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란(학명알리움후커리)?

(학명알리움후커리)삼채는 융황이 함유되어 있고인삼마늘부추파 등을 합친 것 같은 달콤하고 쌉쌉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고품격 야채입니다.

삼채는 해발 1,400m 이상의 초 고랭지에서 자생하고 있으며오래 전부터 인류가 애용한 귀한 식품중의 하나가 삼채입니다.

한국식품개발원에서 삼채의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삼채의 유황성분은 100g 3.28mg으로 마늘의0.5mg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삼채는 비타민 A, C, 칼슘 철분 등이 풍부 혈액순환개선과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유황성분이 마늘의 6배많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매운맛단맛쓴맛의세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붙여진 삼채

삼채, 과연 어디에 좋아서 사람들이 삼채를 찾을까요?


삼채의 효능

 

☞간단하게 알아보는 삼채의 효능?!

삼채의 효능1. _유황은 피부노화방지를 하고 강력한 항암작용

삼채의 효능2. _삼채가 섬유소를 함유해 피를 맑게 하고 배변을 촉진하는 기능

삼채의 효능3. _통증 완화작용, 염증을 삭히는 작용을 강함.

삼채의 효능4. _각종 피부병치료, 아토피질환, 당뇨에도 효과

삼채의 효능5. _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혈전 분해 작용.

 

 

 

삼채의 효능1. _ 피부 노화방지, 항암작용

 

식이유황성분이 마늘의 6배를 함유하고 있는 삼채!!

삼채는 인체를 구성하는 8대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인 유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 방지 및 미용에 더 없이 좋으며,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삼채의 효능2. _삼채가 섬유소를 함유해 피를 맑게 하고 배변을 촉진하는 기능

 

삼채의 많이 함유된 섬유소가 피를 맑게 하는 정혈작용 뿐만 아니라 삼채의 섬유소가 배변 촉진을 도와줍니다.

삼채의 효능3. _통증 완화작용, 염증을 삭히는 작용을 강함.


삼채의 유황성분이 염증을 삭히고 살균력이 강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삼채의 효능4. _각종 피부병치료, 아토피질환, 당뇨에도 효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삼채가 함유하고 있는 유황이 아토피나, 건선등 무좀과 같은 피부질환에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삼채의 유황성분이 당뇨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삼채의 효능5. _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혈전 분해 작용.


삼채는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하고 혈전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혈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 , 고혈압, 고지혈증을 예방해 줍니다.



제가 이삼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5월에 장터로 선뵐게요.

출처 : 선한 약초세상
글쓴이 : 강동팔 원글보기
메모 :



요즘 현대인들에게 무서운 성인병 중 하나가 당뇨일 것이다. 사실 당뇨병은 암보다도 더 힘든 병일수도 있다. 암은 수술하면은 그나마 괜찮아지지만 당뇨는 고혈압과 함께 수술해도 안되는 것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만이 최선책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당뇨 병과 고혈압이 많은데 당뇨 등 성인병에 도움되는 음식과 운동 등을 살펴보기로 한다. 자신에게 맞겠다고 생각하는 식품들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당뇨병 정의]]

당뇨병은인슐린의분비량이부족하거나정상적인기능이이루어지지않는등의대사질환의일종으로,혈중포도당의농도가높아지는고혈당을특징으로하며,고혈당으로인하여여러증상및징후를일으키고소변에서포도당을배출하게된다.



[[당뇨병 원인]]

당뇨병은제1형과제2형으로구분되는데,제1형당뇨병은'소아당뇨'라고도불리며,인슐린을전혀생산하지못하는것이원인이되어발생하는질환이다.인슐린이상대적으로부족한제2형당뇨병은인슐린저항성(insulinresistance;혈당을낮추는인슐린기능이떨어져세포가포도당을효과적으로연소하지못하는것)을특징으로한다.제2형당뇨는식생활의서구화에따른고열량,고지방,고단백의식단,운동부족,스트레스등환경적인요인이크게작용하는것으로보이지만,이외에특정유전자의결함에의해서도당뇨병이생길수있으며,췌장 수술,감염,약제에의해서도생길수있다.



[[당뇨병 증상]]


약한고혈당에서는대부분의환자들이증상을느끼지못하거나모호해서당뇨병이라고생각하기어렵다.혈당이많이올라가면갈증이나서물을많이마시게되고,소변량이늘어화장실을자주가게된다.또한체중이빠지게된다.오랜기간고혈당상태가유지되면신체에서여러합병증이발생하는데,대표적인것이망막병증(실명할수있음),신기능장애(신기능저하로심할경우투석이필요함),신경병증(저림,통증)이고,심혈관계질환의위험이높아지게된다.


[[당뇨병 예방/생활가이드]]


- 생활습관교정을통해서체중을5~7%줄이게되면일부는제2형당뇨병의발병을늦추거나예방할수있다.100%예방하는것은아니지만가장믿을만하고부작용이없는방법이므로적극권장된다.


- 자신이느끼는증상만으로혈당을조절하는것은위험하며,반드시자가혈당측정기를통해서상태를정확히파악해야한다.체중이많이나간다면체중을줄이는것이필요하고,적절한운동역시반드시필요하다.

당뇨병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좋아질 수 있기에 무엇보다 관리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이야말로 그 어떤 병원약보다도 좋다는 점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 10/8일(토)에 방송된 KBS 생로병사 비밀을 시청했었는데, 식생활습관, 음식과 운동 등으로 해서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를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병원에서 양약으로 주는 알약을 하루에 수십개씩 먹어도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나빠졌는데 양약을 버리고 2주간 식생활습관 개선(음식, 운동)을 통해 많이 좋아졌다는 내용이거든요.

특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은 양약 치료보다는 근본적으로 좋아지실려면 식생활, 식습관 등 개선과 함께 음식, 운동이 필수이겠습니다. (방송에 나오신 의사선생님께서도 한때는 양의학 전공 의사선생님이셨는데 당뇨환자분 보고 바로 당뇨양약봉지를 버리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의사분께서도 병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자연의학을 직접 경험해서 병을 낫은 후 치료 방법을 자연의학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현대의학과 자연의학을 병행하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꼭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마시구요. 암튼 근본은 당뇨병에 좋은 음식 섭취라는 점 강조해드립니다.)

당뇨는 식생활습관, 운동 등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과일 또는 나쁜 음식들 등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뇨병에 도움되는 식생활 습관]]

- 자신의 체중에 맞는 일정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 백미, 국수 등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줄이고, 현미와 같은 정백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한다.
- 단백질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 당뇨, 고혈압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한다.(칡뿌리생즙, 달맞이씨기름, 둥굴레차, 양파, 솔잎, 콩, 오디, 밭마늘, 호두진액기름, 꽁치, 호박, 감자, 고구마 등)
- 당질의 과잉섭취는 혈당을 높게 하므로 섭취 제한이 필요하다.
-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만으로 당뇨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정제된 당류의 섭취가 높으면 당뇨병 유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뇨병에 나쁜음식]]


1) 인스턴트 식품류(모든 가공식품)
버터, 치즈, 햄, 소시지, 통조림, 짜장면, 라면, 빵, 햄버거, 핫도그, 토스트, 피자, 사이다, 콜라, 쵸컬릿, 비스켓류, 과자류, 사탕류, 빙과류, 케찹, 마요네즈, 소스류, 커피, 합성 조미료, 백설탕, 맛소금 등



2) 동물성 육류 식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


3) 튀긴 음식류
도너츠, 동그랑땡, 돈까스, 통닭, 새우튀김, 생선튀김 등 각종 튀긴 음식



4)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류 (일반 소금대신 죽염 섭취하면 당뇨에 도움되겠습니다.)



5) 소금에 절인 식품류

☆ 음식 외에도 스트레스, 비만, 과음, 과식, 과로, 흡연, 운동부족, 약물중독 등은 피해야 한다.



[[당뇨병에 좋음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 솔잎, 칡뿌리생즙, 둥굴레차,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호두진액기름, 달마이씨유, 밭마늘, 검정콩청국장, 오디, 다시마, 전복, 쑥갓, 레몬or귤(귤선호), 당근, 감즙, 꽁치, 샐러리, 감자, 땅콩, 고구마, 천마, 죽염 등이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여기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몇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가정에서 차로 국산둥굴레차를 끓여드시고, 양파솔잎진액이나 칡뿌리생즙도 꾸준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국산달맞이씨유를 참기름 대신 음식으로 사용하시거나 그냥 국산달맞이씨유를 꾸준하게 드시면 당뇨에 매우 좋을 것입니다.) 



1. 칡뿌리

칡뿌리은 땅속에서 물 및 영양분을 빨아들여 굵은 몸통 속에 저장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속에서도 수분 및 영양분을 조절하여 설사, 변비에도 좋으며, 땀으로 물기를 내보내고 열을 내려 열병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칡뿌리는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당뇨, 고혈압, 부종, 설사, 황달, 술독, 두통, 협심증, 뇌졸중, 변비, 숙취해소, 피로회복(간기능회복), 비염, 축농증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다. 최근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25배나 많다는 것이 입증되어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

※ 칡뿌리는 최근 여러 가지 성분이 연구 분석되어 입증되었는데 밝혀진 칡뿌리생즙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매스컴 인용 요약)

1)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체력을 돋우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2)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대두의 30배 그리고 석류의 625배나 많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면 폐경에 따른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3) 칡뿌리생즙에 함유된 카데킨은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4) 칡뿌리에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다공증치료에 탁월한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라고 KBS에서 방송된 바 있다. 칡뿌리생즙을 우유, 멸치, 연어, 달걀 등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준다.

5) 칡뿌리생즙에는 사포닌 성분과 식이섬유 성분이 풍부해서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예방 효능이 있으며, 당연히 당뇨환자들에게 아주 훌륭한 음료이다.

※ 칡뿌리는 성질이 맑으므로 해열 효능이 있고 진액이 나게 하고 열이 나서 진액이 소모 되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몸에 진액이 솟게 하여 힘이 나게 한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참고 - SBS 잘먹고 잘사는법 : 칡은 만능의 약재이며 음식이다.)

칡뿌리는 콩과로서 청국장과 같이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 고혈압에도 좋으며, 암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아무래도 국산칡뿌리생즙이 좋을 것이며, 그중 '지리산칡뿌리생즙' 추천함.(현대인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식품이 바로 칡뿌리생즙이다. 웬만한 보약보다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시간 많은 분들은 깊은 산속에서 좋은 칡을 캐서 직접 구해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칡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자생하고 있다. 별도로 재배하지 않으므로 자생하고 있는 것을 채취하여 쓴다.

인공적으로 재배하지 않은 칡은 공해에 찌들지도 않았고, 깊은 산속 오염되지 않은 토양의 영양분을 흠뻑 머금고 있다.

이처럼 칡은 종자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토종의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칡으로 유명한 고장을 든다면 경남 함양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초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와 산열매가 무진장 널려있는 곳이다. 그 무성한 수풀 속에서 자라난 칡은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예로부터 두툼한 칡뿌리는 약재로 쓰고 덩굴 껍질은 벗겨서 갈포를 짰다. 



2. 솔잎

혈압이 높여 걱정 하고 있는 사람과 당뇨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는 솔잎을 권해 본다.

예로부터 솔잎과 혈압과는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이 솔잎으로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솔잎을 깨끗이 씻어서 짧게 자른 다음, 이것을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내서 먹거나, 그냥 편하게 솔잎차를 끓여서 먹는다..

솔잎가루, 솔잎환(솔잎가루와 검정콩청국장으로 만든 환)도 이용해도 좋다.. 솔잎선택시 조선솔잎이 좋으며, 특히 청정지역 지리산 함양에 있는 솔잎이 좋을 듯 싶다.)




3. 양파

양파의 효능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 및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과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좋다.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지방의 함량이 적고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좋다.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솔잎과 양파로 만든 양파솔잎즙을 꾸준히 먹으면 당뇨 등 성인병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다.

(이때 솔잎은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것이 좋으며, 양파 또한 농약 성분이 없는 것으로 만든 진액이 좋을 것이다. 건강과 관련된 식품은 단순히 값이 싸다고 해서 덥썩 구매하면 안될 것이다. 이왕이면 꼼꼼하게 따져 섭취해야 할 이다.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 없으니까 말이다.)



4. 야생둥굴레차

약리학적으로 둥글레는 혈압과 심장, 혈당에 주로 작용한다.
혈당이 높을 때 지속적으로 복용을 하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둥글레는 허약체질, 폐결핵, 마른기침 그리고 당뇨병, 갈증, 그리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장쇠약,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위로 들어가 위,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도 꾸준히 먹으면 속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식은땀과 원인 모르게 얼굴로 열이 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수족에 열감이 있어 갑갑하게 느껴지는 사람, 노화방지에도 좋은 식품으로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둥굴레차가 남성정력,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해서 그 녹차, 커피보다 둥굴레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들고 있다.

둥굴레는 고유의 성질과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옥수수나 보리 등과 함께 끓이는 것보다 하나만 끓여먹는 것이 맛과 효능을 더욱 살리는 비결입니다.^^

둥굴레차를 꾸준하게 끓여 먹으면 당뇨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 달맞이씨앗기름

- 아래는 어느 분께서 쓰신 체험담이신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달맞이씨앗기름 드실 때 이왕이면 100프로짜리 액체로 된 달맞이씨기름을 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액체니까 몸에 흡수도 잘되며 드시기도 쉽으며, 그리고 우리 몸에는 우리 식품이 좋듯이 국산 자연산 달맞이꽃씨로 짠 기름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상기 소개한 식품들은 의약품이 아니기에, 어느 특정 부분의 치료목적 보다는 전체적인 몸 건강을 위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함께 우리 전통의 신토불이 식품으로 건강 챙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뇨병에 좋은 운동을 살펴보도록 하자.]]

운동이 당뇨병의 치료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을 하지만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렇지 못하면 한두 번 하다가 말게 되고 즐거움을 주어야 할 운동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시켜서 당뇨치료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주게 된다.


*당뇨인들에게 추천되는 운동 종목들


1.속보, 조깅, 수영, 수중걷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과 같이 전신을 움직이게 하는 유산소 운동들

:혈당을 떨어뜨리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적절히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들이다.


2.근력운동

가벼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운동

약해지는 근육을 유지하고 향상시켜서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방법 : 0.5~3㎏ 아령 등으로 시작하여 8~16회 정도 시행하고, 2번 반복한다. 주 2~3회 정도 유산소 운동과 병행해서 실시한다.



#당뇨인들이 피해야 하는 운동 종목들

아래의 운동들은 당뇨인들에게 오히려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달리기, 뜀뛰기, 줄넘기, 계단오르내리기, 고지대의 등산, 무리한 운동

2.만성 당뇨병성 합병증(심장, 혈관, 망막, 신경)이 있는 경우에 하는 무리한 근력운동



*운동 횟수와 운동시간

1.제1형 당뇨인

운동시간은 20~30분의 운동을 매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제2형 당뇨인

운동시간은 대개 40~60분 정도로 일주일에 5회 이상 시행 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두 차례 20분씩 나누어 실시하거나 45분 운동을 15분씩 3차례 나누어 중간에 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하는 방법도 적당하다.


#모든 병의 근본적인 치료는 마음자세와 음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노동)에 있습니다. 이를 곧 심치(마음으로 치료함)과 식치(음식으로 치료함), 행치(운동과 노동으로 치료함)라고 하는데 식생활 습관 개선, 마음의 평안, 운동 등을 해주신다면 반드시 건강해지실 것입니다.[KBS 생로병사 비밀 - 첫째가 심치(마음), 둘째가 식치(음식), 셋째가 행치(운동)]

 

 

 



출처 : 우리 사는 세상
글쓴이 : 허조사 원글보기
메모 :

체에 효소가 부족하면 질병(암)이 생긴다

효소란 무엇일까요?...

효소란 우리 인간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촉매제와 같습니다.

인간이 음식을 먹게되면 이 음식을 소화 시키고 전신으로 보내어 장기나 신체의 적재적소에 보내주어서 말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해주는 것이 효소의 덕분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집이라면, 효소란 목수와 같다고 합니다.


집이 고장나거나 전기가 들어 오지 않거나 하수구가 막히거나 여기저기 잘못 되었을 때 수리를 해주고 정비를 해주고 부족하거나 소실된 곳을 메꾸어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효소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모든 음식물에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효소는 열에 약하여 불을 이용하여 익혀서 섭취한다면 효소가 사멸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 몸에 효소가 없다면 인간은 손하나 까딱할 수없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아무리 건강에 좋은 약이나 음식물을 섭취 한다고 해도 효소가 없다면 전혀 소화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몸속에 영양분으로 전환될 수가 없어서 효과가 없게 되고 소화가 안된 음식물이 몸속에 노폐물이 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거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효소란 인간의 수명을 기본적으로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고 일본의 쓰루미 다카후미라는 의학박사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효소가 없는 먹거리를 먹은 사람은 효소를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제품을 먹는 사람과 비교하여 볼 때 평균 2분1내지 3분의1정도 밖에 살수 없다는 사실이 최근의 의학에서 분명히 밝혀 졌다고 합니다.


미국의 의학박사 에드워드 하우웰씨는 "효소 영양학의 원리" 라는 책을 통하여 체내 효소가 인간의 생명과 수명을 좌우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 사람의 수명은 유기물속에 있는 잠재효소의 소모도에 반비례한다 식물효소의 이용이 증가한다면 잠재효소의 감소를 막을 수 있다 :" 라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인간은 태어 나면서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효소를 물려 받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잠재효소라고 일컫습니다.

그러나 잠재효소는 무한 한 것이 아니기에 이 잠재효소가 고갈되게 되면 인간은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체내에 축적된 효소를 일찍 바닥나게 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아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장수와 건강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우웰박사는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 체내에 축적된 잠재효소를 어떻게 하면 아껴 쓸 수 있을 까요?..


그것은 생식을 하거나 산야초효소가 잔뜩 들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효소나 음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평소에 많이 섭취 한다면 우리몸속의 잠재효소를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덜 사용함으로써 잠재효소의 고갈을 막게 되어 암이나 당뇨 신장병 부인병 아토피 비염등의 온갓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체내에 효소가 부족해지면 소화가 이루어 지지 않게 되어 음식물이 부패하게 되며 오염된 음식물이 장기와 혈관에 흡수되어 피가 더러워 지게 되며, 결국 암이나 당뇨 신장병 아토피등등의 오염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발효된 산야초효소*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노화를 최대한 막고 건강하게 살려면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생채식을 하거나 산야초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물을 구입하여 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 축적된 효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효소량이 많이 감소합니다.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의 입속에 있는 침샘의 타액을 추출하여 효소량을 비교 실험한 결과 젊은 사람들의 절반도 안되게 효소량이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즉 나이가 들게 되면 효소량이 점차 감소하여 나중에는 효소의 고갈로 인하여 신진대사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질병에 걸린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입이 마른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치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생과일이나 생야채 등의 음식물에는 효소가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어 음식물을 깨끗하게 소화 시켜 몸밖으로 내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익힌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등등 오염된 음식물등에는 효소가 없습니다.

효소는 열에 약하여 끓이거나 익히게 되면 손쉽게 파괴 됩니다.


젊었을 때는 잠재효소가 많이 있어서 효소가 거의 없는 익혀낸 육류나 끓임 음식물 인스턴트 식품등을 소화는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잠재효소를 빨리 고갈 시킴으로써 일찍 효소가 바닥이 나게 되어 나중에 소화효소가 없어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인체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어서 부터 소화효소를 아껴써야 건강을 유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평소에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채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산야초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효소가 없이는 인간은 건강하게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전세계의 장수지방의 공톰점이 있다면 한결같이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효소가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효소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1.식곤증 트림 방귀를 자주 꾼다. 위통 복부팽만감 위경련 구토 설사 변비 악취가 나는 대변


2.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현기증 생리통 생리불순 어깨결림 두통 불면 치질 등이 있다


*효소가 부족하면 생기는 질병*


1.각종 암, 위염 대장염 췌장염[효소가 부족하면 췌장에서 효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여 병균을 죽이지 못하게 된다.

( 췌장암의 원인)


2, 담관염 위산감소증 방광염 방광섬유종 부정맥 동맥경화 메니엘병 치핵 기관지염


3. 류마티스 천식 백내장 화분증 불임증 입덧 난소낭종 등....


음식을 가열하여 만들어 먹게 되면 체내의 효소가 과도하게 소모됨으로써 먹은 것이 소화불량에 걸리게 되며 체내효소가 고갈되어 인체의 곳곳에 있는 효소가 제대로 치유시스템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만병의 원인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알레르기의 원인은 효소결핍이 최대원인이라는 것이 최근에 밝혀 졌다고 합니다.

- 옮겨온글 -

출처 : 약초나라 (yakchonara)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메모 :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소개한다.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냉증 개선 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비밀.....,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새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
큰 지방세포와 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이 된다.

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는 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
당뇨병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즉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잇달아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큰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 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은 그런 효과를 나타네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 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은 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
어떻게든 우리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가. 현미식초생강

재료 : 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

o.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o.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o.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o.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나. 흑초생강

재료 : 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 o.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0.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 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 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종영짱(李鍾榮) 원글보기
메모 :

제가 평소 변비땜씨 늘~고생했는데

오미자효소를 1:5비율로 희석해서

매일 음용하니 변비가 사라졌어예

물론 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도 하겠지예

혹시라도 변비땜씨 고생하시는 분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됐으모 해서 글 올립니더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홍카(울산) 원글보기
메모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묵돌이가 개보다 못한 모양입니다. 목감기가 와서 기침을 심하게 하고 있더군요. 이틀 정도 지켜보다가 프로폴리스를 물에 타서 마시게 했는데 차도가 없더군요. 작년에는 보리수효소로 효과를 제대로 봤는데 여기저기 나눠주고 하나도 남지를 않았네요.

 

작년 8월에 담근 수세미효소가 떠올랐습니다. 1.5리터 페트병에다가 수세미효소를 5:1 정도의 비율로 희석했습니다. 수세미효소를  반 컵씩 세 번 먹였더니 다음날 아침에 기침소리가 확실히 줄었더군요. 하루 더 먹였더니 거의 기침을 하지 않고요. 3일 먹이고 나서는 아예 기침을 하지 않습니다. 페트병에 희석한 수세미효소가 3분의 1정도 남았는데....

 

기관지에 좋다는 약초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보리수와 수세미는 확실한 임상실험을 해봤습니다. 봄에 곰보배추 효소도 담갔으니 이번 겨울에 약성을 시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묵돌이 여름감기 덕분에 수세미효소 효능을 테스트한 결과를 간략히 보고합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주주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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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사혈을 배우게 되어 백회와 풍부에서 사혈응 4번 했는데 눈이 끈적거리고 곱이 자꾸 끼던것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한번 사혈할때마다 5번씩 사혈했습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늘처음처럼 원글보기
메모 :

몆년전부터 전립선 비대증이 생겨서 겨울에만

치료를 받아오다가 요 근년에는 침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스스로 제 몸에 침을 찌른다는것이 지겹더군요.

그러다가

금년 8-9월 본 카페에서 전립선 비대증에는 노방주가 좋다는

글들이 기록이 되어 혹시 저에게도 효과가 있겟다는 기대감으로 

노방을   2kg 정도를 구입하여 35도 술로 30리터를

담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약 20일 전부터 10-20g정도를 저녁에만 복용을 하였는데

10일 전부터 아침 산책을 할려고 산밑에 가면 전신이 침으로 푹푹 쑤신것

같은 증상이 생기고 땀을 흘리면 쑤신 증상은 없어지고 전신이 가려웠습니다.

하두 괴로워 오늘 산책을 마치고 피부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니 의사가

검사를 해보더니 요즘  뭘 특별한 음식을 먹었느냐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방주를 하루10-20g 씩 복용을 햇다고 했더니

바로 전신을 침으로 쑤셨던 증상과 가려웠던 증상이 바로 노방주가

원인 이라고 합니다.

의사 하는 말이 알르레기 체질에는 절때로 노방주를 먹어서는 않된다고 하는군요.

제 생각에도 쑤시고 가려웠던 원인은 노방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30리터나 담금해 놓은 노방주를 어떻게 해야 할지 .....?

노방주 담금 하신 분들에게 참고 하시라고 글을 주섬주섬 해 보았습니다.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용택 원글보기
메모 :

재작년의 일이다.

옆지기가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기 시작해서 180 에 육박하였다.

평소 혈압이 높았지만 약 처방은 받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걱정이 되었는데

한번 약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며 한사코 약먹기를 사양하던

옆지기도 슬며시 항복을 하고는 약 처방을 시작하였다.

작년에 엉겅퀴가 고혈압에 좋다는 글을 읽고,

엉겅퀴를 캐어다가 텃밭에 심고,

아침 공복에 엉겅퀴 잎과 두유를 갈아 드렸다.

꽃이 핀 토종엉겅퀴 전초를 잘라 건강원에서 양파와 함께 내려서 드시고. (드시기 거북함 - 양파 냄새)

소변 보시기가 편해졌다며, 엉겅퀴가 효과가 있는것 같아고 하여.  

가을에 꽃이 핀 큰 엉겅퀴 전초를 대추, 당귀, 감초와 함께 건강원에세 내려서 드시고 계신다. (드시기 용이함)

혈압은 130으로 떨어졌는데,

11월에 수술로 인해 엉겅퀴 즙을 드시지 않을 때는 다시 160 이 넘는 수치가 나오지 않는가

물론 고혈압 약은 처방 받은 상태에서

다시 엉겅퀴를 드시면서, 혈압이 130정도로 낮아졌고,

약도 한단계 낮은 것으로 조절하였다.

엉겅퀴를 드시면서 주의할 점은 약과 함께 병행하라는 것이다.

또 식사도 저염식으로!

작년에 말린 엉겅퀴 전초가 있으니

다시 건강원에서 약을 내릴 계획이다.

이번에는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쓸만이 (오양희) 원글보기
메모 :

우엉차 너무 좋은 글을보고~~~한달동안 마셔답니다

마시는 한달동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신경을 마니 써 그런가했습니다

그동안 외국을 2주동안 나갔습니다 그동안은 가슴이 답답하지않았습니다

바람 쐬서 그런가했습니다~~

우엉차를 마시지않아서 답답함이 없 었 습니다

흑시나하고~~

집에와서 우엉차를 또 마시기시작하였습니다~~일주일정도를

또 답답하기시작~~~~난 너무미련한 여자 ㅎㅎㅎ

부작용이되해서 읽어보니 손발이 차가운분은 마시지말라고되어 있습니다

저는 겨울이 너무싫고~~차가운 사람이니까요

뼈나이 피나이 피부나이 젊으진다니 너무먹고싶었답니다~~

체지방이 빠지는 것을 느껴 많은분들에게 권하였습니다

그러나 차가운분은 마시지마세용~~~

병을주는것도 음식 치료하는것도 음식~~ㅎㅎㅎ

쑥효소를 마시고 치료했습니다~~~지금은 한잔만 마시도 가슴이 답답함니다~~무서워요

몸을 따시게하면서 체지방 빼는 차좀 알려주세요~~~

 

 

 

 

출처 :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초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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