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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암작용

몸 속의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항산화 작용

항산화란 산화를 억제한다는 뜻입니다.
인체 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나 조직의 산화 노화를 방집합니다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는 뜻이죠!

3. 심장질환 예방

클로로겐산은 창자에서 흡수되어 혈액으로 스며듭니다. 자연스럽게 혈액에 항산화 물질이 생기게 되고 심장질환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과산화지질의 생성억제

대표적인 피부에 유해한 물질인 과산화지질은 생체 내에서 불포화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되어 생깁니다.
과산화지질이 많이 생성되면 피부에 섬유가 취약해져 주름살, 색소침착, 피부노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클로로겐산은 이런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시켜 노화가 진행되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5. 혈당수치조절

당뇨병, 고혈압 등 혈액관리가 필수인 질환인 있는 사람들에게 커피 속의 클로로겐산은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6. 다이어트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기초대사량을 촉진시켜 체중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외부음식으로도 섭취하지만 생체 내에서 생성되기도 하는데
클로로겐산은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킵니다.
이로인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게 되고 고혈압, 당뇨환자의 혈당 수치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7. 시력보호

미국 코넬대학 연구소에서는 눈의 망막 신경을 보호해 시력저하를 늦춰준다는 연구를 발표한 적 있습니다.


클로로겐산의 부작용

1. 구토,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증상

2. 호모시스테인 (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중간물질 )
호모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이 과도하게 누적 시 암과 심혈관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몸 속에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이 많아 지는데
몸에 과다 누적되면 심장마비, 심혈관질환, 암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도 동일하게 혈관내벽을 두껍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3. 빈혈 증상

빈혈을 치료해주는 성분인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해야합니다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있는 식품

커피
체리
모링가
바나나
미역
다시마
검은콩
검은깨

마테차

하루권장량
180~200g정도가 좋습니다

클로로겐산은 쌍떡잎식물의 과일과 잎에서 분리되어 있고 고구마, 감자 껍질에도 들어있어요.

특히 커피콩에 6~10%정도 함유되어있어요

클로로겐산은 커피가 가지고 있는 유기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기산입니다

심지어 브루잉 커피에서는 약 19%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양을 차지하는 유기산입니다

(커피 특유의 착색 원인물질입니다)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의 일종이에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커피콩을 볶은 것 보다 볶지 않은 것이 55배나 높은 함유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클로로겐산은 단일 화합물이 아닙니다.

클로로겐산의 경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기산의 집합체를 클로로겐산 CGA라고 부릅니다.
즉 한개의 유기산이 아닌 비슷한 형질을 가진 유기산의 집합체라고 보시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클로로겐산은 아라비카보다 로부스타에서 더 함량이 높게 측정됩니다.

설마 얘 쓴건가요..?
몸에 좋은 약이 입에도 쓴법입니다. 맞아요 클로로겐산은 쓴맛과 함께 떫은 맛을 내는걸로 유명합니다.

클로로겐산은 집합체이기 때문에 어떤 화학반응식을 딱 가져다 대기는 쉽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구조상 퀸산과 카페산으로 분해되며 이 둘도 딱히 맛이 좋진 않아요

클로로겐산은 로스팅 과정중에 계속 분해되며 약 50%이하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페익산과 퀴닉산의 경우 다크 로스팅에서는 페놀 화합물을 만들어 내기 떄문에
로스팅 과정중에는 쓴맛에 기여하는 아이들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클로로겐산의 가장 큰 가치는 누가뭐래도 항산화입니다..
클로로겐산은 식물의 항산화 방어의 중요한 성분입니다. 생화학적 데미지로부터 식물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씨앗인 생두에 많은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더 함량이 높아진다는 것 또한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런 클로로겐산의 효능은 우리 몸에서도 좋은 항산화 물질로서 신체의 산화를 막아주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블루베리 한 컵에 훨씬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클로로겐산의 놀라운 효능 중에 하나는 직장구불결장 운동성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직장운동을 활발하게 활성화한다고 하는데 이로인해 커피를 마시면 쾌변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클로로겐산은 맛은 없지만 소화기관내의 박테리아 성장의 중요한 먹이감이 되며 이 박테리아들은 페놀화합물을 대시시키며
신체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고 하니 클로로겐산은 분명 사람몸에 유익한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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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염증을 줄이는 음식조합'입니다.

몸 속에 만성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비만은 물론 심장병, 암, 뇌졸중 등의

무서운 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염증 반응은 외부의 공격으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려는 일시적인 반응이지만,

염증이 만성화가 되었을 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빠르게 개선 해야겠죠?

몸 속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려면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운동을 꼭 해 주셔야합니다.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몸 속 염증을

줄일 수 있는데요.

두 가지 이상의 음식을 함께 먹었을 때

더 높은 항염 효과가 일어나는 조합을 알려드릴께요.


몸 속 염증을 줄이는 음식조합

1. 올리브오일 & 녹색 잎채소

지방은 염증을 악화시킬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건강한 지방은 오히려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녹색 잎채소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인 '루테인'은

눈에 있는 염증을 줄여 노화와 연관된

시력감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다른 항산화성분으로는 '베타카로틴'이 있는데요.

이는 전반적인 몸 속 염증 수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올리브오일과 녹색 잎채소의 조화는

루테인,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성분

흡수를 도와 염증 수치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녹색 잎채소를 샐러드로 먹을 때

올리브오일을 첨가해서 먹으면 항염증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겠네요ㅎㅎ


2. 블루베리 & 시금치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6주간 매일매일

블루베리를 섭취하도록 한 실험결과,

운동 후 염증 수치가 월등히 감소함을 확인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결과로는,

시금치가 운동을 하는 동안 산소의 원활한 흐름을

도와주어 호흡을 개선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질산염'이

운동을 하는 동안 근육이 효율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뭔가 서로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지만,

블루베리와 시금치를 함께 갈아

스무디 형태로 마시게 되면,

생각보다 맛의 조합도 나쁘지 않으며

우리 몸에 건강상 이점도 생긴다고 하네요ㅎㅎ


3. 레몬 & 렌틸콩

페경 이전 여성에게는 '철분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미국 철분장애협회(IDI)에 의하면 철분 결핍성 빈혈은

염증반응과 큰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철분함량이 높은 렌틸콩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여기에 레몬처럼 '아스코르브산'과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감귤류 과일을 함께 섭취할 경우

철분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4. 고구마 & 고춧가루

찐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 것보다

더 좋은 궁합은 없겠죠?ㅎㅎ

그런데 ​고구마와 김치에 들어있는 고춧가루는

우리몸에 건강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고구마에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비타민A'의 흡수율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비타민A는 여드름 처럼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5. 라즈베리 & 포도

라즈베리와 포도는 항염증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이 둘은 함께 먹을 때 항염증 성분을

더욱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라즈베리에 들어있는 '엘라그산'은

포도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의 능력을 높여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6. 마늘 & 양파 & 현미

현미와 같은 통곡물과 마늘,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아연' 흡수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아연을 섭취할 경우 만성 염증과 연관있는

암, 동맥경과, 신경퇴행 등의 질환 위혐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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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과일의 효능과 종류

▶ 빨간색 과일

붉은색은 건강과 에너지의 상징.
과일의 빨간색은 우리 몸 안에서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합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결정하는 라이코펜은 뛰어난 항산화력으로 암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하버드의대 에드워드 지오바누치 박사는 4만8천명의 남성을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토마토(토마토 소스,주스 포함)를 10회 이상 먹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 암 위험이 35%나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딸기와 붉은 과일 껍질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안토시아닌 역시 강력한 항산화물질입니다.
이는 시력 향상과 당뇨병 조절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줍니다.

▶ 주황색 과일

주황색의 대표적 과일인 오렌지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합니다. 플라보노이드도 유해산소의 활동을 차단하는 뛰어난 항산화 물질입니다.
이 중 귤이나 레몬, 라임 등에는 헤스페레틴이라 불리는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혈관의 염증을 줄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서는 매일 한 컵의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남성과 여성 간호사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5%까지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 초록색 과일

초록색 과일에서는 독특하고 질 좋은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키위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왕이면서 파이토케미컬도 풍부합니다. 키위 한 개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하루 권장량의 두 배가 넘습니다.
비타민 B군인 엽산은 일일 권장량의 17%, 비타민 E는 10%, 칼륨과 칼슘은 각각 10%.6%나 됩니다.
과일 1백g 중 함유된 영양소를 DV(Daile Value-인체가 필요로 하는 1일 영양소에 대한 과일의 기여도)로 나누어 보면 골드 키위가 20%로 1위, 캔터롭 멜론 13%로 2위, 그린 키위 12.8%, 딸기 12%, 오렌지 11%로 나타났습니다.

▶ 보라색 과일

대표적인 보라색 과일에는 포도와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포도는 이미 적포도주의 심장병 예방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동물성 지방섭취로 인해 증가하는 노폐물이 혈관 벽에 침착하는 것을 막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줍니다.
특히 유해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감소시키는 항암 작용도 하기에 놓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과일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일단 선명한 색깔의 과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색깔이 진할수록 파이토케미컬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고 밭에서 숙성한 것을 먹어야 합니다.
토마토의 경우에는 파란 것을 따서 익히면 라이코펜이 훨씬 떨어집니다. 그래서 밭에서 언제 출하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사과나 포도 등 껍질에 색소가 많은 과일은 껍질째 먹어야 건강에 득이 됩니다.

피부, 혈관부터 보호해야" 염증 줄이는 식품들은?

우리 몸의 혈관,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딱딱해지고 피부 트러블, 물집, 괴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 간에 염증이 도지면 설사, 혈변, 간 효소치의 증가, 황달을 일으킬 수 있다. 사실 염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의 일종이다.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일시적으로 급성염증이 생긴다. 하지만 오랫동안 염증이 쌓여 만성염증이 되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염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불편을 넘어 암까지...다양한 염증 질환

구강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점막염) 음식을 먹기가 불편하고 입안이 건조해져 심한 입냄새가 날 수 있다. 간염도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긴 병이다. 급성 간염이란 만성 간염과 달리 6개월 이내에 없어지는 간의 급성 염증을 말한다. 초기에 식욕부진, 구토, 피로감 등이 나타난 뒤 얼굴과 눈에 노란빛이 도는 황달이 생긴다.

만성염증은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병, 장 질환, 알츠하이머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물 속의 발암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염증반응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염증의 원인으로는 나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수면 부족-과다 등 다양하다.

◆ 염증 예방에 음식이 중요한 이유

몸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운동과 함께 음식 선택이 중요하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조절해 만성염증을 막는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에는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등 항산화영양소와 식이섬유, 식물생리활성물질, 엽산 등과 같이 염증과 암을 예방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를 보면 비타민 C, A, E 등 항산화영양소는 활성산소 제거, 세포손상 억제, 발암물질로부터 DNA를 보호하며 암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암연구기금 및 미국암연구소(WCRF/AICR) 보고서는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으면 구강암, 인후두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파, 마늘, 파 = 일상의 식사에서 기본양념으로만 사용해도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 통마늘 등을 따로 먹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 재료로 사용하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발암물질을 해독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염증에 대항하는 기능이 탁월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준다.

◆ 가공한 토마토 =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은 염증을 줄이며, 암 예방 효과도 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효과가 더 크다.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토마토 페이스트, 토마토소스-토마토케첩, 토마토퓌레(토마토를 으깨어 걸러서 농축한 것),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주스, 생 토마토 순이다.

◆ 강황 =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독특한 향미와 노란 색소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강황의 강력한 항염증 작용은 커큐민 성분 때문이다. 강황과 함께 후추를 같이 먹으면 커큐민의 흡수를 크게 향상시킨다.

◆ 블루베리, 포도, 가지 = 안토시아닌, 플라보놀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체내의 독소를 줄여줘 염증을 예방하고 발암물질들을 해독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당근, 고구마, 호박 =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은 당근, 고구마, 호박 등을 자주 먹으면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을 줄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은 기름에 조리해 먹으면 영양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코메디닷컴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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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열매

1. 갱년기증상개선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호르몬의 분비 부족으로 많이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은 폐경 시기로 접어든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에 다량 포함된 이소플라본 계열의 성분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으로, 안면홍조와 불면증, 우울증, 두통, 손발의 저림, 골다공증 등과 같은 갱년기 시기에 발생하는 주요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회화나무열매의 이런 탁월한 갱년기 증상개선 효과는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해 입증된 바 있는데, 40대에서 60대까지 폐경 이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회화나무열매를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갱년기지수(KI)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2. 항산화작용

회화나무열매에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인 폴리페놀의 함량 비율이 높은데요. 이 수치는 베리류에 속하며 탁월한 슈퍼푸드로도 인정받는 블루베리에 비해 무려 70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체 산화를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 및 바이러스와 병원균을 막아주는 면역력 향상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항암효과

회화나무열매의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항암효과 및 암 발생의 위험도를 낮춰주는 결과에도 이롭게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는 폴리페놀 성분이 암의 원인이 되는 여러 발암물질들을 제거함과 동시에 세포의 변이 억제 및 종양의 증식을 막아주는 효능에 기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혈압강하

회화나무 전체에는 루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이 되어 있으며, 회화나무의 열매 속에도 루틴 함량이 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루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로 혈압 강화 효과 및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체지방감소

회화나무 추출물 속 함유된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은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체중감소 효과와 비만을 방지하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간건강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는 간은 해독과 면역, 호르몬 조절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합니다.
회화나무열매에는 이런 중요한 작용을 하는 간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간의 전반적인 건강증진 및 여러 간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혈과 양혈, 혈뇨, 혈변, 그리고 장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 또한 회화나무의 주요 효능들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회화나무열매 먹는법 및 부작용~

회화나무열매의 먹는 방법으로는 열매를 끓여 차의 형태로 마시거나, 분말, 그리고 추출물을 원료로 제조되는 캡슐 등의 섭취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회화나무의 열매를 식초에 넣어먹는 것도 좋은 섭취방법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 회화나무열매 식초를 만드는 방법은 회화나무 열매 한 숟가락을 양조식초 3컵을 넣은 용기에 넣고, 실온에서 10일 가량 숙성시킨 이후에 냉장보관해서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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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법

♡ 기름에 볶으면 더 좋은 항암식품 2가지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항암식품 5가지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4,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5,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6,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7,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삶아서 먹으면 더 좋은 항암식품 3가지

8,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9,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 어떻게 먹어도 좋은 항암식품 4가지

11,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13,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14,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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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의 기능 및 효능

셀레늄의 대표적인 효능 중에 하나가 바로 항산화 작용입니다.

셀레늄은 항산화제로 잘 알려진 천연비타민E의 1,907배이다.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셀레늄은 관절염에도 좋답니다.

셀레늄은 발암물질 활성화를 막아주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돌연변이 된 암세포가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셀레늄은 곡류와 체소, 육류, 어패류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70-80%가 곡류와 채소로부터 섭취된다.

우리나라 토양은 셀레늄 함량이 낮아 국내산 식물은 셀레늄 축적도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셀레늄 부족 국가라고도 할 수 있다.

채소 중에서는 마늘, 양파, 십자화과 식물이 토양에 셀레늄을 시비했을 때 이를 많이 축적하고 특히 마늘과 브로콜리의 축적도가 가장 높아 이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셀레늄의 질병에 대한 예방역할로는 우선 항산화 작용을 들 수 있다.

셀레늄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노화, 암, 동맥경화, 관절염, 당뇨, 치매의 원인이 된다.

셀레늄은 피부의 보습효과, 자외선과 방사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체는 점차 활성산소에 대한 방어능력이 위축돼 이러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되고 따라서 항산화 작용을 가진 셀레늄을 섭취하게 되면 그만큼 질병대항 능력이 증진돼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셀레늄이 노인건강에 좋고 탁월한 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속속 알려졌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원소 기호 34번으로 유황과 같은 주기율에 속하는데 그 작용이 유황과 비슷하면서도 활성도가 더 높고 특유의 항산화, 항암, 면역증강 작용이 뛰어나다.

셀레늄의 암 예방.억제 작용은 역학조사와 동물실험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졌고 근래 와서 인체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1996년 12월 미국의 클라크 박사는 셀레늄 식이를 통해 미국 내 노인층 전체의암 발생률이 37%나 감소했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49% 줄었다는 10년간의 임상실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셀레늄은 대식세포의 활동을 증가시켜 세균을 죽이고 B임파구에서 항체를 많이 생산하고 임파구의 일종인 세포독성T세포와 백혈구의 일종인 내츄럴 킬러(natural killer)세포 등을 증가시켜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게르마늄의 기능 및 효능

전 세계의 의학계는 100 여년이 넘게 암과의 전쟁을 벌였다.

그 결과는 연이어 참패를 당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암환자의 90%가 현대 의학적인 모든 치료를 다 받고도 사망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지금까지의 암 치료방법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대체의학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

세포내 산소공급 촉진효과

모든 생명체는 산소 없이는 살 수 없다. 인간의 경우 영양 공급 없이 한달 정도 살 수 있으나 산소공급이 5분만 중단되어도 생명을 잃게 된다. '먹는 산소' 또는 '생명의 원소'라 불리우는 게르마늄은 인체 각 기관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SOD(Superoxide dismutase,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신진대사중 발생하는 유해산소와 수소이온을 제거,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 복원

인간은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 노화와 환경 등 내.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되므로 자연치유력 또한 약화된다.

게르마늄은 인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높은 것(알러지, 류마티스 관절염 등)은 내려주고 저하된 것은 향진시켜주는 면역조절작용을 하여 인체면역체계의 발란스를 유지시켜주며 자연치유력도 회복시켜준다. 최근 유럽에서는 게르마늄을 이용한 AIDS의 치료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암세포 발생과 전이 억제 효과(인터페론 유도)

게르마늄은 인체의 정상세포는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기적의 항암물질인 인터페론의 분비를 촉진 시키고 마크로파지 활성화인자(macrophage activating factor), NK세포, B-세포, T-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산소를 싫어하는 암세포에까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암세포의 발생과 전이를 억제해준다.

반도체로서의 게르마늄은 암세포의 전위치를 낮춤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킨다.

혈액순환 개선

성인병의 대부분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발생한다. 혈관 벽에 혈전, 콜레스테롤 및 불순물이 밀착되어 혈관과 모세혈관이 막혀(허혈현상) 심장기능이 약해지는 것이 성인병의 주원인이다. 게르마늄은 혈관 벽에 손상을 입히는 과산화지질 및 유해산소를 제거하여 혈관의 막힘과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심장을 비롯한 각 기관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세포 내 불순물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우리 몸의 각 기관에 영양소와 산소를 적절히 공급 할 수 있으며 게르마늄은 혈관속의 지질, 혈전, 콜레스테롤, 노폐물, 중금속 등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노화지연-치매억제

노화는 신체의 각 기능 특히 심장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시작된다. 치매는 뇌 손상이나 유해산소로 인한 뇌세포괴사와 리포푸친(Lipofuscin)이라는 노화물질과 아밀로이드(Amyloid)가 대뇌에 과다 축척될 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리포푸친(Lipofuscin)과 아밀로이드(Amyloid)가 피부에 침착될 경우 검버섯이 생긴다. 게르마늄과 셀레늄은 인체 내에서 산소의 불완전 연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분해하는 효소인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

타제)분비를 활성화시켜 유해산소에 의한 세포막의 손상 및 파괴를 방지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뇌 기능의 쇠퇴를 막아 노화를 지연시킨다.

진통, 항염증 효과 및 생리균형 유지

게르마늄은 생체 내에서 진통작용을 하는 엔케팔린(enkephalin)의 분해를 막아 진통효과를 지속시켜 주므로 각종 질병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투병을 용이하게 해주며 생리통, 요통, 두통, 통풍 등을 완화시켜준다.

암과 게르마늄

무엇이 사람들을 암으로부터 보호해 주는가? 수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을 보호해주는 그 무엇 이 인체 내에 있으며, 그것은 다름 아닌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 즉 면역기능이라고 한다.

따라서 면역기능에 의한 자연치유 활동은 인체 내 어디서나 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으며, 면역기능이 어떤 이유로 저하되었을 때 암이 발생될 수도 있는 것 이다.

독감이나 전염병이 유행하여도 감염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심지어 각종 성인병, AIDS, 성병이나 암의 경우에도 이 런 차이가 생겨나는데, 이 모든 것이 바로 개인간의 면역력의 차이 때문 이다.

고혈압과 게르마늄

고혈압은 원인에 따라 본태성 고혈압과 속발성 고혈압으로 분류한다.

속발성 고혈압은 원인질환을 치유 또는 제거하면 고혈압도 제거 될 수 있으나 본태성 고혈압은 제거할만한 원인질환이 없기 때문에 치유가 어렵다. 단지 예방, 치료, 섭생의 조절과 관리에 의해 혈압을 정상 범위 내에 머물게 하여 고혈압의 위험을 방지하도록 주의·노력하여야 한다.

본태성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후천적 요인을 소금과 알코올의 과다섭취, 스트레스, 비만 등이며 이 중 에서 우리나라 고혈압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위 험요인은 소금의 과다섭취이다.

게르마늄은 산소공급을 촉진시켜 혈액의 산성화에 의한 혈관 벽의 손상을 막음으로써 혈관벽이 좁아지는 것을 예방한다.

당뇨병과 게르마늄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정상적이지 못 할 때 생기는 질환이다.

당뇨병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소아형 당뇨병)으로 젊은 나이에, 갑자기 발병되며 자가 면역 기전에 의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거의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된다.

두 번째는 당뇨환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성인형 당뇨병)으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어 인슐린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경우로서 중년기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

당뇨병을 일으키는 인자로는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요인과 바이러스감염· 비만·노화· 스트레스· 섭생· 약물 등에 의한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 유전에 의한 당뇨의 경우 부모가 모두 당뇨병이 있으면 자식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나 꼭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당뇨병의 발생은 1984년 노르웨이의 한 학자가 유행성 이하선염을 앓았던 환자에게 당뇨병 이 생겼다는 보고 후 동물실험으로 증명 이 되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 일부가 바이러스에 의해서 파괴된 후 베타세포에 대해 인체는 자가 면역성 항체를 만들어 파괴된 베타 세포를 제거하고 이때 만들어진 자가 면역성 항체가 베타세포의 나머지 부분도 파괴함으로써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르마늄의 면역세포 활성기능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1차적으로 막아주고 자가 면역 이상에 의한 베타 세포의 파괴도 막아준다. 또한 충분한 산소공급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생리 변화를 막아주므로 당뇨의 근본 원인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류머티즘과 게르마늄

손가락, 발가락, 또는 어깨, 허리, 다리 등에 만성적인 통증과 여기저기가 마치 물이 고인 것처럼 붓기도 하고 또한 어느 한 곳에 통증 있다가 없어지고 또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관절통증 증상을 류머티즘이라고 한다.

류머티즘 환자에게 게르마늄을 투여해주면 무릎의 아픔이 없어지고 고였던 물도 없어진다. 이와 같은 효과는 게르마늄이 세포의 반투막 을 통하여 물을 빼버리는 역할을 하며,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발표되었다.

또한 이런 작용으로 몸 안에 있는 수분의 대사도 활발해져 이뇨작용은 물론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칼슘과 미네랄의 흡수가 촉진되어 뼈가 충실해지고 진통효과까지도 있으므로 게르마늄의 복용으로 관절류머티즘의 증상을 완화 할 수가 있다.

숙취와 게르마늄

술꾼을 괴롭히는 숙취도 산소 결핍의 전형적인 예에 속한다. 술을 마신 뒤 이튿날까지 술기운이 남아 있으니 정신과 육체의 상태가 정상일 수 없다.

술의 주성분인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은 인간의 체내에서 완전히 산화되면 마지막으로 탄산가스와 수분으로 바뀌어 체외로 배설된다. 알코올은 1차로 위벽에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직접 뇌까지 이르러 마신 사람의 기분을 즐겁게 만든다. 다시 간장에 이르면 간세포에서 아세트알데히드 . 초산을 거쳐 탄산가스와 수분으로 분해된다.

이러한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산소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하면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이 분해되지 않으므로, 얼마 동안 중간 생성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상태로 혈액 속에서 머물게 된다. 그리고 이물질이 뇌의 중추 신경을 계속 자극하여 숙취 현상을 일으킨다. 산소 결핍이 생기기 쉬운 대표적인 기관이 뇌이므로, 과음 뒤의 두통은 당연한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듯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숙취를 해소하기란 쉽지 않다. 숙취 역시 대표 적인 산소 결핍 현상이기 때문에 게르마늄 요법이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처방이 될 수 있다.

실제 실험 중 게르마늄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숙취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주량이 더 늘어도 숙취가 없다

간질환과 게르마늄

간에 생기는 질환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흔한 질환으로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 지방간 등이 있다.

간염은 간 조직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어 임상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임상적 특성에 따라 급성 감염과 만성간염으로 분류하고, 원인에 따 라 바이러스성, 약물중독성, 알코올성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외에 약물에 의한 간 손상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약물로서는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항생제 및 항결핵제, 해열진통제 또는 호르몬제, 저질의 수입한약재 등이 그것이다.

지방간의 주원인은 술· 비만· 당뇨병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60% 정도가 지방간에 걸려있다. 알코올성 지방간 의 경우 1개월 동안 완전히 금주하고 단백질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간장 입구의 중성 지방이 제거된다.

비만이 원인일 때는 정상 체중으로 낮추어야 간의 기능이 정상화 된다. 지방간에 걸린 여성은 임신이 되지 않도록 피임 조치를 한 다음 심신의 안정을 취해야 한다.

간의 재생에는 이와 같이 고단백의 영양과 충분한 산소가 필수적이다. 게르마늄은 간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 해주기 때문에 산소를 많이 사용하는 간 기능의 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중금속 제거와 SOD기능을 도와 자유기를 제거하므로 간이 독성물질을 해독할 때 부담을 경감시켜준다.

신장병과 게르마늄

신장의 기능을 크게 5가지로 대별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노폐물의 배설기능이다.

생명현상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에너지원이 되는 물질의 섭취, 체내에서의 활용, 불필요한 생성물의 배설이라는 세 가지 과정이 존재하는데 신장은 이 중에서 배설 기능을 맡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신장은 혈액을 걸러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둘째, 체액조절 기능이다.

셋째, 혈압조절 기능이다.

넷째, 조혈촉진 기능이다.

다섯째, 호르몬 및 비타민의 생성과 배설기능이다.

신장질환의 원인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전신질환에 의한 2차성질환과 신장자체의 기능 저하에 의한 1차성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신장질환은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한번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된 신장은 제 기능을 되찾을 수 없으며, 치료가 어려워 환자나 가족들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가중 시키는 대표적인 소모성질환인 것이다.

신장은 배설기관이라는 특성상 인체의 노폐물과 항상 접촉을 하는 기관이다. 신장은 재흡수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또한 독성 물질의 공격을 받는다. 따라서 항상 산소가 결핍될 소지가 있으며 유해산소 등 자유 기의 공격을 받게 되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스트레스 등에 의한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혈압이 상승되는 것도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때 게르마늄을 복용하면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게 되어 유해산소 등 자유기도 제거되며 중금속 해독작용과 혈액 정화작용도 함께 이루어지므로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보호하여 신장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두뇌활동과 게르마늄

산소가 넉넉하게 공급되면 두뇌는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반대로 산소가 부족하면 두뇌의 회전이 급격히 둔화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여야 산소도 원활하게 공급되고, 두뇌의 불순물과 노폐물도 없애 줌으로써 뇌혈관계를 정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기분이 산뜻해지는 것을 물론 기억력과 사고력이 한층 더 좋아진다.

불안신경증· 대인공포증 등 노이로제와 우울증은 정신병의 일종이다. 그 발병 원인은 정신 및 심리적인 면과 신체와 생리적인 원인으로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 노이로제와 우울증은 자율 신경계와 호르몬계의 불균형에 비롯된다. 결국 우울 상태 역시 두통의 경우처럼 뇌의 산소부족으로 생기는 것이다.

뇌의 무게는 체중의 2% 정도이지만 인체의 장기 중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데, 전신에서 소비하는 산소량 의 20~30%를 쓴다. 따라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두뇌활동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뇌파를 측정해 보아도 산소 공급이 사고력· 계산력· 집중력 등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다.

산소의 공급량은 당연히 혈류량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혈류량은 혈액의 점도와 관계가 있으며, 산소가 많아지면 점도가 낮아진다. 점도가 낮아지면 산소의 유입량 도 증가한다. 게르마늄을 복용하면 혈액의 점도는 대폭 내려간 다. 그 때문에 간장· 부신 등 혈액 유입이 많은 장기는 중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게르마늄을 복용할 때 마다 뇌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대폭 증가하고, 헤모글로빈을 통하여 두뇌로 산소의 공급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게르마늄은 수험생이나 연구원, 사무직 등 정신 근로자들의 건강 유지와 두뇌활성을 도와준다. 자주 철야를 하거나 늘 잠이 부족한 직장인, 학생, 주부 들이 느끼는 고통은 대체로 공통적이다.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산만 해지고, 눈이 쉬 피로해지면서, 체력이 저하된다.

이를 보완하고 학습·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게르마늄은 더 할 수 없이 효과적이다. 불면증이 없어질 뿐더러 잠 깐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는 충분히 잠잔 것처럼 기분이 상쾌해진다.

치매와 게르마늄

미국 의학계에서는 치매를 발병 원인 기준으로 알코올성 치매, 다발성 경색 치매, 두부외상 산소결핍, 두개방내의 종양 등 약 60여 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

치매의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는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파킨슨병, 뇌종양, 갑상선기능 저하증, 만성신부전증, 각종중독, 약물의 부작 용 등을 꼽고 있다.

인간의 두뇌는 약 140억 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며, 매일 감소하다가 20대 후반부터 급격히 감소하는데, 한번 치매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정상적인 노화에 비해 매년 5%이상의 신경세포가 손실된다. 현재까지 발표된 의학 자료를 종합하여 보면, 치매는 인간이 노화되면서 β-아밀로이드(β-amyloid)와 리포푸친(lipofuscin) 등의 지질이 뇌혈관과 뇌 세포, 신경계에 침착 되어 변성돌기가 생겨 발병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뇌세포에 혈액과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된다.

혈액의 공급과 순환이 나빠지면 산소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두뇌에는 산소가 결핍되고 신경세포에 변성돌기가 생긴다. 이러한 신경세포의 변성과 죽음이 두뇌의 정보전달 시스템에 장애를 일으켜 치매가 발병되다.

치매환자의 뇌 조직에서는 아밀로이드 혈관이 관찰되고 있다. 최근 생명 과학적 방법 을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세포와 혈관에 침착되어 신경세포에 이상을 일으킴으로서 뇌기능의 장애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르마늄은 치매 . 알츠하이머병 . 검버섯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와 리포푸친을 생리활성작용을 통하여 분해시켜 배출하고, 뇌세포에 침착되는 것 을 억제 또는 개선해주어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켜준다.

피부미용과 게르마늄

우리나 인체의 노화는 피부에 가장 먼저 나타난다.

인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습의 역할을 맡는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과 같은 물질의 생성이 감소된다. 즉, 세포의 활성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의 보습능력이 약화되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서 노화가 진행 되는 것이다.

피부는 인체의 가장 말단에 위치하여 외부 물질과 항상 접촉하고 있으므로 이물질이 축적되기 쉽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영양과 산소의 결핍이 일어난다. 화장품은 피부에 보습기능을 하는 물질과 필수지방산,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화장품의 이런 성분들이 피부의 산소호흡을 막는 것이다. 화장품이 피부와 공기의 접촉을 막는 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피부 에 산소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인위적인 과 영양공급은 오히려 병균의 온상 구실을 하여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게르마늄 화장품은 게르마늄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산소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며 피부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Gap junction 복원 기능과 전자 작용 원리에 의하여 이들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진피층까지 유효하게 전달하도록 도와주므로 화장품의 효능을 극대화 시켜 준다.

흡연과 게르마늄

정신적 스트레스 자체도 체내의 산소 부족 현상을 일으키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담배를 피울 경우 더 한층 심각한 산소 부족 현상이 초래된다.

흡연으로 발생된 일산화탄소는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강하게 결합한다. 이 순간,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이 힘들여 운반한 귀중한 산소를 가로챈다. 한 마디로 담배는 산소를 강탈하는 도둑이나 다름없다.

담배는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흡연자의 사망률은 비흡연자보다 70%나 높다고 한다. 특히 40~ 50대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고 흡연으로 인한 심장 질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울 때 약 4천 여종의 화학물질이 생성되며 대개 기체 상태로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이 인체 안으로 흡입된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은 심장 혈관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담배의 유해성분은 심장혈관계 질환, 후두암, 위암 등 각종 암, 만성기관지염 등 호흡기계 질환, 위와 십이지장의 궤양, 남성의 정력 감퇴와 임포텐츠, 불임이나 태아 사망까지 일으킨다. 간접흡연 역시 직접 흡연 못지않게 이러한 질환들을 유발 시킨다.

게르마늄은 흡연으로 축적된 독성 물질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담배의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니트로사민 등 유해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아직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의 건강 유지에 필수품이라고 하겠다.

정력부족과 게르마늄

남자의 발기력은 정신적 자극이나 국소를 직접 자극함으로써 신체 여러 기관의 상호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조건반사 현상이다.

이의 관계 기관인 내분비계의 중추와 자율신경계, 혈관계 및 남성성기 등의 국소적인 조건과 상태에 의해서 발기력과 정력의 정도가 결정된다.

일단 성적흥분 상태가 되면 이런 여러 기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혈류가 음경 해면체내로 평상시보다 5~6배 이상 순간 유입되면서 발기가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혈관은 물론 음경 해면체내의 모세혈관에 콜레스테롤, 혈전, 지질, 노폐물 등이 쌓여 혈액의 유입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혈압이나 당뇨 등의 요인에 의해서도 혈액의 유입이 방해를 받아 충분히 발기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스트레스나 공포, 분노, 또는 좌절감 등 심인성에 기인한 발기부전도 많은 실정이다.

과다한 흡연이나 음주도 정자의 생산을 감소시킨다. 비만도 발기부전의 가능성을 높인다. 남성의 성기능 장애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임포텐츠이다.

임포텐츠는 음경발기 불능으로 완전한 성교에 이르지 못하거나 음경의 발기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성교할 수 없는 기간이 1년 정도 경과되었을 경우를 말한다.

넓은 의미로 임포텐츠는 성욕저하, 음경 발기 불능, 조루 등의 성기능 장애를 뜻한다.

임포텐츠를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는 당뇨병, 알코올 중독, 골반 골절, 전립선 수술 후유증, 음경 이상 발기 등이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임포텐츠의 절반 이상이 동맥경화, 정맥 폐쇄, 척추 손상, 당뇨병, 음경표피의 종양, 성 호르몬의 이상 분비 등이 병인으로 작용한다.

심인성이든 기질적인 것이든 모두 다 혈액 및 혈행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게르마늄을 복용하여 우선 혈류를 방해하는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혈액이 원만하게 유입되도록 만들어주고 피로, 스트레스를 없애주면 기질적인 증상도 해결될 수 있다.

갱년기 장애와 게르마늄

여성의 건강은 한 사회 내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와 지위를 반영한다. 여성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경제적 수준, 여성에게 기울이는 관심과 대우 및 건강서비스의 양과 질이다.

최근 평균수명의 연장과 사회활동의 증가 및 원만한 성생활과 부부관계의 유지가 중대한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갱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여성건강 방안이 현대 여성건강의 중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갱년기 질환

성기능장애와 성생활지속 장애

대체적으로 여성의 질병은 출산 후부터 시작된다. 또한 갱년기 징후도 이때부터 시작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단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감소 등으로 인하여 여성 생식기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질 분비액의 중단, 성기능 장애와 성욕이 감퇴되므로 원만한 성생활 및 부부관계가 불가능해 진다.

이로 인하여 무력감, 상실감과 허무주의, 남편과 자녀들에게 이유없는짜증, 히스테리증세 등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점과 함께 성인병이나 퇴행성 질환 등에 걸리기 쉽게 된다.

심혈관질환

폐경 전 여성은 동일 연령의 남성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발병빈도가 거의 1/4정도로 낮다. 이는 바로 에스트로겐이 보호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의 분비는 30대 후반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40대 후반에 이르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더욱 감소하고 난소의 크기도 작아진다.

폐경 후 여성들 가운데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 암에 의한 사망보다 거의 두 배나 많다.

골다공증

우리나라 중년이상의 여성 중 31.5%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갱년기 증상가운데 가장 심각하면서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이는 폐경, 노화, 칼슘섭취 부족, 뼈에 해로운 약물복용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나지만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골다공증은 뼈에서 칼슘과 콜라겐이 감소하여 뼈의 질량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지는 질병이다..
안면홍조 및 손발 저림

에스트로겐이 감소될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 모세혈관에 영향을 미쳐 불규칙한 혈관 확장을 유발하여 때때로 얼굴, 목, 가슴에 갑자기 뜨거운 기운을 느끼고 피부가 달아오르는데 이를 안면홍조라 한다.

질과 요도계의 변화

에스트로겐의 감소는 피부와 상피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 질과 요도계의 상피세포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탄력성을 잃는다. 그리고 요도 상피세포가 얇아지면 방광의 조절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흘리기도 한다. 이를 긴장성 요실금 이라 한다.

자궁과 질의 점막이 쇠약해져 얇아지기 때문에 성기의 수축도 나빠지게 된다. 또한 자궁이 작아지므로 무거운 것을 들 때에는 약간 처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성기가 위축되고 질 분비물이 감소하여 질이 마르는 질 건조 증으로 인해 성관계시 통증이 심하고 질 조직이 손상을 입거나 감염되기 쉽고 그 결과 무의식중에 성행위를 기피하게 된다. 이로 인해 부부관계의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심리적 변화

자신의 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기분고조, 불안, 신경질적이 되거나, 불면증, 우울, 허무감, 초조, 절망, 사소한 일에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후회 등에 시달리게 된다. 또한 젊음과 신체의 아름다움의 쇠퇴와 기능성 상실로 오는 상실감과 비탄, 자녀, 남편, 젊은이들과의 거리감, 성인병, 퇴행성질환의 증가로 건강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걱정의 증대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게르마늄은 산소공급 촉진을 통하여 총체적인 생리 균형을 유지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주며, 항암 및 면역증진 효과 이외에도 유해산소와 두뇌 속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여 숙면효과 및 만성피로 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칼슘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의 흡수를 촉진하여 갱년기증세 개선과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유 효과가 크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게르마늄

지능지수의 높고 낮음은 반드시 선천적인 것만은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예술가, 사상가, 과학자, 발명가 중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적에 열등생 이거나 낙제생이었다. 게르마늄의 작용관점에서 본다면, 이들은 어린 시절에 여러 가지 이유로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여 두뇌 활동이 제약을 받다가 나이가 들면서 체질이 개선되어 머리가 좋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진 것인지도 모른다.

선천적으로 두뇌가 나쁘다면 그것은 부모, 특히 모친의 영향이 더 크다.

모체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고 있었다면, 태어나는 아기는 건강한 두뇌의 소유자였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 을 제대로 모르고 모체의 산소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에 지능이 낮은 자식을 낳게 될 확률이 높다.

산성체질에서는 산소 결핍이 잘 되지만, 알칼리성 체질의 경우는 산소 공급이 원활한 편이다. 임신한 여성은 대체로 육류를 싫어하고 담백한 것을 찾기 시작한다. 예컨대 신맛 이 나는 음식을 비롯해 야채와 과일을 선호 한다. 이 식품들은 하나같이 알칼리성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 태아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산소이다. 모체가 산성 체질일 경우, 태아는 산소 결핍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임산부는 자신 도 모르게 알칼리성 음식을 찾게 마련이다. 이는 인체와 우주의 오묘한 조화일 것이다.

수많은 임상 시험을 통해 임산부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능을 확신하고 있던 일본의 아사이 박사는 임신한 딸에게 게르마늄을 복용시켰다. 예상한대로 입덧도 심하지 않았고 아무 탈 없이 아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백혈병에 걸린 어떤 임산부에게 의사가 낙태를 적극 권유했다. 하지만 아사이 박사는 그 부인에게 게르마늄 치료를 시도했으며, 백혈병에 현저한 효과를 본 것은 물론이고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었다. 게르마늄 요법으로 효과를 본 임산부는 많았다고 보고하였다.

게르마늄은 체내 산소 역할을 대신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임산부의 건강을 지켜 주기 때문에 건강한 태아의 출산에도 큰 도움이 된다.

현재 건강한 사람과 게르마늄

지금은 의료보험이 보편화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며, 몸에 조금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병원을 찾는다. 동네마다 약국 도 몇 개씩은 있으며, 연휴 때에도 교대로 영업하고 있어 약을 구하기도 쉽고 종류도 셀 수 없이 많아졌다.

한약 중에도 보약에 속하는 것은 시장에 가면 값싸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따금씩 주변에서 암이나 당뇨, 고혈압, 간염 등의 환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체로 불안한 마음에서 운동도 결심하고, 좋다는 약도 복용한다. 그러나 약품의 오남용은 간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여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키며,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제 기능을 아주 못하도록 망치기도 한다.

이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오히려 영양과잉과 과식, 그로인한 비만이 더 큰 문제가 되었고, 무엇보다 성인병이 제일 무서 운 대상이 되었다

우리 몸에는 천부의 면역력이 있으므로, 평소에 그다지 무리하지 않고 과로, 스트레스, 과음, 편식 등을 하지 않는 다면, 웬만한 질병은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인 면역력이 나이에 비해 악화되어 난치성 성인병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년기부터 건강에 유의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살 수는 없더라도, 중년부터는 섭생과 운동, 환경 등에 유의하면서 자신의 면역력을 유지, 증진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우리 몸은 병이 유발될 경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면역력이 생겨, 심지어 모두가 두려워하는 암까지도 억제 시켜 주고 있다

골다공증과 게르마늄

골다공증이란, 골격 안의 무기질 즉 칼슘이 감소하여 뼈가 매우 약하고 부실해져서 체중이나 기계적인 압력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부딪치거나 가볍게 넘어지는 것 등의 미약한 충격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을 말한다.

뼈 조직에는 뼈 조직 조성 세포와 뼈 조직 파괴 세포가 있어, 뼈 조직의 일부 세포가 끊임없이 죽어 가는 동안 일부 세포는 또 꾸준히 생성되어 균형있는 뼈 질량을 유지한다. 그러나 활동을 하지 않으면 뼈 조직 파괴 세포 는 계속 활성화되는 반면, 뼈 조직 조성세포는 생성을 멈추어 버려 뼈의 질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6개월 동안 병석에 누워 있을 경우 뼈 질량의 4분의 1 정도가 줄어든다고 한다. 따라서 척추 수술을 받았거나 디스크 병에 걸린 사람이 드러누워 있기만 하면 오히려 요통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런 때 일수록 가능한 한 빨리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지만, 체내에서 칼슘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노화 또는 신체 이상, 특히 산소 부족과 혈액의 산성화는 체액의 칼슘 사용량을 늘리다가 급기야는 뼈의 소실 을 초래한다. 더구나 나이가 들수록 뼈의 손실이 많아지는 건 당연한 이치지만 대비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게르마늄은 부갑상선호르몬(PTH, Parathyroid hormone)의 분비를 조절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며, 혈액의 산성화를 조절하여 준다.

혈액의 산성화 진행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근본적으로 칼슘의 유출을 억제하게 된다.

또한 게르마늄은 칼슘, 아연 등 필수 미네랄의 흡수를 촉진시켜 골격의 무기질 함량을 증가시켜 골다공증의 예방은 물론 그 진행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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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피의 효능

유근피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점액질, 단백질, 당질, 지질, 회분, 식이섬유 등이 있다.



베타시토스테롤 : 혈관재생효과

플라보노이드 : 면역증강, 노화방지,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항염증, 고혈압 등

사포닌 : 지방제거, 면역력강화, 항암예방, 집중력향상 등

타닌질 : 항산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 등





유근피는 느릅나무의 뿌리껍질을 말합니다.





최근 중국 발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나 폐가 안 좋아지고 이로 인한 환자가 증가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이럴 때에는 기관지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유근피를 복용해 주시면 좋은데요. 평소에 기관지가 약한 분이거나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피부미용에도 유근피의효능이 뛰어납니다.

유근피의 진액을 마시는 방법과 아니면

팩을 만들어 피부에 발라주는 방법이 있는데 피부에 흡수가 빠르고

피부의 보습효과와 어울러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유근피의 진액을 목욕 등에 사용하면 피부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이뇨작용이 있어 붓기 제거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숙변과 이뇨작용에 매우 좋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코 막힘, 콧물, 재채기)에 효과적이다.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인 유근피는 비염이나 축농증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

비염이나 축농증 치료를 위해서는 항균작용 및 살균작용이 뛰어난 유근피 진액을 마시거나 코에 꾸준히 바르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비염이 오래되면 축농증으로 이어지는데 유근피가 항균작용과 살균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장병(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으로 속이 쓰린 경우 효과적이다.

유근피를 물에 담그면 끈적한 진액이 나온다.

이 진액에는 각종질병을 치료해주는 좋은 성분이 풍부하여

종기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불면증이나 염증 완화에 유근피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유근피차를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유근피의 진액은 내장기관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염증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암 치료에도 유근피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유근피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점액질, 단백질, 당질, 지질, 회분, 식이섬유 등이 있다.

베타시토스테롤 : 혈관재생효과

플라보노이드 : 면역증강, 노화방지, 항산화작용, 항암작용, 항염증, 고혈압 등

사포닌 : 지방제거, 면역력강화, 항암예방, 집중력향상 등

타닌질 : 항산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 등



유근피는 종창과 비위질환에 매우 좋은 약이며 종창에 잘 듣는 약은 대개 암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 증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또한 부종, 수종 등 악성종창과 등창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민간에서는 각종 암증에서 유근피가 민간약으로 쭉 쓰여 져 왔으며 암종의 영약이다.

악성 종창을 통증 없이 낫게 하는 것으로는 유근피가 가장 좋다.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살충효과까지 높은 반면 약의 일반적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도 없어 장복을 해도 무방하다.



이러한 사실은 물론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유근피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주면서 얻는 결론이다.





배뇨가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을 때 효과적이다.

유근피는 이뇨작용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분이시라면 유근피를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숙변제거에 도움이 되며 소화를 촉진시킨다.

유근피를 꾸준하게 복용해주면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숙변제거에 도움이 되며, 소화를 촉진시키는 유근피 효능이 있습니다.





헛개나무 및 열매의 효능

헛개나무의 성분은 HodulosideⅠ, HodulosideⅡ, HodulosideⅢ, HodulosideⅣ, HodulosideⅤ, Hovenine A, Hovenolactone, Hovenoside D, Hovenoside G, Hovenoside I, Saponin C2, Saponin E, Saponin H, Rhamanose, mannose, glucose, galactose, arabinos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인체에 유익한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어 술 해독작용과 피로회복, 당뇨병, 구토증, 소화불량, 액취증의 치료 및 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 : 과당, 설탕, 포도당, 카탈라제, 페록시다제 등의 당분이 13%, 칼륨, 칼슘, 철 등 미량 함유

줄기 : 트리테르페노이드인, 호베니산

잎 : 루틴, 사포닌 함유



간은 우리의 신체기관 중에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입니다.



간은 다른 기관들 보다 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고 다른 기관의 기능과도 연결이 되어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간이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해독작용을 못해 각종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숙취해소, 뼈와 근육에 좋고, 소화기가 약한 분들, 체내 독소배출, 피부미용 등에 좋습니다.





숙취해소에 좋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헛개나무가 매우 좋다.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알콜성 간염 , 지방간, 간경화, 황달, 갈증해소(한국 약용 작물원)

D-galactosamine/LPS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Bromobenzene에 의한 간독성 해소효과





황달에 좋습니다.

황달의 원인은 간세포의 기능장애에 의해 발생하는데 헛개나무가 간을 비롯한 몸 안에 쌓인 독들을 풀어주기 때문에 황달에 헛개나무, 열매가 좋습니다.





지방간, 간염, 간경화에 좋습니다.

헛개나무 열매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지방간은 알코올에 의해서 간 속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지만 간세포 손상은 거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평소에 이상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지방간을 앓고 있는지 조차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과음을 삼가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평소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비에 좋습니다.

헛개나무 효능으로 변비를 제거해 주고 숙변을 없애주는 것이 있습니다.

변비도 제거하고, 체중 감량(다이어트)도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이뇨작용에 좋습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열이나 갈증해소에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면 체내에 있는 독소와 함께 노폐물 배출에도 좋습니다.





아이들 두뇌활성화, 어르신들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세포활동에 꼭 필요한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헛개나무는 뼈 건강을 강화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관절염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헛개나무, 열매를 꾸준히 복용을 하면 몸이 나른하고 피로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능 향상에 좋습니다.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평소 위, 대장, 간 상태가 나빠지신 분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하며 인체 속에 쌓여있던 유해 물질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운지버섯의 효능

운지버섯의 주요성분은 구연산, 호박산, 수산, 개미산, 초산, 유산, 피로글루타민산, 포말산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고,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암세포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항암효과, 심혈관계 질환 개선, 면역력 강화, 소화 작용, 기관지염 개선, 간 기능 회복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발휘하는 운지버섯의 효능





항암효과

일반적으로 버섯류들이 항암작용을 하는데 운지버섯도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운지버섯의 60% 정도가 폴리사카로이드(Polysaccharide)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폴리사카로이드(Polysaccharide)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체내의 정상적인 세포에는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암 세포에만 작용하여 암세포의 성장만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 건강

소염작용이 탁월한 운지버섯은 간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염작용이 탁월한 운지버섯을 꾸준히 복용하면 간세포의 손상을 막고 이미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도와서 간 건강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간암이나 간염, 간질환 등을 치료하는데 운지버섯의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저하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불필요하게 쌓이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동맥경화나 그로인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운지버섯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확장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혈압을 낮춰주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및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개선(항바이러스, 항 응고, 항염증, 항 박테리아)

체내의 면역력은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감기나 잦은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운지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터페론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때 면역력이 향상되면 항암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감기 등과 같은 잔병치레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운지버섯효능에는 항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인간을 공격할 수 있는 세균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당뇨개선

운지버섯은 혈당의 증가를 억제시켜 줄 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어주기 때문에 당뇨를 개선하거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내의 혈당을 조절해주어 평소 당뇨로 인해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나 꼭 당뇨가 아니더라도 평소 혈당수치가 다소 높은 분들이 드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화작용

운지버섯은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소화를 돕고 장운동을 활성화시켜주어 변비나 숙변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위가 약해 자주 체하시거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운지버섯을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기관지염 개선

운지버섯은 만성 기관지염 등 각종 염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기관지를 강화시켜주고 염증을 완화시켜 각종 기관지 질환을 예방해주고 만성 기관지염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영지버섯의 효능

영지버섯의 주요성분은 에르고스테롤 0.3 ~ 0.4%, 진균분해효소, 산성 단백분해효소, 다당류, 유기산, 수지, 쿠마린, 만니톨, 알칼로이드 등





중앙일보 1995년4월15일 : 신비 벗겨지는 영지버섯 약효

대한약학회 국제 심포지엄 : 간암세포 억제작용, 간장보호 작용효과가 뛰어났다고 관절염, 기관지염 등 염증성 질환에도 효과

동아일보(83년6월9일) : 항암성분, 영지버섯에 많다. 남성의 정력보강에 좋다.

한국경제신문(83년4월17일) : 혈액을 깨끗이 청소...성인병에 탁월한 효과 그리고 정력보강 뛰어나

보건신문(83년2월10일) : 성인병 치료와 예방의 명약

한국경제신문(83년7월17일) : 피 맑게 해줘 고혈압 치료에도 으뜸, 부작용 없고 간 기능 활동 원할케..

매일경제신문(83년 9월14일) : 암 진행의 억제효능인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

동아일보(85년2월25일) : 약효 산삼에 버금





영지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이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여, 암세포의 증식 및 재발, 전이 등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암 치료와 함께 암 예방에도 효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영지에는 뇌에 염증이 생기거나 손상으로 생기는 노화 및 기억력상실 억제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만개선(다이어트)

영지버섯은 몸속의 지방을 분해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비만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혈압을 방지 해줄 수 있는 원동력은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비만을 좀 더 개선 시켜줄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하시면 될듯합니다. 영지는 혈중의 콜레스테롤 및 기타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를 맑게 합니다.





항암효과와 면역력

영지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고 체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주어 각종 질환으로의 바이러스 및 세균침투의 저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장운동 활성화

영지버섯은 장의 운동을 활성화 시켜주어 체내의 노폐물이 불필요하게 쌓이지 않도록 방지하고 체외로 효과적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변비와 숙변을 개선함과 동시에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간 기능강화 및 회복

영지버섯은 업무상 과로나 회식 등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해서 간이 좋지 않는 분들이 꾸준히 섭취하시면 손상된 간에 있는 세포조직을 재생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간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간질환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경쇠약 개선

영지버섯은 기억력을 높여주고(치매개선)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며 신경쇠약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당뇨병 개선

곡류 등인 쌀, 보리, 설탕, 밀가루 등을 지나치게 정제해서 먹으면 췌장에서 다량의 인슐린을 내뿜게 되어 췌장의 노쇠가 발병의 원인이 되어 피로, 권태증, 구토, 공복감, 시력저하, 다뇨가 일어납니다. 영지버섯은 혈액을 정화시켜 혈류를 돕기 때문에 췌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끌어 갑니다.





각종 성인병 예방

영지버섯에는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칼륨, 인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 및 관절염을 예방해주며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호흡기계 질환

영지버섯은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으로 여기는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줄풀의 효능

줄풀의 성분은 식이섬유, 당유, 단백질, 지방, 프로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칼슘, 인, 철 등을 함유하고 있고 유기게르마늄이 풍부하다.





줄풀에 들어있는 게르마늄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





내장기능강화와 변비개선

줄풀은 내분비 장기의 기능을 높이는 작용이 있으며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또한 변비와 설사까지도 해소함은 물론, 위와 간장, 신장, 비장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면역력강화

줄풀은 유기게르마늄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로 잎, 뿌리, 줄기에는 단백질, 정유, 회분, 미네랄, 망간,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열매에는 녹말, 당분, 갖가지 미량 원소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줄풀은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변비, 비만, 동맥경화 등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고 우리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 주고 대장과 위를 튼튼하게 한다. 또한, 줄풀에는 갖가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유기 게르마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임파구, 백혈구의 저항력 증대

염증이라는 것은 조직을 침식하는 것에 대한 조직 활동의 도전으로, 세포의 일부가 상처를 입거나 괴사하여 병원균 때문에 조직이 황폐하였을 때, 이 손상된 부분을 수복하는 것은 백혈구의 역할인 것이다. 줄풀을 이용하면 이 백혈구의 작용이 활발하여져 병원균을 퇴치하여 준다고 한다.

동시에 조직의 침식이라는 생체에 일어난 변동에 대하여,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여져 임파구의 작용이 활성화된다.





혈액순환과 고혈압

줄풀은 혈관 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염증 등으로 생긴 병독을 분해하고 배설한다. 따라서 줄풀은 혈액을 정상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산성화 되어 있는 혈액에 대해서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려는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이나 심장질병뿐만이 아니라 어깨 결림이나 타박에 의한 어혈 등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당뇨병(혈당치의 저하)

줄풀은 부신피질호르몬의 당대사 조정 기능이 활발해져 혈당치가 내려간다.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체질로 태어나면서 인슐린 분비가 약한 사람과, 비만으로 췌장이 혹사당한 결과로 인슐린 분비가 쇠약하여진 사람, 혹은 스트레스에 의해서 인슐린의 소비량이 증대하여 분비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등이 있다.

따라서 세포가 인슐린을 받는 수용체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한다. 즉, 세포막의 유연성이 관건입니다.

줄풀에는 높은 혈당이 몸 안에 넘쳐나 높은 혈당 상태에 정력과 체력이 저항하고 있는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이 있다.





세포의 부활기능

줄풀은 육아조직(새살조직), 켈로이드(화상 등이 아문 후에 생기는 불그레한 상처 자국) 등 상처를 받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억제

해독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매크로파지(대식세포)의 작용이 활발하게 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먹어 치우기 때문에 감기 등의 예방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목욕재료이자 피부미용 재

줄풀의 효능과 성분으로는 먼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게르마늄 성분과 식이섬유, 당유, 단백질, 지방, 프로비타민A, 비타민(B1, B2) 칼슘, 인, 철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줄풀에 들어있는 유기게르마늄 성분은 우리의 몸 안에서 산소의 양을 늘려주고 세포의 노화를 막으며 정신을 맑게 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무기게르마늄과 달리 순수한 식물에서 추출된 유기게르마늄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 합니다.



줄풀 끊인 물에 목욕을 하면 100℃로 끊여도 죽지 않는 특이한 효소가 생긴다. 이 효소는 줄풀을 달인 물에 사람의 체액이 닿았을 때만 생긴다고 한다.

이 효소의 작용으로 줄풀을 끊인 물은 상온에서 오래 동안 두어도 상하거나 변질 되지 않는다.



이물로 목욕하면 피부 깊숙이 숨어 있는 온갖 병균과 노폐물과 독소들이 몸 밖으로 빠져나와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 질뿐 아니라 살결이 어린아이 피부처럼 고와지고 습진, 옴, 종기, 땀띠 따위의 온갖 피부병들이 치유된다고 합니다.





음주전후

줄풀은 음주 후 다음날 아침까지 술이 안 깨 힘드신 분, 여러 종류의 술을 마시고 다음날 두통으로 고생 하시는 분에게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의 효능



평소 무기력하고 피로를 느끼시는 분, 두뇌 활동이 활발한 학생, 입이 자주 마르시는 분, 기침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의 주성분은 diphenylcyclen계의 리그난(lignan),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B1 등

리그난(lignan) : 뇌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활성산소를 막아 뇌세포를 보호하고 파킨슨병, 치매, 건망증 등을 초래하는 신경 독을 막아 각종 뇌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 적이다.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 : 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5가지 맛이 있다는 뜻의 오미자는 오장에 골고루 건강한 영양을 끼친다고 합니다.

맵고 쓴맛은 심장과 폐, 시고 짠맛은 신장에, 단맛은 위와 비장에 좋습니다.

그중 오미자는 주로 폐와 신장에 더 많은 영양을 끼칩니다.



오미자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 등에 좋으며, 오래 마실수록 효과가 좋아서 장기 복용하면 기억력이 회복되고, 집중력이 증가되며, 사고력이 향상된다.





피로회복개선

오미자는 식욕이 없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이는 껍질에 유기산이 많고 신맛이 있기 때문에 피로회복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천식, 기관지염

오미자는 천식, 기관지염에 좋습니다. 가래나 기침을 자주하는 분들이 오미자를 섭취하시면 오미자에 있는 강황에 효능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환절기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기억력증가(치매예방)

오미자는 우리 뇌에 정신을 맑게 해주고 기억력 증가 및 건망증과 치매예방에 좋습니다.

오미자가 뇌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오미자 추출물이 신경 독의 작용을 억제, 뇌신경세포를 신경 독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오미자에서 추출한 5가지‘리그난’ 성분 때문으로 이들 성분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독의 작용을 막아주며, 유해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뇌 세포를 보호한다.





뇌졸중에 효과

오미자의 주성분은 diphenylcyclen계의 리그난(lignan)이고 그 양이 18.1-19.2%에 달한다. 오미자를 투여했을 때 국소혈류량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혈압을 강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오미자는 중풍이나 뇌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피부트러블 치료효과

오미자는 피부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피부트러블 완화에 좋은 원료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기타 오미자 효능

건망증 및 치매예방, 폐 기능강화, 숙취해소, 갈증해소, 신장강화, 혈액순환 등에 좋습니다.

시력에도 좋으며 남성력도 보충해주어 다소 떨어진 기능을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산사의 효능

산사열매의 성분은 레몬산, 사과산, 콜린, 당류, 비타민 C, 기타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트리테르펜사포닌 : 콜레스테롤로 인한 동맥경화에 탁월한 효능.

Epicatechin(카테킨) : 항비만, 혈압상승억제, 발암억제, 항 당뇨, 항산화효과.

Chlorogenic acid : 강력한 항상화물질(antioxidant)로 식사 후

당(glucose)을 피(blood stream)로 서서히 흘려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Hyperoside : 항산화 역할.

Isoquercitrin : 항염효과(anti-inflammatory activity) 역할.

Protocatechuic acid

Rutin

Quercetin





관상동맥의 경화로 인한 심장병의 경우 대부분 고혈압을 수반한다.

산사에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저항을 줄여 혈압을 떨어뜨리는 배당체와 락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





관상동맥의 혈액순환 향상

관상동맥의 혈액순환 향상, 관상동맥의 지속적인 확장, 심장근육에서의 혈액순환 향상, 혈압조절(특히 혈압을 내려 줌), 심장근육의 기능향상, 일반적인 안정작용 등이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열매에 들어 있는 트리테르펜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로 인한 동맥경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임상에서 입증되었다.

고혈압과 심장병, 동맥경화에 좋은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떨어뜨리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관상동맥의 경화로 인한 심장병의 경우 대부분 고혈압을 수반한다.

산사에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저항을 줄여 혈압을 떨어뜨리는 배당체와 락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

혈압을 떨어뜨리는 산사의 효과는 완만하긴 하나 지속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꾸준히 산사를 복용하면 어떤 혈압약보다 그 효과가 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력을 증강

산사는 양혈하고 보혈하기 때문에 심신을 안정하고 지능을 높여주며 불면증을 개선하고 기억력을 증강시킨다.





소화흡수 기능증진

산사는 소화흡수 기능을 증진시키고 위장을 튼튼히 하는 최고의 건위제다. 산사는 식적, 특히 육류의 과다섭취로 인해 육적이 생겨 소화가 안 되고 늘 배가 더부룩한 증상을 다스리는 데 특효가 있다. 식적은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노폐물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산사의 과육에 지방분해효소가 많아서 지방이 많이 든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기 때문이다.

산사는 소화 작용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지방분해효소(다이어트)

산사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가 소화액을 잘 나오게 한다. 산사는 특히 어린이와 산모가 많이 먹을수록 좋다.





식적해소

평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배가 아프고 가스가 잘 차고 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한다면 위와 장에 식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몸의 상태가 좋을 리 없다. 산사의 과육에 지방분해효소가 많아서 지방이 많이 든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기고 소화 작용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자궁안정

산사는 자궁을 수축시키면서 어혈을 빼내기 때문에 임부의 자궁을 빨리 안정시키고 통증을 가라앉히고 출혈을 그치게 한다. 또한 통경작용이 있어서 생리가 계속되고 하복부의 통증이 그치지 않을 때도 효과가 좋다.





차전초의 효능

질경이 성분으로는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 당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으며 질경이 잎 100g당 칼륨20758.7mg, 칼슘 9953.6mg 함유.

aucubin, plantaginin, ursolic acid, hentrisacontane, β-sitosterol, 팔미틴산 에스테르, 팔미틴산 스티그마스테롤, 비타민B13, 비타민C등을 함유.





암세포의 진행을 억제 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눈 건강 및 결막염에도 좋다고 합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 및 갱년기 장애 개선

차전초에 플란타기닌, 아우쿠빈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서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 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 치료약으로 쓰인다.





혈압정상유지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항산화 효능

질경이에 함유된 저분자 방향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니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동맥경화와 지방간을 예방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뇨제 효능

질경이는 잎 100g당 칼륨 20758.7mg, 칼슘 9953.6mg이 함유되어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이뇨제로 사용되는데 칼륨을 과다하게 배설시키는 약물과 달리 저 칼륨 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다이어트

차전초는 위장에서 부피가 크게 팽창해 포만감과 더불어 장벽에 붙은 노폐물을 배설해 주는 양질의 식이섬유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주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조릿대의 효능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하다고 할 만큼 놀라운 약성을 가지고 있는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다.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릿대의 주요성분은 단백질과 칼슘, 지방, 아미노산, 비타민, 당질, 철, 타닌질, 엽록소 등이 함유돼 있습니다.





조릿대의 각종작용

대나무 중에서도 약성이 제일 강한 조릿대는 항암작용(악성종양), 항 궤양작용, 소염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강압작용, 혈당량 감소작용, 해독작용, 억균작용, 위액산도를 높이는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등이 실험결과 밝혀졌습니다.





난치병 치료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조릿대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조릿대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여 혈종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줍니다.





당뇨병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지니고 있어 당뇨병 치료에 좋습니다.





만성간염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집니다.





항암작용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 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가 줄어들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체질개선

조릿대에 들어있는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합니다.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돌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는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 신경쇠약(정신안정), 스트레스 해소

조릿대 잎은 화가 치밀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간의 열을 식혀 정신을 안정시켜 주며,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불면증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화병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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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릅나무선화삼~항암작용
ㆍ더덕~가장가정.진해거담

만성기관지염.폐결핵.기침가래
ㆍ두릅~위궤양
ㆍ달래~위암
ㆍ다래순~위암.식도암.유방암.

간암.
ㆍ삼백초~ 암
ㆍ엄나무~암.염증.신장.
ㆍ감잎~기침.천식
ㆍ황삼덩굴~폐를 튼튼하게
ㆍ선복화~위암
ㆍ담죽엽~폐렴
ㆍ천문동~폐렴
ㆍ동충하초~폐결핵
ㆍ황기~폐병
ㆍ박주가리~폐결핵
ㆍ질경이~심장병.뇌질환.변비.

천식.
ㆍ씀바귀~항암.노화방지
ㆍ잔대~백 가지 독을 푸는 해독의
명약.
ㆍ원추리~자양강자.피로회복.
주독을 푸는데는 특효.
ㆍ엉겅퀴~어혈을 풀어주고.정력
ㆍ둥굴래순~허약 체질을 강하게
하는 효과

ㆍ벌나무~간암
ㆍ겨우살이~폐암
ㆍ느릅나무가지~위암.자궁암.
직장암 등.
ㆍ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위암

식도암.간암.대장암.폐암.
ㆍ광나무,부처손~폐암.간암.위암.
자궁암.피부암 식도암.

ㆍ녹나무~각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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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까마중~각종
ㆍ상황버섯~각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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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말굽상황~식도암.위암.자궁암
간암등.
ㆍ덕다리버섯~위암.전립선암등
ㆍ운지버섯~간암.폐암.위암.
ㆍ동충하초~대장암
ㆍ비단풀~모든암
ㆍ예덕나무~위암.
ㆍ화살나무~식도암.위암.항암작용.
ㆍ산일엽초~위암.자궁암.유방암
ㆍ조릿대 산죽잎~항암잡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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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간암.직장암.자궁암.
갖가지암에.
ㆍ으름덩굴~항암작용
ㆍ오갈피나무~항암활성이 있다.
ㆍ탱자나무가지~각종암.염증

?상황버섯의 종양저지율.
송상황버섯~암억제율 99%
뽕나무상황버섯~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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