다. 동시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따라서 맥주 효모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 강하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상당한 혈당 조절과 함께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임상영양학자들은 주장하며 약만으로 혈당과 혈압이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에는 맥주 효모, 레시틴, 키토산 등을 같이 먹으라고 권유한다. 레시틴은 효모 제품에 상당량 들어 있어 동맥경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혈관벽의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잘 녹아 나와 고루 퍼지도록 하는 유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 무기질 외에 맥주 효모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세포내액의 산, 알칼리 평형을 유지한다. 소금을 많이 먹어 고혈압의 유발 또는 악화가 우려되는 환자에게 칼륨은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존재다. 맥주 효모에는 DHA와 EPA 등 정어리의 7배가 넘는데다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또 핵산이 풍부하다. 핵산은 노화방지, 세포의 신구 교체, 기억 물질 합성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로 노령과 더불어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핵산이 퓨린염기를 갖고 있고 퓨린은 대사 과정에서 요산을 유도체로 남겨 통풍을 유발하므로 *통풍 환자에게 맥주 효모는 금기이다. 진균감염 지환인 *칸디다증에도 금물이다.

건조 효모에는 영지버섯이나 클로렐라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식물 다당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베타글루칸은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개선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홍보되고 있다. 건조 효모는 각종 가수분해 효소가 풍부하여 소화 효소제로 손색없다.

소화액의 부족에서 오는 영양 흡수의 결함을 시정해 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효소 식품으로 알려진 현미 효소나 야채 효소보다 효소가 풍부하다.

효모 식품은 장기간의 투병 및 소모성 질환으로 식욕이 저하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영양 결핍 상태가 심한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식품이다.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 점막세포의 재생을 촉진해서 식욕을 올린다. 다만 효모 식품을 공복에 섭취하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므로 수프 등 다른 식품과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변비를 개선할 수 있으며 혈당과 혈압의 조절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영양구성 및 보충제

맥주효모에는 미네랄이 매우 풍부합니다. 특히, 미량 미네랄인 크롬(chromium)이 풍부하게 들었는데요.
크롬은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셀레늄, 단백질, 비타민B Complex도 들어있습니다.

맥주효모는 쓴 맛이 나는데요. 제빵시 사용되는 이스트(yeast)와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제빵 이스트에는 크롬이 매우 소량 들어있습니다.


맥주효모는
- 비타민B 콤플렉스
- 크롬
- 셀레늄
공급원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맥주효모에는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 B3(니아신), B5(판토테닉산), B6(피리독신), B9(엽산), B7(비오틴)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경 계통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소화, 피부, 머리카락, 눈, 입, 간.. 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다만, 맥주효모에는 비타민B12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비타민B12는 고기(meat), 유제품에 들어있습니다.

채식인들이(채식인들은 B12 결핍).. 맥주효모를 B12 공급원으로
잘못 생각하여 먹는 분들이 있는데요. 맥주효모에는 B12가 없습니다.

맥주효모를 보충제로 드시는 분들은 비타민B군들과 크롬은 배제해야 겠습니다. 맥주효모를 보충하면서 적절한 육류를 섭취하면 비타민B12 까지 적절히 보충이 되겠습니다.

 

첨부파일 아로니아 베리의 효능 및 부작용과 복용법.hwp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정마리아 원글보기
메모 :


- 효소란 무엇인가

 

효소는 생명의 탄생, 성장, 소멸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생명 물질로 생물체 내에서

물질의 합성과 분해가 잘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생체 내 조절물질을 말합니다.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극히 미세한 4각형 5각형 또는 원모양의 투명 물질이에요. 우리 몸에는 약 2천여 종류 이상의 효소가 있고 신체 내에서 수백만 건의 생화학 반응을 합니다.

효소란 우리 인간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촉매제와 같습니다.

 

- 효소의 역할

 

효소는 체내유지, 발모, 음식, 소화, 눈물, 콧물, 손과 발을 움직이는 동작, 지식과 정보의 뇌 전달

등 모든 신체기능에 관여합니다. 몸에 상처가 나서 병원균이 침입할 때도 효소의 생화학 반응으로

출혈을 막거나 신생 세포를 만들어 상처를 낫게 합니다.

 

인간이 음식을 먹게 되면 이 음식을 소화시키고 전신으로 보내어 장기나 신체의 적재적소에 보내주어서 말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해주는 것이 효소의 덕분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집이라면, 효소란 목수와 같다고 합니다.

 

집이 고장나거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나 하수구가 막히거나 여기저기 잘못 되었을 때 수리를 해주고 정비를 해주고 부족하거나 소실된 곳을 메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효소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모든 음식물에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효소는 열에 약하여 불을 이용하여 익혀서 섭취한다면 효소가 사멸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 몸에 효소가 없다면 인간은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아무리 건강에 좋은 약이나 음식물을 섭취한다고 해도 효소가 없다면 전혀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몸속에 영양분으로 전환될 수가 없어서 효과가 없게 되고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이 몸속에 노폐물이 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거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 효소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1. 식곤증, 트림, 방귀를 자주 뀐다.

2. 위통, 복부팽만감, 위경련, 구토, 설사, 변비, 악취가 나는 대변

3.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현기증, 생리통, 생리불순, 어깨 결림, 두통, 불면, 치질 등이 있다.

 

- 효소가 부족하면 생기는 질병들

1. 각종 암, 위염, 대장염, 췌장염(효소가 부족하면 췌장에서 효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여 병균을 죽이지 못하게 된다. 췌장암의 원인)

2. 담관염, 위산감소증, 방광염, 방광섬유종, 부정맥, 동맥경화, 메니엘병, 치핵, 기관지염

3. 류마티스, 천식, 백내장, 화분증, 불임증, 입덧, 난소낭종 등

 

효소란 인간의 수명을 기본적으로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고 일본의 쓰루미 다카후미라는 의학박사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효소가 없는 먹거리를 먹은 사람은 효소를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제품을 먹는 사람과 비교하여 볼 때 평균 2분의1내기 3분의 1정도 밖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이 최근의 의학에서 분명히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의 의학박사 에드워드 하우웰씨는 “효소 영양학의 원리”라는 책을 통하여 체내 효소가 인간의 생명과 수명을 좌우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수명은 유기물속에 있는 잠재효소의 소모도에 반비례한다. 식물효소의 이용이 증가한다면 잠재효소의 감소를 막을 수 있다.” 라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기본적으로 부모에게서 효소를 물려받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잠재효소라고 일컫습니다. 그러나 잠재효소는 무한한 것이 아니기에 이 잠재효소가 고갈되게 되면 인간은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체내에 축적된 이 효소를 일찍 바닥나게 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아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장수와 건강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우웰 박사는 단정하고 있습니다.

 

암으로 발전한 몸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물질적 정신적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는 식생활입니다. 식생활 변화를 통해 몸에 부족한 효소를 공급해주고 이를 통해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효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효소가 풍부한 야채나 과일 등을 날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착즙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믹서보다는 녹즙기, 원액기 권장) 물론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농약과 화학약품이 없는 것이면 더욱 좋겠죠? 과일로는 배나 포도, 파인애플, 파파야 등이 좋고 야채로는 토마토, 당근, 등 색이 화려한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양한 색의 야채와 과일은 효소 뿐만 아니라 항산화제 및 비타민, 식이섬유, 그리고 미네랄의 훌륭한 공급원이 됩니다.(야채를 꼭 데워야 한다면 살짝 데치는 정도)

 

그 다음으로 발효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김치, 된장, 식혜 등이 대표적인데, 효소활성의 측면에서 소금이 덜 들어가도록 담그는 것이 중요합니다.(김치찌개나 된장찌개처럼 불로 끓이면 효소가 죽습니다. 가급적 김치는 생으로, 된장은 현미밥에 비벼 드시거나 고추를 찍어 먹는 쌈장으로 이용) 그리고 청국장도 좋은 효소원인데, 오랜 시간 끓이게 되면 효소의 활성이 사라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효의 과정을 겪게 되면 모든 식품은 보다 더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바뀌는 것입니다. 소금과 당분만 주의한다면 말이죠.

 

다음으로 싹이 난 식물(일명 sprout)을 선택하여 먹는 것입니다. 모든 식물은 싹이 날 날 때 가장 많은 효소를 함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감주를 담글 때 사용하는 엿기름이라는 것도 보리에 싹을 내어 제조한 것입니다. 무순이나 브로콜리순 등은 아주 훌륭한 효소원입니다.

 

현대인들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품질 좋은 생식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효소를 함유한 효소건강식품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효소나 음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평소에 많이 섭취한다면 우리 몸속의 잠재효소를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덜 사용함으로써 잠재효소의 고갈을 막게 되어 암이나 당뇨 신장병 부인병 아토피 비염 등의 온갖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을 가열하여 만들어 먹게 되면 체내의 효소가 과도하게 소모됨으로써 먹은 것이 소화불량에 걸리게 되며 체내효소가 고갈되어 인체의 곳곳에 있는 효소가 제대로 치유시스템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알레르기의 원인은 효소 결핍이 최대원인이라는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 “효소가 생명을 좌우한다.” 의학박사 쓰루미 다카후미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홍익인간(안산) 원글보기
메모 :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아로니아 효능(블랙초크베리 효능)

아로니아 판매(블랙쵸크베리 판매) 

 

 

아로니아를 블랙초크베리라고도 하지만

정식 명칭은 아로니아입니다.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가 익어가는 요즘,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를 생산하는 농가는

♡ 아로니아 판매(블랙초크베리 판매) ♡ 에 마음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속리산 정농원 대표

정찬양씨도

귀농하여

아로니아를 정성껏 키웠지만

모든 농부들이 그렇듯이 홍보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

 

무슨 이야기를 하며 웃는 걸까요~?

왼쪽부터 정찬양씨, 울남편, 장영수씨.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열매가 많이 달린 밭은

망을 씌웠습니다.

콩새도 맛있는 것을 아는지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열매를 그냥 두지 않는다는군요.

덕분에 사진이~ㅎ

 

 

 

 

조금 더 어린 나무는

씌우지 않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제초제를 사용할 수는 없고

풀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볏짚을 덮었습니다.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성장 중인 아로니아.

 

 

아로니아 묘목(블랙초크베리 묘목)입니다.

반짝반짝 예쁩니다~^^

 

 

 

아로니아 묘목(블랙초크베리 묘목) 판매도 합니다.

여름을 견디며 작은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9월

6시 내고향에

속리산 정농원이 소개되었습니다.

 

주문이 많이 들어왔지만

보내드리지 못한 분들이 계셨지요.

하지만 올해는 풍년이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6시 내고향 촬영

http://blog.daum.net/song3999/270

블랙쵸코베리..라니...초크인데...초코렛이 먹고 싶었나...사실 정확한 발음은 쵸크에 가까운데용...

 

 

소박하게

아로니아 효능(블랙초크베리 효능) 소개글을 만들었더군요.

 

 

아로니아 효능(블랙초크베리 효능)

 

Tufts 대학의 연구진이 과일 및 야채를 대상으로 항산화 기능을 분석 검증하였는데

ORAC 수치가 높을수록 항산화 수치가 높은 것.

블루베리가 8,780을 나타낸데에 비해

아로니아는 16,000의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백내장, 녹내장, 위염, 위궤양, 심장병, 당뇨, 면역조절기능, 심혈관, 뇌신경,

전립선, 관절염, 피부, 알러지, 비만, 불임, 간질환, 중금속중독, 정맥류성 정맥,

암유발 세포조직 손상예방.....거의 모든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로니아 효능(블랙초크베리 효능)이 이렇게 좋으니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로 효소를 담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효소만들기 소개글도~

 

 

 

온 몸이 새까맣게 타도록 지은 농사가

잘 팔리어

여러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마음만은 새까맣게 타지 않겠지요.

 

도시의 생활을 접고 들어 와

최선을 다한 정찬양씨의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의 판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아로니아 열매 판매(블랙초크베리 열매 판매)

아로니아 묘목 판매(블랙초크베리 묘목 판매)

 

- 속리산 정농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 58)

 

대표 정찬양  011-465-7258

 

-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

(민박. 산나물)

 

울집 주변 http://blog.daum.net/song3999/374

울집 내부 http://blog.daum.net/song3999/253

 

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110-1

충북 보은군 산외면 속리산로 2077

 

010-4271-5969

010-4279-5969

출처 :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글쓴이 : 활목재 원글보기
메모 :

까마중의효능

1. 여성들의 방광염 생리통 등에 좋습니다.

 

2. 무좀 : 열매나 줄기를 달여서  담그시면 아주  좋습니다.

 

3. 암등 종양에도  좋다고 합니다.  

     

4. 그리고  블루베리등 대부분의 안토시아닌함유는  과피에만 있다고 하는데   까마중은 과육에도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시력에  아주 좋다고합니다....

 

5. 황산화물질이 다량함유되어  보통 효소를 담으면  갈색으로 변하는데 까마중은 진보라에서 시간이 지나면 포도주색으로  변하게됩니다.

 

[항암작용이 가장 뛰어난 약초 까마중의 효능]

 

까마중의 학명은 'solanum nigrum'으로, 속명 'solanum'은 진통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안정을 뜻하는 solanum에서 왔다는 설과,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잘 자라기 때문에 '태양(sola)'이라는 뜻에서 왔다는 설이 있으며, 종명인 nigrum은 검은 열매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까마중은 검은색 열매의 모양이 까까머리 스님과 닮았다고 하여 까마중이라 불렀다고 한다.

가지과 식물인 까마중은 이름과는 다르게 흰빛은 꽃잎을 가지고 있는 예쁜 꽃을 피운다. 다섯 장의 꽃잎 한 가운데에는 노란색의 꽃술이 눈에 띄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그 모습이 참 안쓰럽다. 다섯 개의 수술은 한 개의 연약한 암술을 보호하듯이 에워싸고 있는데, 아래는 내려다보지도 안는 암술의 도도함과 수술의 애틋한 사랑이 느껴진다. 꽃받침은 다섯 개로 갈라지는 초록색 별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하다. 잎은 어긋나기 하고 길이 6-10cm, 나비 4-6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한방에서는 까마중의 전초를 용규(龍葵)라 하며,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사용하고, solanine, solasonine, solamargine 등 여러 가지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알칼로이드의 함량은 열매에 가장 많고 미숙한 열매에는 4.2%가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문헌에 따르면 용규는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종기나 상처를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어 종기, 만성기관지염, 급성신장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내복시에는 전초 20g에 물 800ml을 넣고 달인 액을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하며, 외용할 때에는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을 사용한다.

 

 

한자로는 용규(龍葵)고규(苦葵) 수가, 흑성성(黑星城)천천가 등으로 쓰고 사투리로 까무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개꽈리 까까중 등으로 부른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기 때문에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햇볕이 잘 드는 길가의 빈터나 밭둑 같은데서 흔히 자란다.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

 

당본초'`도경본초'`본초강목'같은 옛 중국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있다.

 

까마중의 항암작용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중 하나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때문에 복수가 차는 데 등에 활용하고 효험을 본 보기가 여럿 있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g에 물 1. 8ℓ를 붓고 푹 달여서 그 물을 차 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구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통 이상 먹어야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까마중 생것은 600g, 말린 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무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g과 뱀딸기 15g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g, 속썩은 풀 60g, 지치뿌리 15g을 달여서 하루 두번에 나눠 복용한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자궁 경부암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감자싹이나 가지줄기등에도 있는데 독성이 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g을 말리면 160g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옆에서 자란 것보다는 산속 거름기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이 더 높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쓴다.

까마중을 약으로 활용하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
까마중 복용방법]

1. 만성기관지염:

까마중 30~40g, 도라지뿌리 9~12g, 감초 3~5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번으로 나눠 밥먹고나서 복용한다. 10일동안 먹었다가 5~7일동안 끊었다가 다시 10일동안 먹기를 반복한다. 만성기관지염환자 969명에게 이 치료법을 썼더니 87%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2. 피를 토할 때:

까마중 20~40g, 인삼7~12g을 가루내어 한번에 10g씩 물로 먹는다.

3. 잘 낫지않는 종기 악창:

까마중 잎과 줄기를 짓찧어 붙인다. 또는 까마중을 가루내어 뿌린다.

4. 상처 타박상:

까마중 줄기 잎 열매를 짓찧어 소금을 약간 섞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까마중을 달여서 마신다.

5. 피로회복 정력증진:

그늘에서 말린 까마중 100g을 흑설탕 150g과 함께 소주 1. 8ℓ에 넣고 2~3개월쯤 공기가 통하지않게 마개를 꼭 막아 두었다가 걸러서 하루 20~30㎖씩 잠자기전에 마신다. 피로가 싹가지고 불면증이 없어진다.

6. 불면증 신경쇠약:

까마중 어린줄기와 잎 100~150g(말린 것은 25~40g)을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는다. 또는 까마중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온갖 병이 없어지며 오래 살게 된다.

7. 탈항:

까마중 150g을 물로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인다. 이 방법은 특히 여성의 산후탈항에 효과가 크다.

8. 습진, 피부가려움증:

까마중을 진하게 달여서 그물로 습진이 생긴 부위나 가려운 곳을 자주 씻는다. 온몸이 가려우면 그 물로 목욕을 하도록 한다.

9.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까마중 으름덩굴 고수풀 각각 10g에 물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10. 기침, 가래:그늘에서 말린 까마중열매 10~15g을 가루내 물에 타서 먹는다. 하루 두번 아침저녁으로 먹는다. 까마중열매 덜익은 것은 독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익은 것만을 써야한다.

11. 신경통, 관절염 통풍:

까마중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이고 또 까마중 40~50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까마중은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

12. 암으로 인해 가슴이나 배에 물이 고일 때:

까마중 16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생것은 600g을 쓴다. 뿌리 줄기 잎 전부를 쓴다. 생것을 먹으면 중독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날로 먹어서는 안된다. 까마중은 항암효과도 뛰어나므로 직장암 간암 방광암 폐암 위암 백혈병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출처 : 인터넷 블로그 초사랑콩사랑 중에서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야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담이정 원글보기
메모 :

암을 이기는 산야초 까마중효소 발효액 효능

 

까마중은..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 푸로 '동심, 단 하나의 진실'이란 꽃말이 있는 산야초로 한 여름에 꽃이 피고 파란 열매를 맺은 뒤 10월이면 까맣게 익는 것으로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답니다.

까마중를..효소 발효액으로 만들면 항암작용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고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주목받고 되었으며 위암, 간암 등으로 복수가 차는데 그 효능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까마중효소 효능은..'본초강목' 등에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원기를 도와주고 잠을 적게 자고 독을 풀게 하며 타박상 어혈을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까마중효소 효능..가장 대표적인 까마중효소 효능으로는 항암작용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연구실험결과에 의하면 까마중효소 발효액을 복용하게 되면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다양한 암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까마중효소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 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방사능독을 푸는 등 다양한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까마중효소 발효액 효능..이밖에도 까마중효소 발효액을 복용하게 되면, 예로부터 알려진 까마중 효능인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낫게 하는 것에 좋답니다. 또한 까마중효소 발효액을 꾸준히 복용하면 피로회복이나 신장결석, 진통작용 등에 좋은 효능을 볼 수 있으며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 하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뛰어난 효능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까마중효소 만드는법..다양한 까마중효소 효능을 위한 까마중효소 만드는법도 알아봅니다. 우선 채취한 까마중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적당하게 썰어 설탕과 1:1 비율로 항아리에 켜켜이 담고 맨 위에 설탕으로 까마중이 안보이도록 덮고 잘 밀봉하여 그늘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서 3~5일 간격으로 설탕을 휘저어 준답니다. 100일 후에 건더기를 건져낸 후에 6개월 이상 숙성시키면 까마중효소 만드는법이 완성이지요.

식초는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식품 중 하나이자 건강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홀대를 받고 있다.

 고급 식초가 많은 외국에 비하여 몇 년 전까지 우리나라는 알코홀에 숙성

발효시킨 양조식초가 대부분이었다. 

식초를 마시므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원기충전# 이다.

 

  우리 몸은 세포 내에 *미토콘드리아*에서 당(糖)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식초의 *유기산*이 에너지 생산을 더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 식초는 피로물질 *젖산*을 분해하여 피록회복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과

식초가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노벨상을 통하여

입증됐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고혈압, 고지혈증완화 등의 효과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연구팀은 혈중 콜레스톨 수치가 높은(180-260mg/dl) 남녀 95명에게

12주간 식초를 마시게 했더니 콜레스톨 수치가 평균 13-14mg/dl 하락하였고,

 음용을 그만 둔 뒤에도 낮아진 콜레스톨 수치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또 일본 미츠칸그룹 연구소는 60명의 고혈압 환자(최고 혈압 145mmHg)에게

식초가 15-30mL 함유된 음료를 8주간 마시도록 했더니

 혈압이 평균 11-15mmHg 내려갔다고 발표 한 바있다.

 일본은 초절임 등 식초를 이용한 전통음식이 많고 *흑초* 등의 음용 식초 문화가 일찍 자리를 잡았다.

 

 또 중국의 4대 식초(노진초:老陳醋,  진강향초:鎭江香醋, 보녕초:保寧醋,  영춘노초:永春老醋)나 이탈리아의 발사믹 식초등은 고가품으로 정부나 생산지역의 자체 연합을 통하여 특별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급 식초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신맛 자체를 싫어하는 이유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요리에 사용되는 조미식초는 에탄올에 초산균을 넣어 하루나 이틀 만에 속성 발효시킨 *양조식초*나

빙초산에 물을 첨가한 *합성식초*가 대부분이다.

현미 농축액을 소량 첨가해 발효시킨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도 이에 해당된다. 

 

일본에는과실, 곡류 등 원료 100%를 발효시켜 만든 *순 발효식초*가 전체식초 판매량의 40%를 차지하고, 또 식초에 간장과 설탕 등을 첨가해 요리에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배합식초*도 다양하다.

 곡류나 과일 같은 원료 100%로 1차 발효시켜 술을 만든 후에 2차 발효시켜 만든 식초는 원료가 갖고 있는 영양성분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식초를 음용하고자 한다면 과실이나 곡류 100%로 만든 식초가 좋다

 

대상 중앙연구소 김성필 연구원은 *마시기 적절한 식초의 산도는 0.7-1%이고,

시중에 나온 음용식초는 산도가 1-2.5%로 다양한데, 산도가 1% 이상인 경우는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식전에는 위에 부담이 가므로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고, 우유나 두유에 조금 타면 시큼하고 톡 쏘는 맛이 상쇄되고 식감(食感)도 부드러워진다. 빙수나 과일주스를 만들 때도 식초를 넣어면 좋고, 소주에 식초를 타면 식초의 아세트산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숙취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식초는 비타님과 미네랄릐 체내 흡수를 도와주므로 채소, 곡류, 해조류, 콩류 등과 함께 섭취하면 상승효과가 나고, 특히 비타민C, 칼슘보조제와 함께 섭취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순천향대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는 말한다.

       

   

                                                         <참고> 조선일보  건강섹션(Food & Nutrition)

 

쇠비름의 효능
쇠비름은 폐결핵 폐농양 관절염에 특효랍니다.

쇠비름은 강심작용, 혈압상승작용, 억균작용, 자궁수축작용, 지혈작용,

대장염, 부스럼, 임증, 단독, 습진, 폐결핵, 폐농양, 폐렴, 관절염, 눈이 어두운데,

대소변이 안나오는 데, 해독, 살충, 갈증, 종기, 악창, 흰머리 예방, 사마귀,

발바닥이 마르면서 트는병, 여드름 등에 효험이 있답니다.

쇠비름은 심장을 강하게 하고 자궁을 수축해주거나 피를 멎게 합니다.
균을 죽이는 성분이 있어 이질과 만성 대장염에는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잘 낫는다 합니다.
중풍으로 반신불구가 됐을 때는 쇠비름 4 ~ 5 근을 삶아서 나물과 함께 국물을 먹으면 상태가 호전되며

악창에는 쇠비름 태운 재를 고약처럼 달여 붙이고

관절염이나 폐렴, 폐결핵, 임질, 습진 등에도 생즙을 내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쇠비름을 데쳐 반찬으로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생잎을 찧어 붙이면 피부염증이나 종기에 좋으며

심한 여드름도 쇠비름을 달여 씻고 마시면 깨끗해지고

주근깨 등으로 칙칙해진 얼굴에도 쇠비름을 달여 보름 이상 마시면 뽀얗고 맑은 피부가 된다 합니다.

무좀에는 진하게 달인 쇠비름 물을 바르면 낫고

심한 땀띠라도 하루 대여섯 번 정도 발라주면 깨끗이 가시며

벌레나 뱀에 물렸을 때에도 쇠비름을 짓찧어 붙이고 달인 물을 마시면 해독해 준다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위암에도 효과가 있는데

한 연구에서는 위암세포에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하고 만 하루를 지켜본 결과,

약 90 %의 암세포가 죽었다고 합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검증됐다는데 위암세포를 이식하고
그대로 놔둔 무리와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무리는 암세포가 계속 자라났지만 쇠비름 추출물을 투여한 무리는

암세포가 작아지거나 덩어리로 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걸쳐 여덟 번째로 널리 퍼지고 생명력 강한 쇠비름은

일만육천년전 그리스의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씨앗 상태로 발견되었다 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도 쇠비름을 먹었다는 얘기겠지요.
옛날 우리 조상님들 또한 쇠비름을 말려 두었다가 나물로 먹거나 죽을 쑤어 먹고 약으로도 활용했다 하는데

덧붙여 전해 내려오는 얘기는 늘 쇠비름을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장이 깨끗해져

늙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건강장수 먹거리] 라는 것입니다.


쇠비름은 갖가지 악창(惡瘡)과 종기를 치료하는 데 놀랄 만큼 효험이 있답니다.
쇠비름을 솥에 넣고 오래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옴,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하리만큼 잘 낫습니다.
오래된 흉터에도 바르면 흉터가 차츰 없어지고,

피부(아토피성 피부 등)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쇠비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연한 순이 나오므로

아무 때나 뜯어서 데쳐서 찬물로 우려 낸 다음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장이 매우 튼튼하게 된다고 합니다.
쇠비름은 이질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옛날부터 이름이 높았다고 합니다.
장이 깨끗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살결이 고와지며

몸 속에 있는 온갖 독소들이 빠져나가서 무병장수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쇠비름은 장을 튼튼하게 뿐만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고,

피부에 생긴 염증이나 종기에는 쇠비름을 날로 짓찧어 붙이면 잘 낫고 설사나 만성 대장염 등에는

쇠비름과 쌀을 같이 넣고 죽을 끓여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합니다.
쇠비름은 우리 선조들이 나물로 많이 먹어 왔습니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살짝 데쳐 햇볕에 바싹 말려 묵나물로 저장해 두었다가

물에 불려 양념을 넣고 무치든지 기름에 약간 볶아서 먹으면 맛이 썩 좋지요.
쇠비름은 아무 곳에나 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좋은 겨울 찬거리가 됩니다.
쇠비름은 장명채(長命菜)라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하고,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 합니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사는 사람들은 4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음식을 먹는 습관이 꼭 같다고 하는데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심장병이나 관상동맥질병으로 인하여 죽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랍니다.

쇠비름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늘에서 잘 말린 것을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날것을 즙을 내어

한 잔씩 하루 3-4번 마시며 혈당치가 떨어지고 기운이 나며
당뇨로 인한 모든 증상이 차츰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쇠비름은 매우 뛰어난 당뇨병 치료약이 된답니다.

쇠비름 나물로 이용하기

봄부터 여름까지 쇠비름 새순을 뜯어 나물로 무쳐먹을수 있는데,

서양에서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동의학사전을 보면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다 했는데 그냥 생 줄기와 잎을 씹어 보면
향도 그저 그런 풀냄새 뿐이고 맛도 밋밋해서 나물로 먹기에는 별로 매력 없는 편입니다.

생약으로는 전초를 쓰며 이것을 마치현(馬齒莧)이라 합니다.

'옥살산 칼슘'과 같은 다량의 무기염과 '도파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한국과 중국 등에서는 해독, 이뇨약으로 이용하며,

서양에서는 건위, 천식, 방광염에 쓴답니다

쇠비름이 지천에 깔려 있읍니다...천기 누설 방송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낫게 했다해서  동네 노인 분들이 한가마니씩 케가네요


깨끛이 씻어  잘게썰어 설탕에  골고루 비벼 줍니다...구석구석 잘 베에도록....


이렇게 잘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그면 됩니다....참 쉽죠이....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저별은 니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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