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의서에 기록된 뽕잎의 효능

우리 나라의 전통의학서인 동의보감에는 뽕잎과 다른 양잠 산물을 이용하는 치료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다.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베인 상처, 물에 데인데, 식은땀, 풍 등에 좋다고 기록해 놓았다.

중국의 본초강목에서는 ‘뽕나무는 뿌리, 잎, 껍질, 열매 어느 하나도 약으로 쓰이지 않는 것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각기병, 당뇨병, 뱀과 벌레에 물린 데 등등 뽕잎과 오디 등 양잠과 관련된 18가지 산물에 대해서 무려 177 여 군데에서 몸에 좋다는 여러 가지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뽕잎이 약재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200여 년 전 후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후한시대 장중경이 편찬한 신농본초경은 그 전에 발간된 의서를 총 집대성한 최초의 의서인데, 이 책에 뽕뿌리 껍질인 상근백피와 함께 ‘뽕잎이 약재로 좋다’고 소개되고 있다.

뽕잎은 옛날부터 누에의 먹이로 쓰여 왔으며, 한편으로는 민간요법으로도 썼다. 또 신선복식방에는 ‘음력 4월, 뽕잎이 무성할 때 잎을 따서 그늘에 말린다.

10월 서리가 내린 후 가지에 붙어있는 잎은 ‘신선약’이라고 이름을 붙일 정도이다.

그것을 채취해 그늘에 말려서 봄에 딴 것과 함께 가루를 내어서 환을 짓거나 가루로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뽕잎은 물에 끓여 차로도 마셨다. ‘서리맞은 뽕잎을 끓인 물을 수족에 바르면 사지가 마비되는 병을 없애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조금 볶아서 우려먹으면 설사 등을 치료하고 피를 멎게 한다’고도 적혀있다.
일본에서의 뽕잎차에 대한 역사는 멀리 가마꾸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의 건강의서에 보면 ‘뽕잎차는 선약 중 제일 귀중한 선약’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일본 각지에서는 뽕잎으로 만든 차를 건강차로 애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뽕잎의 풍부한 영양성분

현대인에게 ‘누에의 먹이’ 정도로 알려져 있는 뽕잎이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지난 95년부터. 당시 누에가루의 혈당 강하 효과가 발표되고, 이어 98년 누에를 이용한 동충하초 대량생산법이 세계 최초로 성공을 거두면서 묻혀 있던 ‘뽕잎’의 효능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뽕잎은 아주 영양가가 높은 이파리 채소이다. 누에가 뽕잎만을 먹고 단백질 덩어리인 비단을 토해낼 수 있는 것은 뽕잎이 높은 단백질 함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 중에는 콩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다.

 

뽕잎 속에는 아미노산이 24가지나 들어있다. 우리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바로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집으로 말하자면 단백질은 집의 벽이고 아미노산은 이 벽을 이루고 있는 벽돌이라고 할 수 있다.
뽕잎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을 분석해보면 술을 분해시켜주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풍부하고, 뇌 속의 피를 잘 돌게 하고 콜레스테롤 제거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린’과 ‘타이론신’ 성분이 각각 1.2%. 0.8% 들어있다.

뽕잎에는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50 여 종 이상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무와 비교해 보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칼슘은 60배, 피의 원료가 되는 철분은 160배,
우리 몸 속에서 중요한 여러 가지 성분을 만드는 인은 10배나 더 들어있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녹차와 비교해 보면 비타민 A,C는 떨어지지만 칼슘은 6.1배, 철분은 2.2배, 칼륨은 1.4배, 섬유성분은 4.7배나 높다.

특히 칼슘이 풍부해 대표적 칼슘 식품인 우유의 6배이고, 철분은 시금치의 3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 완화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다.

 

각종 성인병의 치료 및 예방효과가 높은 뽕잎

뽕잎의 풍부한 영양성분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면서, 전통의서에 명기된 각종 약효 성분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누에가 먹고 비단실을 뽑아내는 뽕잎은 독성이 없고 매우 순해서 체질과 관계없이 많이 먹어도 해롭지 않다. 뽕잎은 특별한 약재가 아니라 채소라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하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뽕잎을 쌈으로 팔고 있고, 어린 뽕잎을 따서 나물로 해먹기도 한다.
천연자연식품인 뽕잎은 특히 각종 성인병 및 에이즈 치료의 뛰어난 효과가 최근 널리 알려지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당뇨병

뽕에는 당뇨병을 예방해주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우리 나라에는 적어도 2백만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어린 아이 중에서도 당뇨로 시달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누에 가루가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이고, 누에가 먹고 사는 뽕잎 역시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여러 가지 밝혀졌다.

뽕잎에는 당뇨 치료 효과가 있는 모란 A라는 성분과 알파 글루코시데이즈 제해제라고 알려진 노지리마이신과 칼리스테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임상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20~30대 당뇨병 환자 3명에게 뽕잎을 먹인 결과, 10일 전후로 요당이 최고 10.56g에서 2.97g, 9.5g에서 2.2g, 7.7g에서 2.4g으로 떨어졌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뽕잎을 먹은지 10일 전후해서 오줌에서 나오는 당이 현저히 줄었으며, 뽕잎을 먹은지 2~3일만에 입이 마르는 느낌이 없어졌다고 한다.

 

고혈압 및 동맥경화

콜레스테롤은 고기와 계란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공포스러운 성분이자, 우리 몸에서 기름기를 운반해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유익한 성분이다.

콜레스테롤 중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과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다량 섭취하면 대표적인 성인병인 동맥경화와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발병 원인이 된다.

우리 나라 정상 성인의 혈청 중의 콜레스테롤 평균치는 60년대 초 150~160mg이었는데, 점차 증가해서 최근에는 200mg에 이르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뽕잎 속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다.
뽕잎과 콜레스테롤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토끼 실험을 한 적이 있다.

토끼에게 콜레스테롤을 먹이면 10주 사이에 250배나 수치가 높아진다. 또 하나의 토끼에는 뽕잎을 섞어서 콜레스테롤을 섞어 먹였더니 증가된 수치가 120배에 불과했다.

실험이 끝난 후에 간을 해부해보았더니, 뽕잎을 먹이지 않은 토끼의 간에서는 기름 방울이 간 전체에 많이 흩어져있었는데, 뽕잎을 먹인 토끼는 정맥 주변에만 기름이 흩어져있었다.
뽕잎은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동시에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중풍

전통의서에 보면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뽕가지가 쓰였다. 뽕나무로 젓가락이나 지팡이를 만들어쓰면 중풍이 예방된다는 기록이 있다.

‘구민묘약’이란는 옛 의서를 보면 누에똥과 뽕잎이 중풍약으로 쓰였다고 적혀있다.

뽕잎에는 여러가지 좋은 성분이 많은데, 그 중 특히 많은 루틴 성분은 혈관, 특히 뇌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가바 성분은 혈압을 떨어뜨려주는 효과가 있다.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뽕잎차를 두고두고 마시면 좋은 효과가 있다.

중금속 배출

뽕잎의 높은 섬유 성분은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고, 또한 중금속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환경공해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오염된 공기나 식품 등으로 인한 중금속이 인체에 쌓이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다.

중금속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뇌 속이나 신경조직으로 들어가면 몸이 이유 없이 아프던지, 판단력을 떨어뜨리며, 각종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뽕잎은 우리 몸에 해로운 카드뮴이나 구리, 아연 등과 같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경희대 동서의학 대학원 김선여 박사는 최근 논문에서 뽕잎의 중금속 해독 기능에 대한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김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카드뮴에 중독된 쥐에게 뽕잎을 투여한 결과, 간조직에 축적된 카드뮴을 61%까지 감소시켰다고 한다.

또 납에 중독돼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감소된 쥐도 뽕잎을 먹은 뒤에 헤모글로빈이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뽕잎을 먹은 쥐의 경우 분뇨를 통한 중금속 배출량도 일반 쥐보다 38%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및 각종 암

충북 충주대 식품공학과 유인덕 교수팀은 최근 뽕잎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뽕잎에 함유된 몇 가지 성분이 에이즈 및 각종 암의 치료 및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뽕잎에 함유된 1-데옥시노지리마이신은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비만과 혈압 및 혈당상승 억제, 또한 암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N-메틸 데옥시노지리마인신은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 억제 작용을, 쿼세틴은 항암효과가 높다는 것.
이 연구팀은 뽕잎의 건강성분을 이용해 뽕잎 음료와 과립을 자체 개발했다.

뽕잎 이용한 건강식품 다양하게 선보여

뽕잎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뽕잎을 첨가한 건강식품이 연구기관을 통해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아직까지는 유통망 확보의 문제 등으로 본격적인 시판이 안되고 있지만, 뽕잎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뽕잎 분말을 첨가하여 가공한 스넥, 쿠키, 우동, 아이스크림, 차 등의 제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지금까지 각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뽕잎 건강식품은 뽕잎국수(혜전대학 식품산업연구소와 신선 (주) 개발), 뽕잎차(늘푸른식품, 농진농원 등), 뽕잎음료(일양약품(주), 영천양잠농협 등), 뽕잎과자(혜전대학 식품산업연구소, 잠사곤충부 등), 뽕잎 아이스크림(잠사곤충부와 홍영산업(주) 등) 등이 있다.

여러 식품 중 특히 뽕잎 아이스크림은 비만 당뇨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만 당뇨 환자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 1순위가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데, 뽕잎 아이스크림은 단맛을 즐기면서 뽕잎의 효능으로 인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외 우유·요구르트·치즈·버터 등 뽕잎 엑기스나 분말을 첨가한 유가공품, 뽕잎 분말을 첨가한 어육연제품과 육가공품, 뽕잎을 이용한 김치류· 장류, 오디를 이용한 소스·빙과류·음료·발효주 등을 한창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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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음식,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세요!

뽕잎을 첨가해 만든 각종 식품은 집에서 직접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뽕잎 연구기관에서 꾸준히 뽕잎 실험을 통해 개발한 뽕잎 음식은 맛도 좋고, 만들기 간편하며,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도 좋아서 호응을 얻고 있다.

 

**** 뽕잎 나물 무침 ****

어린 순만 잘라내서 소금 넣고 살짝 데쳐 낸 다음 양념된장,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이렇게 넣고 무쳤더니 와우~~  정말 맛있는거 있죠..

된장은 반드시 쌈장용으로 만들어뒀던 양념된장으로 넣어보세요..

***** 뽕잎 미숫가루 *****

여름건강식으로 좋아요. 뽕순을 따서 씻어  데쳐서  말렸다가 다른 곡물과 함께  방앗간에서 빻아옵니다..  현미, 율무 , 수수  콩 등....


**** 뽕잎 차 ****

녹차나 보리차를 마시듯, 기분 좋게 가볍게 마실 수 있어요 뽕잎차는 고혈압과 당뇨병, 콜레스테롤 저하, 암과 노화 등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고 . 떫거나 쓴 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음료수 대신 먹어도 손색이 없죠^^
 

만드는 법

뽕잎을 따서 물로 헹궈 그늘이나 햇볕에 말린다. 이로운 성분이 5월 중 하순경에 띠는 어린잎에 많다.

뽕잎을 잘 말려 색깔이 있는 병에 담아둔다. 가능하면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햇빛이 드는 곳에 두면 성분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조금씩 덜어내어 녹차를 마시듯, 끓인 물에 뽕잎을 우려 마신다. 3분 정도 우리면 유용성분의 80%가 녹아 나온다.

풋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약한 불에 살짝 볶으면 풋내가 사라진다. 너무 많이 볶으면 유용성분이 파괴된다. 뽕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면 처음 3분 동안 루틴과 가바가 87% 내외 우러나온다.

마시는 법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마시면 된다. 한숟갈의 뽕잎(1~2g)을 끓는 물 300cc에 넣어 우린다.
보리차처럼 음료수 대용으로 시원하게 마셔도 좋다. 1리터의 물에 3~4숟갈의 마른 뽕잎을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끓인 물을 음료수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면 갈증 해소에 그만이다.


**** 뽕잎 칼국수 ****

뽕잎을 넣어 만든 칼국수는 마치 쑥으로 만든 칼국수처럼 빛깔이 아름답고 맛도 담백합니다.

되레 쑥 색깔보다 뽕을 넣은 칼국수나 가루색이 더 곱고 진합니다..

 

만드는 법
끓는 소금물에 뽕잎을 넣고 2분간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꼭 짠다.
뽕잎과 밀가루, 소금을 분쇄기에 한꺼번에 넣고 간다. 계란과 식용유를 넣어 섞은 후 물을 부어서 되게 반죽해 밀대로 얇게 밀어서 썬다.
멸치 국물이 끓으면 칼국수를 넣는다. 칼국수가 완전히 떠오르면 파와 마늘을 넣고 간을 맞춘다.
먹기 전에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는다.


**** 뽕잎 밀쌈 튀김 *****
여러 가지 야채와 쇠고기 등을 넣어 만드는 이 튀김은 처음 뽕잎을 먹는 사람이 쉽게 입맛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음식이다.

만드는 법
뽕잎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에 물기를 제거한다.
당근과 우엉은 채를 썰어서 소금간을 한 후 팬에 볶는다.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채를 썰은 후 고기 양념을 해서 볶는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채를 썬다.
데친 뽕잎에 마른 밀가루를 뿌리고 당근, 우엉, 쇠고기, 표고버섯을 놓고 돌돌 만다.
?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입혀 식용유에 튀겨낸다.
튀김에 초장이나 겨자장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 뽕잎 장아찌 ****

조금  자란 잎으로도 가능합니다.

일년내 두고 두고 먹는 아주 요긴한  밑반찬이 됩니다.

 

만드는 법

뽕잎은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간장, 식초, 유기농황설탕을 끓여서 식혀 붓습니다..

일주일후 다시 국물만 따라내어 끓인 다음 식혀서 또 붓습니다.

이렇게 반복 3번을 하고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숙성을 시킵니다..

 

 **** 뽕잎 쌈 *****

양력 5월 중하순 경 새순이 15cm 정도 자랐을 때, 어린 잎을 따서 신선한 잎 그대로 생쌈을 먹는다.

이 시기의 어린 잎이 영양성분이 가장 풍부하다. 뽕잎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살짝 데쳐서 잎을 차곡차곡 쌓아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한다.

나중에 꺼내서 해동시켜서 먹으면 신선한 상태 그대로 유지가 된다.

그러나 7월까지도 새순이 돋아나기에 미숫가루나 뽕잎차를 만들기에는 7월의 새순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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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은 영양가가 높은 채소이다.

누에가 뽕잎만을 먹고 단백질 덩어리인 비단을 토해낼 수 있는 것은 뽕잎이 높은 단백질 함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뽕잎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뽕잎에 함유된 1-데옥시노지리마이신은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비만과 혈압 및 혈당상승 억제, 또한 암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N-메틸 데옥시노지리마인신은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 억제 작용을, 쿼세틴은 항암효과가 높다는 것.

류강선 잠사 곤충부 연구실장은 뽕잎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한다.
뽕잎 음식은 맛도 좋고, 만들기 간편하며,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도 좋아서 호응을 얻고 있다.

 

***** 오디주 담기  *****

오디는 살그머니 씻어 바구니에 살살 담아 받쳐두고 물기가 빠지면 흑설탕 3kg을 넣고 켜켜이 담은 다음 과실주용 소주를 붓습니다. (3일정도 지난후에 술을 붓는다고 하지만, 전 바로 부었어요..)

소주는 재료의 3배가 적당량이고 저는 3.8 kg 짜리 2병을 부었습니다.

 

준비된 소주  2병...

설탕을 넣지 않고 소주만 부어서 걸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처음부터 설탕에 절였다가 소주를 붓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병밑에 설탕 - 오디 - 설탕 - 오디..  이렇게 담은 다음 한나절 두고 바로 소주를 부었어요..

이렇게  담아 놓은 오디주는 약 2~3개월 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술만 따로 병에 담아 보관해 숙성시키며, 건더기에는 꿀을 부어 두었다가 소주잔으로 하나씩 복용하시면  좋아요.

 

(오디주 복용법 :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잔씩)

오디주는 예로부터 상심주라 하여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켜 줍니다.

소변불통, 심장병, 신경통, 숙취, 폐결핵, 해열, 빈혈, 더위 먹었을 때, 백발이 검어지며 늙지 않는 자양강장주로 알려져 있어요. 

 

출처 :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
글쓴이 : 老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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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의 효능

 

 영지버섯의 군생모습


 영지(靈芝)버섯은 민주름목 불로초버섯과의 불로초속에 속하는 1년생 버섯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불로초(不老草)라 불리어왔으며, 중국에서는 신지(神芝), 상지(祥芝), 여의지(如意芝), 금지(金芝) 등으로불리며, 일본에서는 만년버섯(萬年芝),  복초(福草),  길상(吉祥)버섯, 불사초(不死草) 등으로 이름에서 부터 상서로움과 신비감을 불러 일으킨다.

영지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다는 십장생(十長生)의 하나로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의미하는 신선계의 식물인 불노초(不老草)로 표현 되기도 하는데, 사실은 1년생 버섯으로 그 중 편목영지만 다년생 버섯에 해당 될 뿐이다. 그러나 본초강목에는 영지를 산삼과 함께 상품약(上品藥)으로 분류하여 "영지를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불로장생하여  마침내 신선이 된다" 고 표현되어 있으니 Top 10 십장생 중 단연 1위가 아닐까?   최근 신문보도에 의하면 중국에서  가로·세로 길이가 각각 72cm,64cm, 무게가 15kg에 달하는  200년 된 대형 자연산 영지버섯이 발견 되었다고 하여 토픽이 된것을 보면, 아직 까지도 영지는 그 모습과 함께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영지버섯 초기발생 자실체(갓)은 흰색에 가까운 노랑빛을 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영지는 색깔별로 6종류로 분류되어, 청지, 적지, 황지, 백지, 흑지, 자지 (紫芝) 가 있으며 색에 따른 약효가 각각 다른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현재에는 이 6가지에 형태에 따라 사슴뿔 모양의 녹각영지, 침엽수에만 발생하는 쓰가영지(Ganoderma tsugae)와  다년생으로 자루없이 반원꼴,부채꼴 등의 갓만 붙어 성장하는 편목(偏木)영지를 추가하여 9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편목영지는 매년 성장하기 때문에 큰것은 솥뚜껑만하다고 하나, 장마철이나 겨울에 눈 녹은물을 계속 흡수하게 되어 쉽게 썩고, 건조된 동안 벌레의 침입이 많아 실제로 솥뚜껑 만큼 크게 자라기는 어렵다. 위 9가지 영지중 우리가 산에서 많이 만나고, 재배도 많이 하는것은 붉은색의 적지(赤芝)이다.  침엽수 밑둥치에 발생하는 쓰가영지는 일본영지라 부르는 자흑색영지 보다 약성이 더 낮다고 하며, 약성이 보잘것 없어 약용으로는 많이 쓰이지 않고 있다.   편목영지도 적지보다 약성이 낮다고 하여 개영지로 부르는 약초꾼도 많이 있다.  영지는 참나무류에 나면서 색이 붉고 갓이 크고 단단하며 자루가 달린것을 상품으로 치고 있다.
영지는 균사이면서도 기생하는 나무의 종류에 따라  버섯자루가 짧은 것, 긴 것, 갓이 2~3중으로 겹친 것 등 색깔과 모양이 여러가지로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발생후 성장중의 자실체는 노란빛을 띄기 시작한다.

 

불로초버섯과에는 불로초속 4종과 잔나비걸상속 1종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으로 도감에 분류되어 있으며,불로초속(Ganoderma)에는 잔나비불로초(Ganoderma applanatum), 자흑색불로초(Ganoderma neo-japonicum), 불로초<영지>(Ganoderma lucidum), 쓰가불로초(Ganoderma tsugae)의 4종과, 잔나비걸상(Elfvingia)속에는 잔나비걸상(Elfvingia applanata)의 1종만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산에서 잔나비불로초와 잔나비걸상을 눈으로 보아서 구별하기란 쉽지않다. 

영지의 발생수목으로는 복숭아,살구나무,벚나무,감나무,밤나무,너도밤나무류,뽕나무,자두나무 등의 활엽수의 고사 그루터기와 소나무등의 일부 침엽수에 발생하고, 옛문헌에는 매화나무 고목에 발생하는 영지를 매기생(梅寄生)이라고 하여 최상품의 영약으로 여겼다고 하나 현대에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거의가 졸참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 등의 도토리 참나무류에서 많이 발생한다.  이 말은 영지버섯을 만나려면 침엽수림에는 거의 없고, 주로 참나무가 많은 숲의 고사 그루터기에서 영지를 만날 수 있음을 뜻한다.  찾아도 보이지 않던 영지가 가을철 밤줍기나 도토리 줍기때 많이 볼 수 있는 이유도 된다.

재배영지 일반화전 영지 2근에 1백만원이 나가던 때도 있었는데, 1980년대초 농촌진흥청에서 인공재배법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된 이후 대량재배가 이루어져, 지금은 언제든지 재배산 영지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재배영지는 참나무원목 재배, 또는 참나무나 복숭아나무 톱밥을 이용한 속성재배가 가능하며, 크기와 모양이 자연산에 비해 크고 균일하고 자연산에 비해 자루가 아주 짧으며 두께가 두껍다. 자연산은 모양이 제각각으로 불규칙하며 색상도 일정치 않고 자루밑에 균사체가 묻어있다.  사슴뿔 모양의 녹각영지는 최근 장식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한다.

 

 녹각영지는 자실체가 사슴뿔 모습으로 굳어져 갓이 없는 형태가 된다

 

서양에서 민간약으로 알로에가 3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 동양에서 영지버섯은 2000년전 부터 사용되어온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약초일 것이다. 영지의 효능을 조사하다 보니 그 성분과 약효가 광범위하여 옮겨 적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고, 현재에도 계속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단일 약재및 식품으로서 영지만큼 많은 성분과 효능이 있는것은 보기드문 일이 될 것이다. 영지는 꽤 쓴맛이 있는데, 이것은 자실체(갓)의 앞뒤 표면부에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계통의 가노데르산(ganoder acid)이란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며, 이 고미(苦味)성분의  약효가 계속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뿐아니라영지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게르마늄등의 성분에 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계속나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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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칸 성분은 다당류이니 탄수화물 성분인데,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다. 그 중 하나인 베타D글루칸은  거의 모든 버섯에서 발견되는 다당류로 킬러세포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불꽃 염(炎)자가 붙은 여러가지 염증질병에 효력이 밝혀져, 종양을 없애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외에도
약리작용의 지표가 되는 베타글루칸은 우리나라에서는 혈관건강에 좋은것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일본에서는 항암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본의 병원에선 버섯에서 얻은 베타 글루칸이 주성분인 항암제를 30년 전부터 사용해 왔는데, 크레스틴(운지버섯 추출물), 렌티난(표고버섯 추출물), 소니필란(치마버섯 추출물)이 일본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은 항암제들로,  암환자에게 사용할 경우 의료보험도 적용된다고 한다.

 

  감나무에서 자생한 백색의 백지(白芝)

 

베타 글루칸이 주성분인 <버섯 항암제>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자연살해(NK)세포, T세포 등 면역기능과 관련된 임파구를 증가 시키고, 직접 바이러스나 세균을 잡아 먹는 대식세포의 탐식능력을 증가시켜주는 면역증강제 이다. 이 성분은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 몸에 장시간 머물며 항암작용을 하며, 기존의 항암제처럼 정상세포까지 무차별 공격하지 않는 천연식품의 성분이어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일본시험분석센터 자료에 따르면 베타 글루칸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꽃송이버섯(100g당 43.6g)> 잎새버섯(15~20g)>영지버섯(8~15g)>느타리버섯(7~12g)>송이버섯(18.1g)>아가리쿠스(11.6g) 등으로 조사됐다.  이 성분이 암에 작용하는 기전에 대해  오노 교수는 "장 점막에 베타 글루칸 수용체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베타 글루칸이 이 수용체를 자극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사이토카인을 증가시키는 것이 베타 글루칸 항암력의 본체"라고 최근 밝혔으며  특히 간암에 뚜렷한 효능을 갖고 있고, 대장암이나 직장암,백혈병 또는 다른 암들과 싸우는 인터루킨 -2의 생성을 자극하고,  암 외에 심장병,뇌졸중,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치료에도 유용함을 밝히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먹는 항암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혹 자실체가 말굽버섯 형상으로 두껍게 형성된 영지버섯도 눈에 띈다

 

영지는 글루칸성분 이외에 희귀한 무기질인 게르마늄(Ge)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생명의 빛이라는 전자를 강력히 방사하여 인체내에 항암작용을 하는 인터페론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암세포를 파괴하는 NK세포와 식암(食癌) 세포를 증강시키며 게르마늄은 인체의 노페물을 수소와 결합하여 배설시키고, 스스로 강력한 산소공급으로 인체내 산소를 원활히 공급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모든 성인병의 원인은 산성체질로 산소의 결핍으로부터 비롯되고, 암세포 역시 산소 결 핍으로 인한 기형세포의 증식이라고 의학계에서 밝힌바 있는데, 영지의 게르마늄은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고, 산성체질을 만드는 수소화 이온(H+)과 결합하여 20~30시간내에 땀, 소변으 로 배출됨으로서 정상적인 알카리성 체질로 회복시켜 주는 특성으로 신체기능을 원천적으로 정상화 시킨다고 최근의 연구결과는 밝히고 있다.

 

 자실체 끝의 흰부분은 계속성장 하고 있는 중이다.

 

<동의보감>에 기재된 영지의 효능은 독이없고 마음을 밝게하며 위장을 양생시키고 오래 살게하며 안색이 좋아지고 배고픔을 모르게 한다-라고 나와 있어 특정질병에 쓰기 보다는 전신적 보신과 양생에 비중을 둔 표현이 기재되어 있다.

<본초강목>에는 눈이 맑아지고 장을보호하며, 기억력증진,심기보강, 비장보호,신기를 도우며 악성종양과 풍, 자궁암.장암 등에서 생기는 출혈을 방지하며 의지력을 강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게 되어 마침내 신선이 된다- 라고 기재되어 있어 사기를 몰아내고 오장을 보하여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전신양생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성숙한 자생영지의 자실체 형상으로 대표적인 영지의 모습이다.

 

영지의 이용법은 끓이거나, 냉수에 담가 우리는 냉침법(冷浸法)이 있고 분말로 하거나 환으로 만들기도 하고 즙액을 졸여서 조청으로 하고, 술로 담구기도 하며 설탕시럽으로 효소를 만들기도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엷게 끓여서 보리차 마시듯 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학자에 따라서 영지는 15~30분으로 짧게 끓여야 좋다는 주장과 물이 반으로 될 때 까지 끓이는게 좋다는 주장이 있지만, 온침법과 냉침법등을 고루 사용하면 변화도 있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도 있다.  영지의 효과는 전신적으로 광범위 하지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혈전(중풍)에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방분해에 효과가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저혈압의 사람은 산약(山藥:산마)나 계피를 함께 쓰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주의사항으로는 맛이 쓰다보니 감초를 과량사용하는 경우는 2달 까지는 별 이상이 없으나 3~4개월 후 부터는 감초의 부작용으로 소변을 못보거나 몸이 붓는 부종이 생긴다고 하니 감초의 과량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감초의 부작용은 20년 전에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것으로, 연세가 많은 한의사들은 아직도 이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최근의 서적에는 감초의 부작용으로 장기복용시에는 신중을 기하라고 명시가 된것이 많다. 단맛을 보강 할 때는 감초는 한 두편으로 적게 넣고 대추를 쓰는것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알러지 비염에 영지를 3~4개월 동안 하루 5~6잔씩 장기복용하여 완치 했으며, 항노화제로도 강력 추천한다는 것이 유명 한의학 임상교수의 발표이며, 제일 싼 약으로 가장 좋은 보약의 작용을 하는 것은 영지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영지의 독특한 약효 중에는 강장보호(腔腸保護) 작용과 조절기능의 효과를 들 수 있다.

강장보호(腔腸保護)의 작용은 빈속 강(腔)+창자 장(腸)의 뜻으로 소화기에 국한하지 않고 몸의 빈부분 즉 제일 약한 부분으로 약성이 타고 들어가 보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병이란 몸의 제일 약한 장기에서 비롯되나 영지는 약한 부분을 보하는 작용을 하여 신체전반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  조절기능은 주로 혈압을 안정 시킨다고 알려졌는데, 높은 고혈압은 끌어내리고 낮은 저혈압은 끌어 올려 혈압을 정상으로 안정 시키는 조절작용이 있음이 밝혀져 있다. 이런 조절작용은 산삼의 효능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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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민간요법으로 영지 3~4g을 1회 기준으로 달여 하루 2~3회 복용하면 강장보호(腔腸保護)- 영지는 몸안의 제일 허약한 장기에 먼저 작용하여 빈곳을 채우는 작용으로 오장을 보호하는 작용과, 당뇨/신경쇠약/모든 염증에 먹고 바름/무좀에 바르거나 담금/ 불면증/진해 /출혈에 보다 효과적이며, 이때 산약(산마가루)을 6~8g씩 같이 쓰면  효력이 더하며 냉기운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 이다.    또한 영지 3~4g을 냉수에 담구어 우린후 위와 같이 복용하면  고혈압/기관지염/동맥경화/ 어혈 등 순환기 질병에 보다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왔다.  간장병/소화기/호흡기 질병및 면역계 이상의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외에  <본초강목>과 <신농본초경> 에는 남자의 정력을 높이는 약재로서 영지를 중요하게 언급한 기록이 있다.

  

  왕성한 성장기의 깨끗한 영지버섯

 

영지는 술로 담그기도 하는데 영지를 깨끗이 물로 씻은 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영지의 자실체가 유공조직으로 의외로 수분흡수량이 많아 완전히 건조하지 않고 주침하면, 알콜농도가 묽어져 변질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영지를 병크기에 맞추어 적당히 썰거나 본 모습대로 용기에 넣고 35도의 증류주를 부어 밀봉보관한 후 2달 뒤 부터 소주잔 1잔씩 식전에 2~3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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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조청을 만들어 환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끓여도 약성이 10%이내 밖에 침출 되지않는 유효성분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어 약성이 좋고, 자실체의 섬유질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한 잇점도 있으나, 약재가 많이 들어가고 제조법에 어려움이 많은 단점이 있다.  영지를 여러번 끓여 얻은 영지즙을 한데 섞고 약불에 눌거나 타지않게 오랫동안 졸여 실같이 늘어지며 떨어지는 상태의 조청으로 만들어 식힌후 끓이지 않은 영지버섯 분말을 넣고, 산약가루와 꿀을 적당량 넣어 환으로 만들면 영지조청환으로 된다.

이것을 영지무게비로 환산하여 영지로써 5g을 하루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대개 영지 대 부재료 비율이 6~7 : 4~3 으로 되게 제조되는 경우가 많다.   조청을 쓰지 않고 영지분말에 산약가루와 꿀 그리고 찹쌀풀을 넣어 보통의 환으로 만들어도 좋다. 여기에 아래의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녹차가루나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많게 제조된 초콜릿을 첨가하여 환으로 만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확보된 재료의 양과 사용목적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주변의 붉은가루는 영지의 포자로 일생을 다한 영지-편목영지 같으나 자루가 있다.

 

최근의 영지에 관한 연구결과로 2008. 4월 영지버섯과 녹차 추출물이 악성육종이라는 종양의 진행을 늦추는데 상승효과를 낼 수 있어, 영지와  녹차속 활성성분이 육종 종양 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사망에 이르는 시간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 연구팀은
 암예방 및 치료에 녹차와 영지버섯을 합친 복합제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으니, 집에서도 운지녹차의 경우처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2007년 12월에는 이스라엘 연구팀이  영지버섯 곰팡이에 들어 있는 물질이 전립선암 세포를 직접 공격해서 암의 진행을 둔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영지버섯 곰팡이에서 추출한 물질 가운데 11가지는 전립선암을 촉진시키는 호르몬 안드로겐 수용체의 활동을 40% 억제했다고 한다.   또한 최근에 입증된 사실은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성분이 영지버섯의 주된 효능인 항암효과를 증가시키고, 치매유발과 관계되는 AChE 효소활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카카오 폴리페놀 성분이 영지버섯의 항암작용과 면역력 증가에 주원인이 되는 항암다당 생성을 최고 6.2배까지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으로,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신영 교수는 “그간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 다량의 폴리페놀이 함유된 것은 알려진 바 있지만, 카카오 폴리페놀이 영지버섯의 항암효과를 매우 강화하거나 치매 유발 물질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새로운 효과의 생성을 실험을 통해 밝혀 낸 것이 소득”이라고 밝혔는데, 영지버섯과 초콜렛을 동시에 이용하면 영지의 쓴맛도 줄이게 되어 영지의 이용에 획기적인 방법으로 영지차나 환을 만들때 응용하면 더욱 면역력증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영지를 암의 예방이나 치료, 치매예방에 쓰고자 하면 알아두어야 할 최신 연구결과 이다

 

뒷면은 연노랑색의 관공부- 무수한 구멍이 있으나 작아서 육안관찰이 어렵다.

 

위와 같이 현재 영지버섯에 관한연구는 전 세계적 주제로 채택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면역력 증강작용으로 후천성 면역결핍증인 에이즈 치료에도 유효하다는 것이 밝혀져 경쟁적인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재배산도 많이 나오지만 자생영지도 적게나마 구해 쓸 수 있는데, 자생영지는 30도 이상의 고온다습 기후조건에서 발생성장 한다고 하나 실제 자생지를 둘러보면 오히려 바람이 시원하게 통하고 햇볕도 직사광선이 아닌 산란광의 조건에서 볼 수 있다. 대개 산의 정상부근 7~9부 능선근처의 좁은 반경에 군생하는 경향이 많다. 채취 할 때는 자루를 뽑지 말고 전정가위 등으로 밑둥치를 잘라야 계속 수확 할 수 있다.

여지껏 살펴 본대로 영지 하나만 잘 이용해도 부작용 걱정없이 야초차의 본래 맛을 음미 하면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보양 할 수 있으니, 이것이 산야초 즐기기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모양을 예측할 수 없는 자생영지의 특이한 모습

 

곰보배추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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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배추는 우리나라 각지의 논밭이나 들에 더러 자라는 잡초이다. 길옆이나 묵은 밭이나 논의 물기 있는 땅에 주로 자란다. 늦은 봄철부터 초여름까지 한창 무성하게 자랐다가 한여름이 되기 전에 말라죽는다.

 

꿀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한자로는 설견초(雪見草), 청와초(靑蛙草), 마마초(麻麻草),야저채(野豬菜), 과동청(過 冬靑), 수양이(水羊耳), 천명정(天明精)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키는 15-90센티미터쯤 자라고 잔가지가 많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고 짧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잎은 타원꼴이거나 피침꼴로 길이 2-6센티미터이고 넓이는 8-25밀리미터이다.

 

끝은 무디거나 갑자기 뾰족해진 모양이며 기부는 원형이거나 쐐기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둥근 톱니가 있고 아랫면에는 황색 선점이 있으며 잎맥에는 짧고 부드러운 털이있다.

 

6월 무렵에 연한 보라색의 자잘한꽃이 가지 끝에 흩어져서 피며 7월에 자잘한 씨앗이 익는다.

뿌리는 배추뿌리를 닮았으나 잔뿌리가 많으며 뿌리와 잎, 줄기, 꽃에서 모두 비릿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강렬하고 역겨운 냄새가 난다.  겨울철에도 잎이 말라죽지 않고 로제트 모양으로 넓게 퍼져서 겨울을 난다.

 

겨울철에 잎이 바닥에 붙어 퍼져 있는 모양이 배추를 닮았으나 배추보다 크기가 훨씬 작고 잎이 주름진 모양이 곰보 모양이라고 해서 곰보배추라고 부른다.

 

나물로 먹지도 않고 집짐승들의 먹이로 쓰지도 않고 거름으로 쓰지도 않는다. 이 풀은 옛날에는 겨울철 얼어붙은 논밭을 몽땅 선명한 녹색으로 뒤덮어 버릴 정도로 흔했으나, 한 해에도 수십번씩 뿌려 대는 농약과 제초제 덕분에 지금은 거의 멸종상태에 이르러 찾기가 쉽지 않다.

 

가을에서 봄 사이에 전초를 채취하여 약으로 쓴다.

따뜻하고 물기 있는 땅에서 잘 자라며 비옥하고 모래가 섞인 푸석푸석한 땅을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의 들판에 많이 자란다.

 


 

곰보배추는 어떤 기침이든지 기침을 멈추는 데에 천하으뜸의 영약(靈藥)이다.

수십 년 동안 천식을 앓던 사람이나 심한 독감으로 기침을 쉬지 않고 하던 사람이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만든 동동주나 곰보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음료를 마시고 며칠 만에 씻은 듯이 낫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기침이 몹시 심하여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숨을 쉬기도 어려워 죽는 날을 기다리던 사람이 곰보배추 한 광주리 를 푹 달여서 그 물로 막걸리를 담가서 먹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도 보았다.

 

폐농양(肺膿瘍)으로 시커먼 피고름을 연신 토하던 사람이 곰보배추를 달여서 먹고 며칠 지나지 않아 깨끗하게 낫는 것도 보았다.

 

            

 

이 풀의 약효는 산삼이나 녹용, 웅담, 우황보다도 귀하다. 곰보배추는 뛰어난 효력을 지닌 천연의 항생제다. 온갖 항생제를 써도 낫지 않는 감기, 폐렴, 결핵에 곰보배추를 쓰면 쉽고 빨리 낫는다. 인공(人工)으로 만든 항생제가 지닌 부작용이 곰보배추에는 없다.

 

모든 약초에 독이 있다고 하지만 곰보배추는 독성도 없고 습관성이나 부작용도 없다. 천하에 독한 토종 잡풀 곰보배추는 하늘이 내린 보배다.

 

기침이나가래, 천식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하늘이 내린 신초(神草)다. 기침이나 천식, 기관지염, 감기 같은 기관지 계통의 질병 뿐만 아니라 폐결핵, 폐렴, 폐농양,폐암 같은 온갖 폐질환 과 부종, 신장염, 심장병, 생리통, 냉증 같은 신장과 심장의 여러 질병에도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여성들의 온갖 부인병, 불임증, 냉증, 생리불순, 자궁염, 자궁근종, 고혈압, 당뇨병, 간염, 두통, 감기 등에도 신통한 효력이 있다.

 

천식과 해소, 기침환자 여섯 사람한테 곰보배추로 막걸리를 담그거나 푹 달여서 먹게 해 보았는데 모두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깨끗하게 나았다.

 

               

 

곰보배추는 모든 종류의 기침에 특효약이라 할만 하다.

이 풀을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한 광주리쯤 뿌리째 캐서 물을 붓고 푹 달여서 그 달인 물로 막걸리를 담가서 먹으면 된다. 대개 두 번쯤 만들어 먹으면 아무리 오래 되고 완고한 기침이라도 잘 나았다.

 

막걸리를 담글 줄 모르거나 담그기가 귀찮으면 한 웅큼씩 물로 달여 먹어도 된다. 약간 비릿한 풀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곱게 가루를 내어 찻숟갈로 한 숟갈씩 먹는 방법도 있다. 비릿한 냄새와 맛이 먹기에 불편하면 곰보배추 날것을 흑설탕이나 꿀을 같은 양으로 넣고버무려 항아리에 담가서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6개월이나 1년쯤 두어 발효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

 

곰보배추발효음료는 맛이 좋아서  어린아이들도 잘 먹는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감기나 기침에 먹이면 특히 좋다. 곰보배추는 기침 뿐 아니라 여성의 냉증(冷症), 생리통(生理痛), 자궁염(子宮炎), 편두통(偏頭痛), 자궁에 생긴 물혹, 그 밖의 여러 염증질환 등에 거의 만병통치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효력을 발휘한다.

 

             

 

<곰보배추를 이용한 여러 가지 치료법>


기침과 가래, 천식, 기관지염 :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막걸리를 만들어 가볍게 취할 만큼씩 하루 2-3차례 마시는  것이 좋지만 그 밖에 여러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다.

 

① 곰보배추 잎을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 내어 이 가루 600그램에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로 반죽하여 한 개에 0.5그램쯤 되는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그램씩 하루 두 번 먹는다.

 

② 신선한 곰보배추 잎 500그램을 즙을 짠다.  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에 물 250밀리리터를 붓고 100밀리리터가 되게 달여 농축한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먼저 짜낸 생즙과 섞어서 열을 가하여 끓였다가 식힌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하루 두 번씩 한 번에 20-30밀리리터씩 먹는다.

신선한 것의 하루 양은 100그램쯤이다.

③ 가을에 곰보배추를 채취하여 증류하여 한 번에 20밀리리터씩 하루 두 번 먹는다. 또는 뿌리를 제거한 신선한 곰보배추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설사, 기침, 가래, 천식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혈액순환 : 신선한 곰보배추 80그램 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3분 지1이 되게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겨울철에 채취한 것이 효과가 가장 좋으나 여름철에 꽃이 핀 것을 써도 효과가 괜찮다.


여성의 질염이나 자궁경관염, 자궁염 :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썬 곰보배추 600그램에 물 3-4되를 붓고 10분 가량  끓여서 질을 씻는데 쓴다.  곰보배추를 달인 물은 질 안에 있는 온갖 균들을 죽인다.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썬 곰보배추 60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10분 동안 끓인다음 고운 천 두겹 으로 거른다. 이것을 다시 천 여섯 겹으로 한 번 더 걸러서 600밀리리터가 될 때가지 달여 농축한다. 먼저 질 세정제로 질 안을 씻어내고 나서 마른 솜에 곰보배추를 달인 물을 적셔서 자궁안에 넣는다. 하루 한 번씩 7일 동안을 치료하고 2-3일 쉬었다가 다시 치료하기를 반복한다. 20-30일이면 거의 대부분 낫거나 호전된다.

 

             

 

피를 토하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 신선한 곰보배추 뿌리 20-40그램, 돼지 살코기 80그램을 약한 불로 달여서 그 국물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신다.

 

돼지고기는 사료를 먹이지 않고 키운 재래종 돼지고기를 써야 하며 구할 수 없을 때에  는 오리고기를 대신  쓴다. 대개 3-5일 동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인후염, 급성 편도선염 :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식초를 약간 섞어서 면헝겊으로 싸서 젓가락 끝에 묶어 후두 부분에 여러 차례 밀어 넣어 닿게 한다.

 

또는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내어 조금씩 천천히 음미하듯이 목구멍으로 삼킨다. 만약 가래가 나오면 뱉아 내고 입이 마르면 식초를 약간 마시거나 소금물을 약간 입에  머금고 있도록 한다.


치통 : 신선한 곰보배추 약간을 짓찧어 3-5분 동안 입에 물고 있으면 곧 통증이 멎는다.  곰보배추를 진하게 달인 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삼켜도 된다.
 
화농성 중이염, 귓속이 아픈 데 :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짜서 한 방울씩 귀 안에  떨어뜨려 넣는다. 하루 3-4번 귀에 넣는다. 2-10일이면 대개 낫는다.
 

치질, 탈항 : 큰 오배자 하나에 구멍을 뚫어 그 속에 말린 곰보배추 가루를 가득 넣고 구멍을 막은 다음 센 불로 구워서 가루 낸다. 여기에 용뇌(龍腦)를 약간 섞은 다음 참기름으로 개어서 치질이나 염증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또는 곰보배추를 짓찧어 생즙을 내서 그 생즙으로 회화나무 열매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그런 다음 곶감을 짓찧어 앞의 가루를 섞어서 오동나무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12-15그램씩 하루 2번 곰보 배추 20그램을 달인 물과 함께 먹는다.

곰보배추 40-80그램과 오매(烏梅) 10개에 물을 붓고 달여서 그 증기를 치질 부위에 쏘이고 그 물로 씻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탈항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급성 유선염 : 신선한 곰보배추 40그램에 술과 물을 반씩 부어 달여서 그 물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마시는 한편 유선염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1-3일 뒤부터 열과 부기가 내리고 통증이 없어지면서 차츰 낫는다.
 

유선염 : 신선한 곰보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알약 형태로 만들어 한 번에 20-30분 동안 하루에 두 번씩 콧구멍에 밀어 넣는다. 이 방법으로 유선염 환자를 90퍼센트 이상 고칠 수 있다.


피부염, 종기, 악창, 습진, 타박상 : 신선한 곰보배추를 짓찧어 즙을 내어 피부병이 있는 부위에 하루 1-2차례 바른다. 타박상이나 종기, 곪은 상처 등이 잘 낫는다. 곰보배추를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바셀린이나 연고의 기초제, 참기름 같은 것으로 개어 발라도 좋다.

 

곰보배추를 오래 복용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살결이 고와지고, 몸이 따뜻해지며, 생리통, 생리불순, 불면증, 우울증, 갖가지 피부병 등이 차츰 없어진다.

 

달인 물로 동동주를 담가서 먹는 것이 효과가 좋지만 술을 담그기가 불편하고, 또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꿀이나 흑설탕으로 발효하여 써 보았더니 술로 담근 것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맛도 좋아서 아이들이나 비위가 약한 사람도 잘 먹을 수 있었다. 곰보배추로 감주(식혜)를 만들어서 가족 전체가 음료수 대용으로 음용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선한 것이 마른 것보다 효과가 높고 천식, 가래, 기침 등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24시간 이상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며 대개 10-20일이면 낫는다.

가벼운 두통, 현기증, 목이 마르는 것, 상복부의 불쾌감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좀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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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연삼

진삼(연화삼)에 대하여

 

             


 

 진삼은 연화삼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일부 지역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산삼과 비슷하며 각종 염증성 질환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당뇨병, 췌장염과 같은 질환에도 효험이 있다.

 

예전에 전쟁터에서 장수가 적군의 칼이나 창에 다치면 진삼을 캐어서 투구에 넣고 달여 마시면 다음날 거뜬히 일어나 전장에 나갔다고 전해질 만큼 매우 뛰어나다고 전해지는 약재이다. 

진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생장여건이 맞지 않으면 휴면을 거듭하면서 생장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뇌두의 모양이 산삼과 흡사하며 묶은 싹을 달고 있는 것 또한 산삼과 유사하다.

진삼으로 각종 난치병,각종 암,당뇨병,갑상선이상증,임파선염,위염,위궤양,천식등 각종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산삼과 견줄만한 영초임에 틀림없다. 

진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반음지성 식물이며 잎의 모양 또한 산삼과 매우 유사하다. 진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천종이 아닌 야생삼 보다 더 좋은 영초라 생각한다.  

볼펜심 굵기 정도의 작은것이 10년이상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때 천종산삼과 마찬가지로 성장이 매우 느린 식물임에 분명하다.

 

진삼 복용전날 저녁은 죽을 먹고 구충제 복용 후 아침에 섭취하는데  가능한 한 오래씹어 섭취한다. 섭취 후 아침식사는 죽을 먹으면 더욱 좋으며 간단한 식사를 하면 된다. 복용시 하루정도는 육류,해산물,두부,땅콩,녹두등은 삼가한다.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순식간에 멸종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연삼은 잎과 줄기 모양이 당귀를 닮았다. 그러나 연삼도 그 가짓수가 열 가지가 넘고 연삼을 닮은 식물도 열 가지가 넘기 때문에 수십 년 약초를 채취한 전문가도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연삼은 당뇨병 치료에 신약이다. 연삼에 몇 가지 약초를 넣어 달여 먹으면 당뇨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된다.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이면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슐린을 오래 쓴 사람은 잘 낫지 않으며 낫는다 할지라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연삼을 먹으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기운이 나고 혈액이 맑아지며 밥맛이 좋아지고 위와 간, 폐가 튼튼해진다.

산속에서 목이 마르거나 허기가 질 때 연삼을 한두 뿌리 캐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배고픈 줄도 모르게 된다. 연삼을 먹고 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면 물맛이 꿀처럼 달게 느껴진다.

연삼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여성의 생리 불순, 생리통, 냉증, 불임증, 빈혈 등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연삼을 잘 활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간염, 간경화 등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연삼 뿌리를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3-6개월 숙성시킨 연삼주도 그 맛과 향이 각별하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기력을 늘리며 혈압을 낮추고 두통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있다.

한 명의는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섭렵한 뒤에 토종약초를 오래 연구하여 거의 못 고치는 병이 없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가 환자 치료에 가장 많이 쓰던 약초가 바로 연삼이었다. 그는 전국의 산을 떠돌며 연삼, 왕삼 등을 캐서 말려 두었다가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던 진정한 의사이자 의인(義人)이었다.

그러나 연삼은 희귀한 식물이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양을 채취하려면 너댓 명의 약초꾼이 일주일 동안 캐서 모아야 한다. 연삼은 깊은 산속보다는 낮은산의 계곡이나 물기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데 국토를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파헤치는 바람에 연삼의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밖에도 미나리과 식물 중에는 왕삼(王蔘), 정삼(精蔘)등 산삼을 능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 약초들이 많다.
연삼을 생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연삼은 독특한 향이 나므로 꿀에 찍어서 복용하는 것이좋다.

( 글/ 한국토종약초연구소 회장 최진규)


위내용과 아래의 자료에 의하면 약효와 효능이 많이 다른 점을 발견할수있다. 또한 강원도일부에서 자생하고있다 하였으나 이또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도 군락을 이루고 자생하고있으며 바디나물은 산형과(미나리과) 바디나물속에 속하는 산과 들의 습지 근처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따라서 약초는 약초꾼들이 과장하여 기록하는부분이 많이 있음으로 약초에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현대에 이르러 한의학을 하시는분들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고있어 상이한부분을 바로 잡아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항암 항궤양 항알레르기 항균작용하는 바디나물

  ▶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항경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항균작용, 해열, 진통, 기침, 가래, 감기, 기관지염, 류마티즘, 두통, 열성질병, 이질, 만성장염, 신경쇠약에 효험있는 바디나물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각지의 살골짜기, 높은 산 습지에 자란다.  

성분은 정유 함량은 열매에서 0.49 퍼센트, 꽃이삭에서 0,35 퍼센트, 잎에서 0.04 퍼센이다.  

총쿠마린 향량은 여문 열매에 1.3~1.8 퍼센트, 뿌리에 1.2~4.7 퍼센트, 전초에 0.8 퍼센트이다.  

뿌리와 열매에는 쓴맛물질, 스테롤, 탄닌질, 잎고 줄기에는 약간의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확인되었다.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기침약, 가래약으로 감기, 기관지염, 류머티즘, 머리아픔, 열성질병, 신경쇠약에 쓴다.  물 2리터에 건조 6~12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연삼은 봄철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깊은 산속에는 여름철에도 연한 잎을 나무로 먹을 수 있다.  
맛은 약간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거나 따뜻하다.  독이 없다. 겨울철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사용하고, 봄부터 여름철에는 약성분이 줄기와 잎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 잎을 같이 먹으면 더욱 효험이 있다.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환을 지어먹을 수 있다.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생으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으며 말려서 차처럼 끓여서 먹으면 된다.  강기거담, 선산풍열의 효능이 있어 폐에 담이 쌓여서 발병한 천식,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 감기로 인한 발열, 해수, 당뇨병, 관절염, 두통, 이질, 만성장염, 기관지점액분비촉진, 관상동맥혈류량증가, 유행성감기, 항궤양, 항경련, 항알레르기, 항암작용, 피부진균 등에 항균 효과가 있다.  산행을 하면서 한두 뿌리를 계곡물에 씻어 먹으면 입안에 맛과 향이 좋다.     

연삼은 뿌리가 크지 않아서 많이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꿀에 찍어서 먹을 수 있다. 35도 이상 소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지난뒤 먹을 수 있고, 말린 연삼을 1회에 2~4그램 씩 2리터의 물로 반이 될 때까지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할 수 있다.  당뇨병에는 연삼을 먹으면서 겨우살이, 조릿대, 오갈피, 천마, 화살나무, 수리취 등을 겸해서 복용하면 더욱 좋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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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동물실험을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 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 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곧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에는 부처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다(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이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여자의 음부 속이 차거나 달면서 아픈 것, 월경이 없으면서 임신하지 못하는 것, 월경이 없는 것 등을 치료한다.

여러 가지 헛것에 들린 것을 없애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헛것에 들려 우는 것과 탈항증과 위벽증을 치료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한다. 생것으로 쓰면 어혈을 헤치고 볶아서 쓰면 피를 멎게 한다.”

 

<동의학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어혈을 없애고 피 나는 것을 멈춘다. 월경이 없는데, 생리불순, 자궁출혈, 타박상, 배아픔, 숨이 찬 데, 피를 게우는 데, 변혈, 뇨혈, 탈항 등에 쓴다. 피멎이 약으로는 거멓게 닦아서 쓴다. 하루 2∼9그램을 달인 약, 약술,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어 뿌린다.”

 

 

 

정신 분열증으로 발작했을 때 :부처손 500그램, 면마 500그램을 물로 진하게 달인 다음 거기에 인식향산나트륨 500그램을 넣고 밥먹고 30분 뒤에 20~70 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20∼60일 동안 먹는다.

음부 가려움증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 4∼5일 하면 낫는다.

부인의 냉병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 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불임증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 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자궁출혈 :부처손 15그램, 쑥 15그램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그램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갖가지 암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그램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그램,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5분지 1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폐암, 인후암, 뇌암, 비안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갖가지 암에 좋은 효과가 있다.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 출처 : 한글 동의보감 -

 

 

 

 

 

출처 : 피 아 골 풍 경
글쓴이 : 루슬란_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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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동은 잎과 줄기가 아스파라거스를 닮았고 뿌리에는 작은 고구마처럼 생긴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려있는 식물로 이 뿌리에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술을 담거나 효소를 만들면 그 약효를 재대로 취할 수 있답니다.

뿌리를  두번정도 쪄서 껍질을 벗기구 말려서 드셔도 정말 맛있는 간식이 되며, 고급술 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가시가 밑으로 달린 천문동가지 

 

천문동 덩이뿌리

 

 천문동 효능.

천문동의 약효에 대해 《향약집성방》《동의보감》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몹시차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여러 가지 풍습으로 갑자기 몸 한쪽에 감각이 없는 것을 치료하며 골수를 보충해 준다. 

또한 뱃속의 벌레를 죽이고 폐를 튼튼하게 하며 한열(寒熱)을 없앤다. 

그리고 살결을 곱게 하고 기운이 솟아나게 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숨이 몹시 찬것, 폐옹(肺癰)으로 고름을 토하는 것 등을 치료하고 열을 내리고 신기(身氣)를 통하게 한다. 

또한 음을 낫게 하고 갈증을 멈추며 중풍을 치료한다.  오래 먹으려면 삶아서 먹어야 하며, 기운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며 오래 살고 배고픈 줄을 모르게 된다. 

또한 살결이 윤택해지고 몸의 여러 나쁜 기운과 더러운 것들이 없어진다. 

지황을 같이 쓰면 늙지 않고 머리카락도 희어지지 않는다. 

천문동 효능

 

거담작용, 진해작용, 항암작용, 약한 이뇨작용, 억균작용, 당뇨병, 마른기침, 백일해, 토혈, 변비, 일반허약자 보약, 해수, 폐결핵, 피부자양, 기력보양, 이뇨, 천식 발작, 노인성 쇠약, 반신마비, 악창, 음위, 이농, 기침, 가래, 구갈, 심통, 소갈, 요통, 자음, 윤조, 청폐, 강화, 음허, 발열, 기관지염, 무병장수하게 하는 천문동 

천문동(Asparagus cochinchinensis {Lour.} Merr.)은 백합과 비짜루속에 속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비짜루속은 전세계에 약 300종이 분포하며 우리 나라에는 천문동, 아스파라거스(멸대), 방울비짜루, 비짜루가 자라고 있다.  이 네가지 식물의 어린줄기는 모두 식용한다.

주로 우리나라 남부의 바닷가 및 산기슭에 자라고 있다.  덩이뿌리는 육질로 뭉쳐나며 긴 타원형 또는 방추형으로 길이는 4~10센티미터이고 노르스름한 회색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는 2미터에 달하며 세로로 홈 무늬가 있다.  잎 모양의 가지는 2~3개가 잎겨드랑이에 뭉쳐나고 선 모양으로 편평하며 길이는 1~3센티미터이고 너비는 1mm 정도이며 조금 구부러져 있고 끝이 뾰족하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로 되어 있다.  원줄기의 비늘 모양의 잎은 보통 아래로 구부러진 짧은 가시로 되어 있다.  꽃은 1~3개로 잎 겨드랑이에 뭉쳐나고 황백색이거나 백색으로 아래로 드리운다.  

꽃덮이로는 6개로 2륜으로 배열되었으며 긴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타원형이고 길이는 약 2mm 이다.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T' 자형이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3실이며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장과는 구형이고 지름은 약 6mm 이고 익으면 붉어진다.  개화기는 5월이다.  산과 들에서도 자라며 정원에 재배되기도 한다.

천문동의 다른이름은
천문동(天門冬, 전륵:顚勒: 신농본초경), 문동(
冬: 이아), 대당문근(大當門根: 석약이아), 천동(天冬: 약품화의), 만세등(萬歲藤, 파라수:婆羅樹: 구황본초), 천극(天棘: 본초강목), 백라삼(白羅杉: 식물명실도고), 다아모(多兒母, 팔백새:八百, 사동:絲冬: 중약대사전)등으로 부른다.

세종대왕 15년 1433년에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 등 의학자, 약물학자들이 그당시 267종의 의학 및 약학책들을 참조하여 총 85권으로 출판되어 국내산 약재 694종과 959개 병중에 쓰는 10,706개의 처방이 수록되어 있는 <향약집성
(鄕藥集成方)>은 우리나라 고전의서중의 하나이다.

천문동에 대해서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 보유편 신선방에서는 천문동을 먹고 오래사는 4가지 처방이 나오는데 처방대로 약을 만들어 먹으면 제정한 날짜만큼 오래살거나 하루에 오백리나 천리를 가고, 달리는 말을 따라 잡으며 또 진인이나 신선이 된다고 약초의 효과를 지나치게 과장하고 신비화된 내용들이 적지 않게 들어 있으므로 이글을 읽는 모든 현대인들은 그당시 도교의 좁은 안목으로 본 내용임으로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비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기록은 아래와 같다.  

[신선이 천문동 먹는 방법

1, 천문동을 먹고 살과 골수를 튼튼하게 하고 늙지 않게 하는 방법


천문동 12킬로그램을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5~6번 술에 타서 먹는다.  200일 동안 먹으면 몸이 가드라들던 것이 펴지고 여위던 것이 튼튼해지며 300일 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2년 동안 먹으면 달리는 말을 따라 잡을 수 있게 된다.  법제한 송진과 꿀을 섞어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은데 많이 먹을수록 좋다.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야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5~6권]

2, 천문동을 먹는 방법

천문동 1,200그램, 숙건지황 600그램.

위의 약을 함께 가루내서 졸인 꿀에 반죽하여 계란 노른자위한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알씩 하루 3번 데운술에 풀어 먹는다.  산에서나 먼길을 갈 때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10일동안만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며 눈이 밝아지고 20일 동안 먹으면 모든 병이 낫고 얼굴빛이 꽃처럼 된다.
30일 동안 먹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오며 40일 동안 먹으면 달리는 말을 따라 갈 수 있고 100일 동안 먹으면 장수한다.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6권]

3, 늙지 않고 오래 살게 하며 힘이 백배나 세지게 하고 오랫동안 허해서 몸이 여위고 풍습으로 감각이 없을 때, 명치밑에 적취가 있을 때 먹어도 좋고 80살된 노인들이 먹으면 다 좋은 처방


천문동 뿌리 12킬로그램을 음력 7~9월 사이 (음력 정월에 캐도 되는데 이때를 지나면 약효가 없다고 한다)에 캐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3번 술에 타 먹는다.  생것을 캐서 즙을 내어 만든 술로 먹으면 더 좋다.  오랫동안 먹으면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고 오래 살며 정신이 맑아지고 흰머리카락이 검어지며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오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귀와 눈이 밝아진다.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6권]

4, 얼
이 좋아지면서 장수하게 하는 방법


선탱자, 숙건지황, 단국화, 천문동(심을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1,200그램.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2번 데운술로 먹는다.  모든 병이 다 없어지고 몸이 거뜬해지며 눈이 밝아지게 한다.  100일 동안 먹으면 얼굴에 윤기가 돌고 15살된 소년처럼 되고 장수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25권]
]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천문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천문동(天門冬)

성질은 차며[寒] 맛이 쓰고[苦] 달며[甘] 독이 없다. 폐에 기가 차서 숨이 차하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는 담을 삭이고 피를 토하는 것을 멎게 하며 폐위를 낫게 한다. 뿐만 아니라 신기(腎氣)를 통하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성질이 차나 보하고 3충을 죽이며
얼굴빛을 좋게 하고 소갈증을 멎게 하며 5장을 눅여 준다[潤].   

○ 음력 2월, 3월, 7월, 8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 쓸 때에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쪼개어 심을 버린다. 뿌리가 크고 맛이 단것이 좋은 것이다[본초].   
○ 천문동은 수태음경과 족소음경에 들어간다[탕액].   
○ 우리나라에는 다만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만 난다[속방].
]  

천문동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천문동(天門冬) // 전륵(顚勒) // [본초]

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천문동(Asparagus lucidus Lindl. 또는 A. cochinchiensis Merr.)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이다.  우리 나라 남부의 바닷가, 산기슭과 산허리에서 자라며 각지에서 심기도 한다.  가을 또는 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증기에 찐 다음 껍질을 벗겨 버리고 건조실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폐경, 신경에 작용한다.  폐, 신의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기침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성분 아스파라긴이 거담작용, 진해작용, 항암작용, 약한 이뇨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덩이뿌리가 폐렴쌍구균을 비롯한 그람양성균에 대한 억균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음이 허하여 미열이 있으면서 갈증이 나는 데, 소갈병, 마른기침, 백일해, 토혈, 변비 등에 쓴다.  일반 허약자의 보약으로도 쓴다.  
하루 6~12그램을 탕약, 고제, 환약 형태로 먹는다.  설사하는 데는 쓰지 않는다.]


[천문동 재배법]


1, 기후와 토양

온화하고 습윤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배수가 잘되고 습윤하고 비옥하나 사질 토양 및 부식질 양토가 좋다.  점토질 토양에는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2, 번식

① 종자 육모 번식:
가을에 종자를 채집한 후 바로 파종한다.  또는 종자를 모래에 섞어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3월에 파종한다.  모판은 자연적으로 그늘이 지고 햇볕이 강하지 않은 곳을 선택하여 땅을 깊이 갈고 너비는 1.3미터 되는 두둑을 만든다.  두둑에 가로 골 사이 거리를 17~20cm로 하여 골을 낸다.  파종 전에 물을 충분하게 주고 물이 스며든 후 종자 사이 거리를 1.5~3cm로 하여 골에 파종한 후 부드러운 흙을 덮어 둔다.  어린 모를 1년 내지 1년 반까지 키운 후 봄이나 가을에 옮겨 심는다.  땅을 33cm 정도의 깊이로 갈고 포기 사이 거리는 20cm, 이랑 사이 거리는 30cm로 하여 한 홈에 한 포기씩 옮겨 심은 후 물을 준다.

② 분주 번식:
3월 상순부터 4월 상순까지 포기가 새싹이 트기 전에 뿌리를 파내어 매 포기에 1~2개의 싹이 붙어 있도록 3~4개로 갈라 자른다.  이랑 사이 거리는 20cm, 포기 사이 거리는 20~25cm로 구멍을 파고 구멍마다 한 포기씩 옮겨 심고 흙을 덮어 준다.

3, 경작관리

① 육모기에는 관수와 김매기에 주의해야 하며 덧거름을 2~3회 주어야 한다.  거름은 주로 잘 썩은 사람과 가축의 분뇨를 준다.

② 옮겨 심은 후에는 해마다 2~3회 사이갈이와 김매기하고 거름도 주어야 한다.  사이갈이는 옅게 하여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가 50cm 정도의 높이로 자랐을 때 나뭇가지나 참대나무 가지를 받침대로 세워주고 위로 자라게 해야 한다.  가물 때는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4, 채취

가을, 겨울에 채취한다.  그러나 겨울에 채취한 것이 질이 좋다.  파낸 후 흙을 깨끗하게 씻고 수염뿌리를 따 버린 다음 크기에 따라 가르고 겉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을 정도로 끓는 물에 데치거나 찐 다음 맑은 물에 넣어 바로 겉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약한 불에 쪼여 말린다.  또는 유황에 쐬고 불에 쪼인 후 다시 말린다.

5, 품질

말린 덩이뿌리는 길고 둥근 타원 모양의 방추형으로 중간이 굵으며 양끝으로 갈수록 가늘고 무디다.  길이는 6~20cm이고 중간 부분의 지름은 0.5~2cm이다.  표면은 황백색이거나 옅은 황갈색이고 기름기가 있는 반투명상이며 때로는 가는 세로 무늬나 세로 홈이 있고 혹은 채 벗겨지지 않은 겉껍질이 남아 있는 것도 있다.  잘 마른 것은 단단하고 바삭바삭하다.  잘 마르지 않은 것은 질이 무르고 점성이 있다.  단면은 납질이고 황백색이며 반투명하고 가운데에 투명한 백심(白芯)이 있다.  냄새가 약간 있으며 달고 쓰다.  살이 많고 조직이 치밀하여 황백색이고 반투명한 것이 양품이다.  가늘고 길며 황갈색이고 투명하지 못한 것은 질이 좋지 못하다.

동속 식물인 양치천문동(羊齒天門冬: Asparagus meioclados Levl), 소경천문동(小莖天門冬: Asparagus spinasissimus Wang et S. C. Chen)의 덩이뿌리도 일부 지역에서는 천문동이라하여 약으로 쓰고 있다.

[성분]


뿌리에는 asparagine, 점액질, β-sitosterol 및 5-methoxymethylfurfural가 함유되어 있다.  함유되어 있는 쓴맛의 성분은 steroidal saponins인데 smilagenin, rhamnose, xylose, glycol로 조성되어 있다.

[약리작용]


1, 항균작용

탕제의 실험관 시험에서 탄저균 A형 및 B형 용혈성 연쇄상 구균, 디프테리아균, 유(類)디프테리아균, 폐렴구균, 황색 포도상 구균, 적황색 포도상 구균, 백색 포도상 구균 및 고초균에 대하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억제 작용이 있었다.

2, 모기나 파리의 유충과 기생충을 구제하는 작용

잘게 부순 뿌리를 물에 담가 0.5~1%의 농도로 한 것에서는 장구벌레들이 72~96시간에 모두 죽었고 2~5%의 농도에서는 유충이 3~4일 내에 70~100% 죽었다.

3, 항종양 작용

실험관 시험(메틸렌 블루법 및 Warburg 압력계에 의한 호흡 측정)에서 천문동은 급성 림프구형 백혈병, 만성 과립구형 백혈병 및 급성 단핵 세포형 백혈병 환자의 백혈구의 탈수소 효소에 대해 상당한 억제 작용이 있었으며 급성 림프구형 백혈병 환자의 백혈구의 호흡도 억제시킬 수 있다.  인도에서 나는 동속 식물(Asparagus racemosus)에 들어 있는 saponin은 동물의 자궁에 대해 항옥시토신 작용이 있다.

천문동은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폐, 신경에 작용한다.  

음을 자양하고 조한 것을 촉촉하게 하고 폐의 열을 없애며 화를 내리는 효능이 있다.  음허발열, 해수 토혈, 폐루(肺瘻), 폐옹(肺癰), 인후의 부종 및 동통, 골수를 강하게 함, 폐기를 안정시킴, 피부 자양, 기력 보양, 이뇨, 천식 발작, 노인성 쇠약, 몸이 여위는 증상, 반신마비, 심복적취, 악창, 음위, 이농, 목암, 피부 및 안색이 좋아짐, 오로칠상 보양, 기침, 가래, 구갈, 심통, 소갈, 변비를 치료한다.  

하루 8~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달여서 조청처럼 고를 만들어 먹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주의사항으로 허한(虛寒)에 의한 수양성 하리 및 외감한풍(外感寒風)에 의한 기침이 있는 사람은 먹지 못한다.

1, <신농본초경집주>:
"원의(垣衣), 지황을 사(使)로 하고 증청(曾靑: 황산구리)을 꺼린다."

2, <일화자제가본초>:
"패모(貝母)를 사(使)로 한다."

3, <본초정>:
"허한가열(虛寒假熱), 비신당설(脾腎
泄: 수양성 하리)한 사람은 쓰지 못한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천문동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천문동(天門冬)

기원: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식물인 천문동(天門冬: Asparagus cochinchinensis (Lour.)Merr.)의 덩이뿌리이다.

형태:
덩굴성의 다년생 초본이다. 괴근(塊根)은 육질(肉質)이고 족생(簇生)하며 장타원형 또는 방추형으로 길이는 4-10cm이고 회황색이며, 줄기는 가늘고 길어서 2m에 달하며 세로로 파인 무늬가 있다. 엽상지는 2-3개가 엽액에서 속생하는데 선형이며 편평하고 길이는 1-2.5cm, 너비는 1mm로 약간 굽었으며 선단은 예리하고, 잎은 퇴화되어 인편이 되었다. 꽃은 1-3송이가 엽액에서 족생하고 황백색 또는 백색이며 아래로 드리워져 있으며, 꽃잎은 6장인데 두줄로 배열하며 장란형이고,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정자형(丁字形)을 나타내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장과는 구형이고 익은 후에는 홍색을 띤다.  


분포:
산야에서 자라거나 정원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중국의 장강(長江) 유역 이남의 각 지역에 분포.  


채취 및 제법:
겨울철에 괴근을 캐내어 깨끗이 씻은 후에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여러개로 나눈 뒤에 외피가 쉽게 벗겨질 때까지 삶거나 찐 다음 찬물에 넣어서 외피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약한 불로 말린다.  


성분:
Asparagine, muulage.  


기미: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차다.  


효능:
요통(腰痛), 자음(滋陰), 윤조(潤燥), 청폐(淸肺), 강화(降火).  


주치:
음허발열(陰虛發熱), 해수토혈(咳嗽吐血), 기관지염(氣管支炎), 폐결핵(肺結核).]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천문동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천문동(Asparagus lucidus Lindley {A. cochinensis Merrill})

다른이름:
호라지좆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이 1~2미터이고 누워자라며 줄 모양의 가지가 많다.  잎은 작은 바늘 모양 또는 비늘 모양이다.  열매는 둥글고 희다.  

중부와 남부의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덩이뿌리(천문동):
가을에 캐어 겉껍질을 벗기고 쪄서 말린다.  이 식물은 덩굴이 무성하며 맥문동과 비슷하다는 뜻에서 천문동이라 한다.

성분:
덩이뿌리에는 아스파라긴(32~35%), β-시토스테롤, 5-메톡시메틸푸르푸랄, 점액질, 스테로이드사포닌(스밀라게닌)이 있다.
아스파라긴(녹는점 270~271℃)을 물 분해하면 아스파라긴산과 암모니아로 된다.

작용:
급성림프성 백혈병, 만성단구성 백혈병, 급성단구성 백혈병 환자의 백혈구의 탈수소효소를 억제한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자양강장약, 기침가래멎이약으로 허증으로 인한 기침과 가래, 변이 굳을 때에 쓴다.  하루에 5그램을 물에 달여 3번 나누어 먹는다.

천문동 덩이뿌리와 솔뿌리혹을 같은 양 섞어서 매일 먹으면 겨울에도 땀을 흘릴 정도로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천문동덩이뿌리를 오래 먹으면 오래 살고 빠진 머리털이 다시 돋아난다고도 한다.  덩이뿌리를 멸균하여 인공유산에 쓴다(쇠무릎 참고)
]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천문동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천문동은 맛이 달고


성질이 차가운데,

폐옹, 폐위 낫게 하네.  

기침과 숨찬증세

열로 생긴 담 등에

아주 좋은 약이라오.  

○ 폐경, 신경의 기분에 작용한다.  
○ 더운물에 담갔다가 심을 빼고 쓴다.  

○ 철을 금기한다.

○ 기생충(3충)을 죽인다.]

천문동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기침

인삼, 천문동 심을 제거한 것, 숙건지황을 각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내고 꿀에 개어서 앵두알 크기로 환을 지어 입에 물고 녹이면서 복용한다. [유문사친, 삼재환]

2, 토혈, 객혈

천문동 37.5그램(물에 담가 심을 제거한 것), 볶은 감초, 행인(껍질과 선단을 제거하고 충분히 볶은 것), 패모(심을 제거학 볶은 것), 백복령(껍질을 제거한 것), 아교(합분으로 볶아 진주 모양으로 된 것) 각 19그램으로 하여 가루내고 꿀로 탄환 크기의 환을 지어 1환을 입에 물고 녹이면서 타액과 함께 삼킨다.  1일에 10환까지 복용할 수 있다. [본사방, 천문동환]

3, 부인 천식, 수족 번열, 골증침한(骨蒸寢汗), 구갈, 안면 부종

천문동 375그램, 맥문동 심을 제거한 것 300그램, 생지황 1800그램을 준비한다.  먼저 앞의 천문동과 맥문동을 가루내고 생지황즙을 받아 개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즙을 받아 연고로 만든 것에 천문동과 맥문동의 가루를 생지황이 연고에 섞어서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1회 50환을 달여서 소요산(逍遙散)과 함께 복용한다.  소요산에서는 감초를 빼고 인삼을 넣는다. [소문병기보명집, 천문동환]

4, 폐결핵의 해수, 타액 가다, 심중온온(心中溫溫), 인후가 건조하지만 갈증이 나지 않는 증상

천문동의 즙 1말, 술 1말, 엿 1되, 자완(紫
), 4홉을 놋그릇에 넣고 환제로 만들 수 있을 때까지 달여서 행자(杏子: 살구씨)크기의 환을 만들어 1회 1환, 1일 3회 복용한다. [보결주후방]

5, 혈허폐조(血虛肺燥), 피부 균열 및 폐결핵의 농혈 해수

천문동을 파내어 깨끗하게 씻어서 심과 껍질을 제거하고 짓찧어 낸 즙을 짜서 맑게 하고 찌꺼기는 버린다.  은그릇이나 질그릇에 넣어 약한 불에서 연고 모양이 될 때까지 달인다.  1회 1~2숟가락을 공복에 더운 술로 복용한다. [의학정전, 천문동고]

6, 편도선염,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

천문동, 맥문동, 판람근(板藍根), 도라지, 산두근(山豆根), 각 12그램, 감초 8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산동중초약수책]

7, 노인 변비

천문동 300그램, 맥문동, 당귀, 마자인, 생지황 각 150그램을 달여서 고약으로 만들고 꿀에 개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더운 물에 10숟가락을 복용한다. [방씨가진]

8, 산기(疝氣: 허리 또는 아랫배가 아픈 병, 장신경통)

껍질을 벗긴 신선한 천문동 19~37.5그램을 물로 달여서 소량의 술을 인경약으로 하여 복용한다. [운남중초약]

9, 젖의 분비를 촉진하는 처방

천문동 75그램을 고기와 함께 고아 복용한다. [운남중초약]

10, 유방 종양
[임상보고]

일반적인 양성 유방 종양, 특히 유방 소엽의 증식에는 종양의 크기를 불문하고 ㅎ과가 빨리 나타나며 대다수가 치료되었다.  52례의 유선 소엽 증식과 섬유선종의 환자에서 치료 후 임상 완치가 30례이고 현저한 효과가 16례이고 유효가 5례이고 무효가 1례였다.

유선암에도 일정한 정도로 단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었는데 복용한 후 종괴가 적어지고 조금 부드러워져다.  그러나 장기간의 치료 효과는 뚜렷하지 못하였다.  복용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현상이 유지될 뿐이고 뚜렷한 진척이 나타나지 않았다.  개별적인 병례에서는 대량으로 복용하여도 뚜렷한 개선이 보이지 않았다.  곪아서 썩고 출혈하기 시작한 유방 종양과 광범위하게 전이한 만기 유선암에 대하여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용법:
매일 신선한 천문동 100그램을 취하여 겉껍질을 벗겨 버리고 잘 달여서 3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또는 정제로 만들어 복용하거나 주사약으로 만들어 근육 주사 또는 정맥 주사한다. [중약대사전]

11, 자궁경 확장 작용
[임상보고]

인공 유산하기 12시간 전에 천문동을 자궁경관에 꽂으면 경관이 저절로 확장되고 유연하게 된다.  84례의 관찰에서 94%가 좋은 효과를 보였고 감염된 것은 1례도 없었다.  절박 유산의 병례에 응용하였는데 자연적으로 자궁 수축이 일어나 자궁강의 내용물이 배출되었다.  인공 유산의 병례에는 이러한 현상은 없었다.  

용법:
크기나 만곡도가 적당하고(길이는 5~7cm, 지름은 0.3~0.6cm) 표면이 광택을 띠고 반들반들하며 완전한 천문동 1개를 골라 끝에 실을 매어 95%의 알코올에 담갔다가 4시간 후에 사용한다.  치료할 때에는 통상적인 소독을 하고 강을 확장하여 경관 이구를 인출한다.  긴 핀셋으로 실을 맨 천문동의 한 끝을 집고 다른 끝을 자궁경관부터 내구까지 천천히 밀어 넣는다.  강 내에 가제 조각을 먼저 넣어 천문동이 빠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약 12시간 후에 자궁 소파 수술을 할 수 있다. [중약대사전]

[천문동국 만드는 방법]

살결을 예쁘게 하는 강정약

[재료] (5인분)

1, 조기 큰 것 한마리
2, 쑥갓 약간, 무 반 개, 파 두 뿌리
3, 고추장, 된장 각각 60그램
4, 멸치 국물 5컵
5, 생약 천문동 15그램

[조리법]

조기는 비늘을 긁어내고, 내장을 빼어 버리고 잘 씻은 후 국물에 된장, 고추장을 풀어서 펄펄 끓을 때에 조기와 무를 넣는다.  거의 익어갈 때 쑥갓을 다음어 썰어 넣고, 파를 넣는다.  약물은 멸치 국물과 함께 타서 처음부터 끓인다.  불로 끓여 국물이 반으로 줄면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다.  

[참고]

조기 대가리 골격 속엔 돌같이 생긴 굳은 덩어리가 두 개 들어 있다.  그래서 조기를 석수어(石首魚)라 하며, 조기빛이 은황색이라 하여 중국 사람들은 황화어라고도 부른다.

또 조기중 제일 작은 것을 <물강다리>, 다음 크기의 것을 <강다리>, 그보다 조금 더 큰 것을 <세레니>라고 하며, 15센티 이상의 것이라야 <조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조기를 말린 것을 <굴비>라고 한다.

조기가 제일 맛 없을 때는 알을 낳고 난 후다.  그래서 음력으로 4월 초 8일이 조기의 환갑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며, 이때에 잡힌 조기는 <파사리 조기>라고 해서 값이 떨어진다.  까닭에 조기 요리는 이때를 유의하여 할 일이다.  

여하간 조기는 한자로 조기(助氣)라 한다.  즉, 기운을 도와주는 효력이 있는 생선이라는 뜻이다.

천문동은 다년생 덩굴풀로서 이 풀의 뿌리를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고 쪄서 말린 것이 천문동이다.  쪄서 말린 천문동은 보기에는 흑갈색의 야들야들한 덩어리이지만 씹으면 맛이 달고 나중에는 조금 쓴 맛이 남는다.  날 것으로 먹어도 맛이 좋다.  잘 게 썬 천문동 15그램을 두 컵의 물에 넣어서 한 시간쯤 끓여 국물이 한 컵 정도로 줄었을 때 짜서 약물을 마신다.  물론 약 건더기와 함께 먹어도 좋다.  천문동에 숙지황은 천문동 양에 절반을 넣고 물로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무병장수하는 선약으로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천문동은 가을에 캐어 겉껍질을 벗기고 쪄서 말린다.  작용은 급성리프성 백혈병, 만성단구성 백혈병, 급성단구셩 백혈병 환자의 백혈구의 탈수소효소를 억제한다.  응용은 자양강장약, 기침가래멎이약으로 허증으로 인한 기침과 가래, 변이 굳은 때에 쓴다.  하루에 5그램을 물에 달여 3번 나누어 먹는다.  

천문동 덩이뿌리와 복령을 같은 양 섞어서 매일 먹으면 겨울에도 땀을 흘릴 정도로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천문동 덩이뿌리를 오래 먹으면 오래 살고 빠진 머리털이 다시 돋아난다고도 한다.  
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바닷가나 산 기슭에 저절로 자라는데,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릉도 등에 분포한다.  부작용이 없는 성질이 온순한 약초로서 옛부터 천연 강장제로 환영받아 왔다.  기침, 가래, 객혈, 번조 등 호흡기 강화에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피부 미용에 신효한 효험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 주문이 쇄도하고 있지만, 자연산 천문동의 자생지가 점점 줄어들어 채취하기가 점점 어려운 것이 아쉽기만 하다.  앞으로 천문동을 야생에서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천문동 요리

조림

천문동 덩이뿌리의 껍질을 벗겨내고 뿌리 내 속 심을 빼낸다(여름까지는 연하기때문에 빼낼필요없음)

1주일 정도 건조후 삶은후  그 삶은 물을 조금 남긴채 간장 물엿등으로 양념을 하며 약한불에

조린다.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된다

 

천문동 주

덩이뿌리 채 일주일 건조후 30도 소주에 담가 100일이상 숙성시킨다.

 

천문동지

보름가량 말린후  고추장에 박아 양념이 베면 먹는다.

 

(천문동효소)

천문동 뿌리 전체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르면  항아리에 설탕반 천문동 반을 넣고  수시로 저어주며

100일간 숙성시킨후 내용물은 꺼낸후 다시 숙성시킨다   내용물은 버리지 말고 다시 술을 부어 천문동주를 만들면 된다

 

(천문동)

 

거담작용, 진해작용, 항암작용, 약한 이뇨작용, 억균작용, 당뇨병, 마른기침, 백일해, 토혈, 변비, 일반허약자 보약, 해수, 폐결핵, 피부자양, 기력보양, 이뇨, 천식 발작, 노인성 쇠약, 반신마비, 악창, 음위, 이농, 기침, 가래, 구갈, 심통, 소갈, 요통, 자음, 윤조, 청폐, 강화, 음허, 발열, 기관지염, 무병장수, 하늘의 문을 여는 천문동 

천문동(Asparagus cochinchinensis {Lour.} Merr.)은 백합과 비짜루속에 속하는 덩굴성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비짜루속은 전세계에 약 300종이 분포하며 우리 나라에는 천문동, 아스파라거스(멸대), 방울비짜루, 비짜루가 자라고 있다.  이 네가지 식물의 어린줄기는 모두 식용한다.

주로 우리나라 남부의 바닷가 및 산기슭에 자라고 있다.  덩이뿌리는 육질로 뭉쳐나며 긴 타원형 또는 방추형으로 길이는 4~10센티미터이고 노르스름한 회색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는 2미터에 달하며 세로로 홈 무늬가 있다.  잎 모양의 가지는 2~3개가 잎겨드랑이에 뭉쳐나고 선 모양으로 편평하며 길이는 1~3센티미터이고 너비는 1mm 정도이며 조금 구부러져 있고 끝이 뾰족하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로 되어 있다.  원줄기의 비늘 모양의 잎은 보통 아래로 구부러진 짧은 가시로 되어 있다.  꽃은 1~3개로 잎 겨드랑이에 뭉쳐나고 황백색이거나 백색으로 아래로 드리운다.  

꽃덮이로는 6개로 2륜으로 배열되었으며 긴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타원형이고 길이는 약 2mm 이다.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T' 자형이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3실이며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장과는 구형이고 지름은 약 6mm 이고 익으면 붉어진다.  개화기는 5월이다.  산과 들에서도 자라며 정원에 재배되기도 한다.

천문동의 다른이름은
천문동(天門冬, 전륵:顚勒: 신농본초경), 문동(
?冬: 이아), 대당문근(大當門根: 석약이아), 천동(天冬: 약품화의), 만세등(萬歲藤, 파라수:婆羅樹: 구황본초), 천극(天棘: 본초강목), 백라삼(白羅杉: 식물명실도고), 다아모(多兒母, 팔백새:八百?, 사동:絲冬: 중약대사전)등으로 부른다.

세종대왕 15년 1433년에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 등 의학자, 약물학자들이 그당시 267종의 의학 및 약학책들을 참조하여 총 85권으로 출판되어 국내산 약재 694종과 959개 병중에 쓰는 10,706개의 처방이 수록되어 있는 <향약집성
(鄕藥集成方)>은 우리나라 고전의서중의 하나이다.

천문동에 대해서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 보유편 신선방에서는 천문동을 먹고 오래사는 4가지 처방이 나오는데 처방대로 약을 만들어 먹으면 제정한 날짜만큼 오래살거나 하루에 오백리나 천리를 가고, 달리는 말을 따라 잡으며 또 진인이나 신선이 된다고 약초의 효과를 지나치게 과장하고 신비화된 내용들이 적지 않게 들어 있으므로 이글을 읽는 모든 현대인들은 그당시 도교의 좁은 안목으로 본 내용임으로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비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기록은 아래와 같다.  

[신선이 천문동 먹는 방법

1, 천문동을 먹고 살과 골수를 튼튼하게 하고 늙지 않게 하는 방법


천문동 12킬로그램을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5~6번 술에 타서 먹는다.  200일 동안 먹으면 몸이 가드라들던 것이 펴지고 여위던 것이 튼튼해지며 300일 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2년 동안 먹으면 달리는 말을 따라 잡을 수 있게 된다.  법제한 송진과 꿀을 섞어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은데 많이 먹을수록 좋다.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야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5~6권]

2, 천문동을 먹는 방법

천문동 1,200그램, 숙건지황 600그램.

위의 약을 함께 가루내서 졸인 꿀에 반죽하여 계란 노른자위한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알씩 하루 3번 데운술에 풀어 먹는다.  산에서나 먼길을 갈 때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10일동안만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며 눈이 밝아지고 20일 동안 먹으면 모든 병이 낫고 얼굴빛이 꽃처럼 된다.
30일 동안 먹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오며 40일 동안 먹으면 달리는 말을 따라 갈 수 있고 100일 동안 먹으면 장수한다.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6권]

3, 늙지 않고 오래 살게 하며 힘이 백배나 세지게 하고 오랫동안 허해서 몸이 여위고 풍습으로 감각이 없을 때, 명치밑에 적취가 있을 때 먹어도 좋고 80살된 노인들이 먹으면 다 좋은 처방


천문동 뿌리 12킬로그램을 음력 7~9월 사이 (음력 정월에 캐도 되는데 이때를 지나면 약효가 없다고 한다)에 캐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3번 술에 타 먹는다.  생것을 캐서 즙을 내어 만든 술로 먹으면 더 좋다.  오랫동안 먹으면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고 오래 살며 정신이 맑아지고 흰머리카락이 검어지며 빠졌던 이빨이 다시 나오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귀와 눈이 밝아진다.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6권]

4, 얼
이 좋아지면서 장수하게 하는 방법


선탱자, 숙건지황, 단국화, 천문동(심을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각각 1,200그램.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12그램씩 하루 2번 데운술로 먹는다.  모든 병이 다 없어지고 몸이 거뜬해지며 눈이 밝아지게 한다.  100일 동안 먹으면 얼굴에 윤기가 돌고 15살된 소년처럼 되고 장수한다. [향약집성방 신선방 보유편 제 25권]
]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천문동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천문동(天門冬)

성질은 차며[寒] 맛이 쓰고[苦] 달며[甘] 독이 없다. 폐에 기가 차서 숨이 차하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는 담을 삭이고 피를 토하는 것을 멎게 하며 폐위를 낫게 한다. 뿐만 아니라 신기(腎氣)를 통하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성질이 차나 보하고 3충을 죽이며
얼굴빛을 좋게 하고 소갈증을 멎게 하며 5장을 눅여 준다[潤].   

○ 음력 2월, 3월, 7월, 8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 쓸 때에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쪼개어 심을 버린다. 뿌리가 크고 맛이 단것이 좋은 것이다[본초].   
○ 천문동은 수태음경과 족소음경에 들어간다[탕액].   
○ 우리나라에는 다만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에서만 난다[속방].
]  

천문동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천문동(天門冬) // 전륵(顚勒) // [본초]

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천문동(Asparagus lucidus Lindl. 또는 A. cochinchiensis Merr.)의 덩이뿌리를 말린 것이다.  우리 나라 남부의 바닷가, 산기슭과 산허리에서 자라며 각지에서 심기도 한다.  가을 또는 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증기에 찐 다음 껍질을 벗겨 버리고 건조실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폐경, 신경에 작용한다.  폐, 신의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기침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성분 아스파라긴이 거담작용, 진해작용, 항암작용, 약한 이뇨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덩이뿌리가 폐렴쌍구균을 비롯한 그람양성균에 대한 억균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음이 허하여 미열이 있으면서 갈증이 나는 데, 소갈병, 마른기침, 백일해, 토혈, 변비 등에 쓴다.  일반 허약자의 보약으로도 쓴다.  
하루 6~12그램을 탕약, 고제, 환약 형태로 먹는다.  설사하는 데는 쓰지 않는다.

촉나라 사람들은 이것으로 옷을 씻어 빛깔을 희게 하기도 하였다. 

성질이 차면서도 몸을 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몸이 허하면서 열이 있을 때 쓴다.

출처 : 약초산행 난초산행
글쓴이 : 번지점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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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효능 건강기능식품


1) 항 발암 작용과 암 예방 효과


고려홍삼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으며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acidic peptide, adenosine, pyroglutam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1995년 한일 고려 인삼 학술대회에서 윤택구 박사는 원자력병원 암센터를 찾아온 암환자 905명 및 1987 명과 인삼 주산지인 강화지방 40세 이상 주민 4533명을 대상으로 인삼을 복용한 사람과 인삼을 한 번도 복용하지 않은 사람의 암 발생 빈도를 역학적으로 조사한 결과 인삼을 복용한 사람들의 암발생 빈도는 인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절반 이하로 크게 낮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인삼을 복용한 사람들의 34% ,폐암27% 에 불과했다. 흡연자의 경우 폐암 , 구강암, 후두암, 간암, 등에 걸린 확률도 현저히 낮았다고 발표하였다.


 또 윤택구 박사는 1950년대 후반부터 암에 대한 화학요법, 면역요법, 병행요법 등 실험적 및 역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 홍삼이 항발암 작용과 암예방 효과를 보이는 기능식품임이 증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또 암부위별로 볼 때 입술, 구강 및 인후암, 식도암, 위암, 장암, 간암, 췌장암, 후두암, 난소암 등 거의 모든 암에서 예방효과가 있었다고 하였으며, 홍삼복용이 어떻게 거의 모든 암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홍삼은 암의 1차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암발생 과정의 초기단계에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고 하였다.


 특히 공해물질과 환경성 발암물질인 벤조피렌투여로 발생하는 폐선종자극을 지표로 인삼 종류에 따른 항발암 활성을 조사한 결과 수삼이나 백삼보다 홍삼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장기 복용 할 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은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구마모도 대학 약학부의 우에키 교수는 1961년 117가지의 생약제들에 대한 항암효과를 검토한 결과, 고려홍삼이 에를리히 복수 함세포에 대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하였다.


 한국 원자력병원장 윤택구 박사는 1987년 9월 제 8차 아시아 태평양 암학회 학술대회서 '홍삼이 항암세포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구 논문발표를 통해 폐암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1년간 걸쳐 고려홍삼을 투여, 연구실험을 실시한 결과 홍삼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생체내 자연살해세포(Natual Killer cell)의 활성증진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다.


항암제인 사이클로포스파미드 (Cyclophoshamide) 투여시, 부작용으로 야기되는 백혈구 감소증을 홍삼을 함께 투영한 결과, 현저히 억제 할 수 있었다고 충남대학교의 의대 전현 교수가 발표하였다. (1983년 충남의대 잡지 10(1)) 서울대 노현모교수 (분자 생물학과)는 홍삼에서 인체의 노화를 억제하고 암 등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Rb2(g-Rb2)성분을 검출 해 냈다고 밝혔다. 이 성분은 체내 대사활동이 부산물로 생기는 유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SOD(슈퍼 옥사이드 디스뮤타제) , 유전자를 도와 세포파괴로 노화가 촉진되거나, 돌연변이로 암 등의 질병에 걸리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의 긴끼대학 동양의학연구소 오다시마 박사와 히시야마 교수는 종양이 악성으로 전이되는 것을 홍삼성분이 막아주며, 직장암, 유방암, 위암, 난소암 등 각종 암환자의 수술후 재발을 방지하고, 수술후 회복 촉진시켜준다는 것을 임상실험으로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979 Experientia, 35) 복수암 환자에 홍삼사포닌을 투여하여 조기회복 효과를 규명하였다고 일본의 긴끼 대학의 아라찌 교수도 발표하였다. 인삼사포닌 중 Rh2는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 특유물질로서 극히 미량으로도 암세포 증직을 현저히 억제하였다고 오사카 대학 약학부 키타카와 교수가 발표하였다. 한국인삼연초연구소의 김신일 박사와 충남 대학교 약학대학 안병준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인삼의 지용성 성분이 쥐의 암세포에 대한 성장억제효가를 나타냈다고 하였다. 이 성분들은 파나시돌( panaxydol ) 파낙시트리올 (Panaxytriol)등으로서 백혈병을 일으키는 암세포 ( L1210) 에 대한 강한 증식 억제 작용을 보였다고 했다. 특히 Panaxytriol은 홍삼 제조시 생성되는것으로 Katano 등은 수종의 인체 암세포의 성장도 억제시킨다고 1988년 제 5차 국제 인삼심포지움에서 발표하였다.


윤택구 박사는 홍삼정분을 쥐 및 토끼에 장기간 (25주~28주) 투여한 결과 각종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한 종양발생과 증식에 크게 억제됨을 병리 조직학적 검색을 통하여 확인한 바 있다. (제 3회 인삼 국제 심포지엄 1980년) 스웨덴의 화학자로서 40세인 트루한센은 감암으로 한때 치유의 희망을 포기하였으나, 고대기록과 동양문헌에서 힌트를 얻어 신경 안정 치료이외의 모든 병원치료를 중단하고 수 개월 동안 하루 1회씩 한 숫가락의 건강음료와 4캡술의 고려홍삼, 10알의 스카닐라 (일종의 무기질 내과약품)를 복용한 결과 전문의사까지도 믿을 수 있는 없을 만한 상태로 완쾌되었다. 그는 그후 자연약초요법, 특히 고려인삼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었다고 한다. (Skovde: 스웨덴 79,10.7)


2) 성기능 장애 개선 효과와 강정 효능


발기부전증 치료효과


연세대 영동세브란스 병원 최형기 교수는 홍삼이 남성의 발기부전증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최 교수는 발기부전증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 90명을 A,B 두 집단으로 나누어 홍삼( 홍삼 타브렛)과 트라조돈 (발기촉진제)을 5개월간 투여하고 치료효과를 측정한 결과 홍삼을 복용한 집단은 60%가 발기부전에 대한 치료효과가 나타났으나, 트라조단을 복용한 집단의 경우 30%만이 호전되어 발기부전 치료는 홍삼의 치료효과가 기존의 치료제인 트라조단 보다 두배나 높다고 발표하였다.


최교수는 홍삼이 긴장완화와 스트레스 해소로 성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음경내 혈류를 증가시켜 발기부전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홍삼은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만성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라 평가하였다.


남성 불임증 치료효과 고베대 의대 비뇨기과의 이시카미교수는 '정자결핍증'의 남자환자 29명 (5명의 무정자증) 을 대상으로 고려홍삼에서 추출한 성분을 투여한 결과 무정자증을 제외한 24명이 모두 정자수가 현저히 증가하고 운동률도 70%에 달했다고 말했다. 남성이 여성을 임신시키기 위해서는 1회 사정으로 약 4천 5백만이상, 정자운동룰 60% 이상이어야 하나 그 이하이면 흔히 정자결핍증으로 인정되고있다. 이키시마 교수는 연구를 통해 '고려홍삼' 에는 고환에서의 세포분열을 촉진시키고 , 정자 생산력을 강화시키는 기능을가진 물질이 있는것 같다고 밝혔다. 야마도토 박사팀은 홍삼 추출물을 흰쥐에게 투여하여 고환에서 DNA 및 단백질 합성 증진효과를 확인하고 이와같은 사실은 홍삼이 정자형성을 증진시킨다는 증거라고 발표하였다.



3) 노화 방지 효과


서울대학교 생약연구소의 한 병훈 교수는 홍삼에서 수종의 폐놀성 화합물과 말틀성분의 존재를 밝혀내고 이들 성분은 노화방지 및 노화 억제 효과 뿐만 아니라, 항피로 효과도 있다고 발표하였다.


 런던의 첼시아(Chelsea) 대학 Bittels교수는 체내에 홍삼을 투여하게 되면 인체내부 기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며, 혐기적 대사에 견딜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시켜 주기때문에 노화를 막아주겠다 했다.


 (Gerontology1981) 연세 대학교 조 영동 교수는 홍삼 추출물이 노화억제 관련 효소의 활성을 촉진시켜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발표했다.


 대전 한방병원 강 석균 박사는 '인삼이 어떻게 좋은가'에서 인삼에는 미량원소로서 구리 코발트, 비소,게르마늄, 인, 알루미늄 등이 포함되어 세포독성을 통하여 노화되는 세포가 신생세포로 바뀌는 것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함암작용에 특효가 있음이 밝혀졌으며,현대인이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성 자극을 인삼은 부신피질기능을 흥분시켜 생체저항력을 높혀 이를 해소시키고 있다.

또 성기능 증강과 강심작용으로 심장의 수축력을 높인다.


 옛날부터 인삼을 많이 먹으면, 임종시 고통을 많이 받는다는 말은 인삼이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강심작용의 영향때문이다.


혈당치가 올라가는 당뇨병 환자에겐 혈당을 내려주며 소호흡수가 잘되어 식욕을 증진하며 신진대사를 높혀준다. 중년이후에 많이 나타나는 성인병중에 하나인 동맥경화증, 고혈압을 야기시키는 우리 핏속의 지방질을 저하시켜 예방의 효과가 또한 크다. 과음후에 오는 숙취, 간장의 무리한 해독을 막아주며, 소염, 진통, 빈혈,위기능약화, 불면증, 혈압조절작용, 임산부의 산전산후, 쇠약증세, 갱년기장애에 좋다고 하였다.


4) 피로회복 및 지구력 증진효과


구 소련의 세계적인 약리학자인 브레크만 박사는 흰쥐에게 일정시간 동안 수영훈련을 시킨다음, 훈려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홍삼 엑기스를 투여하고 쥐들의 수영능력을 실험하였다.


그 결과, 홍삼을 투여하지않은 그룹의 수영시간이 46~67분인데 비해 홍삼을 투여한 그룹은 96분~111분인이었으며, 실험중 취사율은 홍삼을 투여하지 않은 그룹이 20마리중 8마리가 익사한 반면 , 홍삼 투여군은 4마리 밖에 익사하지 않은것으로 보아 홍삼엑기스 투여는 피로회복과 탁월한 운동 지구력 효과를 나타내었다. (berdkman 인삼문헌 특집 1974년)


 스페인 Leon대학의 Prito교수는 고려홍삼분말을 흰쥐에 투여하고 지칠때까지 운동을 시킨후 , 피로회복과 근육손상에 미치는 홍삼의 효과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홍삼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운동시간이 훨씬 연장되었으며, 적혈구의 삼투 저항성과 망상 적혈구가 증가 되었다.

 또 운동으로 인한 간의 글리코겐 함량의 감소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되는것을 촉진시켰으며 탈진상태에서 운동을 하였을때 야기될 수 있는 근육조직의 손상을 방어해 주었다. 이는 홍삼이 피로를 방지하는데 유용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관찰한 것이었다.


5) 두뇌 활동 촉진


구 러시아 체르넨코 박사는 홍삼이 두뇌활동에 미치는 효능을 조사하기 위하여 인쇄공들의 활자 고르기 작업을 이용하였다.


활자공들을 A, B, C 의 세그룹으로 나누어 이들 모두에게 활자를 가득 담은 상자를 주고 1시간 동안 그 중에서 특정한 2종류의 활자만을 골라나게 한후 A그룹에는 알코올을 B그룹에게는 포도당액을 C그룹에게는 홍삼 분말을 복용시켜 1시간을 더 작업하게 하였다.


A그룹은 46% B그룹은 16%의 착오가 있었는데, 홍삼분말을 복용한 C그룹은착오가 거의 없었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그 이튿날 아침까지 철야로 같은 작업을 시켜보았다. 이결과에서도 홍삼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능률이 현저하게 저하되는데 반하여, 홍삼 복용자는 약간의 저하가 있었을 뿐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었다.


 이것은 홍삼이 체력을 보강하여 지구력을 높혀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유명한 인삼 연구학자인 불가리아 과학 아카데미 생리연구소의 페트코프 박사는 30년간 인삼연구결과 고려인삼이 기억력증진과 학습능력 촉진에 매우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고 약물이나, 전기 충격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기억력 감퇴를 방어해주는 항건망증 효과가 있으며, 아울러 다른 뇌기능 개선 약물과 인삼을 병용 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상승된다고 하였다.


 또 인삼이 육체적 능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보고 하였다. 인삼은 두뇌활동을 강화하면서 학습능력및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국제 장수 학회 스위스 루가노 1975) 지식습득과 기억력뿐 아니라 행동능력을 개선한다고 함으로서 고려인삼은 머리를 좋게 해 주는 약 이라 하였다. (국제 인삼세미나 도쿄 1989;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1989)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 약리학 교실의 LD`Angelo 교수등은 20~ 24 세의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정신운동에 미치는 홍삼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대학생들을 고려홍삼 투여군 (16명)과 유당을 투여한 위약군 (16명)으로 나누어 3개월간 동안 투여한 결과 , 홍삼 투여군이 위약군보다 단위 시간당 올바른 선택수의 증가 , 주의력 및 암산능력의 호전을 보여 홍삼 성분이 전신운동 수행능력의 개선효과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Jounal of Enthophamacollgy 1986)


홍삼은 두뇌활동을 촉진 할 뿐 아니라 지적활동 자체를 향상시켜 준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미로장치를 만들어 흰쥐의 판별능력을 실험한 결과를 알아보면, 먼저 흰쥐에게 출발점의 문을 여는 방법과 미로를 빠져나가는 방법, 도착점의 문을 여는 방법 등을 학습시겼다.

그리고 홍삼 복용그룹과 비복용그룹으로 나누어 출발점에서 목적지까지 도달한 시간 , 위치의 식별능력 등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 비 복용 그룹은 학습 할 때의 상태와 변함이 없었는데 비해 홍삼 복용그룹은 모두 시간이 단축되고 식별도 정확하였다.

이것은 홍삼이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기억과 식별능력을 높힌 결과이다.

(신비의 고려인삼, 이런 효능이 있다, 홍문화 박사)


6) 고혈압에 대한 효과


일본의 이마무라 박사는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환자 19명에게 고혈압 치료제외에 홍삼을 매월 3개월간 투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현저히 감소되고 불면, 갈증, 피로감 등이 사라지고 성생활등 환자의89% 가 생활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1988년 제5차 국제 인삼심포지엄에서 보고하였다.


 중앙대학교 이 광수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강 두희 교수는 인삼 사포닌이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성분과 강화시키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고 발표하였다. (Yonsei MedicalJ,19(2) 1978)


 건강한 사람과 고혈압 환장에게 고려홍삼을 1일 3~6g씩 단기 및 장기적으로 투여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이 저하되었다고 일본 공산 적십자 병원에서 노마요시 니시야마 교수가 발표하였다.


 혈액순환개선효과 및 노인성치매효과


서울 대학교 약학대 김낙두 교수는 홍삼을 투여한 흰쥐와 투여하지 않은 쥐의 심장을 띄어내어 시간 경과에 따른 수축력 퇴화를 비교, 관찰한 결과 ,홍삼을 투여한 쥐의 심장이 더 오래 지속되고 있는것을 확인하였다.


성인병인 혈전증과 동맥경화증성 질환이 매우 중시되고 있는데, 이러한 질환의 유발과 진전에는 혈소판 기능이 크게 관여하고 있어, 항혈소판 (혈전 생성 억제) 작용이 있는 약제의 개발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지바 대학의 다무라 교수는 고려홍삼 성분인 ginsenoside_Rg1 이 매우 강력한 항 혈소판 작용이 있음을 밝혔으며, 그후 인삼은 항혈소판제로서의 유용성이 크게 주목된다.


7) 노인성 치매 효과


일본 에히미 대학 해부학 교수인 사가나가 교수팀은 노인성 치매증에 대한 고려홍삼의 유효성을 발표하였다. 뇌로 통하는 혈관을 일시적으로 묶으면 뇌혈류가 차단되어 뇌 부위중 기억,학습에 가장 중요한 생리기능을 담당하는 뇌노직 부위가 죽게 되는데 홍삼과 사포닌을 미리 투여한 경우 이러한 장애를 현저히 보호하는 효과가 있음을 광학 현미경과 전자 현미경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또한 뇌혈관 장애로 일어나는 동물의 학습행동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홍삼이 혈관성 치매를 비롯한 뇌경색의 진전개발에 대해 유효하다고 발표하였다. ( 약용인삼 1995:제10회 약용인삼연구회 발표 요약집,1995)


 일본 동경대학의 유명한 약리학 교수인 사이토 교수는 고려홍삼의 중요 사포닌 성분인 Gisenoside Rg1이 기억, 학습에 유효하고 추후 노인성치매 치료약으로서 연구가 발전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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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작약은 적작약과 백작약으로 구분한다.

 

백작약은 눈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눈을 밝게 하는 작용도 해준다.

 

백작약은 양기를 돕고 정을 보강하는 작용이 있다.

 

그리고 명문의 화가 약한데서 생긴 음위증, 유정 등에 쓰이기도 한다.

 

백작약은 비를 덥게 하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

 

백작약을 쓸때에는 백출과 함께 쓰면 그 효과가 증가 된다.

 

백작약은 비를 보해 준다.

 

명문의 화가 약한데서 오는 설사, 특히 새벽에 발생하는 설사에 효과가 있다.

 

이 때 육두구를 배합하면 효과가 증가된다.

 

대개 복통 설사시는 피가 잘 돌지 못하고 막히게 된다.

 

위와같을 경우에는 작약감초탕을 쓰면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

 

이 때 백작약을 쓰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백작약은 뼈를 든든하게 하며 허리힘을 강하게 해준다.

 

하초의 한냉으로 허리가 시리며 아픈데 쓸 수 있다.

 

이 때 두충, 속단, 우슬과 함께 쓰면 그 효과가 증가된다.

 

적작약은 사하는 작용을 하고 백작약은 보하는 작용이 있다.

 

적작약을 쓸 때에는 음양곽, 토사자를 배합하는 것이 좋다.

 

옛날에는 열이 많이 나고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일 때 계지로써 사기를 발산시키고

 

작약으로써 영기를 도우고자 했다고 한다.

 

이럴때는 적작약을 썼다.

 

계지가 대황탕의 경우 복용을 하고나면 배가 단단해지면서 아프게 된다.

 

이럴 때 적작약에 대황을  넣으면 뱃속이 불편하지 않게 해준다.

 

백작약 3돈과 계지 2돈, 그리고 자감초 1돈반을 함께 달여서

 

차한잔 정도 되게끔하여 먹으면

 

겨울철에 배가 얼음장같이 차고 아픈 증상이나

 

몸이 싸늘하게되어 다리가 오므라 드는 증상에도

 

쓸 수 있는데 이 처방을 쓰면 오므라 들었던 다리가 신기하게 펼쳐지게 된다.

 

백작약이든 적작약이든 모두 음액과 습기를 자양하여 진액이 차오르게 해준다.

 

그래서 소변이 잘 나오게 되는데

 

이는 소변이 저절로 도는것이지 뚫어줘서 나가는것은 아니다.

 

건중탕, 당귀사역탕, 진무탕의 경우에는 백작약을 써야 한다.

 

대시호탕, 갈근탕, 마황승마탕의 경우에는 적작약을 써야 한다.

 

보간완중이라는 말이 있다.

 

곧 간을 손상한 사람은 작약을 먹어 속을 부드럽게 한다는 뜻이다.

 

이 때 효과를 빨리 보려면 백작약과 적작약을 가루로 하여 먹으면 좋다.

 

이때 천궁과 함께 쓰면 그 효과가 증가 한다.

 

인삼과 백출을 더해서 쓰면 기를 보해 준다.

 

간이 손상되서 약을 쓸때는 절대 당귀와 방풍을 쓰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소시호탕에는 당귀와 방풍이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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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효능과 복용방법.

 

쉽게 구할 수도 있으면서 효능이 뛰어난 일명 만병 통치약이다.

풀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러 해살이 풀로 잎이 뿌리에서 바로 난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 라고 부른다.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종이

발견 되는데,질경이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에 가깝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다.

 

▣ 성분과 효능.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치료약으로 쓰인다.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여겨지는 질경이는

무병 장수의 식물이며,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매우 훌륭한 식물이다.

 

또한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의는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는 간(肝)을 튼튼하게 하는 강간(强肝)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이

뛰어 넘게 하는 장수 식물이라고 하였다.

 

암세포 억제, 간 기능 강화의 효능 외에도 질경이는 기침, 가래, 건위 강장에도

효험이 있으며, 질경이 씨앗은 가래, 기침, 콜레스테롤저하, 고혈압, 만성위염,

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이다.

 

▣ 활용방안.

 

*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 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더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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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 감초 / 황기 / 모싯대 / 길경 / 황정 / 지모 / 육종용 / 천마 / 적전 / 백출

창출 / 구척 / 관중 / 파극 / 원지 / 음양곽 / 선모 / 현삼 / 지유 / 단삼 / 지치

백급 / 삼칠 / 황련 / 호황련 / 황금 / 진교 / 시호 / 전호 / 방풍 / 강활 / 독활

승마 / 고삼 / 연호색 / 패모 / 모근 / 용담 / 세신 / 당귀 / 천궁 / 사상 / 고본

백지 / 백작약 / 적작약 / 목향 / 양강 / 초두구 / 초과 / 백두구 / 사인 / 익지인

필발 / 육두구 / 파고지 / 강황 / 울금 / 아출 / 삼릉 / 향유 / 향부자 / 곽향

형개 / 박하 / 자소 / 소자 / 대회향 / 소회향 / 국화 / 애엽 / 인진 / 익모초

하고초 / 금불초 / 청상자 / 홍화 / 속단 / 서점자 / 창이자 / 마황 / 목적 / 등심

생지황 / 생건지황 / 숙지황 / 우슬 / 자원 / 맥문동 / 용규 / 산장 / 한련초

관동화 / 결명자 / 지부자 / 구맥 / 차전자 / 연교 / 청대 / 호장근 / 장군풀

자리공 / 대극 / 상산 / 부자 / 천오 / 초오 / 남성 / 반하 / 원화 / 호초 / 토사자

사삼 / 백편두 / 오미자 / 사군자 / 마두령 / 견우자 / 괄루인 / 천화분 / 갈근

천문동 / 하수오 / 위령선 / 천초 / 방기 / 목통 / 조구등 / 인동 / 금은화



* 산초(山草) *

1. 인삼

인삼은 미감하다. 원기를 보하고 갈증을 멎게 하고 진액을 나게 하고 영(동맥혈), 위(정맥혈)을 조절한다.

1) 생것은 냉하고, 익힌 것은 온하다. 2) 수태음 폐경으로 들어간다.(기와 더불어 혈의 약이다) 3) 세신을 넣어 밀봉해 두면 해를 묵어도 좀이 나지 않는다. 4) 여로에 반하고, 오령지, 조각, 흑두, 자석영을 외하고 철을 기한다. 5) 기를 보함에는 꼭 인삼을 써야 하고 혈허에도 이를 꼭 써야 한다. 6) 인삼은 오장(五腸)의 양(陽)을 보하고 사삼은 오장의 음(陰)을 보한다. 7) 원기회복을 자연스럽게 한다. 8) 승마와 함께 폐와 비의 화를 사하고, 복령과 함께 신의 화를 사하고, 맥문동과 함께 생맥하고, 건강과 함께 기를 보하고, 황기 감초와 함께 대열을 제하고 음화를 사하며 창병에 성약이다. 9) 불에 말려서 쓴다. 10) '노두' 허약한 사람은 과체 대신 삼로를 쓰는데 담이 흉중에 축적되면 삼로탕에 죽려를 가해 토한다. 11) '미삼'은 주로 기를 내리는데 귤피와 생강을 함께 쓴다. 12) '잎'은 산후 감기를 다스리는데 백길경과 함께 조복한다.

2. 감초

감초는 미감하고 성온하다. 모든 약을 조화시키며 생것은 화를 사하게 하며 구운 것은 온화하게 한다.

1) 일명 '국로' 2) 족태음, 궐음과 수족 십이경에 들어간다. 3) 원지, 대극, 원화, 감수, 해조를 오하고, 제육과 숭채를 기한다. 4)열과 백약독을 푼다. 5)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여 사를 물리 치고 인통을 없애어 완화하게 한다. 기를 바르게 하고 음혈을 보양한다. 그 약성이 완급하고 협화 할 수 있으므로 모든 약이 이를 사용하되 시셈 하진 않는다. 열약과 함께 쓰면 그 열을 누그러 뜨리고 한열이 섞인 데 사용하면 순평해 진다.
6) '뿌리끝' 격열과 경통을 다스린다. 7) '노두' 옹저를 다스리며 토약에 넣는다.

3. 황기

황기는 미감 성온하며 한표를 거둔다. 창을 헤쳐 살이 나게하며 허한때 많이 쓴다.

1) 족태음, 수소양, 족소음, 명문에 들어간다. 2)표증을 다스림에는 생용하고, 허증을 보함에는 밀적한다. 3) 하초를 다스림에는 염초한다는 말은 틀리는 말이다. 기가 오르면 신이 수음하여 붕루, 대하 등등이 저절로 멎는다. 4) 귀갑 백선피를 오하고 방풍과 함께 쓰면 그 효력이 더욱 커지는데 이는 상외하고 상사하는 셈이다. 5) 모든 허증을 다스리며 기를 돕고 비를 건장하게 하고, 열을 없애며 고름을 빼고피를 살리므로 창병에는 성약이 된다. 땀이 없으면 발한시키고 땀이 나면 지한 시키니, 소아의 여러 병과 부인의 붕루 대하 같은 여러 질병을 다스린다. 6) '사군자탕'에서 백출과 복령을 빼고 황기를 가한 것을 '보원탕'이라고 하는데 백출은 조습하고 복령은 삼수하므로 두진에는 이를 금기하니 '보원탕'을 쓴다. 7) 영월에서 생산되는 껍질이 누렇고 속살은 희고 솜처럼 부드러운 것이 좋다.

4. 모싯대(제니)

제니는 미감 성한하다. 해수,조갈, 창종에 좋다. 백약의 독을 풀고 뱀, 화살 상처에 쓴다. 1) 인산과 비슷하나 잎이 작고 길경과 비슷하나 심이 없다.

5. 길경(도라지)

길경은 미고하다. 인후종을 치료하고 약기를 끌고 상승하여 가슴막힌 것을 열어준다.

1) 미온하고 독이 적은데 일설은 무독하고 몹시 한하다고 한다. 2) 수태음 기분 및 족소음으로 들어간다. 3) 용담초 백급을 외하고 저육을 기한다. 4) 노두를 버리고 미감한다. 5) 감초와 마찬가지로 보좌약으로 쓴다.

6. 황정(일명 둥글레)

황정은 미감하다.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며 오로 칠상을 다 보할 수 있다.

1) 성평, 2) 태양의 풀인 황정을 먹으면 장생하고 태음의 풀인 구문이 입에 들어가면 당장 죽는다. 3) 물에 씻어 쪄서 햇볕에 말리는데 아홉번 쪄서 아홉번 말리기도 한다. 4) 삼시충을 내린다. 5) 진장기가 말하기를 구문은 야갈의 별명이고 황정과 구문 이 두가지는 서로 닮은데사 전혀 없으므로 의심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6) 평안도에서 산출됨.

7. 지모

지모는 미고하다. 신열, 갈증을 없애며 골증, 발한, 기침을 누그러 뜨린다. 1) 미신 성한 2) 신경의 본약으로서 족양명 수태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3) 피모를 제거해서 쓰는데 철을 기한다. 4) 황백과 술을 함께 쓰면 좋고 소금과 봉사를 복한다. 5) 보약에는 염수초 하거나 밀초하여 넣는다. 상행용으로는 주초한다. 6) 무근한 신화를 사하고 땀이 나는 골증을 다스리고 허로의 열을 멈추고 화원의 음을 기른다. 7) 황해도에서 많이 난다.

8. 육종용

육종용은 미감하다. 정혈을 보양하는데 별안간 쓰면 도리어 대변이 활설 된다.

1) 양성은 미온, 2) 말의 정액이 떨어진 곳에서 난다. 3) 철을 기한다. 술에 담가 하룻밤 재워 비늘과 껍질을 벗기고 찌끼나 수적한다. 5) 무릇 종용을 복용함은 신을 다스리려 함인데 반드시 심을 방해한다. 6) '쇄양'은 육종용의 일종인데 (육종용의 뿌리라고도 함) 어떤 마을 음부가 이것을 먹고 취침을 하였는 바 음기가 활짝 일어 오래가고 공력이 육종용 보다 백배 하였다는 것이다.

9. 천마

천마는 미신하다. 두현, 소아간련 및 탄탄을 몰아낸다.

1) 성평, 2) 간경기분에 들어간다. 3) 겻불에 구워 술에 담갔다가 불에 쬐어 발린다. 4) 속에서 겉에 이르는 작용이 있다.

10. 적전

적전은 미고하다. 별명이 정풍이다. 기생충의 독을 없애며 산옹을 제거한다.

1) 천마의 싹이다. 표로부터 이로 들어가는 공력이 있다. 2) 이 풀은 바람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바람이 없어지면 스스로 흔들린다.

11. 백출

백출은 감온하다. 비위를 건강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고 담비낀 습을 없앤다.

1) 수태양 소음과 족삼음 양명으로 들어간다. 2) 미감에 담갔다가 노두를 떼어 버리고 윤조에는 젖을 타서 저어쓰고 위허에는 황토에 초해서 쓴다. 3) 복숭아, 오얏, 숭채, 참새고기를 기한다. 4) 옛날에는 창충, 백출이란 이름이 없었는데 도홍경이 처음으로 구분 하였다.

12. 창출

창출은 감온하다. 땀을 잘 내고 제습하고, 속을 편하게 하고 장기를 막을 수 있다.

1) 족양명태음, 수태음, 수양명, 수태양으로 들어간다. 2) 차발 뜨물에 담가 기름을 없앤다. 3) 기하는 것은 백출과 같다. 4) 웅장하게 상행하는 약이다.

13. 구척

구척은 미감하다. 제비와 허리등 무릎의 동통을 다스린다. 주증해서 쓴다.

1) 약성은 미온하고 사초를 오한다. 2) 금모를 그슬려서 쓴다.

14. 관중

관중은 성한 유독하다. 징병과 충증에 좋고, 칠창, 골경, 혈증에도 통용한다.

15. 파극

파극은 미 신감하다. 허손, 정활, 몽유를 보하며 근본을 건장케 한다.

1) 약성은 미온하며 2) 신경혈분으로 들어간다. 3) 뇌환과 단삼을 오한다. 4) 거심하고 주침 일숙하여 쓴다.

16. 원지

원지는 약기가 온하다. 계경을 몰아내고 정신을 안온하게 하고 심기를 진정시켜서 더욱 총명해지게 한다.

1) 신경기분에 들어 간다. 심경약이 아니다. 2) 감초수에 하룻밤 담갔다가 거골하여 폭건하거나 배건한다. 3) 진주와 여로를 외한다. 4) 싹의 이름을 '소초'라고 하며 정력을 더하고, 허로와 몽설을 멈춘다.

17. 음양곽

음양곽은 미신하다. 음양을 흥성하게 하고, 근을 굳히고 뼈를 보태고 지력을 늘인다.

1) 일명 '선령비' 2) 소한하거나 미온하다. 3) 수족양명, 삼초 명문으로 들어간다. 4) 술과 함께 쓰면 좋다. 5) 양이 이 풀을 먹으면 하루 백번 교미한다.

18. 선모

선모는 미신하다. 요족의 마비와 허손 노상을 다스리며 양도를 발기시킨다.

1) 약성은 미온, 2) 소독이 있다. 3) 흑두수에 하룻밤 담갔다가 술에 타서 찌거나, 미감침해서 적즙을 버린다. 4) 열근의 유석이 한근의 선모만 못하다.

19. 현삼

현삼은 미고 성한하다. 상화를 맑게 하고 종기와 골증을 없애고 신기를 보할 수 있다.

1) 신경의 군약이다. 2) 포초를 사용하여 쪄서 말린다. 주증해도 좋다. 3) 황기, 건강, 대추, 산수유를 오하고, 여로를 반하고, 동철을 기한다. 4) 이 현삼은 중요한 약재이다. 제기를 관령하여 상하를 맑게 하고 흐리지 않게 하므로 무근의 화에는 성약으로 삼는다.

20. 지유

지유는 침한하다. 혈열에 쓰이며, 이질, 붕루, 금창에는 지통도 아울러 한다.

1) 하초에 들어간다. 2) 모발을 함께 쓰면 좋다. 3) 맥문동을 오하고 단사, 웅황, 유황을 복한다.

21. 단삼

단삼은 미고하다. 생신에 능하며 적체를 파하고 경도를 순조롭게 하며 붕루 대하를 없앤다.

1) 약성은 미한하다. 2) 심락과 포락의 혈분으로 들어간다. 3) 함수를 외하고 여로를 반한다. 4) 오래 복용하면 안적이 많아진다. 약성은 필시 열할 것인데 지금 미한 하다라고 함은 잘못이 아닌가 싶다. 5) 단삼 한 가지 효력은 '사물탕'의 효력과 맞먹는다.

22. 지치(紫草)

자초는 미고 성한 하다. 구규를 통리 시키며, 수도도 통리하고, 팽만을 해소 하며 두진에도 필요하다.

1) 수족 궐음으로 들어간다. 2) 음건 주세한다. 3) 인뇨, 마분, 연기를 기한다. 4) '용'은 지치의 싹인데 양기는 생기지만 두창을 유발한다. 요새 사람들은 이런 이치를 모르고 이를 일률적으로 쓰는 것은 잘 못이다.

23. 백급

백급은 미고하다. 수렴작용이 많아서 종독, 창양, 등 주로 외과를 다스린다.

1) 약성은 평 미한하다. 2) 폐경으로 들어간다. 3) 행인을 외하고 오두를 반한다.

24. 삼칠

삼칠은 미고 성온하다. 오로지 혈을 다스린다. 외용하고 내복하면 통증이 절로 걷힌다.

1) 양명과 궐음으로 들어간다. 2) 삼칠의 분말을 돼지피에 뿌려서 그 피가 용해되는 것이라야 진품이다. 호교, 사상도 다스린다.

25. 황련

황련은 미고하다. 주로 열을 가시게 하며 비를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하며 이질, 설사를 멈춘다.

1) 약성은 소한하다. 2) 심경으로 들어간다. 3) 본장화에는 생용하고, 간담화에는 저담초하고, 허화에는 초초하고, 삼초화에는 주초하고, 중초화에는 생강초하고, 하초화에는 염수초하고, 기분화에는 오수유탕초 하고 혈분화에는 건칠수초 하고, 식적화에는 토초하여 쓴다. 4) 국화, 현삼, 백선피, 원화, 백강잠, 냉수를 오하고, 관동, 우슬을 외하고, 오두를 승하고, 파두독을 풀며, 저육을 기한다. 5) 고방에 '황련저두환'이 있는데 어찌하여 육만 기하고 장은 기하지 않을까? 6) '도홍경'이 황련은 장을 두껍게 한다는 말을 했는데 '하간'이 다시 증언 하기를 고한한 약은 설하는 것이 많은데 오직 황련과 황백만은 약성이 냉하면서도 조하다고 하였다. 이로 인하여 후세에 기견이라고 여겨, 무릇 설리를 다스리는 자는 손을 들어 이에 편들게 되었다. 황련에 관한 한 마디의 말의 잘못이 유염함이 이와 같고 씻어버리기 어려움이 이와 같으니 패리가 사람을 현혹 시키는데에 이처럼 심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실열이 있으면 혹 쓸 수도 있으나, 본래 화사가 없는데 함부로 쓰면 비와 신이 날로 패해 백에 하나도 살지 못한다. 대개 이질을 앓다가 죽는 것은 이런 것 때문이니 한심하지 않은가?

26. 호황련

호황련은 미고하다. 골증류, 도한, 허경, 소아감리에 쓴다.

1) 약성은 대한하다. 2) 오하고 기하는 것은 위의 황련과 같고 파두 독을 푼다. 3) 속은 검고 겉은 누런 것으로 꺾으면 먼지가 연기처럼 나오는 것이 진품이다.

27. 황금

황금은 미고 성한하다. 폐화를 사하며, 자금은 대장의 습열을 맑히는데 사용한다.

1) 속이 충실한 것을 자금 또는 조금이라고 한다. 2) 수태음 혈분과 수소양 양명으로 들어간다. 3) 주초하면 약력이 상행하고 변초하면 약력이 하행한다. 보통은 생용한다. 4) 총실을 오하고, 단사, 모란, 여로를 외한다. 후박, 황련과 함께 쓰면 복통을 멈추고, 오미자, 모려와 함께 쓰면 잉태하고, 황기, 백렴, 적소두와 함께 쓰면 서루(나력)를 고치며 술과 함께 쓰면 약력이 상행하고 저담과 함께 쓰면 간화와 담화를 제거하고 시호를 함께 쓰면 한열을 물리치고 작약을 함께 쓰면 이질을 다스리고 상백피를 함께 쓰면 폐화를 사하고, 백출을 함께 쓰면 안태한다.

28. 진교

진교는 미한하다. 습을 다스리며 하혈, 골증, 지절풍에 효험이 크다.

1) 수족의 양명 및 간과 담으로 들어간다. 2) 우유를 외한다.

29. 시호

시호는 미고하다. 간화를 사하며 한열 왕래와 학질에 좋다.

1) 약성은 미한하다. 2) 수족소양과 궐음경으로 들어간다. 3) 외감에는 생용하고 내상에는 주초한다. 해한에는 밀수초하고 간담화에는 저담초해서 쓴다. 4) 조각을 ㅇ하고 여로를 외하며 동, 철을 기한다. 5) '해장'이 말하기를 '만약 실열인데 시호를 썼다면 죽지 않고 무엇을 기다리 겠는가?'라고 하였다.

30. 전호

전호는 약성이 미한하다. 해수와 담을 가라 앉히며 한열 두통과 비를 감내하게 할 수 있다.

1) 수족태음 양명으로 들어간다. 2) 조각을 오하며 여로를 외한다. 3) 그 공력은 下氣를 잘 시킨다. 기가 내리고 나면 화가 내리고 담이 내린다.

31. 방풍

방풍은 미감 성온하며 골절비 제풍증, 구금, 두훈 따위를 다스린다.

1) 수족태양 및 족양명 태음에 들어 간다. 또 간경기분으로 들어 간다. 2) 백렴, 건강, 원화, 여로, 등을 오하고, 비해를 외하고, 부자독을 죽이며, 모든 약독을 푼다. 3) 차두로 된 방풍을 먹으면 발광하고 차미로 된 것은 고질이 생긴다. 4) 총백을 함께 쓰면 전신으로 돌아 다닌다. 택사와 고본을 함께 쓰면 풍을 다스리고 당귀와, 작약, 양기석, 우여량과 함께 쓰면 부인 자장풍을 다스린다. 5) 방충은 황기를 제어 할 수 있으나 황기가 방풍을 얻으면 그 공력이 점점 커져서 마침내 서로 외하고 서로 보좌하게 된다. 6) 상초의 풍사를 제거하는 선약이다.

32. 강활

강활은 약성이 미온하며 풍, 습, 신통, 두통, 근골급을 없앤다.

1) 이는 수족 태양과 족궐음, 소음의 표리로 인경하는 약이다. 발란 반정의 군주가 대에 불통함이 없고 소에 개입 못하는 것이 없듯이 전신의 백절통을 이 강활이 없이는 다스릴 수 가 없다. 강활은 기가 웅대하므로 족태양으로 들어가고 독활은 기가 세소 하므로 족소음으로 들어간다. 이는 닥ㅌ이 풍을 다스리되 표리는 다르다. 2) 강활과 독활은 다같이 강원도에서 난다.

33. 독활

독활은 미감하다. 목을 펴지 못하는 증세와 양족의 습비 등 풍증의 제거 할 수 있다.

1) 약성은 미온하다. 2) 족소음 행경약이다. 3) 독활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풍증을 다스리고 부평은 물에 가라 앉지 않으니 수독을 없앤다.

34. 승마

승마는 성한하다. 위를 맑게하며 독을 풀고 올라가서 치아의 동통도 가시게 한다.

1) 족양명과 태음경의 약이다. 2) 발산에는 생용하고 보중에는 주초하고 지한에는 밀초해서 쓴다. 3) 인삼과 황기는 이 승마의 인도가 아니면 상행이 불능하다. 시호와 어우르면 생발의 기를 인도하여 상행하고, 갈근과 어우르면 양명의 땀을 나게 하고, 어혈 입리에는 '서각지황탕'을 쓰는데 이는 곧 양명의 성약이다. 만일 이때에 서각이 없으면 승마로써 대용한다.

35. 고삼

고삼은 미고하다. 외과를 주치하며 미탈, 장풍, 하혈등 고질에 쓴다.

1) 족소음의 군약이며 족소양으로 들어간다. 2) 찹쌀 뜨물에 담갔다가 쪄서 말린다. 3) 패모와 토사자를 오하고, 여로를 반하고, 수은을 복하고, 자황과 염초를 제한다. 4) 능히 음기를 준보하며 대풍을 다스리는데 하물며 풍열과 세진이야 말할 나위가 있으랴? 5) 위가 약한 사람은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36. 연호색

연호색은 기가 온하다. 박질, 심복졸통과 아울러 제 혈증을 다스린다.

1) 본명은 현호색이다. 2) 수족의 태음 궐음으로 들어간다. 3) 초자해서 쓴다. 4) 혈중을 순행하면서 기체, 기중, 혈체 등 일신 상하의 모든 통증에 쓰이는 妙는 형언 할 수 없다. 5) 만일 산후의 혈허와 기허와 작통이 심대 하다면 거기에는 현호가 좋은 바 아니다.

37. 패모

패모는 미한하다. 담증과 해소에 좋고 개울하고 제번하니 폐옹과 폐위에도 좋다.

1) 폐경기분으로 들어간다. 2) 거심하고 강즙포하여 쓴다. 3) 도화를 오하고 진교와 반석을 외하고 오두에 반한다.

38. 모근

모근은 미감하다. 통관을 잘 하여 토혈, 육혈, 객열, 어혈 등을 아울러 없애 버린다.

1) 성한하다. 2) 즉 백모근인데 곡식 대용을 할 수 있다. 3)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소갈과 황달을 다스리는데 세인은 이를 소홀히 하고 고한만 알고 충화의 기를 상하게 한다고 하니 어찌 이것을 안다고 할 것인가?

39. 용담

용담은 미고 성한하다. 안적동통, 하초풍습종, 간열 등을 다스린다.

1) 족궐음과 소양기분으로 들어간다. 2) 철을 기한다. 3) 감초탕에 하룻밤 담갔다가 폭건해서 쓴다. 주초하면 상행한다. 4) 허한 사람에게는 검게 주초해서 쓴다.

40. 세신

세신은 미신 성온하다. 관규를 통하게 하며 소음의 두통과 풍습에 필요하다.

1) 족궐음 소음 혈분과 수소음으로 인경한다. 2) 황기, 낭독, 산수유를 오하고, 생채를 기하며 소석, 활석을 외하고 여로를 반한다. 3) 세신 말을 단독으로 쓸 때는 반전 이상 중량은 불가하다. 많으면 기색해서 죽는다. 혹시 죽지 않는다 하여도 상처가 생긴다. 4) 두면풍 통에는 반드시 써야 한다.

* 방초(芳草) *

1. 당귀

당귀는 성온하다. 주로 생혈 시키며 보심하고 부허하며 어결을 쫓는다.

1) 입심하여 그 심에 생혈하고, 입비하여 그 비에 이혈 하고, 입간하여 그 간에 장혈 한다. 2) 담용에는 강즙초 하고 치상에는 주침하고, 치외에는 주세 한다. 3) 여여,온면을 오하고 창포, 해조, 생강을 외하고, 웅황을 제한다. 4) 당귀의 두부는 지혈 하고 5) 신부는 양혈하고 6) 미부는 행혈 한다.

2. 천궁

천궁은 성온하다. 두통을 멈추며 신생혈을 보양하고, 울혈을 풀어준다.

소양인 경약이며 수족궐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2) 황련을 외한다. 3) 희고 기름기 없는 것이 좋다. 4) 두면풍에 불가결하다. 5) 천궁만 오래 복용하면 폭망하기 쉽다. 골증, 다한에는 더욱 금기이다. 5)'미무'는 그 싹인데 두목 풍을 다스리고 삼충을 없앤다.

3. 사상

사상은 미신고하다. 하기하여 상쾌하게 하고 온중(약을 먹어 속이 따뜻해짐)하며, 풍, 어, 창, 개 등을 없앤다.

1) 신, 명문, 삼초의 기분 약이다. 2) 모란, 패모, 파두를 오하고 ,유황을 복한다. 3) 미초해서 쓴다. 4) 남자의 양사를 성하게 한다. 5) 유독 남자만 보조 할 뿐 아니라 부인에게도 유익하다. 이를 버리고 달리 보움을 구한다면 어찌 눈은 낮고 귀는 높음이 아니겠는가?

4. 고본

족태양으로 들어가고 청상자를 외한다. 고본은 기가 온화하다. 거풍에 능하고, 겸하여, 한습과 정수리의 동통을 다스린다.

5. 백지(구릿대)

백지는 미신 성온하다. 배농시키며, 양명두동과 풍열 소양을 없앤다.

1) 수양명의 본경 약인데 승마와 함께 쓰면 수족양명 및 수태음으로 행경한다. 선복화를 오하고 웅황, 유황을 제한다. 2) 구규를 통하며 발한에 불가결 하다.

6. 백작약

백작은 미산 성한하다. 복통과 이질을 멎게하며 수렴도 능하고 보익도 능하나 허한에는 금기한다.

1) 소독이 있다. 2) 수 족태음으로 들어간다. 간비 혈분으로 들어 간다. 3) 홍화 단옆으로 산중에 있는 것이 좋다. 흰 것은 보하고 붉은 것은 사한다. 죽도로 껍질을 벗기고 밀증한다. 한을 피할 자에게는 주초해서 쓴다.

7. 적작약

적작은 미산 성한하다. 산사시키는 능력이 잇어서 파혈하고 통경하니 산후에는 조심한다.

8. 목향

목향은 성미 온하다. 능히 위를 조화시키며 행간 사폐하고 체기를 헤친다.

1) 삼초의 기분으로 들어간다. 2) 이기약인데 불을 보이지 말고 생용한다. 만일 대장의 병사가 실하면 면외해서 쓴다.

9. 양강

양강은 성열하다. 기를 내리고 전근, 곽란, 주식상에 좋다.

1) 족태음 양명에 들어간다. 2) 씨는 '홍두구'라고 하며 치효는 양강과 같고 또 주독을 푼다. 2)

10. 초두구

초두구는 미신 성온하다. 식음이 맛이 없고 구토, 작통 등 한사가 위를 범한데 쓴다.

1) 밀가루로 싸서 외한다. 2) 태음 양명으로 들어간다. 3) 초두구와 초과는 비록 같은 종류이나 건녕산이 초두구이고 전광산은 초과이다.

11. 초과

초과는 미신하다. 식제창을 소화시키며 학질을 떼고 담을 몰아내며 온역과 장역을 물리 친다. 면외해서 갈아 쓴다.

12. 백두구

백두구는 미신 성온하다. 원기를 조화시키며 능히 장역, 목예, 구토, 번위 등을 떨어 버린다.

1) 거피 초연해서 쓴다. 2) 다섯가지의 주작용이 있는데 1은 페경으로 들어가고, 2는 흉체를 소산시키고, 3은 한복통을 제거하고, 4는 비위를 따듯하게 하고, 5는 태양경의 적안 홍근을 없앤다.

13. 사인

사인은 성온하다. 위를 보양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통경이 잘 되게 하며 안태하게 하고 지통시킨다.

1) 수족태음 양명태양과 족소음으로 들어간다. 2) 백단과 두구를 얻으면 페로 들어가고 인삼 익지인을 얻으면 비로 들어가고 황백, 복령을 얻으면 신으로 들어가고, 적석지를 얻으면 대장, 소장으로 들어간다. 3) 동이나 철과 화합하면 뼈를 굳게 한다. 4) 느슨한 불에 초해서 갈아 쓴다.

14. 익지인

익지는 미신 성온하다. 구토를 다스릴 때 요긴하며 안신 익기하고 유정, 유뇨에도 쓰인다.

1) 심은 비의 모이다. 진식으로 비를 조화시킬 뿐 아니라 화(心)가 토(脾)를 생하는 것이니 심약을 비위로 들어가게 하여 토중에서 화를 더하게 함이 마땅하다. 보약중에 겸용하되 다용하지는 말라. 2) 거각하고 초해서 갈아 쓴다.

15. 필발

필발은 미신 성온하다. 하기를 쉽게 하며 현벽, 음산, 곽란, 사리를 다스린다.

1) 수족 양명에 들어간다. 2) 초침 일숙하여 배건 한다. 3) 다복하면 목혼하고 상폐한다.

16. 육두구

육두구는 미신 성온하다. 위가 허랭하여 사리가 멎지 않는 증세에는 효력이 가히 월등하다.

1) 수 족 양명에 들어 간다. 2) 초로 반죽한 면으로 싸서 외숙한 다음 종이로 싸서 기름을 두들겨 뺀다. 구리 그릇을 가까이 하지 말라.

17. 파고지

파고지는 성온하다. 염초나 주초해서 쓰면 요통, 슬통을 다스리며 고정하는 효력이 교묘하다.

1) 일명 보골지 2) 심포의 화를 명문의 화에 통하게 한다. 3) 감초를 오하고 양육과 모든 피를 기하며 호마나 호도를 얻으면 좋다.

18. 강황

강황은 미신하다. 파혈하고 소옹하며 하기하는 효능이 있으며 심복결적에도 쓰인다.

1) 약성이 열하고 불냉하다. 大寒이라고 함은 잘못이다. 2) 수비로 들어 갈 수 있다. 3) 초초 4) 효력은 울금초와 같은데 기미가 더 강렬하다.

19. 울금

울금은 미고하다. 제혈을 파하며 임혈(淋血) 요혈(尿血) 및 혈울결(血鬱結)에 쓰인다.

1) 성 한하다.(경악은 기온이라고 함) 2) 화(火)와 토(土)에 속하나 수(水)도 있으며 그 성이 경양(輕揚)하여 상행한다. 3) '증' 울금과 강황은 본시 다른 풀인데 운림이 같은 풀이라고 한 것은 잘못이다. 4) 상인들은 보통 강황을 울금이라 한다.

20. 아출

아출은 성온 미고하다. 현벽을 파하며 어혈을 풀고 통경하게 하고 극통을 멎게 한다.

1) 일명은 봉아술 2) 간경으로 들어가 기중의 혈을 다스린다. 3) 술과 초를 함께 쓰면 좋다. 4) 완고한 적병이 아니면 쓰지 말아야 한다.

21. 삼릉

삼릉은 미고하다. 혈벽, 기체 작동을 다스린다. 허증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1) 간 경혈분으로 들어간다. 2) 성온한데 일설에는 색량하다고 하였다. 3) 초침하여 초하거나 포숙한다.

22. 향유

향부는 미감하다. 상서를 다스리며 곽란, 변삽, 부종, 심번을 제거한다.

1) 일명 '향여' 2) 약성은 미온 3) 금과 수에 속하며 철상 철하하는 효력이 있다. 4) 화기를 범하지 말것, 묵은 것이 좋다. 5) 기허에 다복하는 것은 불가하다. 6) 경(莖)을 버리고 강초해서 쓴다.

23. 향부자

향부는 미감하다. 숙식을 삭히고 개울 조경하며 통증도 멎게 한다.

1) 즉 '사근'이다. 2) 간 삼초 약인데 십이경을 겸핼하며 맥기분으로 들어간다. 3) 동변초,천궁, 창출을 얻으면 좋다. 4) 철을 기한다. 5) 날 것은 상행 외달하고 하주 외철 한다. 초흑 하면 지혈하고 동변초 하면 입혈하여 보허하고 염수초하면 입혈 윤조하고 주초하면 행경하고 초초하면 소적하고 강초하면 화담한다.

24. 곽향

곽향은 미신 성온하다. 구토를 멎게 하며 풍한을 반산시키고 곽란을 다스린다. 수족 태음으로 들어간다.

25. 형개

형개는 미신하다.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표한을 쫓고 풍창 어혈을 물리 친다.

1) 본명은 '가소' 2) 족궐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3) 무린어를 기한다. 게를 함께 먹으면 풍이 동하고 황상어를 형개와 함께 먹고 생강과 겨자를 먹으면 당장 죽는다. 4) 치혈에는 초혹해서 쓴다. 치자, 건강, 지유, 종려, 오령지 등도 초혹해서 쓰는데, 흑으로써 혈을 비는 것이다.

26. 박하

박하는 미신하다. 머리와 눈을 밝게 한다. 풍담과 골증에도 복용할 수 있다.

1) 미신 성량 2) 수 족궐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3) 모든 약을 인도하여 영위로 들어가므로 풍한을 발산 시킨다. 4) 호랑이, 개, 고양이 술이다.

27. 자소

자소는 미신하며 풍한 해소 시킨다. 가시는 능히 하기하여 창만을 가라 앉게 한다.

1) 미신 성온하다. 2) 기분으로 들어가며, 귤피와 축사를 만나면 안태하고, 곽향, 오약을 만나면 온중 지통하고 향부자 마황을 만나면 발한하고, 궁귀를 만나면 화혈하고, 목과 후박을 만나면 해서 하여 곽란, 각기를 다스리고 지각, 길경을 만나면 이격하고, 행인 나복자를 만나면 소염한다. 3) 잎은 생식해도 좋으며 일체의 어육과 함께 국을 끓여 먹으면 독을 없앤다.

28. 소자

소자는 미신하다. 개담(開痰), 하기하며 지해 정천하고 심폐를 윤택하게 한다.

1) 하기하는 효력은 귤피와 같다. 2) 어해의 독을 푼다. 3) '증' 약국에 있는 것은 가짜가 많으니 냄새를 맡아보고 소자의 냄새사 있는 것을 써야 한다.

29. 대회향

대회향은 미신하다. 산기, 각기에 좋고, 방광통, 구토, 번위를 멎게 한다.

1) 성평하다 2) 수족소음 태양으로 들어간다. 3) 주침 일숙 했다가 초황하여 갈아서 쓴다. 4) 팔각회향이라는 향기가 강렬한 일종이 있는데 오로지 요통을 다스린다.

30. 소회향

소회향은 성온하다. 산기를 없애고, 요통, 복통을 다스리며 위를 따뜻하게도 한다.

* 습초(濕草) *

1. 국화

국화는 미감하다. 열과 풍을 제거하여 두현, 안적을 다스리며 눈물을 수렴하는 효력이 있다.

1) 토와 금에 속하는데 수와 화도 있다. 2) 뜰에 핀 달고 색이 누런 것이 좋다. 3) 베게를 만들어 베면 눈이 밝아지고 두현을 없앤다. 4) '백국'은 풍을 없애고 머리가 희어지지 않는다. 5) '야국'은 위를 상하므로 옹저에만 붙이고 먹기도 한다.

2. 애엽

애엽은 성온 평하다. 귀사를 몰아내며 태루와 심동통에 가해도 좋다.

1) 일설은 성열 하다고 한다. 2) 족삼음으로 들어간다. 3) 미분이나 백복령을 약간 넣으면 찧어져서 가루가 된다. 4) 장복하여 독이나고 열기가 상충하면 감두탕이나 녹두즙을 마신다. 5) 묵은 것이 좋다.

3. 인진

인진은 미고하다. 황달을 물리치며, 습을 사하고 이수 청열 하는데 좋다.

1) 약은 미한하다. 2) 족 태양으로 들어 간다. 3) 화기를 범하지 말라.

4. 익모초

익모초는 미감하다. 부인에게 가장 좋으며 어혈을 없애고 신혈을 만드니 산전 산후에 좋다.

1) 성 미한 한데 일설은 미신 성온이라고 한다. 2) 수족 궐음 혈분으로 들어간다. 3) 유황, 웅황, 비석을 제하고 철을 기한다.

5. 하고초

하고초는 미고하다. 나력, 영종, 유종에 쓰며, 파징하고, 산결하고, 습비를 낫게 한다.

1) 성한하다. 2) 순양의 기만 가져서 음기를 얻으면 마른다. 궐음 혈맥을 기르는 효력이 있다. 목등을 귀신 같이 다룬다. 양으로써 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6. 금불초

금불초는 성한하다. 담수를 없애고 수독을 몰아내고 눈을 밝게 하고 풍병도 다스릴 수 가 있다.

1) 일명 '선복화' 2) 약성은 미온하다. 3) 폐와 대장으로 들어간다.

7. 청상자

청상자는 미고하다. 간장열로 인한 안적장과 청맹에 같이 쓸 수 있다.

1) 궐음으로 들어간다. 2) 초용한다. 3) 소아가 계관화를 가지고 노는 것을 일체 금한다. 그 씨가 눈에 들어가면 고치지 못한다.

8. 홍화

홍화는 미신 성온하다. 어혈을 없애며 많이 쓰면 통경하고 적게 쓰면 양혈 한다.

1) 간경혈분으로 들어 간다. 2) 초를 함께 쓰면 좋다. 3) '씨'는 두창을 주치한다. 4) 연지는 홍화 즙을 굳혀서 만든 것인데 소아의 정이에 이 즙을 떨어 뜨리면 두독을 푼다.

9. 속단

속단은 미신하다. 골근을 이으며 질작 절상을 다스리고 고정하는 효력이 있다.

1) 약성은 미온 2) 주침해서 배건한다. 3) 지황을 사약으로 삼으며 뇌환을 오한다. 4) 혈리 및 부인의 붕루, 대하, 혈뇨와 산전, 산후의 누혈에 가장 좋다. 5) 상기생과 같은 효능이 있다. 6) 마디를 절단하면 그 마디에서 연기 같은 먼지가 이는 것이 좋다.

10. 서점자

서점자는 미신하다. 창독을 없애며 풍열, 인동, 은진등 속에 쓴다.

1) 일명 '우방자'이다. 2) 또 일명은 '악실' 3) 미고 성온하다. 4) 술로 쪄서 쓴다. 5) '뿌리, 잎'은 장창과 금창에 좋고 소금을 넣어서 모든 종창에 붙인다.

11. 창이자

창이자는 미고하다. 개선창, 풍습통양 등, 못쓰는데가 없다.

1) 일명 '시이, 권이' 2) 성온하고 소독이 있거나 무독하다. 3) 추숙하가나 주증한다. 4) 저육, 마육, 미감 등을 기하고 노사를 복한다. 5) 잎은 골수에 든 풍, 습, 비를 주치한다.

12. 마황

마황은 미신하다. 땀을 나게 하며 신열, 두통, 풍한을 헤친다.

1) 성온 2) 수태음 약이며, 족태양으로 들어가 수소음 양명으로 가면서 태양과 소음의 땀을 낸다. 3) 근절을 버리고 물에 삶는다. 십여번 끓거든 웃거품을 걷어낸다. 근절은 지한하기 때문이다. 4) 후박과 백미를 사약으로 삼으며 신이를 오한다. 5) 묵은 것이 좋다. 6) 마황이 있는 땅에는 겨울에 눈이 쌓이지 않는다. 마황은 내양을 설하므로 과용하면 진기를 설하게 된다. 7) 상한 해기에 제일 가는 약이다. 8) 뿌리는 지한하는데 여름 철에 땀을 많이 흘릴때 써도 좋다.

13. 목적

목적은 미감하다. 간장을 보익하며 퇴예, 지경, 소적에 좋다.

1) 약성은 평온하다. 2) 우각새, 사향을 얻으면 구리를 다스리고, 우여량, 궁귀를 얻으면 붕중을 다스리고, 괴화 상이를 얻으면 장풍을 다스리고 괴자, 지실을 얻으면 지출혈을 다스린다. 3) 마황과 약성이 같아서 발한하고 해기 한다. 4) 안약으로 많이쓰며 동변에 일숙침하여 쇄건해서 쓴다.

14. 등심초

등심초는 미감하다. 이뇨하고 이수하며 융폐, 성림, 습종을 멈춘다.

1) 약성은 한평하다. 2) 폐화를 사하고 심화를 내린다. 3) 잘 갈리지 않으므로 쌀가루 미음에 버무려 말려서 연말한다. 물에 넣어서 뜨는 것이 등심이다 4) 심을 취해서 등잔의 심지도 만든다.

15. 생지황

생지황은 약간 한하다. 습열, 골증, 번로를 가시게 하고 어혈을 없앤다.

1) 일명 '호' 또는 '하' 2) 성은 대한 하다고도 한다. 3) 수족소음 궐음으로 들어가며 또 수태양에도 쓴다. 4) 청주, 맥문동을 얻으면 좋다. 패모를 오하고, 무이를 외하며 파, 마늘, 무우, 제혈, 동, 철 등을 기한다. 5) 대한 하므로 위약자는 참작해서 쓴다. 6) 또한 심통, 회충도 다스린다. 7) 처음 채취한 것으로 물에 담가 뜨는 것을 천황이라고 하며, 반은 뜨고 반은 가라 앉는 것을 인황이라고 하고 가라 앉는 것은 지황이라고 한다. 가라 앉는 것이 좋고 반만 가라 앉는 것이 그 다음이고 뜨는 것은 쓰지 않는다. 8) 황주에서 많이 난다.

16. 생건지황

생건지황은 성량하다. 한열을 물리치고 심과 담의 혈허 및 폐토혈(각혈)을 다스린다.

1) 주침하면 상행하는데 강즙침하면 흉격에 걸리지 않는다. 2) 그 제법은 생지황 백(百)근 중에서 60근을 나무 절구에 찧어 즙을 내어 술에 담갔다가 나머지 40근의 생지황을 함께 버무려서 볕이나 불에 말린다.

17. 숙지황

숙지황은 약성이 미온하다. 신수를 자양하며 보혈하고 수염을 검게하고 정수를 보한다.

1) 숙지황을 생강즙에 담가 사인 말로 반죽하면 향기가 나며 스며 들어가서 오장충화의 기를 조화 시키는데 이는 단전으로 귀숙하기 때문이다. 목단과 당귀를 얻으면 화혈, 생혈, 냉혈해서 음기를 자양하고 정수를 보한다. 2) 제하통은 신에 속하는데 숙지황이 아니면 제거하지 못한다. 그래서 숙지황은 신병을 통치하는 약이다. 3) 지황은 중주의 옥토에서 나는데 지황색의 황은 토색이요 지황 맛의 감은 토이다. 이렇게 지황은 토기를 얻었는데도 태음, 양명의 약이 아니라는 말을, 믿기가 어렵다. 오직 생것은 성량(性凉) 하므로 비양(脾陽)이 부족한 사람은 마땅히 삼가서 써야 하나 만일 익히면 성평해지며 지음의 기를 품어 능히 오장의 진음을 보한다. 또 다혈한 장에 가장 긴요한 약이 되니 비위경의 약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삶이란 기와 혈 뿐이다. 기를 보 함에는 인삼을 주약으로 하고 황기와, 창출이나, 백출을 좌약으로 하며, 혈을 보함에는 숙지황을 주약으로 하고 궁귀를 좌약으로 하니 인삼과 숙지황은 기와 혈에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일음 일양은 서로 표리가 되며 일형 일기는 서로 생성의 주가 되니 성과 미의 중정함이 이보다 뛰어나는 것이 없다. 진실로 딴 것을 빌어다 쓸 만한 것이 없다.

18. 우슬

우슬은 미고하다. 습비를 제거하며 보정, 강족, 하태하고, 어혈을 내린다.

1) 술을 얻으면 간과 신을 보하고 생용하면 악혈을 제거 한다. 자보 하려면 주증하고 약효를 하행시키려면 생용한다. 2) 귀갑을 오하고 우육을 기한다. 3) 십이경맥을 도와서 활혈 생혈하는 약이다. 모든 약을 이끌고 하행 하여 요퇴로 간다.

19. 자원

자원은 미고신하다. 담음, 천식, 해수, 토농, 한열 및 위폐에 쓰인다.

1) 성온하다. 2) 밀수침하여 배건 한다. 3) 관동을 사약으로 하며 천웅, 구맥, 고본, 뇌환, 원지를 오하고 인진을 외한다.

20. 맥문동

맥문동은 미감 성한하다. 허열을 제거하고 청폐 보심하며 번갈을 없앤다.

1) 수태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2) 와배하여 뜨거운 동안에 거심한다. 보약용으로 할 때에는 주침 한다. 3) 지황과 차전자를 사약으로 삼으며 관동을 오하고 고삼, 석종유를 외하고 철을 기한다. 4) 기가 약하고 위가 한한 사람은 먹지 못한다. 5) 경상, 전라, 충청도 및 토질이 비옥한 바닷섬 중에서 난다.

21. 용규(까마중)

용규는 미감 성한하다. 연수를 물리치며 질박 손상을 고치고 소변을 통리하게 한다.

22. 산장

산장은 미산 성한하다. 열수를 물리치며 질박 손상을 고치고, 소변을 통리하게 한다.

23. 한련초

한련초는 미감하다. 지혈 할 수 있으며 수염을 나게하고 머리털을 검게하고 적리와 설사를 멎게 한다. '예장초'라고 한다

24. 관동화

관동화는 미감 성온하다. 천해를 멎게하며 보열 제번하고 폐를 조리 한다.

1) 순양의 약으로서 수태음으로 들어간다. 2) 행인을 사약으로 하고 자원을 얻으면 좋고 조각, 소석, 현삼을 오하고 패모, 마황, 황기, 황금, 연교, 청상자를 외한다. 3) 본경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난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없다.

25. 결명자

결명자는 미감하다. 간열과 목통을 없애며 눈물을 거두고 코피를 멎게 한다.

1) 성 미한하다. 2) 미초해서 갈아 쓴다. 3) 베개삼아 베고 자면 두풍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26. 지부자

지부자는 성한하다. 소양을 제거하며 방광열을 없앤다. 약효가 가장 광범위하다.

27. 구맥

구맥은 미신 성온하다. 임령을 제거하며 또한 낙태와 통경도 하게 한다.

1) 일명 '석죽화' 2) 모란을 사약으로 삼고 해표초와 단사를 오한다.

28. 차전자

차전자는 기가 한하다. 안적질에 쓰이며 소변을 통리하게 하고 대변실에 쓰인다.

1) 일명 '부이' 2) 초해서 두었다가 쓴다. 3) 뿌리와 잎 토뉵, 혈뇨, 혈림등을 다스리는데 즙을 내어 복용한다.

29. 연교

연교는 미고 성한하다. 옹독, 기취, 혈응, 습열 등을 다스린다.

1) 수족소양 수양명 수소음으로 들어간다. 2) 심열을 사하고 상초열을 없앤다. 창가의 성약이 된다.

30. 청대

청대는 미산 성 한평하다. 간목, 경간, 감리를 다스리며 열독을 없앤다.

1) 모든 약독을 푼다. 살충한 다음 물이 되게 하여 열창과 독종에 붙인다. 2) '남실'은 쪽씨인데 해독하고 살충도 한다.

31. 호장근

호장은 약성이 온평하다. 번갈을 주치하며 제림을 다스릴 수 있고 경혈을 통리하게 한다.

* 독초 *

1. 장군풀

대황은 미고 성한하다. 어혈을 파하고 격체를 내리며 장을 통리시키고 적취를 제거 한다.

1) 수족양명으로 들어간다. 주침하면 태양으로 들어가고 주세하면 양명으로 들어간다. 하행에는 생용한다. 2) 황금을 사약으로 하며 냉수를 기하고 건칠을 오한다. 3) 사람의 허실을 분간해야 한다. 가령 허한에 잘못쓰면 독이 된다.

2. 자리공

상륙은 미신감 하다. 붉은 것과 흰것의 약 작용이 다르다. 붉은 것은 종기를 삭히고 흰 것은 수기를 다스린다.

1) 대독이 있다. 2) 녹두나 흑두엽으로 반일간 찐다. 3) 견육과 철을 기한다. 마늘을 얻으면 좋다. 4) 수전복하면 죽는다. 능히 수기를 다스리면서 수전복을 기하는 것은 물성이 서로 오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방가는 대개 외부하는 것이니 경솔히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다.

3. 대극

대극은 미감 성한하다. 가장 이변을 잘 하며 수종과 징견에 효력이 있다.

1) 대독이 있다. 2) 장수에 삶아서 햇볕에 말린다. 3) 창포를 외하고 산약을 기한다. 4) '택칠'은 대극의 싹인데 소독이 있고 수종을 다스리며 대장과 소장을 통리한다.

4. 상산

상산은 미고 성한하다. 담학을 떼며 상한열 및 수창의 약이다.

1) 소독이 잇고 성 미한하다. 2) 주증하여 초제한다. 3) 파와 마믈을 기하고 비석을 복한다. 4) '촉칠'은 싹이다. 주치는 같고, 감초를 얻으면 토하고, 대황을 얻으면 통리한다.

5. 부자

부자는 미신 성한하다. 그 공력은 쉬지 않고 돌아다닌다. 궐음 통증을 고치고 양기를 회복함에는 급히 투여하는 것이 좋다.

1) 대독이 있다. 2) 오두, 오훼, 천웅, 부자, 즉자는 다 동일물이다. 3) 수소음 삼초, 명문의 약이다. 생용하면 제약을 이끌고 행경한다. 밀가루를 묻혀서 외하여 거피하고 배꼽을 뗀다음 동변을 침투시켜서 초하여 말린다. 4) 건강과 함께 쓰지 않으면 열을 내지 않으며 생강과 함께 쓰면 발산하여 열로 열을 공격한다. 또 허열을 인도하여 하행한다. 5) 오공을 외하고 방풍, 흑두, 감초, 인삼, 황기, 서각, 동변, 오해를 외하며 시즙, 조육, 이당, 청화수를 기한다. 또 해독도 한다. 6) 동변에 5일간 담갔다가 썰어서 껍질과 배꼽을 버리고 다시 3일간 냉수침하여 흑두 및 감초와 함께 끓여서 익기를 기다려서 볕이나 불에 말린다. 7) 인삼과 숙지황은 치세의 양상이요, 부자, 대황은 난세의 양장이다.

6. 천오

천오는 성대열하다. 골풍, 습비, 한동을 다스리며 파적하는 효험이 있다.

1) 즉 오두이다. 2) 제법은 위의 부자와 같은데 소금을 넣으면 더욱 빠르다.

7. 초오

초오는 성열하고 독이 있다. 종독을 다스리며 풍, 한, 습, 비를 다스릴 수 있다.

1) 동변에 담갔다가 초해서 죽도로 벤다. 혹 흑두와 함께 삶는다. '즙'을 사망이라고 하며 효력과 용도는 초오와 같다.

8. 남성

남성은 성열하다. 담궐, 파상신강, 풍축, 발작을 다스린다.

1) 일명 '호장' 2) 유독하다 3) 수 족태음으로 들어간다. 4) 포해서 쓴다. 5) 비허에 담이 많은데는 생강 찌꺼기를 섞어 진흙으로 싸서 굽는다. 6) 강즙 백반 탕에다 남성 말을 섞어서 떡같이 만들어 닥나무 잎으로 싸서 겉이 누렇게 된 다음 볕에 말려 거둔 것을 '남성곡'이라고 하며 남성발을 섣달에 소의 쓸개에 넣어 바랍 받이에 걸어 말린 것을 우담 남성이라고 한다.

9. 반하

반하는 미신하다. 해수 구토를 다스리며 건비하게 하고 조, 습, 담, 두통에 쓰인다.

1) 수태양, 양명, 태음, 소음으로 들어간다. 2) 생강으로 법제한 것은 그 독을 없앤다. 3) 묵은 것이 좋다. 4) 조각을 오하고 웅황, 생강, 건강, 진피, 귀갑을 외하고, 오두를 반하고 양의 피와 해조 이당을 기한다. 5) 반하에다 강즙 백반을 가하든지 혹은 조각을 가하든지, 혹은 죽력을 가하든지 또는 백개자를 가하든지 하여 증상에 다라 곡을 만드는 것을 '반하곡'이라고 한다.

10. 원화

원화는 미고 성한하다. 창고를 소퇴시키며 습증을 사하고 해수를 멎게하고 객담을 토하게 한다.

1) 성온하고 독이 있다. 2) 초자한다. 3) 감초를 반한다.

* 만초 *

1. 호초

호초는 미신하다. 기체를 내리며 심복냉통과 질박 손상에 쓰는 약이다.

1) 다식하면 폐를 상해서 토한다. 2) 물고기와 자라의 균독을 죽인다.

2. 토사자

토사자는 미감 성평하다. 몽유를 다스리며 첨정 강근하고 요슬의 마비를 고친다.

1) 4~5일간 주침하여 져서 말린 것을 갈아서 떡을 만들어 종이 오리 몇을 넣고 찧으면 즉각 가루가 된다. 2) 옛 사람들이 토사자를 전약에 넣지 않는 것은 하나의 실수이다. 소갈을 멈추려면 점탕하여 그 탕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사삼

사삼은 미고하다. 풍열을 물리치며 소종, 배농하고 간과 폐를 보한다.

1) 성 미한하다. 2) 산증가 오래된 해수를 다스린다. 3) 역로가 말하기를 인삼은 보양하고 사삼은 보음하니 사삼과 인삼을 대조 한다면 상거가 먼 것이라 하였다.

4. 백편두

백편두는 성 미량하다. 주독을 풀며 하기 화중하고 전근과 곽란을 고친다.

1) 백편두 꽃은 대하와 설리를 주치 한다. 2) 등과 잎은 곽란을 주치 한다.

5. 오미자

오미자는 미산 성온하다. 능히 지갈 하며 오랜 해수와 허로 금수의 부족을 다스린다.

1) 수태음 혈분과 족태음 기분으로 들어간다. 2) 밀증해서 쓰나 해수 약으로는 생용한다. 3) 오두를 오한다. 4) 미산 하므로 폐를 수렴하니 다식하면 좋지 않다. 허열이 생길 염려가 있으면 여름에 상복하여 폐를 돕는 것이 좋다. 금의 기가 상초에 잇으면 자원이 되고 하초에 있으면 보신 한다. 5) 오미자의 껍질은 산하고 살은 감하고 핵은 신고하고 전체로는 함미가 있으니 이는 5미를 갖춘셈이다.

6. 사군자

사군자는 미감 성온하다. 모든 충증을 다스리며 오감을 없애고 창만의 탁기를 가시게 하고 사리를 고치는 효험이 있다.

1) 외하여 거각한다. 2) 소아의 백병을 다스린다. 매월 상순 이른 새벽 공복에 수매를 먹거나 껍질로 전탕하여 연하하면 다음날 충이 모두 죽어서 나온다. 3) 껍질도 살충한다.

7. 마두령

두령은 미고 성한하다. 치루에 훈하며 천식을 진정시키고 담을 삭히고 폐열 해수를 다스린다. 수태음으로 들어간다.

8. 견우자

견우자는 미고 성한하다. 수종을 다스리며 고창과 현벽을 고치고 체옹을 없앤다.

1) 일명 '흑축'(나팔꽃 씨) 2) 유독하다, 백견우는 금에 속하고 흑견우는 수에 속한다. 머리 부분과 끝 부분을 쓴다.

9. 괄루인

괄루인은 성한하다. 해수, 가래를 없애며 상한과 결흉을 다스리고 번갈을 푼다.

1) 종이로 눌러서 기름기를 제거한다.

10. 천화분

천화분은 성한하다. 열담을 제거하고 배농과 소독을 하고 번갈을 감당한다.

1) 천화분은 괄루근이다. 2) 날 뿌리를 짓찧어서 비단으로 걸러 즙을 받아 맑은 가루를 볕에 말린다. 3) 건강을 오하고 우슬 건칠을 외하고 오두를 반한다.

11. 갈근

갈근은 미감하다. 상한을 풀며 주독과 온학을 다스리고 번갈도 멈춘다.

1) 양명으로 들어간다. 2) '가루'는 갈증을 없애고 이뇨하고 주독을 푼다. 3) '꽃'은 주독을 풀고 장풍을 다스린다. 4) '잎'은 금창을 다스리고 지혈 한다.

12. 천문동

천문동은 미감 성한하다. 폐옹과 폐위 천수와 열담에 좋다.

1) 폐신의 기분으로 들어간다. 2) 온수에 담갔다가 거심한다. 3) 철을 기한다. 4) 삼충을 죽인다.

13. 하수오

하수오는 미감하다. 수태(受胎)에 좋으며 첨정하고 두발을 검게하고 안색을 아름답게 한다.

1) 강원도에서는 '은조롱'이라고 하며 2) 황해도 에서는 '새박뿌리'라고 한다. 3) 간과 신의 약인데 백하수오는 기로 들어가고 적하수오는 혈로 들어간다. 4) 미감침하여 볕에 말리거나 혹은 미감침하여 흑두와 함께 쪄서 말려 가지고 다시 통과 함께 쪄서 말리는데 이렇게 하기를 아홉번씩 한다. 5) 철과 제혈, 무린어, 무우, 파, 마늘을 기하고 주사를 복한다.

14. 위령선

위령선은 미고 성온하다. 요슬의 냉증과 적담, 현벽, 풍습 등을 아울러 다스린다.

1) 태양경으로 들어가 12경맥을 통한다.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효과가 나타난다. 약한 사람은 복용이 불가하다. 물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의 것이 좋다. 2) 주세해서 쓴다.

15. 천초

천초는 미고하다. 주로 제혈증을 다스리며 손상, 고독, 및 허열도 다스린다.

1) 수족궐음 혈분으로 들어간다. 2) 철을 기한다.

16. 방기

방기는 기한하다. 옹종을 없애며 풍습 각통과 방광열을 다스린다.

1) 태양으로 들어가 12경을 통행한다. 2) 하초 습열이 있은 연후에 살펴서 사용한다.

17. 목통

목통은 성한하다. 체기를 풀 수 있으며 소장이 열폐된 것을 열고 통경하게 한다.

1) 수궐음과 수족태양으로 들어간다. 2) 이수하는 효능이 호박과 같다.

8. 조구등

구등은 약성이 미한하다. 소아의 경간과 수족, 구안의 경련을 다스린다.

1) 수족 궐음으로 들어간다. 2) 구 부분을 취해서 쓴다.

9. 인동

인동은 미감 성한 하다. 외감 초기의 열리 열갈과 아울러 옹저를 다스린다.

1) 약성은 소한하다. 온하다는 것은 곧 금은화를 이르는 말이다. '등'은 무독하며 철을 기한다.

10. 금은화

금은화는 미감하다. 옹저를 잘 물리치는데, 성종이 채 되지 않은 옹저는 헤쳐버리고 성종한 것은 터뜨린다.

1) 곧 인동화이다. 4월에 꽃을 따서 음건 한다. 철을 기한다.

게르마늄 성분의 흙속에서 자란 야생봉삼(백선)은 맛이 너무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 꾸준히 21일 정도 먹고나면 신비한 몸상태를 느끼게된다.

 

특히 봉삼(백선)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수가있을수있으니. 직접먹어본 경험담으로보면 이뇨작용이 쎈편이고 류마티즘과 간염등에도 매우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고있다. 가까운 지인의 체험을 들어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마음이 불안할때도 신기하게 사라진다고한다.

봉삼에 함유되어있는 Obakunone 이란 성분이 항암제와 병용 투여할경우 L1210 암세포에대하여 증식억제작용이 현저하다고 보고되어있다.

때문에 환자에따라 다르지만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게르마늄성분을 먹고자란 봉삼은 억균,조습,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고함.

 

봉삼의 함유성분은 Obakunone, 디크탐닌, 담노탁톤,Halopine,Rutin,Diosmin,Maculosidine, Skinmianine,Fraxinellone 등을 함유 하고있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수 있으며,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 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된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을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GE-132(게르마늄)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약리학자들의 연구동기는 몇몇가지의 현재 제기되고 있는 작용기전(Mecbanism) 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들중 가장 원초적인 출발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GE-132가 호흡기를 거치지 않고 소화기를 통해 병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132를 통한 체내의 산소공급량과 호흡을 통한 체 내의 산소공급량을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내산소공급량이 호흡량에 비할수 없는 미미한 양이라도 체내의 병든세포에 국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게르마늄이 반도체성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은 GE-132의 커다란 장점이다. 암세포와 GE-132와의 관계도 여기서 쉽게 이해할수 있다.

 

물론 알려진 GE-132의 항암작용기전(antitumor mechanism) 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고 타당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그들의 기본적인 항암효과의 원리는 암세포에 대한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고 할수있다.

암세포의 대사는 산소를 싫어하는 무산소대사(anaerobic metabolism)이고 충분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암세포는 억제되는 것이다.

-.백선의 성분분석표

 Furoquinoline Alkaloid : dictamine,halopine,robustine,r-fagarine 은 PDE5A억제작용으로 소장과 혈관근육 이완작용이 있고 , 세포내의A-AMP와C-AMP를 조절해서 알레르기반응을 줄이고 심부전(또는 심장마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남성 음경해면체의 정맥확장으로 발기부전개선효과가 있다.

Obakunone,obakulatone: 황벽나무(황경피,황백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췌장의

B-cell을 정상화시켜 당뇨치료효과가 있다.

 Dictamine과Fraxinellone은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이완작용이 있다.

fraxinellone은 항균, 항진균작용이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과량복용하면 안된다.

 Saponine은 간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이 있다.

 dictamnolid는 황벽나무에도 있는 성분으로 이뇨작용이 있어 요산을 배출시키므로 류마티스 에 도움을 준다.

정유성분은 해열 항균 항종양작용이 있다.

지상부(목근심 에도 일부 포함되어있슴)에는 psoralen,xenthofoxin 등이 있는데 독성이 있어서 어지럽거나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나난다.

이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있어 더욱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일단 독성이 약간은 있을 수도 있으나 목근심을 제거하고 용량만 지킨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소백산맥 이남 에는오래된  천종백선을 봉삼,봉황삼이라 부르는데 허준선생께서

공부하였던 곳이 유의태 선생님께서 거처 하시던 창녕부근인 것으로보아 봉삼은

수백년된 천종 백선임이 틀림없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체험담이 장황한 이론보다도  가치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비한 약초 봉삼(백선) 의 비밀이 풀리때도 머지않았다.

 

무슨 약초이든  함부로 복용하면 위험할수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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