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못먹게 하는 한약

 

양방의사들은 한약은 일체 먹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약이 간에 나쁘다는 것은 비상독이나 부자독같은 몇가지 독성약물을

일반한약으로 오인혼동하거나 잘못된 선입견에 의한 것입니다.

 

미국 등 외국에서는 식품에 독성이 없는 것이 당연하듯이

상용하는 일반한약에도 독성이 없는 것이 당연하므로

공식적으로 한약을 허브 즉, 녹차같은 식용식물로 분류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한약을 누구나가 자유자재로 사먹는 기호식품으로 여깁니다.

한약은 허브티일 뿐입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상용하는 한약이 식품으로 취급될 정도로 독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한약 중에 부작용이 있는 약재는 독성약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암환자나 중환자에게는 결코 처방할 수 없는 약재이며

 

(양방에서 모든 암환자에게 처방하는 방사선이나 항암제, 항생제같은 독성약은

간을 해치므로 한방의학에서는 함부로 쓸 수 없는처방입니다.)

 

이같은 독성약재들은 일반적으로 함부로 쓰지 않는 의학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누구나 쉽게 먹는 약쑥이나 인삼같은 몇 종류가 잘못 처방하면 부작용이 있는데...

 

약쑥은 몸이 냉한 혈액형,

A형이나 AB형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굳이 약이라고 할 필요가 없으므로)이지만

몸에 열이 많은 일부 O형이나 B형에게는 해가 될 수 있는 조심해야 할 약입니다.

 

인삼은 B형에게는 좋은 식품이지만 일부 O형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입니다.

특히 옻은 그 강한 약리작용 때문에 약 중에서도 일반적으로 쉽게 쓰기 부담스러운 약재이지만

닭이나 오리로 중화시켰을 때는 아주 좋은 간약이 됩니다.

 

일부 옻 부작용이 심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오리나 닭으로 중화시킨 옻은 뛰어난 항암제요, 간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옻을 좀 타더라도 해롭거나 위험한 것이 아니므로

치료를 위해서 참고 복용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약재 중에는 오히려 간에 쌓인 공해독을 해독시키는 좋은 식품이 많습니다.

 

금은화, 포공영 등이 그러한데 이 약재들은 유황오리와 함께 쓰면 식품보다 더 안전한 약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식품은 간세포를 살리거나 해독시키지 못해도

간약은 식품보다 더 안전하면서 공해독에 찌든 간을 살려냅니다.

 

간에 부담을 주는 약재라면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한방원리에 의하면 암을 더 심화시키는 것이므로 암처방한약일 수가 없습니다.

굳이 간에 부담을 주는 약재를 들라고 한다면 오히려 방사선, 항암제, 항생제에 해당할 것입니다.

 

한약에 대해 연구하거나 사용해본 적이 없으며,

의료인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한방약물에 대한 연구심과 열정이 부족한 일부 의사들이

무심코 쓰는 상투어인 '한약이 간에 부담을 준다'는 말은

 

진정한 의료인으로서 할 수 없는 무책임한 말에 불과합니다.

교정하자면 '일부 양약과 일부 잘 사용하지 않는 독성한약재는 간에 부담을 준다'입니다.

 

- 출처 ; 인산한의원 -

 

 

 

출처 : 자운영
글쓴이 : 자운영 원글보기
메모 :

 

 남편의 15년 된 통풍을 개다래 열매로 고친 최00씨의 이야기

강원도 강릉시의 깊은 산골에 사는 주부 최00(61)씨는 토종약초의 효력에 매료된 사람이다. 큰 수술을 해서 내장의 많은 부분을 잘라내어 죽을 고비를 넘긴 탓에 몸이 온전할 리 없었다. 늘 기운이 없고 이곳저곳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다.

늘 몸 걱정을 하면서 살고 있던 중에 약초를 알게 되어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약초여행에 참가하여 좋아하는 등산도 하고 약초에 대해서도 조금씩 배웠다. 처음에는 몸이 너무 약해서 일행을 따라다닐 수 있을지 걱정되었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별 무리 없이 산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다.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금씩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고, 배운 약초를 조금씩 채취해서 몸이 좋지 않은 이웃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에서도 보람과 재미를 느꼈다. 당귀, 오미자 같은 여러 가지 약초를 틈 나는 대로 조금씩 채취해 달여 먹거나 술에 담가서 먹었더니 기운이 더 나는 것 같고, 예전보다 피로를 훨씬 덜 느끼게 되었으며, 몸도 따뜻해져서 추위를 그다지 타지 않게 된 것도 약초여행으로 얻은 큰 소득이었다. 곧 약초여행을 통하여 약초와 자연에 대한 지식도 얻고 건강도 얻은 것이다.

그러나 토종약초 덕분에 가장 큰 덕을 본 것이 있다면 남편의 통풍을 개다래 열매로 고친 일일 것이다. 남편은 15년 전부터 통풍을 앓았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있듯 통풍이 한 번 발작하면 발바닥을 감싸 쥐고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해가 지날수록 증상이 더 심해져 엄지발가락이 퉁퉁 붓고 딱딱한 결절이 생겼으며 자주 발작이 일어났지만 별 치료법이 없었다.

어느 한의원에서 만든 통증을 없애는 고약이 있어서 통풍이 발작했을 때 즉시 바르면 통증은 가셨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한의학에도 없고 서양의학에도 없었다. 알루페리놀이라는 통풍 치료약을 날마다 복용하면 통증발작은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지만 평생을 먹어도 결코 낫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3년쯤 전에 오대산 을수골로 약초여행을 갔을 때 마침 열매가 달린 개다래나무를 발견하고 최진규 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이 이 열매를 술에 담가 먹거나 말려서 가루 내어 먹으면 통풍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는 것을 들었다. 거기서 노랗게 익은 개다래 열매를 한 줌 따서 집에 갖고 와서 소주에 담가 두었다.

며칠 지나자 술 빛깔이 누렇게 우러났다. 몇 달 뒤부터 남편한테 한두 잔씩 마시게 했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은 틈이 나는 대로 따라서 마셨다. 그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 통풍 발작이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15년 동안 고생하던 통풍이 개다래 한 줌으로 나아버린 것이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몹시 고통스러운 고질병이 아무 것도 아닌 산열매 한 줌으로 나은 것이 몹시 신기했다.

남편의 혈압이 높은 것도 늘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언젠가 약초여행 중에 최진규 회장이 길옆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환삼덩굴을 가리키면서 이것을 달여 먹으면 혈압이 내려간다고 하였다. 환삼덩굴은 밭둑, 길가, 개울가 같은 곳에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없애려고 애를 먹는 골칫덩어리 식물이었다. 그런데 이 천덕꾸러기 잡초가 고혈압을 고치는 약초라니. 환삼덩굴을 한 아름 채취해서 가마솥에 넣고 푹 달여서 남편한테 마시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의 혈압은 정상으로 뚝 떨어졌다.

이밖에 토종약초를 활용해서 이웃이나 친구들의 질병을 고치거나 호전시킨 사례들이 허다하다. 주변에 널려 있는 토종약초들을 잘 활용하면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고 하는 난치병자들한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이나 약국 신세를 지지 않고도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 개다래는 중국산이 판매 되므로 국낸 자연산을 잘 선택하여야 효능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출처 : 자운영
글쓴이 : 자운영 원글보기
메모 :

 

 *야생의 산속에서 자라가고 있는 항암약초 머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는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말하기를 "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다" 라고 자신 하였다.

 

그렇다면 자연요법의사로 유명한 일프레도 포겔 박사는 무슨 근거로 머위를 가리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다 " 라고 주장한 것일까?.

그져 들리는 소문에 의해 그런 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다른 자연의학자가  임상실험한 결과를 보고 그같은 주장을 한 것일까?

 

그것이 아니다.

일프레도 박사는 자연치료법으로 암환자들을 수없이 시행하면서 머위가 항암작용이 가장 강력하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밝혀낸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을 대해 확신에 찬 어조로 증언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현대의학으로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자연의학자가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함부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로 밝혀 지지 않을 경우 알프레도 박사는 불신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수많은 항암약초를 처방하여 암을 치료해 가면서 그 중에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이 머위라고 사실에 입각하여 고백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머위는 또한 암환자들의 참을수 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항암약을 먹기 싫어 하는 암환자들이 통증이 심할 때 머위를

진하게 짜낸 즙을 먹는 것이 통증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현재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 않는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말기 암환자에게 머위를 채취하여 보내주고 있는데  머위를 복용한 암환자가 상태가 아주 좋아지고 있다는 연락이 오고 있다. *[자연산 영지버섯 장생도라지 운동 현미차 상황버섯 참옻열매효소.복용중이며, 천연미네랄과 천연복합 비타민을 복용하라고 권고 하는중]

 

 *농약을 준 밭에서 재배한 머위는 별 효과가 없으며 자연에서 그대로 자란 자연약초인 머위가 약효가 뛰어납니다.

모든 약초는 자연산을 사용해야 그 효능이 많이 나타납니다.*

 

출처 : 자운영
글쓴이 : 자운영 원글보기
메모 :

게르마늄 성분의 흙속에서 자란 야생봉삼(백선)은 맛이 너무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 꾸준히 21일 정도 먹고나면 신비한 몸상태를 느끼게된다.

 

특히 봉삼(백선)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수가있을수있으니. 직접먹어본 경험담으로보면 이뇨작용이 쎈편이고 류마티즘과 간염등에도 매우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고있다. 가까운 지인의 체험을 들어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마음이 불안할때도 신기하게 사라진다고한다.

봉삼에 함유되어있는 Obakunone 이란 성분이 항암제와 병용 투여할경우 L1210 암세포에대하여 증식억제작용이 현저하다고 보고되어있다.

때문에 환자에따라 다르지만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게르마늄성분을 먹고자란 봉삼은 억균,조습,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고함.

 

봉삼의 함유성분은 Obakunone, 디크탐닌, 담노탁톤,Halopine,Rutin,Diosmin,Maculosidine, Skinmianine,Fraxinellone 등을 함유 하고있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수 있으며,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 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된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을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GE-132(게르마늄)에 대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약리학자들의 연구동기는 몇몇가지의 현재 제기되고 있는 작용기전(Mecbanism) 에 기인한 것으로 설명되지만 이들중 가장 원초적인 출발은 산소를 포함하고 있는 GE-132가 호흡기를 거치지 않고 소화기를 통해 병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GE-132를 통한 체내의 산소공급량과 호흡을 통한 체 내의 산소공급량을 비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내산소공급량이 호흡량에 비할수 없는 미미한 양이라도 체내의 병든세포에 국부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게르마늄이 반도체성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은 GE-132의 커다란 장점이다. 암세포와 GE-132와의 관계도 여기서 쉽게 이해할수 있다.

 

물론 알려진 GE-132의 항암작용기전(antitumor mechanism) 들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고 타당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그들의 기본적인 항암효과의 원리는 암세포에 대한 충분한 산소의 공급으로 암세포를 억제한다는 이론에서 출발한다고 할수있다.

암세포의 대사는 산소를 싫어하는 무산소대사(anaerobic metabolism)이고 충분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암세포는 억제되는 것이다.

-.백선의 성분분석표

 Furoquinoline Alkaloid : dictamine,halopine,robustine,r-fagarine 은 PDE5A억제작용으로 소장과 혈관근육 이완작용이 있고 , 세포내의A-AMP와C-AMP를 조절해서 알레르기반응을 줄이고 심부전(또는 심장마비)을 개선시키며 우울증을 개선하고 남성 음경해면체의 정맥확장으로 발기부전개선효과가 있다.

Obakunone,obakulatone: 황벽나무(황경피,황백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췌장의

B-cell을 정상화시켜 당뇨치료효과가 있다.

 Dictamine과Fraxinellone은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이완작용이 있다.

fraxinellone은 항균, 항진균작용이 있으나 독성이 있어서 과량복용하면 안된다.

 Saponine은 간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이 있다.

 dictamnolid는 황벽나무에도 있는 성분으로 이뇨작용이 있어 요산을 배출시키므로 류마티스 에 도움을 준다.

정유성분은 해열 항균 항종양작용이 있다.

지상부(목근심 에도 일부 포함되어있슴)에는 psoralen,xenthofoxin 등이 있는데 독성이 있어서 어지럽거나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나난다.

이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있어 더욱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일단 독성이 약간은 있을 수도 있으나 목근심을 제거하고 용량만 지킨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소백산맥 이남 에는오래된  천종백선을 봉삼,봉황삼이라 부르는데 허준선생께서

공부하였던 곳이 유의태 선생님께서 거처 하시던 창녕부근인 것으로보아 봉삼은

수백년된 천종 백선임이 틀림없다.

 여러말이 필요없이 체험담이 장황한 이론보다도  가치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비한 약초 봉삼(백선) 의 비밀이 풀리때도 머지않았다.

 

무슨 약초이든  함부로 복용하면 위험할수도있답니다.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연삼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순식간에 멸종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연삼은 잎과 줄기 모양이 당귀를 닮았다.
그러나 연삼도 그 가짓수가 열 가지가 넘고 연삼을 닮은 식물도
열 가지가 넘기 때문에 수십 년 약초를 채취한 전문가도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연삼은 당뇨병 치료에 신약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화삼으로 추정되는 잎사귀

 

 

연삼에 몇 가지 약초를 넣어 달여 먹으면 당뇨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된다.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이면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슐린을 오래 쓴 사람은 잘 낫지 않으며 낫는다 할지라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연삼을 먹으면 당뇨병 뿐만 아니라 기운이 나고 혈액이 맑아지며 밥맛이 좋아지고 위와 간, 폐가 튼튼해진다.

산속에서 목이 마르거나 허기가 질 때 연삼을 한두 뿌리 캐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배고픈 줄도 모르게 된다.
연삼을 먹고 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면 물맛이 꿀처럼 달게 느껴진다.


연삼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여성의 생리 불순, 생리통, 냉증, 불임증, 빈혈 등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연삼을 잘 활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간염, 간경화 등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연삼뿌리를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3-6개월 숙성시킨 연삼주도 그 맛과 향이 각별하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기력을 늘리며 혈압을 낮추고 두통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한 명의는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섭렵한 뒤에 토종약초를 오래 연구하여
거의 못 고치는 병이 없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가 환자 치료에 가장 많이 쓰던 약초가 바로 연삼이었다.
그는 전국의 산을 떠돌며 연삼, 왕삼 등을 캐서 말려 두었다가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던 진정한 의사이자 의인(義人)이었다.


그러나 연삼은 희귀한 식물이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양을 채취하려면 너댓 명의 약초꾼이 일주일 동안 캐서 모아야 한다. 연삼은 깊은 산속보다는 낮은산의 계곡이나 물기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데
국토를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파헤치는 바람에 연삼의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밖에도 미나리과 식물 중에는 왕삼(王蔘), 정삼(精蔘)등
산삼을 능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 약초들이 많다.

 

연삼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각지의 살골짜기, 높은 산 습지에 자란다.
성분은 정유 함량은 열매에서 0.49 퍼센트, 꽃이삭에서 0,35 퍼센트, 잎에서 0.04 퍼센이다.
총쿠마린 함량은 여문 열매에 1.3~1.8 퍼센트, 뿌리에 1.2~4.7 퍼센트, 전초에 0.8 퍼센트이다.

뿌리와 열매에는 쓴맛물질, 스테롤, 탄닌질, 잎과 줄기에는 약간의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확인되었다.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기침약, 가래약으로 감기, 기관지염, 류머티즘, 머리아픔, 열성질병, 신경쇠약에 쓴다.
물 2리터에 건조 6~12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연삼은 봄철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깊은 산속에는 여름철에도 연한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맛은 약간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거나 따뜻하다.

독이 없다.

겨울철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사용하고 봄부터 여름철에는 약성분이 줄기와 잎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 잎을 같이 먹으면 더욱 효험이 있다.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환을 지어먹을 수 있다.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생으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으며 말려서 차처럼 끓여서 먹으면 된다.


강기거담, 선산풍열의 효능이 있어 폐에 담이 쌓여서 발병한 천식,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
감기로 인한 발열, 해수, 당뇨병, 관절염, 두통, 이질, 만성장염, 기관지점액분비촉진, 관상동맥혈류량증가,
유행성감기, 항궤양, 항경련, 항알레르기, 항암작용, 피부진균 등에 항균 효과가 있다.
산행을 하면서 한두 뿌리를 계곡물에 씻어 먹으면 입안에 맛과 향이 좋다.

연삼은 뿌리가 크지 않아서 많이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꿀에 찍어서 먹을 수 있다.

35도 이상 소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지난 뒤 먹을 수 있고, 말린 연삼을 1회에 2~4그램씩 2리터의 물로
반이 될 때까지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할 수 있다.

당뇨병에는 연삼을 먹으면서 겨우살이, 조릿대, 오갈피, 천마, 화살나무, 수리취 등을 겸해서 복용하면 더욱 좋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복용할 수 있다.

 

항암 항궤양 항알레르기 항균작용하는 "연삼" (바디나물)

  • 글쓴이: 갈대
  • 조회수 : 9
  • 08.06.23 10:15

▶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항경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항균작용, 해열, 진통, 기침, 가래, 감기, 기관지염, 류마티즘, 두통, 열성질병, 이질, 만성장염, 신경쇠약에 효험있는 연삼

 

 

▶ 당뇨병을 근치할 수 있는 연삼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순식간에 멸종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연삼은 잎과 줄기 모양이 당귀를 닮았다. 그러나 연삼도 그 가짓수가 열 가지가 넘고 연삼을 닮은 식물도 열 가지가 넘기 때문에 수십 년 약초를 채취한 전문가도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연삼은 당뇨병 치료에 신약이다. 연삼에 몇 가지 약초를 넣어 달여 먹으면 당뇨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된다.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이면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슐린을 오래 쓴 사람은 잘 낫지 않으며 낫는다 할지라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연삼을 먹으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기운이 나고 혈액이 맑아지며 밥맛이 좋아지고 위와 간, 폐가 튼튼해진다.

산속에서 목이 마르거나 허기가 질 때 연삼을 한두 뿌리 캐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배고픈 줄도 모르게 된다. 연삼을 먹고 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면 물맛이 꿀처럼 달게 느껴진다.

연삼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여성의 생리 불순, 생리통, 냉증, 불임증, 빈혈 등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연삼을 잘 활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간염, 간경화 등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연삼 뿌리를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3-6개월 숙성시킨 연삼주도 그 맛과 향이 각별하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기력을 늘리며 혈압을 낮추고 두통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있다.

한 명의는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섭렵한 뒤에 토종약초를 오래 연구하여 거의 못 고치는 병이 없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가 환자 치료에 가장 많이 쓰던 약초가 바로 연삼이었다. 그는 전국의 산을 떠돌며 연삼, 왕삼 등을 캐서 말려 두었다가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던 진정한 의사이자 의인(義人)이었다.

그러나 연삼은 희귀한 식물이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양을 채취하려면 너댓 명의 약초꾼이 일주일 동안 캐서 모아야 한다. 연삼은 깊은 산속보다는 낮은산의 계곡이나 물기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데 국토를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파헤치는 바람에 연삼의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밖에도 미나리과 식물 중에는 왕삼(王蔘), 정삼(精蔘)등 산삼을 능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 약초들이 많다.
 
아이구 연삼이나 마니 캐 먹어야겠다... 내 팔자에 산삼은 없을 것 같고.. 나누어 주기 바빠서 ㅎㅎ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삼

풀 중에서는 산삼이 제일이지만 나무 중에서는 마가목이 으뜸가는 약이라는 것이었다.

중풍(中風)으로 온 몸이 마비된 사람도 마가목으로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고 했으며, 귀신 들린 사람을 마가목을 달여 마시게 하고 마가목으로 때리면

귀신이 도망간다고 하였다.


마가목은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달리는 열매와 온 산을 불태우듯 아름다운 진홍빛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혹적인 나무다. 처음 열매를 입에 넣었을 때의 시금털털한 맛과 줄기를 꺾었을 때 나는 은은하면서도 코를 찌르는 향기도 영영 잊지 못하게 만든다.   

마가목은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이 나무가 본래 춥고 메마른 땅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억센 생명력을 지닌 까닭에 높은 산꼭대기로 밀려난 것이다.

마가목은 장미과에 딸린 잎지는넓은잎중간키나무로 굵고 크게 자라는 나무는 아니다.

몇백년 묵은 것이라고 해도 지름이 한 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무껍질은 갈라지지 않고 붉은 갈색이며 약간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

잎은 아까시나무를 닮았으나 작은 잎들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서 하얗게 피고 가을철에 콩알 만한 열매가 다발로 뭉쳐서 빨갛게 익는다. 이 열매는 뭇 새들한테 맛있는 먹이가 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마가목술



요즈음에는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와 단풍이 아름다워서 마가목을 정원수나

가로수로 더러 심는다.  이 복잡한 맛이 나는 마가목 열매가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약으로 이름이 높다.

강원도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마가목 열매를 주워서 술을 담근다.

35도쯤 되는 증류주에 담가 6개월쯤 두면 은은한 붉은 빛깔로 우러나는데

중풍, 기침, 위장병, 양기부족 등에 효험이 있다.

하루 세 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허약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마가목 열매로 담근 술을 마시면 튼튼해진다.

오래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며 소변이 잘 나오고

변비가 없어지며 피로가 쉽게 풀리며 양기가 세어진다.

술 빛깔도 좋고 맛과 향이 좋아 가을철마다 마가목 열매를 따러 다니는 사람도 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마가목 열매를 가루 내어 먹는다.

마가목 열매를 5시간 동안 술에 담갔다가 시루에 쪄서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를 만든다. 이것을 밥숟갈로 하나씩(5그램) 하루 3번 더운 물과 함께 먹는다.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기침, 폐결핵, 천식 등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으며 수시로 먹으면 면역력이 세어져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마가목 줄기나 잔가지, 껍질로 술을 담글 수도 있다.

재료의 양보다 술을 3-4배 더 많이 붓고 6개월에서 1년 동안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어 약효성분이 잘 우러나게 한 다음 밥 먹을 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통, 기침 등에 좋은 효과가 있고 오래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마가목 열매는 기침에 특효



마가목 껍질은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마가목 잔가지를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마신다. 약간 매운 듯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일품이다.

마가목은 콩팥의 기능을 세게 하여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막힌 기혈을 풀어주며 손발이 마비된 것을 풀어주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종기와 염증을 낫게 하고 흰머리칼을 까맣게 바꾸는 등의 효력이 있다.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


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 가래, 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그램과 감초 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열흘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 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이 효과를 본다. 마가목 껍질을 가루 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 


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 : 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 길이 10센티미터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그램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 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 : 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섞어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


④ 정신분열증 : 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 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 마가목 열매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⑤ 습진 : 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붓고 5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 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퍼센트 치유할 수 있다.


⑥ 유선염 : 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종이에 3-4밀리미터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식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화학물질 


중국 식초의 도시 랑조우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건강을 위해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먹으라”는 격언이다. 

식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화학물질이다. 식초는 초산발효과학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유일물질이다.

 식초에는 엄청난 능력이 숨겨져 있고 이 능력을 밝혀내기 위해 심층 연구되고 있는 신재생물질이다.

초산발효과학을 통해 생성된 식초는 슈퍼박테리아까지 멸균시키는 살균력과 구리나 철을 산화시키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식초의 효능은 앞의 두 가지의 기능에서 비롯되는데 그 능력은 다음과 같이 정돈된다. 

1.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능력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인 고 심길순 박사(약학)는 논문 “식초의 체내대사 및 건강”에서 ‘식초는 인체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피로회복,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은 물론 방사능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소화흡수 촉진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의약품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보고했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은 금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비롯되었다.

지진의 여파로 붕괴된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된 방사능의 세슘과 방사성요오드는 인체에 대단히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세슘이 인체에 들어오면 피하지방 등에 쌓여 세포 내 유전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요오드는 주로 갑상선에 들러붙어 조직을 파괴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원자력연구소의 경고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2. 발암물질 제거능력 

화학적 발암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암을 발생시키는 첫 번째 요인이 된다.

 천연식초의 아세트산균은 체내에 축적된 설파제인 술폰아미드와 같은 화학적 독성물질을 형질이 다른 화합물로 합성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술폰아미드는 설파제로 항생제이며 사카린의 원료이며 염료로 쓰인다. 또 다이옥신이나 카드뮴 같은 1급 발암성 중금속은 간단히 산화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지구상에서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독성물질을 분해하여 배출시켜 줄 수 있는 약은 없다. 오직 천연식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따라서 일차원 암발생 및 이차원 암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식초를 음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3. 항생제 독성물질 제거능력 

항생제의 독성은 체내에 축적되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이다. 항생제가 체내에 축적되면 독성물질화 되어 동일한 항생제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을 항생제의 항체라고 특정하는 데 정확히 말하면 독성물질화 되었다는 뜻이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항생제의 독성을 제거한다는 사실은 리프만 박사가 처음으로 밝혀냈다. 

리프만 박사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함께 식초의 아세트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4. 해독능력 

천연식초는 해독작용이 있다.
해파리의 치명적인 독을 중화시키고 해독시킬 수 있는 식초의 능력은 아세토박터 균의 산화능력 때문이다.

 그렇다면 식초에 담겨져 있는 아세토박터 균의 산화능력은 대체 뭘까? 

실제로 동물의 모든 독은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으로서 대사물질인 아미노산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독은 상처를 통해 대사경로로 유입되고 대사경로를 따라 이동하여 심장을 멈추게 한다.

아세토박터의 산화능력이 대사경로를 따라 대사물질에 영향을 주면, 인체를 유익하게 하는 대사물질의 활동도 원활해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5. 농약제거능력 

천연식초를 1:10으로 희석한 식초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잔류농약이 완벽히 제거된다. 이는 천연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이 가지고 있는 산화력 때문이다. 농약은 화공약품으로 조제된 것이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해되어 형질자체가 변형되어 제거되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활동영역 속에 물체를 넣게 되면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여 물체를 분해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한다. 대개의 중금속 및 비철금속의 산화부터 항생제의 독성물질 산화, 방사능 물질 산화, 농약 성분 산화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질에 구체적으로 작용하여 산화시키고 부패균을 비롯한 곰팡이까지 살균시킨다.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식초는 각각의 용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반응하거나 혹은 동시에 반응하여 유해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여 인류에게 유익을 준다. 산화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산화력을, 살균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살균력을 나타내 주는 식초의 능력에 의해 삶의 질을 그만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식초는 표면적으로는 산성을 띠나 알코올의 알칼리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기 때문에 독성을 중화시켜 주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따라서 천연식초를 10배로 희석한 물에 육류, 생선, 야채, 과일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를 30분 이상 담근 후에 먹게 되면 방사능물질에 오염되었거나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 경우, 빙초산을 비롯한 화학식 식초의 경우에는 입증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식초 음료수 

세슘이나 요오드에 노출되면 인간의 세포는 유전자 정보를 잃게 되거나 변형된다. 이처럼 돌연변이를 일으킨 세포가 암세포이다. 

방사능 동위원소인 세슘과 요오드는 더 이상 분해가 되지 않는 원소로서 생명체에 대단히 유해한 물질이다. 그러나 식초의 아세트산염과 결합되면 새로운 화합물로 바꿔져 체외로 배출됨으로 제거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인체의 대사에 직접 작용하여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에 숨어 있는 방사능 물질도 찾아내 합성하여 새로운 화합물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시킨다. 

음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천연식초 30cc(소주잔 반잔)에 같은 양의 생수를 타서 식후에 마시면 된다. 하루 3회를 마시는 것은 박승복 회장의 복용법인데 2회를 마셔도 좋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브스 박사는 하루 100cc의 천연식초를 마시면 평균연령보다 남자는 6세 여자는 8세를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확언했다. 식초 연구가인 칼 오레이는 지금 당장 싱크대 구석에 방치하고 있는 식초를 꺼내 마시라고 강권했다. 

하루 3회의 천연식초를 음용하는 것으로 방사능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하고 체내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발암물질과 독성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천연식초를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6년에서 8년을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천연식초를 마시지 않을 이유란 없다. 더구나 쌀 식초인 청주식초나 흑초에는 간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간을 보호해 주는 페프치노 성분이 대거 함유되어 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출처 : 종려나무 아래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메모 :

암환자에게 필요한 식이요법은 무엇이고

왜 식이요법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암환자의 식이요법은

암치료의 시작이고 기본이다.

그러므로, 식이요법은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반드시 실천해야 할 치료요법이다.

 

1. 해독 능력이 뛰어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해독능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음식들은

죽염, 마늘, 오리, 다슬기 등이다.

 

해독, 정화작용을 하는 음식에는 두 가지의 특징이 있는데

 

첫째, 맛이 없다.

여기서 맛이 없다는 말은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신맛이 없다

즉, 맛이 담백하다는 것이다.

 

둘째, 대소변을 잘 누게 하고 땀을 잘 나게 한다.

 

해독을 하는 이런 음식에는

황태, 무, 쥐눈이콩, 녹두, 오이 등이 있다.

 

2.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천연유황을 함유한 음식들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마늘, 파, 양파, 배추, 무, 겨자, 냉이 등이 있다.

 

*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들

 

조미료류: 마늘, 파, 양파, 부추, 겨자, 고추

채소류: 무, 배추, 부추, 미나리, 상추, 시금치, 가지, 쇠비름, 쑥갓, 우엉, 연근, 당근

나물류: 쑥, 달래, 냉이, 참취, 머위, 죽순, 홋잎나물, 민들레, 씀바귀, 두릅, 고구마순, 완두

버섯류: 송이, 표고, 팽이, 느타리, 능이, 석이, 목이, 싸리, 양송이, 영지, 운지, 상황버섯

뿌리류: 연근, 산약, 마늘, 도라지, 모근(띠뿌리), 노근(갈대뿌리)

과일류: 복숭아, 살구, 배, 매실, 포도, 석류, 모과

씨앗류: 쥐눈이콩, 완두콩, 조, 수수, 율무, 현미, 팥, 귀리, 콩

동물류: 오리, 오골계, 거위, 우렁, 다슬기, 자라, 천산갑, 해마, 동충하초, 해조류

 

*기타(방사선, 항암요법 전후에 몸조리와 부작용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약물

 구기자, 오미자, 산약, 천화분, 동충하초, 영지, 호장근, 호두,

 

출처 : 종려나무 아래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메모 :

항암치료 중 가장 문제되는 백혈구 수치.

백혈구를 올리는데는 고단백(곰국, 장어탕, 추어탕 등)을 의사들이 추천한다는데 

환자들의 반응으로 많이 애용하는게 바로 '닭발'

 

닭발이 좋다하지만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할지?

많은 질문을 받아온 후에 알게된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어느분의  경험사례)

 

닭발 삶는 법

* 2천원짜리 닭발 두봉지 사다가 들통에 넣고 찬물에 약 한시간 동안 담가두어 핏물을 뺀다.

* 한번 후루루 끓여서 첫번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넣고 삶는다

* 다시 삶을때는 양파 2개 생강큰것 5쪽 마늘한주먹을 함께 넣고 센불에 끓인다.

*센불에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한불에 물이 절반 정도 줄어들 때 까지 끓인다.

* 다 끓인후에는 소쿠리에 받쳐서 닭발은 꺼내버리고 (흐물흐물 맛이없어서 버렸음)
식힌 다음 한번 꺼내서 먹기 좋을 만큼 (하루 분량)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림
-하루치를 냉장실에 넣었더니 묵이 되었습니다.

* 전 뜨거울때 가끔씩, 생파 썰어넣고, 후추, 소금 뿌려서 밥말아 먹었더니 괜찮았구요
항암받는 우리 딸 같은 그 녀 는, 그게 싫다고 그냥 소금 후추 뿌려서 약간 식힌 다음에
원샷으로 마시더군요..

4천원어치 ( 재래시장에서 삼) 샀더니 일주일일치가 조금 모자랐습니다.
3봉지사면(6천원) 하루 2-3컵씩 먹을 분량이 될것같습니다.
한봉지씩 사서 한 이틀씩 자주 해 주면 더욱 좋겠지요?

 

출처 : 종려나무 아래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메모 :
암예방의 효능 - 암을 저지하는 엽산과 엽록소가 다량 함유
조혈작용 - 피를 만들어 주는 역할
피로나 시력감퇴, 감기 예방 - 풍부한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의 활동을 높여서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죠.
변비예방 - 시금치와 사과를 같은 분량으로 섞어 간 즙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컵씩 마셔보세요.또한 장내의 독소를 해독시키고 장관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장내의 독소를 해독시키고 장관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몸속에 돌이 생긴다?
- 시금치에는 수삼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칼슘과 결합하면 수삼칼슘이 되어서 물에 녹지 않고 돌이 된다. 하지만 수삼칼슘으로 만들려면 아주 많은 양의 시금치를 한꺼번에 먹어야 생성되는 것이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깨와 함께 먹으면 깨에 들어있는 수산성분을 무력화 시키는 성분으로 인해 수산칼슘의 염려를 막을 수 있다.
 
시금치를 물에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 푸른 채소를 물에 삶으면 영양성분이 파괴되지만 시금치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열에 비교적 안전하고, 엽산은 열에 다소 약하지만 살짝 데치는 것에는 무관하다. 대신 시금치를 데칠 때는 뚜껑을 열고 데쳐야 휘발성 성분을 날려줄 수 있으므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숙취해소
- 시금치를 즙을 내어 여러 번 마시면 좋다. 특히 위장이 찬 사람은 따뜻하게 하여 마시는 것이 효과적.
빈혈이 심할 떄
- 시금치를 깨끗하게 다듬어 뿌리째 넣고 찧어서 즙을 내어 따뜻하게 매일 2~3회 복용한다.
습진
-시금치의 생잎을 손가락으로 으깨어 환부에 바른다.
백내장
- 다량의 시금치를 삶은 물로 눈을 씻는다.

+ Recent posts